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소녀민지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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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이미 버스요금을써서 다시타고 옆동네로갈수도없고 40만원같은 큰돈을 가지고 다닐 가방같은것도 없었다.
여중생이 40만원을 들고다니는것을보고 이상하게생각하지 않는사람은 없을것이다.
일단 민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사람도별로없는곳이라서 건물은 많았지만 사람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근처를 지나가는 자동차들 정도밖에 없었다.
10분정도를 걷자 앞에 건물이 하나 보였다.
빨간글씨로 성인용품 이라고 적혀있었다.
민지는 그 가게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성...성인용품..?"
"....한번가볼까?"
누가 볼까 조마조마하며 뛰어서 성인용품점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응?"
가게주인은 인사하다말고 놀라서 민지를 쳐다봤다.
아마 누구라도 땀에젖은채로 큰돈을손에들고 성인용품점으로 들어오는 중3아이를 보고 당황하지 않을수없을거다.
"꼬마아가씨가 여긴 왠일일까??"
"저..저기...뭐좀살려구요.."
"그..그래? 물건들은 다 여기있단다"
진동속옷, 섹시팬티, 딜도, 목줄 등등이 많이있었다.
민지는 다급한 마음에 빨리빨리 골랐다.
민지는 물건들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아가씨 많이도사네 하하"
"어디보자 팬티3장에 딜도하나 목줄둘? 목줄은왜 두개나 사는거니?"
"그..그냥 쓸데있을수도있어서.."
"흠...눈가리개에 흥분젤?"
"다해서 20만원이다"
"여기..20만원요.."
가게주인은 돈을받지않고 민지를 본다.
"왜 안받으세요?"
"여긴 성인용품점이야..내가 너에게팔면 안되지.."
"아...사고싶은데 어떻게안될까요?"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지.."
"네..?"
"섹스는 바라지않는다. 그저 니가 몸만 보여주면된다."
"보여주기만하면...되나요?"
"그래"
민지는 잠깐 망설이다가 옷을 벗었다.
알몸이된 민지는 보지에 애액이 말라붙어있었고 온몸에 땀이 흘렀다..
"허허...보기만하려했는데 안되겠구나..좀 깨끗하게 만들어줘야겠구나.."
갑자기 주인아저씨가 민지에게 달려들어서 강제로 키스를했다.
"흣..으읍...."
민지가 밀쳐내려고하자 주인아저씨는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입을떼자 민지가 말했다.
"지금이게 뭐하는.."
"조용히해..넣진 않을거니까 걱정마라"
아저씨는 민지의 애액묻은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하읏....하아...아흐흑..."
"잠깐기다려"
민지에게 기다리라고하고 아저씨는 방에들어가서 흥분젤을 가지고 나왔다.
흥분젤을 짜고 민지의 보지와 가슴에 발랐다.
민지는 갑자기 기분이 엄청좋아지기 시작했다.
"아흐흣...아학...너무좋아...하아..."
아저씨는 민지의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흔들었다.
"하씨발 내가 어린년 가슴에다가 좆을 끼울줄이야.."
아저씨는 민지의 얼굴에 정액을 뿜어냈다.
민지는 아직 만족을 못했다는 표정으로 아저씨를 바라봤다.
아저씨는 민지의 얼굴을 닦아주고 딜도를 줬다.
"마무리는 그걸로해라"
민지는 딜도를 박아대다가 애액을 뿜었다.
"하아...흥분젤이란게 이렇게 기분좋은거야..?"
평소보다 3배는 기분좋은것같았다.
민지는 옷입을생각도하지않고는 아저씨에게 가서 성인용품 결제를했다.
"포장해주세요.."
"이건 서비스다"
콘돔3개를 끼워주고 포장을했다.
"저..가방에 담아주심안되요?"
아저씨는 쇼핑백을 하나 꺼낸후 담아줬다.
민지는 남은 20만원을 가방에넣었다.
민지에게서 엄청 음란한 냄새가 났다.
"야..너 냄새나서 안되겠다..저기서 샤워하고가라"
"정말요? 감사합니다!"
민지가 씻으러 들어갔을때, 아저씨는 민지의 분홍팬티를 훔쳤다.
"하아..냄새좋네 썅년"
민지의팬티를 서랍에 넣어놓고 민지를 기다렸다.
"아! 개운하다"
샤워를 마치고나온 민지는 옷을 입기시작했다.
"어? 내팬티??"
"왜그러니?"
"제 팬티가 없어졌어요.."
