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여주고 떠난 그녀. 사나다 미즈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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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SW-810
스스로 단추를 푸는 그녀.
만져봐~~~ㅎㅎ
여기가 바로 천국
천국은 따로 있지 않다
젖무덤에 코박고 물고 빨고 박고 그것이 바로 천국
숏컷 잘 했을 때는 얼굴도 귀여운 편이고 장신에 거유 답게
정말이지 다양한 체위에서 여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은퇴하기에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저런 표정으로 섹스하자는 여친이 있다면
하루가 어떨까.?
사실 얼굴도 나름 귀여운 편이다.
촬영할 때 구도 때문에 박살나서 그렇지
밥 먹는 거 촬영한 거 보면 여자여자하다.
슴부심.jpg
야속한 년 벌써 가네
다음에 어떤 이름으로 돌아와 줄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 떠날 것인가
불쾌한 일도 있었고
AV여배우로서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욕심도 있었는데 잘 안 풀린 것 같다.
사실 그 전부터 퇴직할 마음은 계속 품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길어진 것 같기도 하다.
잘 있어라 고마웠다.
작품은 영원히 소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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