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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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딲쥐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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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비쥬얼과 몸매 윤율.
꿀리지 않는 뉴비 소라.

남자와 여자(윤율)가 와인 마시고 갖는 섹스에서는 아오이가 문학여성으로 분한 SSNI-485 옆집아저씨를 처음으로 따먹는 장면을 떠오르게 만듬.
여자의 동생으로 분한 소라는 뉴비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였고 머리띠를 한채로 섹스를 하는 것이 매우 꼴림.
남자와 그 친구는 AI와 VR을 접목한 게임개발자였다는 참신한 반전이 있음.
에로영화 중에 이만큼 미장센이 좋고 비교적 줄거리 구성이 탄탄한 작품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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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굉장한 정보를 알게 된 남자는 즉각 시행한다.
 매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 되면 그 저택 주변을 염탐할 것!
 운이 좋다면, 그리고 그 저택에 사는 자매 중 언니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매일 밤낮으로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며칠째 그곳을 서성이던 남자는 담벼락 밑에서 2층 여자를 몰래 훔쳐보는데,
 드디어 창문이 열리고 여자는 담배 심부름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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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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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말걸지마님의 댓글

  • 졸려말걸지마
  • 작성일
윤율이라는 분 요즘은 잘 안보이시는 것 같던데 계속 활동 하시는건가요?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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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icosi님의 댓글

  • Tipicosi
  • 작성일
계속 활동합니다. 윤율 인스타그램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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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끈이짧아요님의 댓글

  • 휴지끈이짧아요
  • 작성일
광고가 많아서 못보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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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die님의 댓글

  • Leddie
  • 작성일
배우가 예쁘니까 한국 에로도 볼 만은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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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byebluebird님의 댓글

  • byebyebluebird
  • 작성일
스토리 라인이 완전 영화 '말레나' 줄거리랑 흡사한데요?.. 물론 기승만 똑같고 전결이 아예 다르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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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icosi님의 댓글

  • Tipicosi
  • 작성일
말레나 보신거 맞아요? 줄거리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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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byebluebird님의 댓글

  • byebyebluebird
  • 작성일
남주에게 '말레나 집 앞에 몇시쯤 서성이면 담배 심부름을 시킬때가 있다'는 그 시작점은 흡사하다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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