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씬입니다. 교복이 잘어울리네요. 빻욤빻욤~ 귀여워서 캡쳐했습니다.

팬티 벗기고 극락 보내줄 준비하는 쿄카

바로 똥까시를 해줍니다. 기분좋게 해주니 너무 좋아요. 미치겠다!!!

아까 말했던 수치스러운 자세로도 해줍니다.

뒷문 따는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소프트하게 살짝 하는 정도라 괜찮게 봤네요. 사까시까지 해줍니다. 두번째 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세번째 씬입니다. 바로 팻티 벗기고~

코박죽 똥까시 해버립니다. 서서 받는 이 자세도 꼴림 포인트 중 하나에요.

갑자기 카메라 쳐다보는 장면인데 넘 귀여워서 캡쳐했어요ㅎㅎ

엉덩이에 파묻힌 얼굴... 미친다 미쳐!

최대한 해주고 마지막엔 얼싸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마지막 씬은 2대1입니다.

2명한테 둘러싸여 사까시 해주는 장면입니다. 좋았던 장면중 하나에요.ㅎㅎ 표정이 압권이네요.

똥까시 해주면서 괴롭혀지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똥까시 해주면서 박히는 모습이에요. 이 장면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격렬한 피스톤질까지..! 똥까시 뿐만 아니라 삽입 장면도 인상깊었네요.

이상으로 스즈네 쿄카 데뷔작 리뷰였습니다. 그동안 리뷰할 작품이 마땅치 않았는데 마침 좋은 작품이 나와줬네요!

또 좋은 작품 있으면 리뷰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