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의 노출 - 1부13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정혁의 집…
피자로 허기를 때우고 알몸의 수정은 잠시 텔레비젼을 보다가 아무래도 오늘은 정혁이 올거 같지 않아 집에 가기로 한다.
‘아 오빠는 내 핸드폰이라도 좀 갖다 놓지…’
수정은 그러면서 집에 갈때 입을 옷을 찾아본다.
걸그룹 보조코디를 하는 정혁이라 입을만한게 몇개 있을듯 하다.
하지만, 수정이 찾을수 있는건 걸그룹 멤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을때 안에 입는 속바지와 런닝셔츠 스타일의 가슴이 많이 파인 얇은 배꼽티밖에 없었다.
지상파 방송에선 배꼽티에 대해서 허가하지 않을때가 많아서 이걸 입을땐 안에 뭔가 받쳐있어야 하는 배꼽티다.
그래서 재질도 얇고, 수정의 가슴이 크다보니, 티가 가슴부분에서 꽉 낀다.
조금만 밝은데에 나가면 수정의 젓꼭지가 보여질수밖에 없었다.
속바지도 그냥 속바지만 입고 다니기엔 부담스런 디자인이다.
치마안에서 최대한 보여지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5각형 모양으로 상당히 앞부분은 보지만 살짝 가려지고 엉덩이는 제법 패여있어서, 수정의 풍만한 엉덩이가 많이 드러나고, 자세히 보면 보지의 도끼모양까지 드러날 정도로 밀착되는 디자인이었다.
그냥 속옷이나 비키니만 입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었다.
이렇게만 입고 밖으로 나가기전에 거울을 보고 수정은 좀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 이미 수정의 보지는 벌써부터 촉촉히 젖어들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수정은 집까지 이렇게 입고 가다가 얼어죽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은 정혁의 집과 수정의 집사이는 경차를 몰고 이동했기때문에 추위가 별 문제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버스타고 걷고 해야 하기때문에 이렇게 입고 나갈수는 없었다.
어쩔수 없이 수정은 정혁의 패딩점퍼를 걸친다.
패딩점퍼는 수정의 엉덩이를 간신히 2/3정도 가려줄정도의 기장이 나왔다.
‘이럴거면 안에는 입지 말까?’
수정은 어차피 패딩점퍼를 입을거면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혁의 집에 오갈때는 경차를 몰고 다니긴 했지만 알몸으로 다녔기때문에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정은 다시 패딩점퍼와 모든 옷을 벗고 패딩점퍼만 걸치고 집을 나선다.
집을 나서긴전 거울을 보고 지퍼를 배꼽까지 내리고 젓꼭지가 간신히 가려질 정도로 정리를 했고, 엉덩이도 항문이 보이지 않을정도만 되도록해서 충분히 노출이 되도록 정리를 했다.
빌라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선 수정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
하지만, 버스정류장근처에 다가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가슴이 많이 노출이 되어 가슴골이 보여지는 정도가 아니고 가슴의 세로 반쪽 모습을 그대로 드러나고, 순간순간 젓꼭지가 보일듯 말듯 출렁이는 모습이 노골적으로 가슴을 노출하는것보다도 주변사람들에겐 더 야해 보이게 했다.
수정의 앞모습을 보며 놀라워하는 표정, 경멸하는듯한 표정, 눈으로 수정의 몸을 샅샅히 훑는 표정들을 보며, 수정은 그것들을 자신의 노출욕을 채우는 재료로 삼았다.
수정의 뒷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수정의 거의 절반정도가 보이는 엉덩이가 보인다.
밤의 어두움이 수정의 엉덩이골을 지나 항문이나 보지까지 보여지는걸 방해했지만, 풍만한 탄력넘치는 엉덩이는 남자들의 시선을 거둬들일수 없게 했다.
수정은 뒷쪽에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을 느끼며, 상체를 숙이는 서비스를 해준다.
몸이 유연한 수정이 무릎을 숙이지 않고, 상체만 그대로 숙여서 자신의 샌들을 만지는 동작을 취해준다.
