2022년 01월 신작 정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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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SA-189 요시노 리나 2022.01.04 얼굴 귀엽고 피부도 뽀얗고 깨끗함. 몸매도 얼굴처럼 귀여움. 하지만 신음이 똑같은 패턴이라서 단조롭고 적극성이 없음. 하기는 싫은데 돈 주니깐 참는다는 느낌. 평점: ★★ | ||
![]() | BIJN-214 아이미 리카 2022.01.18 현역 배우 중에서 가장 완성형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라고 봄. 긴장과 이완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신음도 앵앵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재미있게 ㅅㅅ함. 마른 거유라서 정상위도 좋고 몸매가 탄탄해서 후배위도 좋고 키가 작아서 들박도 괜찮음. 표정도 어떨 땐 찡그렸다가 넋나갔다가 자유자재. 진짜 대단하다 생각하는 건 처음부터 이렇게 잘하진 않았다는 것. 작품을 찍으면 찍을수록 발전하더니 이젠 완성된 ㅅㅅ 아티스트로 거듭남. 이번 작품도 괜찮았음. 뒷치기하는데 격렬해질수록 다리 한쪽을 들어올리는 거 보고 감격함. 이때 감독이 왼발바닥까지 풀샷으로 잡았으면 발가락 떨림까지 잡혀서 더 꼴릿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움. 마지막에 질내 2번 질외 2번.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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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GM-001 마시로 미오 2022.01.04 무지 이쁘게 나옴. 멘헤라 컨셉인데 잘 어울림. 피부톤은 좋은데 몸매가 애기 몸매라 그게 아쉬움. 연기나 꼴림 이런 건 좀 아쉽지만 아무튼 이뻤다.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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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GM-003 히즈미 마이카 2022.01.04 이쁨. 쏘대장 닮음. 이쁘긴 한데... 넘 로리해서 야하지가 않음. 연기나 테크닉도 미숙함.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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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116 츠지 사쿠라 2022.01.16 이렇게 이뻤나 싶을 정도로 연예인급 비주얼로 나왔음. 의상도 차이니즈 풍인데 잘 어울렸음. 엉덩이 위주로 많이 떡치고 질싸도 많이 했고 연기도 잘 했음. 얼굴은 이쁜데 허리가 굵고 육덕한 거치고는 가슴이 대단한 건 아니라서 정면보다 뒤에서 할 때가 더 이쁨. 엉덩이 튼실한 편.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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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U-117 모리 히나코 2022.01.04 비주얼적으로 쩔었음. 원래 모리 히나코가 이쁘고 피부톤 좋고 다리도 이쁜 슬렌더 배우인데 요즘 연기도 괜찮아진 것 같음. 메이커는 루나틱스. 유명한 회사는 아니지만 요즘 여기서 나오는 작품들이 괜찮은 게 많은 거 같음. 체위 선택이나 장면 연출이나 카메라 앵글 같은 게 괜찮음. 배우 피부톤도 잘 살렸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남배우가 디테일한 테크닉이 부족했던 정도. 질싸씬이 많았고 질안에 잔뜩 싼 정액이 뿌지직 하고 흘러나오는 장면을 꼴리게 적당히 잘 클로즈업해서 캡쳐했음. 장면 하나하나가 예쁘고 꼴리게 잘 나와서 유독 캡쳐를 많이 뜸.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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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TE-396 히메카와 유나 2022.01.04 릴 떠주는 건 고마운데 광고로 떡칠을 해놓을 거면 안 보느니만 못하다. 배우는 이뻤음. 평점: ★★ |
![]() | WKD-049 하나자와 히마리 2021.12.31 란제리 엉덩이 페티쉬 컨셉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예상되는 내용 그대로. 하나자와 히마리는 작품을 많이 찍는데 다 고만고만한 느낌이라서 처음 보는 작품인데도 이 장면 어디선가 봤는데? 하는 데자뷰가 자주 일어난다. 평범한 범작이라고 생각함. 평점: ★★★ |
