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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는... 웬만하면 슬렌더 안좋아합니다.(아실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 리뷰의 비중은... 어쨌든 글래머가 태반이죠)
정말 나나사와 미아처럼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연기도 잘하고 피부도 좋고 연기잘하고 신음소리도 맑지 않은 이상...
그러니까 정말 취향이 아니라 허들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이 배우를 통해 또다시 얼마 있지않은 저의 최애 슬렌더 리스트에 한명이 늘었네요
진짜 참 이렇게 말랐으면서도 육감적이고 여자여자하더니...

호노카를 닮은 비쥬얼도 굉장히 좋습니다... 안 닮았나요?
니시미야 유메... 저는 이번에서야 이 배우를 처음 알았는데 슬렌더에 대해 처음 안듯한 느낌입니다. 아 이게 슬렌더구나... 이래서들 좋아하는구나... 뭐 이런?
육덕,미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매우 흡족하실거라고 예상하는데 어떠실런지

일단 피부도 피부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좋습니다 들어갈곳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글래머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완벽한 美유 아닌가요?
쌍꺼풀이 양날의 검일수 있다 생각하는데(아주 막 성형스럽진 않아요) 피부도 참 곱고 좋습니다.

그리고 연기력... 표정부터 완전히 미칩니다. 업소 출신이 아니라면 타고난건가...
체위 구사력도 좋고. 뭐 그렇게 다양하게 하진 않습니다만 할건 다 해요. 제가 다른 작품은 아직 안봤지만 좀 하드한 작품도 보고싶네요... 허리 꽤 유연하게 돌리던데 다른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스토리는 대강 변태적인듯 한데... 아주 막 윽..할만한건 없으니까 과감하게 보셔도 될듯해요









P.S 다음 리뷰는 아마도 타츠미 유이 입니다... 근데 이분을 고전 레전드로 쳐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