뒤쪽에서 수정의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던 사람들은 수정의 은밀한 곳을 아주 편하게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수정은 사람들의 기대에 맞게 약 몇초간 그 자세를 유지해주었다.
상체를 다시 일으켜세우려 하다가, 다시한번 허벅지를 살짝 더 벌리고 다시한번 깊숙히 상체를 숙여 샌들을 만지는척 한다.
수정의 뒷쪽에서는 수정의 항문이 보일수밖에 없는 자세였다.
어두워서 안타까워하던 사람들에게 털도 좀 보이고, 보지까지도 살짝 보이고 했지만, 어두워서 항문만큼 잘 보이지는 않는다.
유연한 몸으로 서비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해준 수정은 노출욕을 채운것에 대한 만족을 느끼며, 다시 천천히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버스정류장…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다.
좀 아쉬웠지만, 찬바람이 수정의 맨다리를 타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스쳐 올라오는게 빨리 따뜻한 집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진다.
바람이 점점 더 차가워 져서 조금만 더 지나면 자신의 보지가 얼어붙을거 같은 기분까지 든다.
피고한 수정은 차가운 버스정류장 벤치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다.
차가운 기운이 맨 엉덩이와 보지에 바로 닿아 움찔했지만, 피곤한지라 꾹 참고 자신의 체온으로 벤치를 데우기 시작한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10분을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는다.
그러자 추위때문에 몸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한다.
수정은 패딩점퍼를 끝까지 잠갔지만, 하체쪽의 추위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냥 정혁의 집으로 돌아갈까 했는데, 왠지 금방이라도 버스가 올거 같아서 좀더 견뎌보기로 한다.
대신 수정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자위를 하기로 한다.
버스가 언제 올지 모르고, 여기가 사람들이 제법 다니는 길바닥이라 대놓고 자위를 할수는 없었다.
수정은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집어넣고 남들이 눈치채기 힘들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수정의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살짝 벌어졌다.
잠시 이 자세로 자위를 하던 수정은 너무 추워서 빠르게 체온을 올리고 싶어 주변을 한번 살펴보고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양손을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한손은 클리토리스가 많이 튀어나오게 잡아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켜나갔다.
이렇게 하니 역시 빠르게 흥분이 고조되어 갔다.
귀는 최대한 쫑끗 세워 차가 지나갈때에는 다리를 오무려주는걸 잊지는 않으며, 몸을 움찔움찔해대며 자위를 계속 해나갔다.
덕분에 체온이 어느정도 올라가는게 느껴진다.
그렇게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되었을 무렵 어디선가 깔깔대는 여학생들의 소리가 들린다.
수정은 화들짝 놀라 다리를 오므리고 패딩접퍼를 최대한 잡아내린다.
“야… 얘들아 이년 하는거 봤냐?”
“ㅋㅋㅋ 아주 잘 봤지… 오 대단하던데, 길바닥서 딸딸이를 치시고…”
“야야야… 고상하게 말해… 딸딸이가 뭐니? 유식하게 자위행위하시네요… 라고 하라고… ㅎㅎㅎ”
“이년아. 여기가 네집 안방이냐?”
수정이 뒤돌아보자 3명의 여학생들이 서서 수정을 경멸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보아하니 여학생들 삥뜯는 얘들 같아 보인다.

수정은 학교다닐때 학교에 불량 선배들이 많아서 이런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잘 안다.
하지만, 지금은 자위행위를 하다가 들킨상황이고, 옷도 거의 안입은 상태라 어찌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할뿐이다.
유일하게 교복이 아닌 추리닝 차림의 한 여학생이 수정이 입고 있는 패딩점퍼를 잡아당겨본다.
조금만 올라가도 엉덩이며 보지가 노출되기 때문에 수정은 옷을 부여잡고 저항한다.
“이년이… 손치워!!”
수정이 애절한 표정을 지으며, 계속 패딩점퍼를 부여잡고있자, 이번엔 초미니교복을 입고 있는 몸매 좋은 여학생이 다가와서는 수정의 양손을 잡는다.
