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출 경험담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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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그렇게 누나와 함께 차를 몰아 누나의집으로 향했고 누난 집으로 들어가며
오늘 처럼 긴장되고 힘든 날은 처음이라며 쇼핑센터 이후의 일들을 떠올리는듯이 이야기하며
거실앞 신발장에서 "오늘 너무 힘들다" 며 깊은숨을 한번 몰아 쉬더니
쇼파위로 그대로 주저 앉더군요...........누나가 그러는사이 저는 차에서 들고온 쇼핑백들을
거실과 방사이에 놓아두고 누나옆에 앉으며 누나에게 "나도 정말 힘들다 씻을 힘도 없다"며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누나와 함께 공유 하듯이 이야기 하니
누난 그순간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래도 샤워는 해야할거 아니냐"면서
쇼핑백들을 대충 치우며 저에게 "누나 화장 지우는 동안 먼저 샤워를 해"하며 안방으로 들어갈려고했죠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나도 하루종일 누날 따라다녀서 힘들어 죽을지경이다
"누나가 대신 좀씻겨주면 안돼?" 하고 농담처럼 이야길하니 누난 그럼 자기도 씻겨줄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면 나는 "땡큐" 라고했더니 누나는 "치~~~~" 하면서 뾰루퉁한 표정으로 저에게 약을 올리듯이 혀를 이용해서
특유의 기여운 표정을 보여주며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가벼운 농담을 하고 이제 저는 씻기 위해서 옷을 다벗고 욕실로 향했고
저역시 오늘 하루종일 이어졌던 긴장감에 온몸의 근육들이 마치 거친운동을 한후 몰려오는 근육통처럼
단단히 뭉친것 같은 느낌에......한참을 샤워기 및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며 몸에퍼진 열기를 식히고있자니....
잠시후 누나가 "나~~들어가도 돼?"
하면서 쇼핑몰에서부터 입고 있던 속옷을 그대로 입은채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세면대쪽의 큰거울에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비춰 보이더군요
저도 아까 쇼핑몰에선 누나의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하였기에 샤워기의 물줄기를 잠그고
잠시......그대로 누나의 모습을 이리 저리 보았죠
정말 누나의 뒷모습은 너무 야해 보였는데 허리에서 엉덩이의 골사이로 정말 가느다란 줄 하나만이 내려오는데
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는네네 긴장이 되더군요 누나도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보며
저에게 "이옷은 정말 시원하기는하다" 고 하며 이옷을 입고 난후 더운거에 대해서는 정말 느끼지 못했다며
옷안의 모습이 밖으로 노출 되지않게 신경을 쓰느라 어쩌면 더위 따윈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또한 속옷을 만들때 사용된 천들의 재질이 너무 얇아서 바람이 겉옷을 통해 직접 피부에 닫는듯 하는게
정말 더운 날씨에는 입고 다니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이속옷을 입을때는 겉옷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할거 같다며........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어께를 뒤로 돌려 누나가 입고있던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더군요.....
그리곤 잠시후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팬티마저 새하얀 누나의 엉덩이를 지나.....
가느다란 누나의 발목아래를 빠져 나오는 모습이 제시야에 들어오더군요....그리고는
브라와 팬티를 욕실 한켠에 놓여진 앙증맞은 세탁망에 집어 넣고서는 세면대에 물을틀어 속옷을 세탁하는데
누나가 "이옷은 재질이 너무 얇아 세탁기에 넣으면 망가질거 같아 세탁은 손으로 직접 해야겠다" 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를 보고서 있는데 누나의 새하얀 가슴이 속옷을 빠는 동안 위아래로 출렁이는걸 감상하며
다시 한번 누나의 봉긋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둥그스름하게 이어지는 엉덩이라인까지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리는 누나의 옆선을 감상하며.....저의 아랫뱃쪽이 찡하게 뭉쳐지는듯하며....
묵직하게 저의 존슨에 신호를보내었고 자연스레 저의존슨은 다시 발기가 되었고
한참 신중하게 빨래에 집중하던 누나는 제쪽을 보며 동그란 눈으로 "너께 또 그렇게됐네"..........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전 누나의 한동작 한동작에 집중해가며....빨래가 끝나갈 때까지 샤워기 앞에서 있었죠
그렇게 빨래가 다 끝나자 누난 속옷을 한쪽에 조심히 놓아두고 제쪽을 한번 쳐다 보더니 샤워기 쪽으로 다가 왔고
저는 누나에게 누나도 어서 씻으라며.......... 그렇게 샤워기 앞쪽의 자리를 양보하며 전 누나의 뒷쪽으로 물러났고
누난 내앞으로 발을 들여서더니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렇게 오늘 하루의 열기를 식혀갔고
전 이전 처럼 누나뒤에서 조심히 누나의 하체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데어 보았죠....
