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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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몇 명사람들이 들어왓고 같이 사진을 찍고 가슴을 빨고 보지에 손을 넣고
어떤사람은 인공자지를 들고와서 쑤시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사람은 젓꼭지에 무엇인가를
바르더니 고양이를 젓지에 물렸다..
고양이는 젓지에 바른 것을 맛있다고 혀바닥으로 할는데 까끌한 고양이 혓바닥이
너무나 큰 쾌감으로 왓고 가끔 고양이 이빨이 젓지를 찌를때는 아픔보다도
온몸에 전율로 내렷고 그럴 마다 보지에선물이 콸콸 나왓다.
어떤남자는 흐르는 보짓물을 컵에 받기도 하였고 별의별 사람이 다있었다.
그렇게 두시간이 지나고 나는 돈통에 23만엔이 들어잇는 것을 보았다.
미정이에게 갔더니 미정이에게는 31만엔이 들어잇다고했다.
약 2시간에 둘이서 55만엔정도를 번 것이다...돈벌라고 온 것은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로 가기로 했다 미정이와 나는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티셔츠 하나만입고
같다. 커플룩이엇다 내 티에는 fu 가 미정이 티에는 ck 가 있었다.
그렇게 입고 행사장내 구내푸드코트를 갔고 그기서 우동을 먹고 라운지에서 배도 꺼줄겸
커피를 먹고 있는데 누가 아는척을 한다.
고등학생 과 그의 친구 그리고 웬여자가 있다.
가만히 보니 스튜디어스 여자다.
그렇게 우리는 같이 앉아서 커피를 먹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 행사 참여한다더니 안보이시던데 안하세요? 라고 물어f고
우리는 브라이비트 레벨에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고등학생과 그의 친구들은
눈이 커졌다....진짜요?? 아....우리는못들어가는데 아쉽다.
그러면서 누나 그러면 이누나 좀 데리고가서 여기가 코스튬플레이가 뭔지 가르쳐주세요
노말레벨에서 2시간 가량 f는데 어덜프나 프라이비트 레벨은 우리가 못가니 들어갈수가
없네요...그리고 이누나 내친구랑 사귀기로 햇어요...
그러면서 그 여자를 보자 그여자는 우리에세 목례를 했다.
분위기로 봐서는 스폰서 이다...
이름이 어찌 되세요 했더니 최세나 라고 했다
나이는요? 했더니 23 이란다.
우리랑 동갑이네요 친구해요..라고 했고 세나는 네..라고했다.
말도 놓아....했더니 응 이라고했다.
고등학생과는 3시간뒤에 여기서 만나기로 했고
세나와 우리는 먼저 매표소로가서 입장권을 바꾸고 미정이는 부스로 간다면서 갓고
나는 먼저 어덜트레벨 쪽으로 이동을 했다.
가면서 세라야 너 그 고등학생이라 진짜사궈? 라고 했고 세나는 잠시 멈칫하더니
응 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바로 너 거 스폰관계지 했더니 세나는 역시 멈칫하더니
그게..사실은..이라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 고등학생이 항공사 2대주주의 손자이고 지분도 어느정도 가지고잇다고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그 녀석과 둘도없는친구라고 했고 그친구가 처음 비행기에서
자기를 보고 반했다고 했고 어제 저녁에 호텔에서 만나서 이야그를 했는데
그 고등학생이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와 사겨주면 1달에 500만원씩 주겟다고
제안을 햇다고 한다. 기간은 6개월이고 그뒤에 맘에들면 연장하는 방식이라고햇다.
세나네 집이 좀 가난해서 동생이 2명있는데 대학교를 다니는데 학비를 델수없어서
한학기 알바해서 등록금 모으면 다음학기 다니고 하고있는처지라 한달에 500이라는
금액을 쉽게 포기할수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귀기로 한 친구가 원하는건 모든 것을 들어준다라는 조건이엇고
계약서를 작성했고 계약기간내 계약파기시 남은기간에 상관없이 1억을 상대방에게
준다라는 조건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쪽이야 돈이 많으니 포기할려면 할수있겠지만
세나는 포기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도대체 그 친구는 그넘과 무슨관계이길래 그렇게 돈을써 라고했더니
자기도 그것이 궁금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중학교때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계곡에 놀려는 갔는데 갑자기 홍수가나서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그친구가
구해줬고 그뒤로 그친구가 해달라는 것은 다 해준다고했다.
어제 그렇게 만나고 방으로가서 친구와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용돈하라면서 100만원
을 주더라는 것이다.