수정이 조금 저항했지만, 곧 수정은 양손이 잡혀 꼼짝없이 패딩점퍼가 훌러덩 위로 올라가버리고 말았다.
수정의 보지는 물론이고 배꼽까지 훤하게 드러났다.
수정은 무의식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리고 보지털이 최대한 안 보이게 온몸을 베베 꼬아댄다.
“역시나… 이년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그러지 않아도 부끄러웠는데, 그렇게 온동네 사람이 들릴만큼 큰 소리로 말하는것에 수정은 순간 얼굴이 붉어진다.
“팬티도 안입었는데, 브라자도 안했겠지?”
하면서 이젠 패딩점퍼의 지퍼를 내린다.
양손을 쓸수없는 수정이 몸을 베베꼬며 막아보았지만, 곧 패딩점퍼의 지퍼를 완벽하게 열렸고, 수정의 육감적이고 탄력이 넘치는 젓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야… 이년봐… 가슴 완전 커!!”
“와… 진짜 대박!!”
여학생 둘이 수정의 양손을 하나씩 잡고, 모두들 수정의 가슴을 마구 만져댄다.
“이렇게 큰 가슴은 첨본다.”
가슴을 붙잡고 덜렁거려대고, 툭툭 쳐보기도 하고, 젓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겨보기도 한다.
수정은 의미없이 온몸을 비틀어대보지만, 여학생들의 농락에서 조금도 빠져나올수 없었다.
“어우… 이거 정말 무게도 대단해…”
한 여학생이 수정의 가슴을 살짝 들어보며 그 육중한 무게를 느껴본다.
“이년아… 이거 몇놈들이 빨아봤냐?”
“……”
수정은 얼굴만 붉힐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그저 머리가 하얘질뿐이었다.

잠시 수정의 가슴을 가지고 놀던 여학생들은 이곳이 너무 공개된 장소라 다른곳으로 수정을 끌고간다.
수정을 좀더 가지고 놀려면 아무래도 장소를 옮겨야 했다.
나름 배려를 해줘서 패딩점퍼의 앞섶을 가려주고, 근처의 조그만 공터로 이동했다.
수정은 중간에 도망칠려고 한번 발버둥쳐봤지만, 3명의 여학생들에게서 뺨만 몇대 맞을뿐이었다.
1분정도 걸어가자 으슥한 공터가 나왔고, 여학생들은 좀더 과감하게 수정을 농락하기 시작한다.
한 여학생이 수정의 허벅지사이로 손을 쓱 집어넣는다.
아까 자위를 할때 나왔던 애액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기때문에 이 여학생의 손은 흥건히 젖어버렸다.
“와… 이년봐… 보지가 왜 이리 젖어있어?”
다른 2명의 여학생의 눈에 야경 불빛에 반짝이는 이 여학생의 손이 보인다.
“아까 딸딸이치고 있었잖아… 근데… 물이 정말 많이도 나왔네”
수정은 수치심을 느끼며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다.
그러자, 정면에 있던 여학생이 수정을 턱을 돌려 눈을 마주치며 말한다.
“야… 너 이렇게 길거리에서 자위 자주 하지?”
“……”
수정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그러자, 갑자기 여학생이 뺨을 강하게 때린다.
그동안 맞은거보다 강도가 강해서 눈앞에서 불꽃이 튀어버린 느낌이다.
수정이 아무런 대답도 안하자, 몇번을 계속해서 빰을 때린다.
매운 여학생의 뺨에 수정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결국 몇대 더 맞고 나서 수정은 개미목소리처럼 조그맣게 말한다.
“네… 가끔 해요…”
다시 뺨이 날라온다.
“가끔이 아니지… 자위하는거 보니까 아주 능숙하던데… 더구나…”
하며 수정의 허벅지깊숙히 손을 넣었다가 빼내서, 흥건히 젖은 그 손을 수정의 눈앞에 들이민다.
“내가 봤을때 한 3분밖에 자위를 안했는데,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왔으면 자주 했다는 얘기야!!”
