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좀 해본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상대 여성이 흥분을 하고 애액이 많아지다 보면 

가끔 거시기에서 방귀소리가 나잖아요?

과학적으로 습도에 의한 기압차에 의해 

민망한 소리가 난다고는 하는데 큰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그 소리가 민망하기도 하지만 

더 흥분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죠 

오늘 그 ㅂㅈ 방귀를 모은 특별한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강호의 도리 AGEMIX-313

첫번째 배우는 제 최애 배우 칸나 오호리입니다 

이 배우는 생식기에서 방귀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죠 

거의 인간 트럼펫 수준입니다 

남자 배우는 마치 악기 연주자가 된 것처럼 

칸나 오호리의 생식기를 주물럭거리며 소리를 냅니다 

이 장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진짜 입으로 내는 소리처럼 뿌~욱~뿌~욱

이런 배우가 있었습니다. 

결국 삽입을 시작하는데 

질퍽거리는 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이런 배우는 21세기에 몇명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칸나 오호리 작품은 모두 모았습니다 

두번째 배우부터는 이름을 모르겠어요 

워낙 등장인물이 많아서 순서대로 소개하려 합니다 

나름대로 민망한 소리를 참아보려 하지만 

남자배우의 테크닉으로 결국 방귀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뿍 뿍 뿍~~~ 남자 배우가 방귀 기술자였어요 

이 자세가 ㅂㅈ 방귀에 취약한 자세 같더라고요 

그 점을 수많은 경험으로 터득한 것 같습니다 

3번째 배우는 갸루 스타일의 슬랜더 배우였습니다.

자지를 정성껏 빠는 성실한 배우로 보이네요 

하지만 뒷치기가 시작되자 

멘탈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치명적인 이 자세 !!!

자신은 참아보려 하지만 결국 ㅂㅈ 방귀가 미친듯이 나옵니다 

아이고 민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