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005 Uncensored 과분한 색기♥ KAORI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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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526961
모자이크 제거 영상 링크
http://viojav.cc/kaori-adn-005-uncensored/
움짤 링크 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42481
움짤 링크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42485
움짤 링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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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링크 4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42497
움짤 링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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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사진들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99599
이번에도 너무 오바한것 같습니다 잇시키 모모코, 미소노 와카 리뷰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좋아하는 작품을 리뷰해서 그런가... ( 모자이크 제거여서 더 흥분한거 같기도...)
아무튼 움짤도 너무 많이 찐게 아닌가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자면 가끔 이런 면이 지나친 리뷰가 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백업차원에서 이러는 것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작품을 안보고도 작품이 어떤 느낌인지 전하고 싶기도하구요
뭐 AV야 영화도 아니고 일단 보면서 대강 음미하는 맛이 있긴 합니다만 가급적이면 객관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있기에... 만약 그동안 버퍼때문에 다소 힘드셨을 분들에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ㅠㅠ
ADN-005 사실 전부터 리뷰하고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어라? 이거 전에 한적 있지 않았나 착각이 들었을 정도로 왜 이걸 안했나?라는 의문이 들었던 작품
전 가끔 그 어떤 AV도 그닥 자극적이지 않을때 이 작품을 찾는 편입니다. 슬로우모션에서 나오는 그 끈적함도 그렇지만 KAORI 누님의 전성기 시절 색기 때문일까요...
팬이긴 하지만 작품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진 않았는데 이 작품만은 유일하게 소장했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새롭고 또 꼴릿해요...
다른건 몰라도 움짤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슬로우모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푸짐한 방댕이에서 꿀이 떨어지듯 나오는 엉브먼트란...
분위기도 참 KAORI와 잘 맞구요 이건 그냥 사견인데 한 배우가 어떤 시리즈하고 정말 궁합이 잘 맞을때가 있어요 4초합체의 아사미 유마,타츠미 유이가 대표적인 예시라 할수 있겠습니다
딱 정말 KAORI를 위한 작품이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모르겠는데 KAORI는 역시 단발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긴머리도 아름답긴 한데.
내용은 대강 사내에서 상사와 사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 남자 저 남자가 협박조로 찾아와 관계를 강요한다는 뭐 그런 흔해빠진...
이건 제가 너무 팬심을 담아 하는 말일수도 있는데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다 보니까 의젖함까지 좋아요 카오리 누님의 퇴폐적인 메이크업도 딱이고 무엇보다 정말 많이 해본듯한 느낌의 체위 구사력과 밀어내지만 사실은 이대로도 꼭 나쁘지 않다는듯 환희에 찬 표정...
중간중간마다 우울해하는 모습이나 사내에서 보이는 눈초리를 의식하는 장면들까지 섹시함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을 리뷰한 한가지 이유가 또 있다면 카오리에 대해 알고 검색한 분들이 검색했을때 나오는 후기작들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안나와 몰라주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도 있습니다
결국 끌리는 사람은 어떻게든 보물을 찾아내니 제가 쓸데없이 참견할 바는 아닌데 다소 아쉬웠거든요
물론 후기작들도 썩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특유의 푸짐함(특히 힙라인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74649#c_575405 이 작품에서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덕분에 육덕,미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야...
다만 좀 나잇살이 보이기도 하고 살짝 뜨는 화장에다 재수술한 부자연스러운 가슴...(더 커졌습니다) 이런게 팬인 저로서도 살짝살짝 눈에 띄기에...
근데 이 작품은 진짜 전성기의 KAORI 그 자체에요 다양하면서도 현란한 체위의 향연, 끈적한 누님의 색기와 건강미 넘치는 태닝... 보기만 해도 취할것 같아 감당할수 없는 그 향... 매끈한 바디라인(원래 레이싱걸 출신이라 몸매로 AV배우가 되신분)
이래저래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빅파이갑도 다이어트 성공했던데 요즘 카자마 유미도 그렇고 다들 왜이렇게 확찐자가 되어가는지...
약간 늦게 데뷔한 감도 있고 또 눈 깜빡할 사이 은퇴한 배우같아 더 아쉬움과 여운이 남는것 같습니다.