한달에 500만원이라는건 고등학생이 주는것이고 친구또한 수시로 용돈을 주기로했단다.
그래서 월 1천은 충분히 가능할꺼라고 했고 이돈에 자기 월급이면 동생2명 충분히
공부를 시킬수있다고했다.
그런데 친구의 취향이 노출을 좋아해서 여기서 노출하는 것을 배워라고 햇단다.
고등학생과 섹스 그거 원조교제잔아 괜찮겠어 했더니
저거가 원했고 저거가 갑인데 저거가 고발하지않는한 문제될게 있을까 라고햇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는 너는 노출 해f어 했더니. 그냥 집에서는 브라는 안하고 잇고 집앞 편의점갈 때
노브라로 티만 입고 간적은 두어번 잇지만 물론 자기도모르게 ...
의식적으로 해본적은 업다고햇다.
그날 비행기 안에서 둘이 사라졌을 때 했지?? 했더니. 얼굴은 조금 불히더니
응 이라고 햇다, 나이많은 스튜디어스가 와서 뭐라고 하고 가던데 뭐라고한거야?
아...그 녀석이 우리 팀장을 불러서 자기 신분을 밝히고 친구가 원하는대로 해주라고했데
안하면 지방공항으로 보내버린다고...그리고 100만원 수표를 줬대..
그래서 나보고도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을껀데 선택은 나보고하라고 하는거야..
자기는 돈받고 가버리고...그래서 하기로 했다고 했다.
지방공항가면 안좋아? 햇더니 일단은 부산까지는 괜찮은데 속초나 광주나 이런곳은
손님은 그리 않많아서 좋은데 비행을 안해서 월급이 작다고햇다.
스튜디어스 월급에서 수당이 차지하는비율이 50~60%정도되는데 그래서 다들 지방공항
발령나면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고한다.
보통은 그지역 또는 인근지역 출신이 결혼후에는 월급은 작아도 일은 할만하지만
젊은 스튜디어스들은 대부분 꺼린다고햇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어덜트 존으로 왓고 내가 들어가지전에 당부말을했다.
아마 여기서 보는게 너에게는 충격일 거야 여기보다 더한곳이 우리가 있는 프리비트레벨
인데 그기가기전에 여기서 먼저 좀 눈에익히고 가자고 여기로온건데 한국에서 이정도로
하지는 않지만 여기온김에 보고가는 것은 도움이 될 거야..
그렇지만 너는 처음이니깐 충격일수있으니깐 마음 단단히 먹어...
노출을 할려면 첫째는 내가 당당해야하고 다른사람의 시선을 즐겨야되 그게안되면 안돼..
세나는 겁먹은 표정이었고 입장과 동시에 나의 팔에 팔장을 꼇다.
그렇게 우리는 부스들을 지나가며 플레이어 들을 봤고 프라이빗에 잇다가 여기와서인지
내눈에는 뭐 그렇네 정도였지만 세나는 어머 어머를 연발하고잇었다.
어덜트라서 그런지 프라이빗처럼 다 벗고 잇거나 그정도는 아니엿고 작지만 뭐라도
가려진 것을 입고는 있었다.
아주 마이크로비니키부터 시스루망사 스타일옷등 노출은 많앗지만 그래도 준수햇다.
그렇게 한바퀴를 대충 돌고나오니 세나는 제법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세나가 나에게 나도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하라고 햇고.
친구스타일을 몰라서 어느정도까지 노출을 시킬진 모르겟지만 한국이라는 특성상
저정도로 입고 길을 걸어다니지는 못할 거야..
노브라 노팬트로 는 생활해야 할 거야...
물론 무엇이든 옷은 한가지이상은 입겠지만...
그럼 젓꼭지 튀어나온게 보이고 그러는거 아냐? 라고햇고
그정도면 소프트 한거지..라고하자..세나는 울상이었다.
자 이제 나랑 미정이가 잇는 프리이빗레벨로 갈 거야 여기는 거의다 벗고있다고 보면되고
여기는 손님들과 삽입을 제외한 모든게 허용되는곳이야 그래서 거의 포르노급이야
한국에선 이렇게 할 일은 집이나 호텔 같은 공간에서 만 할수있는정도일 거야
뭐 섹스도 하는사인데 이정도야 라고 마음 먹는게 편할 거야..
그렇게 우리는 프라이비트 존으로 들어갔고 부스를 따라 지날마다 세나는
엄마야 라고 했다..그러다가 미정이가 있는곳에 왓다.
