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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2-3197381 아이있는 유부녀 개호사(간병인) 카나코 3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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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리뷰 시작합니다.


2편 후 1편을 보고 나서... 진짜 커플이 아니었음을 알고 살짝 놀랐습니다만....

판매자의 다른 동영상을 조금 보고 나서... 

아.. 조만간 3편이 나오겠구나... 그건 아마 3081088처럼 1박2일 온천여행(중간에는 야외노출) 뭐 이런 거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ㅎㅎ

카나코가 판매자를 통해 합체의 즐거움을 느끼고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몇달만에 올라온 3편은 충격적이게도 흑인과의 합체... 

이건 뭐 이 판매자가 이미 3명의 여자와 마이클의 합체를 찍어 올린 터라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대화 중간에 카나코의 충격적인 고백이 있을 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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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경역에서 만납니다. 만나자 마자 옆 쇼핑몰 같은 곳으로 가네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쁘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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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힙니다. (이건 이 판매자의 다른 동영상에도 등장합니다 ㅋ)

갈아입을 옷은 미리 촬영자가 2벌 준비해두었고, 노브라로 입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순순히 부탁을 들어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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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촬영자가 준비한 옷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ㅎㅎ (너무 티도 안나고~! 안 이쁘잖아~!)

아무튼 이런 복장으로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또 이 얘기 저 얘기 합니다. 물론 이따가 만나게 될 마이클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내용이라면 "호기심" 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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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합니다. 노브라 이야기도 좀 하고 이 얘기 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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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의 대화는 늘 즐겁고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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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가 주문한 메뉴가 정말 맛있다면서... 한 입 먹어보라고 ... 먹여주기도 합니다. 분위기 아주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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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백은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뭔가 최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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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바(해프닝바)를 혼자 갔다고 하네요 (뜨아아아앗~~!!!)

재미를 위해서는 제가 이미 올린 카나코의 충격적인 고백 게시물을 보시길 권합니다. 대화체로 읽어야 더 재밌거든요 ^^


내용을 요약하면.....

카나코가 욕구불만으로(욕구가 차올라서) 혼자 해프닝바에 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키큰 남자 1인과 2회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해프닝바는 코스프레를 하고 남녀가 얽히는 모양인데 사복이었던 카나코는 키큰 남자의 권유로 처음에는 검정색 짧은 간호사복을 입게 되었고

그 모습에 남자가 발기한 게 기쁘다고 생각하고 계속 이뻐해줘서 첫번째 섹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들여다볼 수 있는 큰 방에 들어갔는데 이미 두 커플이 있었고 그 들은 이후 교환할 것 같았지만 카나코는 이 남자와만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키스부터 하기 시작해서 하는 보통의 섹스였고, 다른 사람들이 들여다보는 중에 하는 섹스가 싫지 않았고 더 흥분했던 것 같다고 합니다.

1차전 후 하얀 정액으로 더럽혀진 검정 간호사복을 차이나드레스로 갈아입고, 중간에 다른 남자가 유혹하기도 했지만 키큰 남자와 계속 이야기 하였고

그 남자가 부활하자 두번째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해프닝바에서는 질내사정은 안되고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룰이라고 합니다.


그 남자와는 아직도 연락하고 있고, 그 이후 두 번 만났다고 합니다.

카나코는 합체를 할 줄 알고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났지만 그냥 일상의 데이트였다고 합니다.

다만 두번째 영화관 데이트에서 가벼운 해프닝이 있었다고 하는데....

맨 뒤의 프리미엄 좌석에 앉았는데 마침 그 줄에 사람이 없어서 키스(키스라고 안하고 츄~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여기저기 입을 댔겠죠 ㅋㅋ)를 하다가...

남자에게 페라로 사정하게 해줬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2편 보너스 영상에서 본 카나코의 애정이 듬뿍 담긴 성실한 페라가 생각나면서....또 꼴림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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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여 마이클을 만나고 옷을 다시 갈아입습니다. (어차피 벗을 건데 안 갈아 입어도 되지 않나? ㅎㅎ 물론 그런 이야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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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래 입고 온 옷이 훨 이쁩니다. 마이클도 이쁘다고 해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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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어색해 하지 않고 마이클에게 안기는 착한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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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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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의 장기인 안아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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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의 키스도 즐기는 카나코 남자는 역시 힘~ 인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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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옷을 벗어가며 중간 중간 키스도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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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편을 시작하려 하는데... 마이클의 팬티를 잘 보시면 옆으로 튀어나온 것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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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의 가슴부터 이뻐해주는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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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의 소중이도 이뻐해주고~ 

여기에서 카나코의 숨어있던 꽃봉오리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편이야 몰카였으니까 당연히 볼 수 없었지만, 1편에서는 신체검사 등 접사가 충분히 있었는데...

카나코의 꽃봉오리를 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아주 또렷하게 보이죠....

(그만큼 카나코가 흥분해서 꽃봉오리가 발기한 걸까요? 물론 마이클이 왼손으로 그 부분을 잘 열고 있다는 점도 있겠지만....)

아무튼 카나코는 꽃봉오리를 이뻐해주면 특별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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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의 반응을 보고 카나코의 꽃봉오리를 집중 공략하는 마이클... 감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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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의 집중 공략에 확실하게 풀어져버리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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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와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이제 기본~!  마이클도 여러가지 스킬을 씁니다만 판매자보다는 항상 시간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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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의 봉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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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크기의 소중이를 망설이지 않고 이뻐해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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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에서나 보던 자세인데.... 잘 받아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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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나코가 위로 간 69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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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카나코를 이뻐해주는 마이클과 기쁨에 마이클을 끌어 안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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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기뻐하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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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위로 간 69자세에서 마이클의 소중이를 이뻐해 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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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을 앞두고 최종적인 카나코 달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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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코: "콘돔 하지 않는거야?" 촬영자: "안해도 괜찮잖아" 이러저러하게 둘러대며 생삽입을 밀어부치는 촬영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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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이클은 콘돔없이 생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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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의 소중이를 몸으로 강하게 느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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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버거운 듯 했었지만 키스를 받으며 금방 적응하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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