리즈 시절 품번중에 몇작품만 딱 권해드리자면
NAKB-002 레이싱걸 컨셉 (AIKA,스노하라 미키,아소 노조미)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8216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ori&sop=and&page=2
DPMX-007 착의 섹스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137211
PGD-587 형수님의 유혹 (리뷰쓰면서 살짝 봤는데 이때 진짜 고우셨네요 뽀얀 피부하며... 목소리도 맑고)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109991
MIAD-906 미즈노 아사히 콜라보 (이때부터 좀 찐거 같습니다 밑에 작품이랑 보면 살짝 배둘레햄)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53836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ori&sop=and
SORA-173 야외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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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GS-014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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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 해진 시절...품번중에 또 몇작품만 좀 꼽자면
MKMP-106 질내사정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60701&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ori&sop=and&page=3
VOSS-068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장모님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86489&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ori&sop=and&page=2
VEC-268 바람난 주부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51713
VEC-247 엄마의 친구 (도대체 엄마의 친구,그냥 엄마도 되는데 가끔하는 생각이지만 왜 이모나 고모는 별로 없는걸까요... 있어서 본적은 있는데 그닥 눈에 띄진...)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6357
OBA-366 상사의 사모님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96381
VOSS-044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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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작품? 총집편 격인듯한
AVSW-051 KAORI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9301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ori&sop=and&page=2
긴글 긴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 대회 참가할때만 해도 이렇게 막 열흘을 넘게 달릴줄은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이래저래 현생 챙기랴 그런것도 있었지만 매너리즘 같은것도 느껴져서 잠깐 쉬었었는데 이번에 리뷰 올리면서는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알게된것도 많다보니 보람도 컸고 여러분들 댓글이 제 낙이기도 했었습니다
당분간은 여유를 좀 갖고 일상을 챙기러 잠시 리뷰를 쉴듯하네요 ㅠㅠ 종종 댓글로 뵐순 있을텐데 정말 좋은 작품을 보게된다면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래저래 힘든시기인데 그동안 리뷰를 쓰면서 잠시나마 잊고 버틸수 있었던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있어 리뷰를 정성껏 만들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여태까지 제가 쓴 리뷰에서 본 댓글중 최고의 찬사?는 금딸을 실패했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건 근데 좋아해야 맞는건지 자괴감을 느껴야 하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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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제거 영상 링크
http://viojav.cc/kaori-adn-005-uncensored/
움짤 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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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링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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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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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너무 오바한것 같습니다 잇시키 모모코, 미소노 와카 리뷰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좋아하는 작품을 리뷰해서 그런가... ( 모자이크 제거여서 더 흥분한거 같기도...)
아무튼 움짤도 너무 많이 찐게 아닌가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자면 가끔 이런 면이 지나친 리뷰가 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백업차원에서 이러는 것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작품을 안보고도 작품이 어떤 느낌인지 전하고 싶기도하구요
뭐 AV야 영화도 아니고 일단 보면서 대강 음미하는 맛이 있긴 합니다만 가급적이면 객관적인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있기에... 만약 그동안 버퍼때문에 다소 힘드셨을 분들에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ㅠㅠ
ADN-005 사실 전부터 리뷰하고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전에도 어라? 이거 전에 한적 있지 않았나 착각이 들었을 정도로 왜 이걸 안했나?라는 의문이 들었던 작품
전 가끔 그 어떤 AV도 그닥 자극적이지 않을때 이 작품을 찾는 편입니다. 슬로우모션에서 나오는 그 끈적함도 그렇지만 KAORI 누님의 전성기 시절 색기 때문일까요...
팬이긴 하지만 작품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진 않았는데 이 작품만은 유일하게 소장했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새롭고 또 꼴릿해요...
다른건 몰라도 움짤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슬로우모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푸짐한 방댕이에서 꿀이 떨어지듯 나오는 엉브먼트란...
분위기도 참 KAORI와 잘 맞구요 이건 그냥 사견인데 한 배우가 어떤 시리즈하고 정말 궁합이 잘 맞을때가 있어요 4초합체의 아사미 유마,타츠미 유이가 대표적인 예시라 할수 있겠습니다
딱 정말 KAORI를 위한 작품이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모르겠는데 KAORI는 역시 단발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긴머리도 아름답긴 한데.
내용은 대강 사내에서 상사와 사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 남자 저 남자가 협박조로 찾아와 관계를 강요한다는 뭐 그런 흔해빠진...
이건 제가 너무 팬심을 담아 하는 말일수도 있는데 작품 분위기가 분위기다 보니까 의젖함까지 좋아요 카오리 누님의 퇴폐적인 메이크업도 딱이고 무엇보다 정말 많이 해본듯한 느낌의 체위 구사력과 밀어내지만 사실은 이대로도 꼭 나쁘지 않다는듯 환희에 찬 표정...