“……”
수정이 아무말도 못하자 수정의 애액에 젖은 손을 수정의 얼굴에 대고 문지르며 물기를 닦아댄다.
수정은 자신의 애액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그사이 다른 여학생들도 수정의 허벅지깊숙한 곳으로 손을 넣어 보지에 흥건히 있는 애액을 확인해본다.
수정의 얼굴에 애액을 대충 닦아낸 여학생이 이젠 수정의 패딩점퍼를 벗겨내기 시작한다.
“거짓말하면 벌 받아야지?”
패딩점퍼를 수정에게서 벗겨내는게 혼자 안되니 옆의 여학생들이 힘을 합쳐서 수정에게서 패딩점퍼를 벗겨냈다.
그러고는 알몸이 된 수정을 근처 벤치로 끌고 간다.
벤치에 수정을 앉히자, 한 여학생이 명령을 한다.
“야야… 양쪽에서 하나씩 다리를 들어봐…”
2명의 여학생이 수정의 양다리를 하나씩 들어보자 알몸의 수정은 벤치에 앉아서 양다리가 브이자 모양으로 다리가 벌어졌고, 보지며 털이며 항문까지도 정면에 있는 여학생에게 훤하게 보여졌다.
정면의 여학생이 남자가 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수정의 보지에 가까이 가져간다.
“좀더 다리 들어봐”
양쪽의 여학생들이 수정의 양다리를 좀더 들어올리자 수정은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갈뻔했지만, 등받이가 있어 넘어가지는 않는다.
“ㅎㅎㅎ 이년봐… 지금도 물이 나오는거 같은데…”
수정의 보지근처에 있던 애액은 여학생들이 몇번 닦아내서 거의 다 말랐을텐데, 수정의 보지는 여전히 흥건한 상태였다.
수정의 보지가 여전히 흥건한건 지금도 애액이 나오는것 말고는 다른 이유가 있을수 없었다.
강제적이지만 자신의 알몸을 사람들에게 노출시켰고, 여학생들이 수정의 애액을 확인하느라 보지를 거칠게 만져대자, 수정의 심리상태와 상관없이 몸이 먼저 반응한것이었다.
“이년… 툭하면 흥분하나 본데?”
“ㅋㅋㅋ 이년이 장난이 아니네…”
“정말 걸레도 이런 걸레가 없네… 야 십걸래! 이젠 니 별명은 이년한테 넘겨줘야 할거 같다. ㅋㅋㅋ”
자취하는 남학생방에 놀러가서 10명한테 동시에 대준적이 있어서 별명이 십걸레인 여학생이 답한다.
“아냐… 이년은 이십걸레야. 아니 삼십걸레일수도 있어… ㅋㅋㅋ”
알몸의 수정은 이루 말할수 없는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랐지만, 강제로 노출을 하고, 자신의 성감대가 마구 농락당하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은 흥분되는 상태로 되어 버렸다.
수치심에 눈물까지 나올법한 상황이었지만 수정의 젓꼭지는 터질듯 부풀어 올라버렸고, 보지에서는 애액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수정의 의지와는 반대로 마음 깊숙한곳에서는 이 애들이 클리토리스나 젓꼭지를 제대로 자극적으로 만져주길 바라는 마음까지 있었다.
그런 수정의 마음속 깊은곳의 바램이 통했는지, 정면의 여학생이 활짝 벌려진 보지를 헤집어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다.
그리고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댄다.
수정은 갑자기 강한 자극이 밀려들어와 화들짝 놀라, 강하게 움찔댄다.
“이년아 좋지? 아주 좋을거야. 나도 가끔 여기 만져대면 좋더라. ㅋㅋㅋ”
클리토리스에 강하게 자극이 오자 수정의 알몸은 계속해서 움찔거려댄다.
“나는 그래도 길거리에서 하지는 않는데… 넌 정말 걸레야…”
노출을 하며 수정이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에 대한 강도높은 자극이 지속되자 수정은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 벤치가 흔들릴정도로 몸을 움찔거린다.
