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눈에 띄는 신인

AV야동 작성
작성일 2022.01.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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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좋은 신인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배우들 처우가 좋아지면서 우수한 인재들의 유입이 늘고 있고요.

2021년의 특수한 상황으로 코로나 시국에 젊은 여성의 일자리도 줄고 활동범위도 줄어든 것도 이유라고 봐요.

일단 올해 눈에 띈 신인들을 간단히 리뷰해보겠습니다. 순위는 없고요. 이의제기하면 님이 맞습니다.

이 글은 전적으로 제 취향이니까요ㅎ

자 그럼 ㄱㄱㅆ

1월

- 마미야 시호(사사하라 카렌)

1990년생이라 나이는 좀 있는데, 일단 외모가 상당히 예쁘고 몸매 라인이 끝내줍니다. 신음도 인위적이지 않고, 신인 특유의 풋풋함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슴이....모양은 예쁜데 ㅈㄴ 작아요. 저랑 누구 찌찌가 더 작은지 싸울 수 있을정도ㅠㅠ 글고 신인 특유의 풋풋함만 보여주고 그대로 은퇴했습니다(...)

추천작은 데뷔작인 JUL-424이 제일 나았습니다.

2월

- 혼다 모모

이 친구는 외모는 밋밋하고 순딩한데요. 키가 168cm이나 되고 피부가 정말 좋습니다. 외모와 몸매에서 오는 갭차이가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단점은.....작품이 재미가 없......개인방송에 나온게 더 귀엽더라고요. 아이돌같아요......섹파로선 별로고 여친으로 사귀고싶은?

추천작은 일단 최근작인 FSDSS-352 추천합니다. 그 예쁘다는 네네랑 단체작인데......피지컬이 워낙 좋다보니 네네를 눌러요.ㅋ

초기작보다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3월

- 없어요. 망한달ㅋ

4월

- 요코미야 나나미

키카탄의 샛별이죠.

장점은 ㅈㄴ귀여워요. 꽉꽉 채운 귀여움. 반면 이정도 외모 수준은 보통 잘 안찍는 하드한 작품도 많습니다..

단점은 눈트임과 애벌레가 좀 부담스럽고(근데 이 인조미가 또 설명못할 귀여움이 있음), 품번 정리가 쉣이라는 점......

추천작은 PIYO-121, MISM-225입니다.

대체로 이 배우는 당하는게 잘 어울리는데요. 생각없이 당하는게 아니라......당하면서도 남자를 꼴리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에요. ㅓㅜㅑ

- 나츠키 린

프사는 가져온건데요. 프사기는 아니지만 작품에선 프사의 느낌이랑 좀 다르게 생겼습니다;;

장점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요. 키 크고, 와꾸 괜찮고, 몸매 좋고......

단점은 느끼는척 연기하는 느낌. 작품 자체가 좀 어색하고......점점 노잼입니다.

추천작은 데뷔작인 FSDSS-232입니다. 솔까 작품이 다 ㅂㄹ에요. 포텐은 분명 있는데.

- 카가리 마이

장점은 귀엽습니다. 위 프사의 느낌은 아닌데 토끼나 쥐(?)같은 매력이 있어요.

단점은 몸매가 전체적으로 ㅂㄹ입니다. 살에 탄력이 없고, 뒷구멍도 안예뻐요.....많이들 출산했을거라고 추측하시던데, 저도 99% 그래보여요. 배의 튼살은 못숨기거든요. 다행히 최근작으로 올수록 살에 탄력이 붙습니다(근데 또 그걸 보면 더더욱 출산한것 같아요. 출산하고 많이 회복한 느낌)

작품은 당하는 컨셉이 많고 그게 또 잘어울립니다. 추천작은 MIAA-505이긴한데, 뭘 봐도 중박은 칩니다.

- 미노시마 메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