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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C2-3197381 아이있는 유부녀 개호사(간병인) 카나코 3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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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기승위... 노력은 마이클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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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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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색계에 나왔던 것 같은 자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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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의 화려한 테크닉 계속 시전~

그런데 전체적으로 마이클이 다양한 체위를 선사하긴 하지만 한 가지 체위에서 시간이 짧고 변화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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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들어 피스톤하기~ 예전 저의 애인도 상당히 좋아했던 자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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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카나코는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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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을 위한 스퍼트~! 

마이클이 안에 싸도 되냐고 촬영자에게 묻자, 당연히 촬영자가 안에 싸도 된다고 답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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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이야기를 들은 카나코는 안에 싸는 건 안된다고 거부를 하는데.... 물론 강하게 밀쳐내지는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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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2편을 보면 남자가 쌀 때 남자를 끌어안는 카나코인데... 지금 팔의 위치를 보면 말로만 거부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클은 무시하고 안에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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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의 결과물 확인... 1,2편에서 처럼 발사 후 여운을 즐기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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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싼 것에 대한 약간의 항의... 그러나... "기모치 요카타" 기분 좋았다고 하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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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카메라를 마이클에게 맡기고 자기도 하겠다고 하자 살짝 거부하는 듯 하다가 키스해오니 순순히 받아주는 카나코 (역시 착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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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는 것도 도와주고.... 착한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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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눈 앞에 있는 남자의 젖꼭지를 이뻐해 주는 카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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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내민 소중이도 이뻐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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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소중이가 앞에 오면 망설임없이 이뻐해주는 카나코는 역시 사랑스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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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잔뜩 풀어져있는 카나코에게 특별한 애무 없이 바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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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받아들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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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체위 변화없이 바로 달려나가는 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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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안에 싼다고 하자.... 이를 거부하는 카나코... 물론 판매자는 이를 무시하고 안에서 발사~!


1편과 2편에서 상당한 시간동안 카나코와 합체하였던 판매자는 이번 편에서 겨우 5분만에 발사를 하게 되는데.....

(마이클과의 합체를 촬영하면서 달아올랐을 수도 있고, 호텔에 오기 직전에 들었던 해프닝바 이야기에 질투와 흥분을 느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ㅎㅎ)

판매자의 게시글에 보면... 

2편에서 "임신시켜줘"를 외쳤던 카나코가 마이클은 몰라도 자신에게까지 질내사정을 거부한 것은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해프닝바에서 만난 남자때문일 것 같다고 하면서

분하기도 하지만 네토라레 당한 것 같아서 흥분했다고 쓴 걸로 봐서 판매자도 해프닝바 이야기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마이클이 등장하는 다른 영상에서는 판매자가 마이클 뒤에 전투에 참가하지 않거든요 ㅋㅋ


3편까지 내용을 정리해보면 임신 이후 자연스럽게 시작된 3년의 섹스리스로 욕구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지만 함부로 몸을 굴리지 않았던 카나코가

판매자를 만나면서 육체의 욕망이 깨어나게 되고 쾌락의 불꽃이 활짝 피어버린 느낌입니다 ^^

(해프닝바에서 만난 남자는 완전 개이득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후속편이 매우 보고 싶지만.... 왠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슬픈 예감이.... ㅠㅠ

(그러니까 카나코가 외롭기 전에 자주 불렀어야지~!!!! 온천도 가고 말이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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