여학생의 살살 문질러대던 손길이 점차 거칠어진다.
마치 섹스를 하면서 여자를 절정으로 유도하는 남자섹파처럼 수정을 자극시킨다.
강한 자극이 지속되자 애액이 수정의 엉덩이를 타고 조금씩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야… 완전 수도꼭지야… 이년이 씹물을 틀어버렸네 틀어버렸어…”
“와… 이… 십걸레…”
수정도 이젠 자신의 몸에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강한 자극에 이성을 잃지 않기가 힘들어져갔다.
“이년봐… 젓꼭지가 아까보다 커졌지?”
“그런가? 아까 어두워서 잘 안 보였는데”
“어디? 어? 정말 커졌네. 아까는 이렇게 딱딱하지 않았어”
“와… 이거 완전 요물이네…”
그러면서 양쪽에 수정의 다리를 잡고 있던 여학생들이 이젠 수정의 젓꼭지까지 만져대기 시작했다.
민감한 수정의 성감대인 젓꼭지가 자극을 받자 이젠 상체까지 베베 꼬면서 움찔거리게 되었다.
클리토리스와 젓꼭지를 동시에 자극을 받자, 이젠 수정은 이성을 더이상 잡고 있을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수정의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몸의 욕망이 수정의 이성을 지배하려는 순간 수정을 자극하던 손들이 멈춘다.
“이년… 이젠 즐기는거 같은데?”
“안돼… 네가 우리 장난감이지, 우리가 니 서비스해주는 게 아니라고…”
여학생들이 수정의 자세를 바꾼다.
머리와 어깨를 벤치바닥에 닿게하고 하체가 하늘을 향하게 자세를 바꿨다.
벤치 등받이가 있어 나름 안정적으로 그 자세를 취하게 할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니가 즐기면 인정하지… 이십걸레로 ㅋㅋㅋ”
여학생들은 적나라하게 드러난 수정의 보지며 항문을 백화점 신상을 구경하는듯 훑어본다.
“야… 여봐 애액이 흐르는거 보이냐?”
넘쳐날듯 모인 애액이 이젠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흘러나오는게 여학생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인다.
“진짜 대박이다. 뭐 이런년이 다 있어?”
여학생들은 놀라워하며, 애액이 가슴쪽으로 흘러내릴때까지 수정의 몸을 쳐다보기만 한다.
알몸의 수정은 여학생들이 쳐다보기만 하니 좀더 수치스러워진다.
아까 이성을 잃을뻔했던 상태였던 수정은 다시 수치심이 더 들면서 좀더 이성적인 상태로 되었다.
수정의 얼굴에서 다시 흥분보다 수치심이 느껴지자 다시 여학생들은 수정의 성감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훨씬 자극하기 쉽게 보지를 하늘을 향하게 하고 있어서, 수정의 보지는 집중 공략대상이 되었고, 항문까지 자극하기 시작한다.
손 6개가 수정의 보지 근처에 집중되다 보니, 복잡해져서 한명은 수정은 젓꼭지를 공략하러 앉는다.
2명의 여학생이 수정의 보지, 항문을 자극하고, 한명은 수정의 젓꼭지를 자극하자 수정은 아까처럼 다시 수치심과 흥분이 교차하며, 어쩔줄을 모르게 되었다.
“대박… 이년 장난 아냐…”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진 수정은 이젠 좀더 빠르게 흥분이 고조되어 갔고, 애액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나온다.
애액이 가슴을 타고 내려와 수정의 목의 패인곳에 고일때가 되자, 수정은 또다시 이성을 잃고 자극을 즐기려는 욕망을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수정은 모든걸 포기하고 여학생들에게 몸을 맡기고 수치스럽고 자존심상하지만 몸이 원하는대로 흥분을 즐기려 할때, 한 여학생의 핸드폰이 울린다.
수정의 보지를 농락하던 여학생이 수정의 보지에게서 손을 떼고 젖은 손을 옷에 쓱 닦고는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아 왜…”
여학생의 통화가 계속되는 동안, 수정은 이젠 수치심을 잊고 몸이 원하는 욕구에 따르기 시작했다.