이전에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누나의 허리쯤에 손을 얹고서..............
누나의 힙높이에......?蔘?슬며시.......저의 존슨을 밀착시켜 보았죠.........
잠시후 누나의 소중이에 부근에 저의 존슨이 닿게 되었고........................
그렇게 아주 천천히 천천히 저의 존슨을 누나의 갈라진 틈 바깥으로 살며시 움직여 보았죠......
그랬더니 그순간........누난 저의 움직임을 느꼈는지 조용히 저에게 "그거 넣으면 안돼.......
그러면서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듯한 움직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손을 뒤로 하여 저의 존슨을 누나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강하게 한번 잡아보면서...........
"샤워 끝냈으면 먼저 들어가" 그러더군요.....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누나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고싶지 않았기에......조용히 뒤로 물러나......
누나 옆으로 조심히 벗어난후 세면대 거울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았고.....
거울에 비진 저의 존슨은 오늘 하루 저의 긴장감을 말해주듯이 하늘을 바라보며 꽂꽂하게 서있더군요....
그리고 전 욕실밖으로 나와 젖어있는 몸의 물기를 말리며 잠시 쉴까하다.....
오늘 쇼핑몰에서 사온 제옷가지와 누나의 쇼핑백들을 정리해 두고선......누나가 나오기전에 여러가진
널부러진 짐들을 차례차례 치워나갔고.....
그렇게 모든 정리를 마치고서 거실쪽의 시계를보니 시간이 11시를 향해가고 있었죠
이젠 자는일만 남았는데 어쩜 오늘이 누나와의 마지막 밤일수도 있기에
뭔가 좋은 일이없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죠 그러면서 누나도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하루종일 쇼핑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다고 빨리 정리하고 자자 그러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근데 저는 그냥 자는게 못내 아쉬워 누나와 함께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골돌히 생각했고 잠시후 안방으로 들어가 누나에게 아까 쇼핑몰에서 사온 속옷을
누나가 입고 있는걸 보지못했기에 누나에게 조심히 아까 사온 그속옷좀 입어볼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지금? 너무 늦은거 같은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아마도 오늘 아니면 볼일이 별로없을거 같다고" 그러니
"그럼 누나 화장마저 하고"....하면서 얼굴에 로션이랑 여러가지의 화장품을 바르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의 모습을 침대위에 기대어서 감상했고
누난 화장을 다끝낸후 화장대 옆에 세워져있던 쇼핑백에서 속옷이 들어있는
봉지들을 꺼내었죠 그리고 잠시후 속옷을 침대위에 펼쳐보더니 쇼핑몰에서 사온 여러종류의 속옷중에
그냥 평범해 보이던 그속옷을 골라 입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보기에도 그저 그런 평범해 보이는
속옷 같았는지 잠시 속옷을 감상해 보더니 누나가 저에게 선물해준 트렁크는 맞는지 입어 봤냐구해서
전 아직 입어보질 못했다고했고 그렇게 쇼핑백을 뒤져보니 아직 그대로 있어서 그걸 누나앞에서 입었죠.....
그리고 누난 쇼핑몰에서 입고왔던 그속옷과 같이 전시 되 어있던 슬립을 속옷위로 입었죠.....
그러면서 아까 빨아놓은 그옷과 함께 입어야 이뻐 보이겠다며.......
그러며 누나는 입고있던 슬립을 머리 위로 벗어올리더니 방금입었던 속옷 마저 벗어버리고는 이번엔 예쁘게 수가 놓아진
새로운 속옷을 입어보더군요......역시 여러문양이 조각되어있다보니 좀전의 것보단 훨씬 예뻐 보이긴 했는데
그순간 제머리속에는 좀전에 쇼핑몰 속옷매장 입구에서 보았던.....
마네킹에 예쁘게 입혀져 젖가슴의 일부와 팬티아래부분을 노출하고있던 그속옷세트를 떠올리게 되었고
누나의 모습과함께 누나가 그속옷을 이보서 제앞에 서있는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이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한참을 제앞에서 여러벌의 속옷들을 입어보더니....이젠 더이상 입어볼 속옷이 없었는지
마지막 입었던 속옷을 벗고 그냥 그위로 슬립을 다시 입더군요.....
여전히 누나의 몸매가 훤히 비치는 그차림이 누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듯했어요....
그난 그차림으로 새로사온 속옷들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나또한 트렁크 차림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누나가 하는 행동들을 지켜 보았죠.....슬립차림의 누나를 지켜보는건 기분좋은 일이었고
특히나 침실에서의 모습은 묘한 상상을 하게하였죠.....
