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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 귀요미♥ 나가세 미나모 ABP-837 & 921 더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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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노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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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는 ABP-921,837의 바로가기 입니다





미나모의 허리돌림과 꽉찬 엉덩이를 더 보고싶으시다면?

움짤 1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7511

움짤 2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17515






어떻게 보면 성의없을, 또 어떤 각도로 보자면 풍성한... 리뷰가 될것같습니다
두편씩이나 리뷰하는거는 메구리 VS 후지우라 메구 시리즈 이후로 처음인것 같네요...
그땐 사람만 같지 다른 시기를 얘기하던거라 사뭇 뉘앙스가 다르기는 한데...

뭐 여하튼 일단 모찌모찌 공주님 나가세 미나모

제 기준에선 충분히 엄청난 재원인데 좀처럼 빛을 못보는것 같아요
저 딱봐도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살결... 마쉬멜로를 보는듯한 뽀송뽀송한 느낌
귀여운 애교뱃살과 탐스러운 가슴... 풍만한 엉덩이와 탱글탱글한 볼살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가씨인데 말이죠... 설레임 가득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까지
비슷한 타입인 하세가와 루이와 비교하자면 다소 연기력이 딸리기는 한데 뭐 그렇게까지 뒤진다고 보진 않기에...
전체적으로 A급이니 애매한 느낌이 드는걸까요?
아님 2% 부족한 '끼'가 발목을 잡는것인지..
로컬돌 출신으로서의 그 사근사근하고 밝은 느낌으로 어느정도 상쇄하긴 하지만 그게 흠이라면 흠인것인지...

경쟁자들이 워낙 화려하고 막강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을텐데 Best Recommend 란에서 좀처럼 상위권에 랭크되는걸 못본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기술적인 면을 따져보자면 테크니션이란 칭호가 전혀 민망하지 않을 수준입니다 방금 올린움짤에서도 보셨겠지만 허리돌림이 은근히 강렬하죠
물론 하스미 쿠레아나 사카미치 미루처럼 정말 인간계를 벗어난 드림쉐이크는 절대 아닙니다만... 사실 가는길이라고 해야할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생각해요
미루나 쿠레아누님은 워낙 노골적이고 믹서기 돌리듯 리드하는 감이 강하기때문에... 다만 나가세 미나모는 수비적인 경향이 강한 치유계 타입의 애기라...

분위기도 좋고 이런저러한 컨셉을 소화 가능한것도 충분한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쭈욱 내려오다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선생님역할을 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안그런가요?(결국 선생님 역할을 한다해도 띠동갑은 많아보이는 학생들에게.....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콕! 하나를 찝자면 진짜 도저히 못참는게 저 깨물어주고픈 귀여움입니다... 보듬어주고 싶고 쓰담쓰담을 불러일으키는 저 체구... 톡 하면 끊어질듯한 가녀린 목소리 털털한 웃음...
전체족으로 통통하고 나올덴 더 나와서 그런가 도저히 못참겠어요... 깜찍함과 순수함이 섞여있는
콕! 하나 더... 찝자면 저 푸짐하고 찰진 엉덩이... 천도복숭아를 딴듯한 저 신선한 힙라인이 너무 좋아요

밸런스로도 최상인것 같아요 갖출건 다 제.대.로 갖추었는데 큰거 한방이 안나오네요... 대표작이라 할만한 작품이 나와야 할텐데...(예를 들자면 카케이 쥰의 SSNI-682 성처리 매니저... 쥰 작품은 한번씩들 보고 주로 거르는데 이것만큼은 소장중이에요. 안끌리는 사람도 하나쯤은 꿍쳐놓을 그럴만한 작품이 어떻게보면 대표작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량도 좋고 성적도 나쁘지 않은데 올스타로 좀 처럼 스텝업 못하는 인재를 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인지도라는건 도대체 어떻게 끌어올려야 하는것일까요

