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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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짐을 옷장속에 넣었고
입고있던 유카타를 벗고 티팬티를 입고 편한 원피스를 입었다.
물론 브라는 하지 않았고 편한 원피스라고 하지만 어깨끈은 나시끈처럼 얇았고
가슴의 반은 보이고 등은 엉덩이골까지 파였고 길이는 엉덩이만 겨우 가릴 수 있는
원피스엿다.
몸에 쫙달라붙은 원피스는 내가봐도 나의 몸매를 적날하게 보여줄만큼 과감한 노출과
FIT을 강조한 원피스엿다.
미정이는 엉덩이가 반이 보이는 핫팬츠와 상의는 비키니탑처럼 생긴 건데
높이가 10cm정도되는 거텐형식의 천으로된 것으로 목과 등에 묶는스타일이엇다.
움직일마다 천은 들썩 그렸고 바람이라도 불어서 천이 위로 올라가면 가슴이 다 노출되는 것이다.
천또한 아주 얇은실크가 3~4겹 겹쳐져 잇는것으로서 가만히 보면 핑크빛유두가 살짝
보이는듯했다 햇살이 잇는 낮에는 아마 더 잘 보일꺼 같았다.
길이가 5cm밖에 안되는탓에 젓꼭지는 가렷지만 가슴애랫부분까지 다 가리지는못해서
더더욱 섹시해보이는 것이엇다.
미정이 가슴도 보면 참 이쁜 가슴이다.
핑크빛유두에 물론 약간은 갈색으로 변해가는중인 듯 하다.
그렇지만 가슴의 전체적 라인은 물방울가슴이었고 유두또한 10시방향으로 튀어나온
세나못지않은 가슴이엇따.
물론 내가 봐서는 내보다는 쬐금 못하다.ㅋㅋ
그렇게 입고 우리는 식사를 주문하기위해 메뉴판을 봤는데
아침은 3가지가 가능했고 점심 저녁은 5가지 메뉴가 잇었다.
그 외 음료과 술 안주류 등은따로 잇었다.
일본어와 영어 그리고 음식그림까지 있어서 그게 어렵지는 않았다.
나는 전통일본정식 이라는 것을 시켰고, 미정이는 료칸주방장 특별식 이라는 것을 시켰다.
그러고 3분쯤뒤 마츠다에게서 전화가 왓는데 시간이 대략 20분쯤 걸린다고했다.
우리는 그사이 씻기로 햇고 내가 먼저 들어가서 씻었다.
샴푸 린스 바디샴푸 까지 가지런하게 있었고 욕조는 없었지만 좌변기와 샤워실을 구분지는
통유리도 설치되어잇어서 편리하게 되어잇었다.
물을 틀자 온천물이 나왓고 금방 피부가 미끌미끌 해지는 듯 했다.
그렇게 씻고 나오고 미정이도 씻고 나올때쯤 식사나 방으로 왓다.
30대의 여자 두명이 기모노를 입고 음식셋팅을 해주었고 한명은 나가고 한명은 옆에서
뭐라고뭐라고 하는데 알아듣지는 못했다.
그렇게 먹는데 맛이 참 깔끔했고 화학조미료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장아찌 류는 좀 짯다.
그렇게 메인 식사가 끝나자 나갓던 여자가 과일과 차를 가지고왓고
다먹은 음식은 가져나갔다. 여전히 이여자는 옆에서 우리가 먹는 것을 보고잇다.
차와 과일을 다먹자 다시 여자가 왓고 테이블은 치워졌고 뭐라고 하고 나갓다.
시계를 보자 저녁 10시다...
우리는 료칸을 둘러보기위해 문밖을 나섯다 넓은 마당과 많은 나무들 그리고 연못도
있었고 그속에는 비단잉어들이 헤엄치고잇었다 자라인지 거북이인지 몰라도 그것도 몇 마리
잇었고 오래된듯한 외관을 가진 3층건물 그리고 건물을 돌아가자 노천온천탕 2군대가 보인다.
한곳은 관절염에 좋다고 되어있고 한곳은 피부병에 좋다고 되어잇다.
그리고보니 온천탕이 잇는곳에는 담이 없다 산의 절벽같은곳과 맞다아 잇었다.
그렇게 한바퀴를 돌고나서 방에 들어왓다.
미정이가 온천에 가자고 했다. 우리는 온천으로 갔다.
입구에 편의점과 카운터가 있었고 룸번호를 말해주자 들어가라고 했다.
그기를 지나자 넓은 휴게실 이 나왓고 화살표 방향이 있고 온천입구 라고 적혀잇다.
우리는 그곳으로 갔고 탈의실이 있었다. 남녀구분이 없는곳이다.
그것에서 유카타를 벗고 팬티도 벗고 다시 화살표를 따라 탕이 있는 외부로 나갔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없엇지만 한탕에는 원숭이 두 마리가 온천을 하고잇었다.
우리는 살짝 겁을 먹고 다른탕에 몸을 담그고 옆눈질로 원숭이들을 f는데
사람하고 똑같이 팔을 양옆으로 벌리고 머리는 하늘을 보고 온천의 따뜻함음
즐기고잇었다.
그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미정이와 나는 처음엔 겁났지만 그 자세를 보고
웃었다.
웃음소리 때문인지 원숭이가 우리를 쳐다 f고 우리는 순간 얼엇다.
한번 우리를 쳐다본 원숭이는 별 신경 안쓰는 듯 하고는 다시 원래자세를 취했다.
우리도 원숭이를 잊고 원숭이와 같은 자세로 몸을 쭉펴고 하늘을 보고
몸을 풀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물장구 소리 같은게 나서 보니
원숭이가 수영을 한다...개헤염을 친다..그런데 물에 안빠지고 잘 헤엄친다.