미정이는 젓지에 귀걸이 같은 링모양이 걸려있고 그 링에서 불빛이 났다.
그리고 보지에도 그링이 대음순에 좌우 1개씩 걸려 잇었고
엉덩이엔 불빛이 나는 막대기 돼지꼬리모양으로 해서 꽁꼬에 꼽혀잇었다.
미정이 부스앞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남자 한명이 미정이 보지를 할고 있었다.
세나는 제법 큰 충격을 받은 듯 했고...나에게 세나 원래 저런 친구야 ? 라고햇고
고등학교부터 노출을 즐겼고 나도 오랜만에 f는데 많이 발전(??)했네라고햇다,
그러고는 미정이 옆 부스를 가리키며 여기가 내 부스야 라고하고 나도 2시간정도
할 거야 너는 어찌할래 혼자 구경한번 해봐..그리고 여기로 다시와..
라고했고 세나는 무섭다고하면서 여기서 너 하는거 구경할게 라고햇다.
나는 부스안쪽에서 커튼을치고 들어가서 옷을벗고 전신망사스타킹을 신엇고
망사 크기가 1.5cm 간격이라 젓지가 짓눌렸다.
나는 젓지를 세워서 망사 사이로 惠뻬解?젓지 안쪽에서는 격자로 조여주어서
약간은 졸린다 라는느낌이 낫지만 오히려 그게 젓지를 자극해서 젓지가
딱딱하게 서있는게 유지되엇다.
그렇게 입고 나올려는데 미정이가 와서 야 이거 박어 정말이쁘다 라고하면서
오전에 미정이가 젓꼭지에 박았던 lde를 준다
미정이는 나의 젓지에 박았고 순간 따끔했지만 7가지 색상으로 변하는 불빛이 이뻣다.
그렇게 나는 커텐을 젖히고 부스로 나왓고 나를 보던 세나는 눈이 왕방울해졌다.
정화야,....라고 했고 나는 단지 즐길뿐이야 라고했다,
노출은 내가 즐거워야 만 할수있는거라고 그렇지 못하는 절대 못한다고했다.
너도 한번 해볼래 라고 했고..세나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엇다.
================================================================
지금막 25부까지 마쳤네요...
시즌제로 갈려고 합니다....
하루에 2편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어떤사람은 인공자지를 들고와서 쑤시는 사람도 있었고 어떤사람은 젓꼭지에 무엇인가를
바르더니 고양이를 젓지에 물렸다..
고양이는 젓지에 바른 것을 맛있다고 혀바닥으로 할는데 까끌한 고양이 혓바닥이
너무나 큰 쾌감으로 왓고 가끔 고양이 이빨이 젓지를 찌를때는 아픔보다도
온몸에 전율로 내렷고 그럴 마다 보지에선물이 콸콸 나왓다.
어떤남자는 흐르는 보짓물을 컵에 받기도 하였고 별의별 사람이 다있었다.
그렇게 두시간이 지나고 나는 돈통에 23만엔이 들어잇는 것을 보았다.
미정이에게 갔더니 미정이에게는 31만엔이 들어잇다고했다.
약 2시간에 둘이서 55만엔정도를 번 것이다...돈벌라고 온 것은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로 가기로 했다 미정이와 나는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티셔츠 하나만입고
같다. 커플룩이엇다 내 티에는 fu 가 미정이 티에는 ck 가 있었다.
그렇게 입고 행사장내 구내푸드코트를 갔고 그기서 우동을 먹고 라운지에서 배도 꺼줄겸
커피를 먹고 있는데 누가 아는척을 한다.
고등학생 과 그의 친구 그리고 웬여자가 있다.
가만히 보니 스튜디어스 여자다.
그렇게 우리는 같이 앉아서 커피를 먹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 행사 참여한다더니 안보이시던데 안하세요? 라고 물어f고
우리는 브라이비트 레벨에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고등학생과 그의 친구들은
눈이 커졌다....진짜요?? 아....우리는못들어가는데 아쉽다.
그러면서 누나 그러면 이누나 좀 데리고가서 여기가 코스튬플레이가 뭔지 가르쳐주세요
노말레벨에서 2시간 가량 f는데 어덜프나 프라이비트 레벨은 우리가 못가니 들어갈수가
없네요...그리고 이누나 내친구랑 사귀기로 햇어요...
그러면서 그 여자를 보자 그여자는 우리에세 목례를 했다.
분위기로 봐서는 스폰서 이다...