ABP-921, 사실 제가 처음 미나모를 본 작품은 아닙니다만 이 작품에서 거의 모든 매력은 다 체크한것 같아요 체위도 체위이지만... 정말 모든걸 다 보여준다는 말이 딱일듯하네요
그야말로 안내서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다양하게 게다가 딥하게 미나모를 찍었다고 생각해요 카메라가 안 잡은 구도가 있을까 할 정도로...
짧막짧막하게 한번씩은 소프트한 장르는 다 찍었다고 해야하나...
이젠 좀 진지풍의... 미나모도 스토리 있는 작품 찍는걸 보고싶네요(벌써 있나요?) 주로 진구우지 나오가 찍는 다크한 느낌의 단막극을 한번쯤...(안어울릴것 같지만)

ABP-837 이거는 원래 어떤분께서 강력하게 추천하셨던지라 스크랩만 해둔채 한동안 안봤는데 또 보니까 한 3일간을 본것 같습니다... 업소물이 다 현실적이면서도 선을 넘는, 약간 그런 맛에 보고 코스튬 보는맛에 또 보는건데 이 작품도 딱 그런 느낌입니다
대딸,키스,본게임... 뻔하기는 한데요 나가세 미나모의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가장 핫하게 잡은 필름이라 좀처럼 지우질 못하고 있습니다. 유독 근접샷이랄까... 아주 뽕을 뽑는듯한 면이 진해요 마지막 씬은 진짜 감독이 빡세게 연출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볼륨이 상당합니다.
나가세 미나모가 원래 보는맛으로도 승부를 보긴 하지만. 라스트 시퀀스에서 들박없는것 빼곤(있던가... 있으면 움짤 만들었을텐데...) 모든 점에서 완벽합니다
기승위를 현란하게 구사하는 미나모의 모습도 만끽할수 있구요 제 개인적으론 가끔 볼거없음 무조건 손이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일본어가 어느정도 청해는 가능하시다면 재밌게 보실수 있어요

처음 의도는 엉덩이로 시작해서 엉덩이로 끝내려 했기에 일부러 잔뜩 연속캡쳐해서 슬로우모션으로도 만들고 공을 나름 들였습니다...  끝짤하고 첫엉덩이 짤 만들때 일부러 폰으로 보시는 분들위해 크기도 좀 조정했어요(사실 꽤 비중이 큰거 보면 아시겠지만 워낙 제가 엉덩이 매니아입니다.. 푸짐하면 푸짐할수록 미치는)
움짤도 계속 만들다보니까 좀처럼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올리기 바로 직전에 아 이건 좀 빈약한가 싶어 급하게 찍어낸 움짤이 한 15개 정도? 되는것 같아요 후배위와 기승위만으로도 충분하긴한데 역시 한번 손대니 ...
그래도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여러분들이 미나모땅의 매력을 알수만 있다면야...

그럼 이만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죠? ^ ^
핑크가 잘어울리는 소녀소녀한 이미지의 나가세 미나모...였습니다만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그럼 일단 링크만 살포시 놔두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누구를 다뤄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번처럼 고전작 하나 최근작 하나 식으로 해야할지

좋은밤 되십쇼





나가세 미나모의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minamotan0212/?hl=ko

트위터 주소
https://mobile.twitter.com/minamo0212
(이쪽이 사진이 금방금방 잘 올라오는것 같아요)

관련자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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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마지님의 댓글

  • 최마지
  • 작성일
히야~ 리뷰만으로 야동 한 편 다 봤네요ㅎㅎ 부르마 제끼고 하는 저 자세는 정말 꼴릿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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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밑에 움짤1인가 2에 아마 살짝 그걸 또 튕기면서 뒤로 박는 움짤이 있는데 아 이게 제 나름대로 꼽는 하이라이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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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님의 댓글

  • 원펀치
  • 작성일
질사 작품이라 더욱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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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익현짱님의 댓글

  • 심익현짱
  • 작성일
오우야..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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听不懂님의 댓글

  • 听不懂
  • 작성일
엄청난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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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울이님의 댓글

  • 방우울이
  • 작성일
오우..엉덩이가 찹쌀떡도 아니고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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