그모습도 웃겼다 내가 깔깔 웃자...원숭이가 재빠른 속도로 내뒤로 왓고
나는 다시 얼음이 되엇다. 순간 물속에서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잇는찰라
미정이가 그런내모습을 보고는 화정아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말고 눈맞우치지말고
라고 말한다.
나는 그소리를 듣고 나는 그대로 가만히 잇었다.
원숭이는 내머리를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고 머리위에 올라가서 앉기도 했고 그러다가
내옆에 와서 물속에 앉는다.
나는 더 쫄아서 가만히 있는데 내몸이 긴장해서인지... 내몸이 배형처럼 뜬는 것이다..
나의 가슴은 물밖으로 나왔고 보지도 물수면에서 찰랑찰랑 거린다.
원숭이가 이모습을 보고는 물속에서 내배위에 앉았고 이리저리 둘러본다.
나는 원숭이와 눈을 맞주치기 않을려고 눈을 감아버렷다.
느낌으로 전해지는 원숭이의 움직임 지금은 배위에 고 머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듯
했다. 겁을 먹어서일까 젓꼭지는 돌처럼 딱딱해졌고 온몸은 뻣ㅃᅠㅅ해졌다.
원숭이의 발이 가슴쪽으로 움직였고 그리고 원숭이의 손이 나의 젓꼭지를 만병?
느낌은 꼭 주름은 많지만 생각보단 아기손과 비슷한 느낌이엇다.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나의 젓꼭지를 만졌고 신기한 듯 엄지와 검지로 꼬집기도 했다.
그러다 두손으로 양쪽의 젓꼭찌를 잡고 감싸고 꼬집고 당기기도 해였다.
당길때에는 쳐져있던 젓가슴이 당글려 올라갓다.
그렇게 몇 번 내 젓꼭지를 만지고 놀더니 젓꼭지에서 손이 떨어졌고
따뜻한 무언가가 젓꼭지를 할탔다. 원숭이가 혓바닥으로 젓꼭지를 혀로 핥은 것이다.
그러다 젓지를 빨았다. 글나 자세가 별로였는지 아예 배위에 누워 나의 젓꼭지를
빨았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왜 그렇게 햇는지는모르겟지만 나는 뻣뻣했던 몸을 앉은자세로
바꾸었고 자연스럽게 자세는 원숭이에게 젓을 먹이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눈을뜨고 자세히보니 원숭이는 아직 성인은 아닌듯했고 사람으로 치면
중고등학생쯤 되어보엿다. 그렇게 나의 한쪽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다른 젓꼭지를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잡고있었고 눈을 감고 잇었다.
혓바닥과함께 모유야 나오느랏...하듯이 제법 쎄게 빨고있었다.
그래서일까 내몸에선 아주 미세하세 전기가 찌리릿 흐르기 시작했고 나의 보지에선
물이 나온느게 느껴병?
나도 모르게 얼굴은 하늘을 보고 아..라고 입에선 신음이 나왓다.
그러고잇는데 옆에서도 미정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미정이는 언제 나갓는지 물밖에 나가서 바닥에 앉아있고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고잇었으며 원숭이가 그사이에서 보지를 빠는 듯이 보였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놀랐고, 원숭이의 애무를 느끼고 잇는 미정이를보고
미정이의 끝은 어딜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정이 보고 괜찬아 라고 물었고 미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응 ....아.....사람보다....더...좋은데...아...라고 하고잇엇다.
미정이에게 있는 원숭이는 내 한테 잇는 원숭이 보다 훨씬 컷으며
그녀석은 성인원숭이인듯했다.
사람이지만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으로 봐서 수컷인듯했다.
그것게 내 젓을 빨던 원순이는 자세를 바꾸어서 반대쪽 젓꼭지를 빨았다.
원숭이가 빨았던 젓지는 원숭이의 침에의해 조금을 불어 잇었고 유륜주위까지
불그스럼 했다. 그만큼 빠는 압력이 쎄었던 것이다.
지금도 원숭이의 빠는 압력은 쎄엇고 그만큼 내몸에 흐르는 찌릿한 전기의 전율은
계속 되어갔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도 점점 많아져 갓따.
가끔씩 원숭이는 이빨로 틜갚竪?햇고 그럴 마다 내 보지는 움짤거리면서
보짓물은 콸콸나오는듯했다.
얼마나 그렇게 빨았을까 원숭이가 내 가슴에서 떨어졌고 나의 손을 잡고 당기고 있다.
나오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원숭이를 따라 나갓고 미정이 옆에 섯다 그리고 원숭이는 미정이 보지를 빨고있는
원숭이를 한번보고 나를 한번보고 하고잇다.
그뜻은 나도 저렇게 하고싶으니 자세잡아...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미정이 옆에서 미정이처럼 앉은자세에서 무릎은 세우고 무릎을 벌렸다.
그랫더니 원숭이는 보지앞에 앉았고 처음엔 손으로 보지부분을 만지더니 구멍을 찾는듯했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가락을 넣었다 P다 몇 번하고 손에 묻은 내 보짓물을 냄새맞고
입으로 할타 먹더니 머리를 보지에 앞으로 다가가서는 혀로 보지를 핥는다.
순간 움찔했지만 정말 남자들이 하는것보다 느낌이 좋았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몇 번 빨자 몸에선 힘이 빠지기 시작해꼬 나는 상체를 뒤로 또慧?
그렇게 원숭이가 빨자 내입에서도 신음이 흘러나오고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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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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