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NTR 장르를 즐겨 보는데, 그 중 최고는 뭐니뭐니 해도 남편이나 남친 앞에서 대 놓고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그냥 안 보는데서 하는건 NTR이 아니라 그냥 바람 아닐지;;; 근데 요즘에는 그냥 바람도 전부 NTR이라 표현하는게 못 마땅 합니다.)

그 중 몇 개 작품들 소개하고 좋은 작품 소개 받고 싶습니다.

1. 348NTR-024

이런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류의 작품입니다.

세나 히카리의 가슴과 348NTR 특유의 스토리 라인이 맘에 들고, 스타킹은 신어서 금상첨화입니다. 영어 자막도 있어서 더 좋고요.

2. 390JAC-095

같은 배우의 다른 품번입니다. 여기에서는 흰 스타킹은 신어서 좋네요.

3. 348NTR-039

역시 348NTR입니다. 여기서 꼴포는 남친이랑 하고 있는데 배우가 들어와서 뺏어서 하는 장면이죠. 역시 배우의 스타킹도 꼴포입니다. 

4. 483PAK-018

이 작품도 남친 앞에서 하는 작품입니다. 새초롬한 배우의 표정이 아주 좋네요

5. 483PAK-021

역시 같은 483PAK 작품입니다. 남친이 옆에서 찐따처럼 쪼그리고 있는게 재미있습니다.

6. NSFS-039

이건 뭐 이 계열에선 전설적인 작품이죠...

처음엔 이게 뭐야 싶다가 부인이 눈돌아가서 섹녀가 되는 그 스토리 라인과 거기에 딱 맞는 유미카의 연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이 중 특히 348NTR은 이 스토리 라인 작품들이라 자주 찾습니다만... 배우 와꾸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보신 작품들 중 좋은 작품들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