중간중간마다 우울해하는 모습이나 사내에서 보이는 눈초리를 의식하는 장면들까지 섹시함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을 리뷰한 한가지 이유가 또 있다면 카오리에 대해 알고 검색한 분들이 검색했을때 나오는 후기작들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안나와 몰라주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도 있습니다
결국 끌리는 사람은 어떻게든 보물을 찾아내니 제가 쓸데없이 참견할 바는 아닌데 다소 아쉬웠거든요
물론 후기작들도 썩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특유의 푸짐함(특히 힙라인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74649#c_575405 이 작품에서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덕분에 육덕,미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야...
다만 좀 나잇살이 보이기도 하고 살짝 뜨는 화장에다 재수술한 부자연스러운 가슴...(더 커졌습니다) 이런게 팬인 저로서도 살짝살짝 눈에 띄기에...
근데 이 작품은 진짜 전성기의 KAORI 그 자체에요 다양하면서도 현란한 체위의 향연, 끈적한 누님의 색기와 건강미 넘치는 태닝... 보기만 해도 취할것 같아 감당할수 없는 그 향... 매끈한 바디라인(원래 레이싱걸 출신이라 몸매로 AV배우가 되신분)
이래저래 다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배우입니다 빅파이갑도 다이어트 성공했던데 요즘 카자마 유미도 그렇고 다들 왜이렇게 확찐자가 되어가는지...
약간 늦게 데뷔한 감도 있고 또 눈 깜빡할 사이 은퇴한 배우같아 더 아쉬움과 여운이 남는것 같습니다.
리즈 시절 품번중에 몇작품만 딱 권해드리자면
NAKB-002 레이싱걸 컨셉 (AIKA,스노하라 미키,아소 노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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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MX-007 착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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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D-906 미즈노 아사히 콜라보 (이때부터 좀 찐거 같습니다 밑에 작품이랑 보면 살짝 배둘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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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173 야외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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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 해진 시절...품번중에 또 몇작품만 좀 꼽자면
MKMP-106 질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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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268 바람난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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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247 엄마의 친구 (도대체 엄마의 친구,그냥 엄마도 되는데 가끔하는 생각이지만 왜 이모나 고모는 별로 없는걸까요... 있어서 본적은 있는데 그닥 눈에 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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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366 상사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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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S-044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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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작품? 총집편 격인듯한
AVSW-051 K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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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긴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 대회 참가할때만 해도 이렇게 막 열흘을 넘게 달릴줄은 몰랐는데 하다보니까 멈춰지지가 않더군요...
이래저래 현생 챙기랴 그런것도 있었지만 매너리즘 같은것도 느껴져서 잠깐 쉬었었는데 이번에 리뷰 올리면서는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알게된것도 많다보니 보람도 컸고 여러분들 댓글이 제 낙이기도 했었습니다
당분간은 여유를 좀 갖고 일상을 챙기러 잠시 리뷰를 쉴듯하네요 ㅠㅠ 종종 댓글로 뵐순 있을텐데 정말 좋은 작품을 보게된다면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래저래 힘든시기인데 그동안 리뷰를 쓰면서 잠시나마 잊고 버틸수 있었던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있어 리뷰를 정성껏 만들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S 여태까지 제가 쓴 리뷰에서 본 댓글중 최고의 찬사?는 금딸을 실패했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건 근데 좋아해야 맞는건지 자괴감을 느껴야 하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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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znlzm12님의 댓글
- znlzm12
- 작성일
감사합니다 비너스님 주말에 참된 리뷰였습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참된 리뷰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휘유웅님의 댓글
- 휘유웅
- 작성일
비너스인퍼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고하셨어요.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감사합니다 ! 이다가 리뷰는 아니고 또 뭐하나 올릴건데 아 지금은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휘유웅님의 댓글
- 휘유웅
- 작성일
토닥토닥. 바쁘신 거부터 차근차근하세요. 맘 급하시면 실수하실수도 있으니까요.

비니검님의 댓글
- 비니검
- 작성일
아니 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편 다본거같네요 와 존경스럽습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감사합니다 ㅠㅠ 그럴만한 작품이었던거 같네요 영상미가 너무 좋아요

ddqh님의 댓글
- ddqh
- 작성일
어마어마한 리뷰네요 정말잘봤습니다

쑤컹님의 댓글
- 쑤컹
- 작성일
노모는 없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