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앤제이님께서 열어주신 리뷰이벤트..!!

저도 한 번 참가해봅니다 ㅎㅎ
(스압주의)

근데 저도 사심이 담겨서인지 최근에 올라온 작품이 아니네요 ㅋㅋㅋ
추천하는 작품으로 골랐습니다..ㅎㅎ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아리스 미유키의 IPZ-188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슬랜더중에선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배우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낳고 잘 살고 계시다는..)

자막이 달려있어 멘트 하나하나 몰입하면서 보면 ..크으

녹아내립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저는 이 에피소드가 제일 좋아서 ㅎㅎ

두둥




촬영자가 인사라도 하래서 했더니..



이 장면이 되게 웃긴데
겐진이 말을걸면 계속 무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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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작품은 변태신사클럽이죠
미카미 에리카 / 하라 치구사 / 미야사카 레이아 / 타키가와 카논
출연의 CLUB-092 입니다

이것 역시 제가 마사지물을 너무 좋아해서 선정했습니다

내용은 일어에 능하지 못해서 잘은 모르겟지만
남편과 같이 아로마 에스테틱을 받으러와서
아내는 마사지를 받고 커텐뒤에서 남편은 앉아서 족욕(?)을 하는것 같습니다
(남편 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2번째 배우 하라 치구사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뽑기도했습니다.
남배우의 스킬을 배워야할수도 있겠네요.
머리는 거부하는데 몸이 반응하게 만드는..ㅎㅎ

마사지에서 신호탄인 오일로 듬뿍 무장한뒤 옷을 내리는 짤로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작품들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10포인트만 투자해서 함 봐주셔요 ㅎㅎ

아.. 그나저나 리뷰 너무 어렵네요 ㅋㅋ 참여율이 안나오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모바일로 다 작성하느라 그런건진 몰라도
캡쳐하고 자르고 이미지 넣고..

그동안 리뷰하는 것을 보기만 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지 깨닫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