이름이 어찌 되세요 했더니 최세나 라고 했다
나이는요? 했더니 23 이란다.
우리랑 동갑이네요 친구해요..라고 했고 세나는 네..라고했다.
말도 놓아....했더니 응 이라고했다.
고등학생과는 3시간뒤에 여기서 만나기로 했고
세나와 우리는 먼저 매표소로가서 입장권을 바꾸고 미정이는 부스로 간다면서 갓고
나는 먼저 어덜트레벨 쪽으로 이동을 했다.
가면서 세라야 너 그 고등학생이라 진짜사궈? 라고 했고 세나는 잠시 멈칫하더니
응 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바로 너 거 스폰관계지 했더니 세나는 역시 멈칫하더니
그게..사실은..이라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 고등학생이 항공사 2대주주의 손자이고 지분도 어느정도 가지고잇다고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그 녀석과 둘도없는친구라고 했고 그친구가 처음 비행기에서
자기를 보고 반했다고 했고 어제 저녁에 호텔에서 만나서 이야그를 했는데
그 고등학생이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와 사겨주면 1달에 500만원씩 주겟다고
제안을 햇다고 한다. 기간은 6개월이고 그뒤에 맘에들면 연장하는 방식이라고햇다.
세나네 집이 좀 가난해서 동생이 2명있는데 대학교를 다니는데 학비를 델수없어서
한학기 알바해서 등록금 모으면 다음학기 다니고 하고있는처지라 한달에 500이라는
금액을 쉽게 포기할수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귀기로 한 친구가 원하는건 모든 것을 들어준다라는 조건이엇고
계약서를 작성했고 계약기간내 계약파기시 남은기간에 상관없이 1억을 상대방에게
준다라는 조건이 있었다고 한다. 남자쪽이야 돈이 많으니 포기할려면 할수있겠지만
세나는 포기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도대체 그 친구는 그넘과 무슨관계이길래 그렇게 돈을써 라고했더니
자기도 그것이 궁금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중학교때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계곡에 놀려는 갔는데 갑자기 홍수가나서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그친구가
구해줬고 그뒤로 그친구가 해달라는 것은 다 해준다고했다.
어제 그렇게 만나고 방으로가서 친구와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용돈하라면서 100만원
을 주더라는 것이다.
한달에 500만원이라는건 고등학생이 주는것이고 친구또한 수시로 용돈을 주기로했단다.
그래서 월 1천은 충분히 가능할꺼라고 했고 이돈에 자기 월급이면 동생2명 충분히
공부를 시킬수있다고했다.
그런데 친구의 취향이 노출을 좋아해서 여기서 노출하는 것을 배워라고 햇단다.
고등학생과 섹스 그거 원조교제잔아 괜찮겠어 했더니
저거가 원했고 저거가 갑인데 저거가 고발하지않는한 문제될게 있을까 라고햇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렇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는 너는 노출 해f어 했더니. 그냥 집에서는 브라는 안하고 잇고 집앞 편의점갈 때
노브라로 티만 입고 간적은 두어번 잇지만 물론 자기도모르게 ...
의식적으로 해본적은 업다고햇다.
그날 비행기 안에서 둘이 사라졌을 때 했지?? 했더니. 얼굴은 조금 불히더니
응 이라고 햇다, 나이많은 스튜디어스가 와서 뭐라고 하고 가던데 뭐라고한거야?
아...그 녀석이 우리 팀장을 불러서 자기 신분을 밝히고 친구가 원하는대로 해주라고했데
안하면 지방공항으로 보내버린다고...그리고 100만원 수표를 줬대..
그래서 나보고도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을껀데 선택은 나보고하라고 하는거야..
자기는 돈받고 가버리고...그래서 하기로 했다고 했다.
지방공항가면 안좋아? 햇더니 일단은 부산까지는 괜찮은데 속초나 광주나 이런곳은
손님은 그리 않많아서 좋은데 비행을 안해서 월급이 작다고햇다.
스튜디어스 월급에서 수당이 차지하는비율이 50~60%정도되는데 그래서 다들 지방공항
발령나면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고한다.
보통은 그지역 또는 인근지역 출신이 결혼후에는 월급은 작아도 일은 할만하지만
젊은 스튜디어스들은 대부분 꺼린다고햇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어덜트 존으로 왓고 내가 들어가지전에 당부말을했다.
