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순서대로

APD-001 미즈시마 아리수

BKBK-019 나츠미 카린 DVDES-929 나츠미 카린

BSTC-045 호리우치 아케미

FAA-273 아라미 사쿠라

miad-487 요코야마 미레이

NITR-126 츠바키 카나리

PED-004 토오노 미호 (아닌가요? 츠노 미호라고 나와있던데 닮은 사람인지...)

SBK-010 하라 미오리


죄송합니다 정리하고 보니까 정보가 확실한지 애매하네요... 개인작품이 아닌것도 좀 있습니다

SDDE-363 AV 미생 추가 움짤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38225

SDDE-363 AV 미생 추가움짤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38230

마그넷 주소
https://www.141jav.com/torrent/SDDE363

영상 주소 SDDE-363 「常に性交」デザイン事務所（株） - 「언제나 성교」디자인사무소(주)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122419



이번 리뷰도 스압이 너무 심했네요... 통한의 분량조절 실패...
사실 애초에 이걸로 리뷰를 만들 계획이 없었는데 그냥 캡쳐짤만 올리고 배우 정리를 한다는게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덕분에 괜찮은 배우 한두명은 건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SOD 스럽다 해야할지 로케트(RCT) 스럽다고 해야할지... 저는 병맛넘치는 소재와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땐 많이 봤던거 같은데 근래들어선 통 못본거 같네요 나와도 옛날같이 막나간다고 해야하나 기발한게 그닥...
너무 골때려서 손이 안가는 작품도 많구요(그 간호사가 의식불명의 중환자 세워서 살리는거... 도저히 웃겨서 어떻게 할수가...)
뭐 그렇다고 요즘게 옛날보다 별로란건 아닙니다 성처리 매니저 시리즈라던지 질내사정으로 봉사하는 간호사 시리즈 스튜어디스 시리즈 등등... 꼴릿한게 많죠 솔직히 배우들의 질은 지금이 더 나은거 같아요

가끔 볼만한 배우 없나란 생각이 들고 색다른 자극이 필요할땐 이런 작품들을 보는데 제가 돈을 늘 벌어왔어도 회사생활만은 안해봤기때문에 더 편안하게 볼수있는것 같구요(드라마의 영역이죠 미생이라던지 뭐 그런...)
배우들도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각씬 마다 약빤 느낌이 좋아요. 회사를 소개하는 장면이라던가 팀장급 이모님의 열연...과 신입사원 교육 그리고 온몸으로 불싸질르는 영업 등등...(제일 웃긴건 움짤글 보시면 알겠지만 깜짝 생일파티였습니다 ㅋㅋㅋ 와 이건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중간중간마다 짧막하게 찍은 영상도 간혹 나오는데 탕비실에서 떡치는 장면도 어우...)

다만 이런 작품에서 아주 막 찐하다고 해야하나요? 농염하고 질펀한 분위기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약간 상식에서 벗어난 비현실적인 부분이 묘미이기 때문에(말은 이렇게 했지만 나중엔 다들 본격적으로 하기야 합니다 모든 정사씬이 그런건 아니지만)
꿈에서나 꿔볼듯한 그런 이루어지지 않을 상상... 그래서 좀 어두운 분위기나 진지한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엇갈릴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사람은 둘 다 좋아하지만(전 그냥 너무 가학적이거나... 여자가 너무 연기를 못하거나 아님 외모가.. 좀 그렇지만 않는다면...)






P.S 원래는 이번 리뷰를 끝으로 마무리 하려고했는데 KAORI와 오가와 린(현 오카에 린)의 작품 두개를 더 리뷰할 생각입니다
따로는 아니구요 같이 이것보단 살짝 간략하게...
슬로우모션 + 모자이크제거 작인데 카오리 이모와 오카에 린의 리즈시절 늘씬하고 쭉쭉빵빵했던 때를 많이들 모르시는것 같아서 한번 달려보렵니다
그러고보니 두분 다 예전엔 모델출신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잘 빠진 몸매였는데(KAORI는 심지어 레이싱걸 출신입니다) 점점 육덕져 지더니 아주 푸짐해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