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 동성연애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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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동성연애



-5부-


동혁과 철수는 그후로도 매일 정재집에서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었다.

동혁이는 올바른 성의 정체성을 확고하지 못한가운데

이미 동성애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서 그리고 정재와 어울리면서 달라진 환경에 빠져서

더욱더 알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자기자신을 더욱 학대하기에 이르렀다.

이제 바햐흐로 정재의 동성애 프로잭트가 서서히 그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때는 2002년 어느 여름 이제 철수도 3학년에 올라갔다.

정재의 집앞엔 철수의 친구로 보이는 애들이 대여섯명 모여 있었다.

모두 정재의 섹스파트너들이다.

정재는 동혁이와의 관계로 인해 섹스 파트너의 상대를 철수와 동혁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더 넓혀 가고 있었다.

철수를 시켜서 일진이 되고 싶은애들을 하나둘 포섭하기에 이르렀고

철수를 주측으로 불법써클을 하나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회원을 모집하여 모집조건은 일진을 꿈꾸는 좆밥들로서

정재와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으로 서로가 이젠 그룹 섹스를 하는 그런 단계 까지 도례 하였던

것이다.

조직원들은 기꺼이 정재의 자지를 빨았으며 정재에게 항문을 기꺼이

벌려주는 그러한 관계 말이다.

그들은 이제 명실상부하게 그지역에서 최고의 조직으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들은 그들 조직이 어떻게 이루어 졌고 그 정점에 정재가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리고 조직원으로 들어 오고 싶어 하는 애들이 많았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어느한적한곳에서 서로 나체로 뒹굴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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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의 첫작품 입니다.

첨 쓰는 글이다 보니 조금 어눌한부분도 있었을것이고

이야기의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또한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작품에서는 좀더 매끄럽고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것을 약속드리며 이번작품은 첫작품이라서 조금 이슈가 될만한

소재를 찾다가 동성애로 해봤는데 역시 동성애는 이질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


-화랑도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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