수정은 빠져나간 이 여학생의 손을 대신해서 자신의 손을 보지로 향한다.
여학생이 전화를 받을때, 갑자기 화를 내고, 짜증도 내자 여학생들이 수정을 농락하던걸 멈추고 전화내용에 집중한다.
잠시후 통화를 마치고 여학생이 말한다.
“아씨… 얘들아 나 들어가야 할거 같아”
한 여학생이 수정의 항문에 여전히 손가락을 댄 상태로 말한다.
“왜?”
“오늘 울엄마 귀빠진 날이야…”
“왜 작년에도 그냥 넘어갔잖아.”
“그래서 엄마 무지 빈정상해했거든… 그래서 올해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 같이 밥먹자고 약속도 했고…”
“그래? 뭐 그럼 할수없지… 그럼 우리도 가야겠네…”
이 여학생들은 모두 한집에 살고 있다.
나머지 2명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하다가 같이 살게 되었기때문에 엄마 생일엔 같이 가야했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수정에게로 시선을 보낸다.
그러자, 주변은 신경도 안쓰고 수정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능숙하게 자극하는게 보인다.
“와… 이년봐… 이젠 자기 손으로 본격적으로 자위를 하네…”
“대단하다… 이런년이 다 있다니…”
젓꼭지를 자극하던 여학생이 일어서서 자극하는걸 멈추자, 이젠 수정이 한손으로 자신의 젓꼭지를 능숙한 솜씨로 만져댄다.
“진짜 삼십걸레네… 내가 졌다~ 야 걸레!”
여학생이 수정을 부른다.
“돈 없어?”
이미 본격적으로 흥분상태에 들어선 수정은 자위에 집증하느라 대꾸를 하지않는다.
“이년이 죽을라고…”
여학생이 한대 칠려다가 그냥 참고, 저멀리 널부러져 있는 수정의 패딩점퍼를 집어든다.
“삼만원있네…”
“야 이년아! 이것뿐이야?”
자위를 열심히하는 수정은 여전히 답변이 없다.
“아 진짜 짜증나는 년이네… 겨우 3만원이 뭐야?”
“야 걸레야… 이 패딩 가져간다… 불만없지?”
보지를 하늘로 향하는 자세로 열심히 자위를 하는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치고는 이곳을 뜨기전에 아쉬운듯 바라본다.
“아 왜 엄마는 오늘이 생일이야… 한참 재밌었는데…”
“야 걸레!!”
수정이 자위를 하느라 대꾸가 없자, 수정의 뺨을 강하게 때린다.
“야 걸레!!”
“네…”
수정이 흥분이 될대로 된 목소리로 대답한다.
“야 오줌 싸봐”
“네?”
한손은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만져대면서 대답한다.
“씨발년아 오줌 싸보라고”
하며 뺨을 사정없이 때리고, 엉덩이도 강하게 찰싹찰싹 때려댄다.
“빨리 싸!! 우리 시간없다고”
수정은 너무 수치스런 요구였지만, 그런 수치스런 행동이 자신의 노출욕을 채워줄수 있을거 같아 1초정도 부끄러워하는듯한 표정을 지어주는걸로 수치심이 있음을 보여주고는 바로 오줌을 싸기 위해 아랫배에 집중을 하기 시작한다.
바로 오줌이 안나오자 여학생들은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댄다.
“빨리 안싸!”
다시 수정의 얼굴에 따귀가 날라올때쯤 오줌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보지가 하늘을 향해있었기때문에 오줌은 전부 수정의 몸을 타고 목까지 흘러내려온다.
그러다가 약한 오줌줄기가 점점 강해져서 오줌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걸 볼수있었다.
그 오줌의 절반은 곧바로 수정의 얼굴이며 온몸에 떨어졌고, 나머지 절반의 오줌은 벤치며 그 앞의 땅을 적셨다.
여학생들은 자기들이 시켰지만, 그 놀라운 장면에 넋을 잃는다.