![]() | XVSR-628 사키노 미즈키 2022.01.04 가능성이 보이는 신인. 얼굴은 처음 볼 땐 길쭉해보이고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섹스할 때는 이뻐보이니깐 괜찮음. 가슴은 가짜 같고 넓적다리에서 발꼬락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임. ㅅㅅ할 때 발꼬락 접는 것도 매력이고 신인인 걸 감안하면 좀 더 성장할 가능성이 보임. 키카탄으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포텐셜을 터트려주길 기대함.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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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VSR-629 사토 하나 2022.01.04 일단 배우가 아줌마 삘임. 비주얼적으로 부족함이 있더라도 남은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연출자의 역량일 텐데 맥스에이 이놈들은 그런 거 할 줄 모름. 어두컴컴해서 ㅅㅅ하는 게 잘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스타일리쉬한 것도 아니고 플레이가 하드한 것도 아니고, CCTV 느낌의 연출이지만 리얼하지도 않음. 평점: ★ |
![]() | XVSR-630 콘노 히카루 2022.01.04 콘노 히카루는 애교 좀 부려줘야 맛깔나는데 이 작품이 그런 작품. 모텔에서 1:1 하는 컨셉이라 딱히 대단한 내용은 없고 히카루가 어떻게 애교떠는지 보는 게 키포인트. 세게 박을 때 가버리는 표정 변화도 디테일함. 마지막엔 질싸했다고 앙탈부리는 거 핵귀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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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 XVSR-631 마츠모토 이치카 2022.01.04 너무 로리해서 갠적으론 취향이 아니지만, 취향을 떠나서 보면 굉장히 대단한 배우임. 요망한 여동생 연기의 장인. 왼쪽 움짤을 보면 허리 쓰는 것도 괜찮음. 정극 연기도 나쁘지 않음. 질싸 하고 나서 뾰루퉁한 표정 짓는데 이것도 귀여웠음. 한줄평에서 누가 정호연 닮았다고 쓴 거 보고 자꾸 볼 때마다 오징어게임 생각남.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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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VSR-632 아이미 리카 2022.01.04 동정깨기 컨셉인데 이런 건 남자 빌런이 나와줘야 재밌다고 생각함. 아쉽게도 빌런은 없었고 다들 찌질하기만 했음. 아이미 리카도 착하긴 한데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작품이 전체적으로 고요한 느낌. 연출이 독특한데, 일부러 카메라랑 스탭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촬영이 이루어졌음. 리얼리티를 강조하려고 하는 건가 싶은데 실패한 연출이라고 생각함. 이럴 거면 대놓고 카메라랑 스탭들이 자기 일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수치 플레이 같은 느낌으로 페티쉬를 자극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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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 YMDD-257 모치즈키 리사 2022.01.04 명작 치녀물이다. 일단 모모타로 얘네들은 조명이나 배경을 이쁘게 잘 배치해서 여배우가 화려하고 이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잘 연출한다. 덕분에 모치즈키의 새하얀 미모가 더 잘 찍힐 수 있었던 것 같다. 2번째 포인트는 모치즈키의 입기술. 얼굴이 이쁘니깐 펠라치오가 잘 나오는데 게다가 혀돌리는 테크닉도 뛰어나다. 온천에서 손가락 빠는 장면은 명장면. 거친 섹스를 하다가 혀내미는 것도 좋았고, 몸매도 빈틈없이 아름답다. 단점이라면 질싸씬이 없었다는 정도.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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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DD-258 사츠키 에나, 히이라기 마리나, 테라다 코코노 2022.01.05 귀여운 여동생을 대여해주는 컨셉. 다양한 체위로 ㅅㅅ하다가 마지막은 항상 정상위로 질싸하고 복장 갈아입고 펠라 한번 더 해주는 식으로 끝남. 전체적으로 무난한 재미를 주는 옴니버스 작품이지만 마지막 질싸할 때 남자배우가 너무 조심스럽게 싸서 재미가 반감됨. 사츠키 에나가 가장 뽀얗고 이쁜데 웃음이 너무 해맑아서 해맑음이 미모를 파쇄시킴. 히이라기 마리나는 눈이 땡그라서 백치미가 강함. 테라다 코코노는 억센 인상이긴 한데 슬렌더한 몸매가 탄탄하고 뒷치기를 거칠게 해서 좋았음. 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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