아마 여기서 보는게 너에게는 충격일 거야 여기보다 더한곳이 우리가 있는 프리비트레벨
인데 그기가기전에 여기서 먼저 좀 눈에익히고 가자고 여기로온건데 한국에서 이정도로
하지는 않지만 여기온김에 보고가는 것은 도움이 될 거야..
그렇지만 너는 처음이니깐 충격일수있으니깐 마음 단단히 먹어...
노출을 할려면 첫째는 내가 당당해야하고 다른사람의 시선을 즐겨야되 그게안되면 안돼..
세나는 겁먹은 표정이었고 입장과 동시에 나의 팔에 팔장을 꼇다.
그렇게 우리는 부스들을 지나가며 플레이어 들을 봤고 프라이빗에 잇다가 여기와서인지
내눈에는 뭐 그렇네 정도였지만 세나는 어머 어머를 연발하고잇었다.
어덜트라서 그런지 프라이빗처럼 다 벗고 잇거나 그정도는 아니엿고 작지만 뭐라도
가려진 것을 입고는 있었다.
아주 마이크로비니키부터 시스루망사 스타일옷등 노출은 많앗지만 그래도 준수햇다.
그렇게 한바퀴를 대충 돌고나오니 세나는 제법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세나가 나에게 나도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하라고 햇고.
친구스타일을 몰라서 어느정도까지 노출을 시킬진 모르겟지만 한국이라는 특성상
저정도로 입고 길을 걸어다니지는 못할 거야..
노브라 노팬트로 는 생활해야 할 거야...
물론 무엇이든 옷은 한가지이상은 입겠지만...
그럼 젓꼭지 튀어나온게 보이고 그러는거 아냐? 라고햇고
그정도면 소프트 한거지..라고하자..세나는 울상이었다.
자 이제 나랑 미정이가 잇는 프리이빗레벨로 갈 거야 여기는 거의다 벗고있다고 보면되고
여기는 손님들과 삽입을 제외한 모든게 허용되는곳이야 그래서 거의 포르노급이야
한국에선 이렇게 할 일은 집이나 호텔 같은 공간에서 만 할수있는정도일 거야
뭐 섹스도 하는사인데 이정도야 라고 마음 먹는게 편할 거야..
그렇게 우리는 프라이비트 존으로 들어갔고 부스를 따라 지날마다 세나는
엄마야 라고 했다..그러다가 미정이가 있는곳에 왓다.
미정이는 젓지에 귀걸이 같은 링모양이 걸려있고 그 링에서 불빛이 났다.
그리고 보지에도 그링이 대음순에 좌우 1개씩 걸려 잇었고
엉덩이엔 불빛이 나는 막대기 돼지꼬리모양으로 해서 꽁꼬에 꼽혀잇었다.
미정이 부스앞엔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남자 한명이 미정이 보지를 할고 있었다.
세나는 제법 큰 충격을 받은 듯 했고...나에게 세나 원래 저런 친구야 ? 라고햇고
고등학교부터 노출을 즐겼고 나도 오랜만에 f는데 많이 발전(??)했네라고햇다,
그러고는 미정이 옆 부스를 가리키며 여기가 내 부스야 라고하고 나도 2시간정도
할 거야 너는 어찌할래 혼자 구경한번 해봐..그리고 여기로 다시와..
라고했고 세나는 무섭다고하면서 여기서 너 하는거 구경할게 라고햇다.
나는 부스안쪽에서 커튼을치고 들어가서 옷을벗고 전신망사스타킹을 신엇고
망사 크기가 1.5cm 간격이라 젓지가 짓눌렸다.
나는 젓지를 세워서 망사 사이로 惠뻬解?젓지 안쪽에서는 격자로 조여주어서
약간은 졸린다 라는느낌이 낫지만 오히려 그게 젓지를 자극해서 젓지가
딱딱하게 서있는게 유지되엇다.
그렇게 입고 나올려는데 미정이가 와서 야 이거 박어 정말이쁘다 라고하면서
오전에 미정이가 젓꼭지에 박았던 lde를 준다
미정이는 나의 젓지에 박았고 순간 따끔했지만 7가지 색상으로 변하는 불빛이 이뻣다.
그렇게 나는 커텐을 젖히고 부스로 나왓고 나를 보던 세나는 눈이 왕방울해졌다.
정화야,....라고 했고 나는 단지 즐길뿐이야 라고했다,
노출은 내가 즐거워야 만 할수있는거라고 그렇지 못하는 절대 못한다고했다.
너도 한번 해볼래 라고 했고..세나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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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25부까지 마쳤네요...
시즌제로 갈려고 합니다....
하루에 2편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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