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배우 리뷰입니다.

배우 이름은 suzuka kurumi 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나름 하드한 컨셉도 찍은 배우이네요.

사실 이배우를 첨알게된건  sppc-001인데요. 이름이 이리야마 치하루 라고 되어있네요.

이 레이블 자체가 유명배우라도 이름을 다르게 내는 레이블이라...표지부터 하드합니다...

이 똘기 넘치는 작품을 보고 이배우를 찾았지만, 없었는데, 알고보니 이 배우가 suzuka kurumi라고 활동하는걸 알았습니다.

다른 이름도 쓰는거같은데 일단 이걸로...

일단 기억나는 품번은 ipit-002이구요. 10년에 한번나올  변태소녀라는 타이틀....

첫 씬에 두꺼비와 저팔계와 찍고 끈난다음 받은 꽃다발로 두 남배우 거시기들을 인증샷으로 찍는 똘기까지 보여주네요.

두번쨰는 자기가 조아하는 여배우 미츠키를 만나서 레즈플레이하다가 중간에 남자배우가 들어오는데

차라리 끝까지 레즈샷했으면 좋았을거라는;;;레즈샷 분위기가 넘 좋았음.

그러다가 끝납니다.

FC에 이애 작품 있던데 청순한 이미지의 작품이군요. 여러가지 장르를 소화하는 이 배우에게 박수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