"어쩔수없구나.. 그냥가렴"
민지는 아저씨가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옷을입고 나간다.
민지는 밖으로 나오는순간 너무 창피했다.
민지의 반바지는 딱붙는 반바지라서 민지는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뒤는 엉덩이가 바지를먹어버렸다.
"하..어떡하지.."
바지를 빼고 다시 걸으니 걸을때마다 다시 도끼자국과 바지를 먹어버려서 계속 걸으면서 뺄수도 없는노릇이었다.
"으으...."
창피한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가는 버스를탔다.
가방으로 가리기는했지만 그것도 정도가있었다. 누가봐도 노팬티인것을 알아차릴수있었다.
버스를타니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불편했다. 더욱더 불편한건 서있는데 바로 뒤에서있는 유치원생 꼬마였다.
하필이면 꼬마의 머리부분이 민지의 엉덩이 부분과 키가맞아서 더욱 불편했다.
민지는 그런상황에서도 흥분을 느꼇다.
"아...미친년...이제그만하자..."
버스가 멈추자, 중심을 잃은 꼬마는 얼굴이 민지의 엉덩이에 닿았다.
아이엄마는 다른곳을 보느라 정신이 팔려있었다.
아이는 신기한듯 민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고있었다.
민지는 소리를지르면 노팬티인것을 사람들이 알아채기때문에 참을수밖에없었다.
한번더 버스가 멈추자, 아이는 민지의 바지를잡고있다가 넘어져서 민지의 바지가 중간쯤 내려가버렸다.
다행히 보지는 가방으로 가리고있어서 별로보지못하였을거지만, 엉덩이는 민지의 뒷자리사람들은 거의다 봤을거라고 생각했다.
민지는 얼른 바지를 올렸다.
민지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고 빨리 집에가고싶었다.
내려야 되자, 민지는 도끼자국을 가릴새도없이 그냥 집까지 뛰어들어갔다.
집에오니 민서는 학원을갔는지 없었다.
민지는 성인용품을 자기방에 숨겨놓고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자위를 해댔다.
"하으윽...미친년...하아...꼬맹이한테 흥분하는 미친년!!!!!!!!!!!!!!!!!!!!!!!!!!!"
5분도안되어서 민지는 애액을 뿜어내고 절정을느꼇다.
"하으으윽....으흑...."
"미친 변녀....난 미친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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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40만원을 들고다니는것을보고 이상하게생각하지 않는사람은 없을것이다.
일단 민지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사람도별로없는곳이라서 건물은 많았지만 사람을 보기가 힘들었다.
그냥 근처를 지나가는 자동차들 정도밖에 없었다.
10분정도를 걷자 앞에 건물이 하나 보였다.
빨간글씨로 성인용품 이라고 적혀있었다.
민지는 그 가게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성...성인용품..?"
"....한번가볼까?"
누가 볼까 조마조마하며 뛰어서 성인용품점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응?"
가게주인은 인사하다말고 놀라서 민지를 쳐다봤다.
아마 누구라도 땀에젖은채로 큰돈을손에들고 성인용품점으로 들어오는 중3아이를 보고 당황하지 않을수없을거다.
"꼬마아가씨가 여긴 왠일일까??"
"저..저기...뭐좀살려구요.."
"그..그래? 물건들은 다 여기있단다"
진동속옷, 섹시팬티, 딜도, 목줄 등등이 많이있었다.
민지는 다급한 마음에 빨리빨리 골랐다.
민지는 물건들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아가씨 많이도사네 하하"
"어디보자 팬티3장에 딜도하나 목줄둘? 목줄은왜 두개나 사는거니?"
"그..그냥 쓸데있을수도있어서.."
"흠...눈가리개에 흥분젤?"
"다해서 20만원이다"
"여기..20만원요.."
가게주인은 돈을받지않고 민지를 본다.
"왜 안받으세요?"
"여긴 성인용품점이야..내가 너에게팔면 안되지.."
"아...사고싶은데 어떻게안될까요?"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지.."
"네..?"
"섹스는 바라지않는다. 그저 니가 몸만 보여주면된다."
"보여주기만하면...되나요?"
"그래"
민지는 잠깐 망설이다가 옷을 벗었다.
알몸이된 민지는 보지에 애액이 말라붙어있었고 온몸에 땀이 흘렀다..
"허허...보기만하려했는데 안되겠구나..좀 깨끗하게 만들어줘야겠구나.."
갑자기 주인아저씨가 민지에게 달려들어서 강제로 키스를했다.
"흣..으읍...."