여학생들은 이 자세로 자신의 말도 안되는 명령을 그대로 실행하는 알몸의 수정을 경멸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 모습을 자세히 바라본다.
경멸스런 주변의 시선과 달리 수정은 수치스런 이 자세로 오줌을 싸면서 좀더 강하게 자신을 흥분시켜만 갔다.
벌거벗고 사람들 앞에서 오줌을 싸고, 그 오줌이 자신의 온몸을 적시게 하는 건 최고의 노출이었다.
수정이 오줌을 다 싸고, 수정의 젖은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게 보일때까지 수정을 구경하던, 여학생들은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는 사라져갔다.
수정은 그 여학생들을 붙잡고 여기서 떠나지 말고, 계속해서 자신의 알몸을 보기라도 해주길 원했지만, 마지막 수정의 자존심이 그 여학생들을 붙잡지 않게했다.
그대신 수정은 오줌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여전히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하는 이 자세에서 자위를 계속 해 나갔다.

수치심과 흥분이 섞여서인지 긴 시간 자위를 한 끝에 수정은 간신히 자위를 끝낼수 있었다.
오줌과 그동안 흘러내린 애액으로 수정은 온몸이 샤워를 한듯해졌고, 수정이 몸을 일으키자 몸 여기저기에 고여있던 애액이며 오줌이 흘러내리는게 보인다.
절정을 맞이하고 서서히 이성이 돌아오자 수정은 다시 강력한 추위가 느껴진다.
그리고, 인기척이 느껴진다.
한무리의 남학생들이 수다를 떨며, 이 근처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야… 진짜야?”
“어 그래 완전 걸레가 여기서 홀딱 벗고 자위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우리들한테 좋은 구경하라고 자기들이 옷을 다 벗겼다고 자랑하던데…”
“야… 근데 짜증나게 왜 우리가 여기 와야하는데, 설마 지금도 있겠냐?”
“어쩌면 아직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이게 완전 걸레라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야 그게 말이 되냐… 걔네들한테 30분전에 연락받았다며? 아직까지 있겠냐…”
수정은 재빨리 벤치에서 나와 근처에 있던 쓰레기 분리함 뒤쪽으로 숨었다.
알몸의 수정이 숨자마자 남학생들이 곧바로 나타났다.
“어 맞어… 저 벤치… 저기서 자위했다고 하던데…”
“그래?”
남학생들이 우르르 벤치쪽으로 몰려간다.
그러자, 벤치와 그 주변에 수정의 오즘이며 애액이 흘뿌려져 있는게 보인다.
“저 물… 설마 저게 씹물인가?”
“어 진짜 그런가 본대?”
“에이 설마… 내가 딸딸이해도 이렇게 많이는 안 나오는데…”
“그럼 이 물이 어디서 나왔겠냐?”
남학생들이 서로 의견이 분분해서 애액이냐 아니냐를 가진고 한참 언쟁을 하다가 한 남학생이 사진을 찍어서 여학생에게 보내고 전화를 한다.
“어… 어 그러니까 이거 그 걸레년이 흘린 씹물이 맞아? … 맞아? 거봐 맞다잖아. 그년이 오줌도 쌌대…”
“진짜? 오오… 정말 걸레년이네…”
“아 씨발 내가 30분전에 여기 앞에 지나갔었는데… 아 씨발…”

수정이 자위한곳을 성지순례하듯 이곳저곳 샅샅히 살피며, 수정의 오줌과 애액등 이것저것 언쟁하던 남학생들이 사라질때까지 몸이 젖은 수정은 추위를 초인적인 인내로 참아내며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남학생들이 사라지고 알몸의 수정은 일어섰다.
수정은 너무 추웠고, 이젠 다른 사람들을 의식할 여유도 없이 젖가슴을 덜렁대며 오줌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알몸을 보이며, 정?의 집까지 뛰어가기 시작한다.
엄청 추운데, 집은 멀었고, 돈도 없고, 옷도 없어서 다시 정혁의 집으로 돌아갈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1명의 사람만 마주치고, 정혁의 집까지 5분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72 / 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