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우지 나오 JUL-185 vs JUL-461 ... 이라기보단 살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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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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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역시 JUL-185를 더 선호합니다...
내용이나 뭐나 비슷하긴한데. 좀더 현실적인건 JUL-461이었던것 같네요
스토리가 현실적이라기보단 의상이라고 해야할지... 뭐 비교적 그렇다는 겁니다.

정밀적으로 비교까진 안하겠지만 역시 185의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네요 시츄에이션을 보나 배우들 연기를 보나 하여튼 모든 면에서... 배우들의 폼도 이때가 더 좋았던것 같고 별 차이 없다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왠지모를 배덕감같은것도 느껴져서 전 185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사실 185자체가 워낙 대단하다 못해 진구우지 나오란 배우의 대표작이라 할만다고 보거든요.












JUL-185 영상 링크 (자막 영상입니다.)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aption&wr_id=12509

리뷰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6193
움짤 링크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6190
움짤 링크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66189




JUL-461 영상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628491





AV in 시네마 ... 진구우지 나오 그리고 왕가위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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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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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va03님의 댓글

  • Eesva03
  • 작성일
가입하고 처음 남기는 댓글이네요. 잔잔한 육덕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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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소년님의 댓글

  • 사신소년
  • 작성일
진짜 진구 겁나 섹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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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oi님의 댓글

  • Sugoi
  • 작성일
육덕+스타킹은 못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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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맞습니다.. 특히 다리를 잔뜩 압박할때 삐져나오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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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킹카님의 댓글

  • 안산킹카
  • 작성일
진구우지는 왜이렇게 끌리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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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검님의 댓글

  • 비니검
  • 작성일
크ㅠ끌리는데ㅠ 저는 남배우가 안끌리면 전체적으로 별로가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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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님의 댓글

  • endles
  • 작성일
저역시도 185...진구지작품중 레전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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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역대급이죠 진짜로... 정점이라고 봅니다 진짜... 데뷔 초기엔 좀 안어울리게 교복입고 나오거나 그런게 많았는데 저때 즈음에 완전히 자리를 잡은 느낌이에요 커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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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ingmania님의 댓글

  • stockingmania
  • 작성일
진구지 첨엔 몰랐는데 요즘으로 올수록 농밀한게 너무 좋네요...좋은덕 뭐라 표현해야할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ㅋㅋ원래 싫은 척 하면서 그냥 하는 내용은 재미 없는데 진구지는 그걸 진짜 너무 잘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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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끈적끈적한게 좋죠 ^ ^  위험한 사랑... 은밀한 뭐 그런... 강을 건너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 뭐 그런 진구우지의 연기가 항상 저를 스크랩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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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a님의 댓글

  • rafaa
  • 작성일
와우대박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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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겨님의 댓글

  • 지은겨
  • 작성일
오늘 밤 이 작품 예약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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똻율꿱님의 댓글

  • 똻율꿱
  • 작성일
토오루 아재 질펀하게 잘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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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재이님의 댓글

  • 광규재이
  • 작성일
란제리 엄청나네요. 어쩜 저리 토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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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저도 진구우지의 저 은근히 실한 엉덩이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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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k11님의 댓글

  • azak11
  • 작성일
부끄러워서 댓글 안남기는데 리뷰 너무 건강하게 ?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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