민지가 밀쳐내려고하자 주인아저씨는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입을떼자 민지가 말했다.
"지금이게 뭐하는.."
"조용히해..넣진 않을거니까 걱정마라"
아저씨는 민지의 애액묻은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하읏....하아...아흐흑..."
"잠깐기다려"
민지에게 기다리라고하고 아저씨는 방에들어가서 흥분젤을 가지고 나왔다.
흥분젤을 짜고 민지의 보지와 가슴에 발랐다.
민지는 갑자기 기분이 엄청좋아지기 시작했다.
"아흐흣...아학...너무좋아...하아..."
아저씨는 민지의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흔들었다.
"하씨발 내가 어린년 가슴에다가 좆을 끼울줄이야.."
아저씨는 민지의 얼굴에 정액을 뿜어냈다.
민지는 아직 만족을 못했다는 표정으로 아저씨를 바라봤다.
아저씨는 민지의 얼굴을 닦아주고 딜도를 줬다.
"마무리는 그걸로해라"
민지는 딜도를 박아대다가 애액을 뿜었다.
"하아...흥분젤이란게 이렇게 기분좋은거야..?"
평소보다 3배는 기분좋은것같았다.
민지는 옷입을생각도하지않고는 아저씨에게 가서 성인용품 결제를했다.
"포장해주세요.."
"이건 서비스다"
콘돔3개를 끼워주고 포장을했다.
"저..가방에 담아주심안되요?"
아저씨는 쇼핑백을 하나 꺼낸후 담아줬다.
민지는 남은 20만원을 가방에넣었다.
민지에게서 엄청 음란한 냄새가 났다.
"야..너 냄새나서 안되겠다..저기서 샤워하고가라"
"정말요? 감사합니다!"
민지가 씻으러 들어갔을때, 아저씨는 민지의 분홍팬티를 훔쳤다.
"하아..냄새좋네 썅년"
민지의팬티를 서랍에 넣어놓고 민지를 기다렸다.
"아! 개운하다"
샤워를 마치고나온 민지는 옷을 입기시작했다.
"어? 내팬티??"
"왜그러니?"
"제 팬티가 없어졌어요.."
"어쩔수없구나.. 그냥가렴"
민지는 아저씨가 의심스러웠지만 그냥 옷을입고 나간다.
민지는 밖으로 나오는순간 너무 창피했다.
민지의 반바지는 딱붙는 반바지라서 민지는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뒤는 엉덩이가 바지를먹어버렸다.
"하..어떡하지.."
바지를 빼고 다시 걸으니 걸을때마다 다시 도끼자국과 바지를 먹어버려서 계속 걸으면서 뺄수도 없는노릇이었다.
"으으...."
창피한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가는 버스를탔다.
가방으로 가리기는했지만 그것도 정도가있었다. 누가봐도 노팬티인것을 알아차릴수있었다.
버스를타니 사람이 많아서 움직이기도 불편했다. 더욱더 불편한건 서있는데 바로 뒤에서있는 유치원생 꼬마였다.
하필이면 꼬마의 머리부분이 민지의 엉덩이 부분과 키가맞아서 더욱 불편했다.
민지는 그런상황에서도 흥분을 느꼇다.
"아...미친년...이제그만하자..."
버스가 멈추자, 중심을 잃은 꼬마는 얼굴이 민지의 엉덩이에 닿았다.
아이엄마는 다른곳을 보느라 정신이 팔려있었다.
아이는 신기한듯 민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고있었다.
민지는 소리를지르면 노팬티인것을 사람들이 알아채기때문에 참을수밖에없었다.
한번더 버스가 멈추자, 아이는 민지의 바지를잡고있다가 넘어져서 민지의 바지가 중간쯤 내려가버렸다.
다행히 보지는 가방으로 가리고있어서 별로보지못하였을거지만, 엉덩이는 민지의 뒷자리사람들은 거의다 봤을거라고 생각했다.
민지는 얼른 바지를 올렸다.
민지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고 빨리 집에가고싶었다.
내려야 되자, 민지는 도끼자국을 가릴새도없이 그냥 집까지 뛰어들어갔다.
집에오니 민서는 학원을갔는지 없었다.
민지는 성인용품을 자기방에 숨겨놓고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자위를 해댔다.
"하으윽...미친년...하아...꼬맹이한테 흥분하는 미친년!!!!!!!!!!!!!!!!!!!!!!!!!!!"
5분도안되어서 민지는 애액을 뿜어내고 절정을느꼇다.
"하으으윽....으흑...."
"미친 변녀....난 미친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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