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많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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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ife 시리즈 좋아하십니까?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현실감 있는 섹스씬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애액 소리가 진동을 하는
숨은 명작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품번 MYWIFE-1662
주연 : 마이하라 히지리
몸매는 솔직히 지나치게 평범합니다
덩치에 비해 작은 가슴 그리고 적당히 나온 배
그런데 이상하게 꼴리는 포인트가 많은 배우입니다
바로 두껍고 탐스러운 엉덩이 때문이죠
일단 치마를 내리면 모든 단점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85년생 치곤 관리가 매우 잘된 피부도 한몫 합니다
mywife 시리즈의 전개는 거의 똑같습니다
호텔에서 술한잔 마시며 몇마디 주고 받다가
섹스를 한다는 내용이죠
이 시리즈에 자주 등장하는 남자 배우입니다
대략 5명의 남자 배우가 교대로 출연하는데
이 남자 배우가 섹스를 제일 잘합니다
마이하라 히지리는 항문이 참 깨끗해서 좋습니다
소중이 구멍도 작아 보이고요
하체에 몰빵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역기승위 섹스를 시작하는데
와....애액 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움짤로는 소리가 표현되지 않아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진짜 갯벌에서 조개 캐는 소리가 들여요
쩍 쩍 쩍 쩍
남자배우의 스킬과 파워도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배우마다 섹스하는 스타일이 다르잖아요?
이 배우는 최대한 타격음을 크게 내는 스타일이죠
자지도 길어서 다양한 체위를 잘 소화합니다
이때부터 허연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강력한 섹스 사운드가 진동을 하죠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입니다
근접 촬영을 해서인지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고
자지가 왕래하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입니다
마이하라 히지리의 지리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천성적으로 애액이 많은 배우같습니다
애액이 많다는 건 잘 느낀다는 뜻이겠죠?
다른 작품을 봐도 카메라 신경을 잘 안쓰더라고요
하지만 섹스씬 자체로는 이 작품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평점 (10점 만점)
얼굴 : 8점
몸매 : 5점
(이의제기가 많아 수정했습니다^^)
야함 : 9점
사운드 : 10점
남자배우 : 10점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