누나 또한 나의 그러한 모습을 가끔 쳐다보며 그냥 그렇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여러가지 종류의 옷가지 정리를 끝내었고......
그리곤 이제 잠자리에 들려는지....누난 거실이며 베란다쪽에 문단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더니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주위의 조명을 은은하게 낮춘후 침대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리고는 침대위에 펼쳐진 얇은 이불을 다리아래쪽으로 덮으며
침대 머리맡에 놓여진 베게를 허리쪽으로 끌어당기며....조용히 제옆으로 기대더군요
그순간 저는 이대로 자는건 정말 너무 아쉬움이 남을거깥아서
누나에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부탁이있다고 그러니 누난왜? 하는 표정으로 무슨 부탁이야?
저에게 "너 혹시 오늘 계속해서 무슨 꿍꿍이가 있냐" 며 침대쪽에 걸터 앉으며 제 눈을 바라 보았죠
저는그런 누나에게 최대한 애교있는 표정으로
"나정말 진지하게 누나에게 딱 한번만 부탁할께 꼭들어줘" 라고하니
누난 들어 보고 가능하면 생각해봐서 그렇게 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사실은 오늘 쇼핑몰에서 눈가 속옷을 입어보고 있을때 부터 해온 생각인데 언제 시간이 되면
그매장에 전시된 야한 속옷처럼 생긴 그런 옷들을 입고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보여주는 자체는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런 속옷을 구하는게 어렵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그게 다소 어렵기는 하겠지만 누나가 그렇게만 해준다면 어떻게 해서든 알아보겠다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다시 한번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귀여운 표정으로 저에게 "이렇게 얌점히 있을땐 참귀여운데....
"생각하는거보면 너무 변태스러운 생각만하는거 같다"며 가볍게 저의 존슨을 툭하고 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는 저에게 오늘 하루종일 힘들게 돌아 다녔는데도 이게 또이렇게 팔팔하게 살아있는게
신기하다며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꼭잡아 보더군요
그러며 저에게 "오늘밤은 그냥 잘거니?" 하며 물어봤고.....저역시 그냥 자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 같아서
누나에게 "한번 하고싶기는 한데"........하고 이야기 하니 누나가 "그러면 일전에 한거처럼 누나가 한번 더해줄까?"
하고 물어 보더군요....그러며 저에게 입고 있던 트렁크를 내리 라고 하느 듯이 눈치를 보내길래
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주저함 없이 트렁크 팬티를 한번에 벗고서는 누나와 나란히 침대에 기대며
침대머리 맡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베게를 세워 저의 등에 받치고선 누나의 다음 행동을 지켜 보았지요
그러자 누나 역시 침대에 저와 같이 나란하게 등을 기대이며..........저의 존슨으로 시선을 옮기더군요
그리고는 검붉은 힘줄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난 저의 존슨을 바라 보더더군요.......
그렇게 저의 존슨을 바라보던 누나는 이내........조용히 손을 내려 자신의 아랫쪽을 덮고있던 슬립의 아랫자락을 잡더니
아주 천천히 조금씩 위쪽으로 올리더군요 그러자 누나의 아래부분을 덮고있던 슬립이 누나의 아랫배위로 올라가며
누나의 검은숲지대가 보이며 동시에 볼록하게솟아있는 둔덕이 드러나더군요
언듯 보아도 누나의 둔덕 부위에 자란 털들이 그렇게 무성해 보이질 않았지만.....마치 잘 정리된 풀밭 처럼
가지런히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오히려 이제 갓성숙한 숙녀의 모습처럼 싱그로워 보이더군요
그순간 저의 존슨과 함께 또다시 누나의 아랫부분이 오버랩되며 누나와 저의 시선에 동일선상에 노이게 되었고.......
이제 누나는 자신의 아래부위를 노출핸채 아주 천천히 한쪽팔을 들어 저의 존슨으로 옮기더니.....
누나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동그랗게 고리 모양으로 만들더니
귀두의 갈라진 틈을통해 흘러나온 쿠퍼액에 흠뻑 젖어 반짝이는 저의 귀두에 대고서는
천천히 동그란고리를 내리는데.........마치 그모습이..........저의 존슨이 누나의 음부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 가는것 처럼.........누나의 손가락이 천천히 벌어지며..............
저의 존슨의 기둥부위까지 아주 천천히 내려가더군요.......그리고는 기둥의 중간부위까지 고리모양의
손가락이 벌어지며 내려가더니 이내 귀두쪽으로 후진할때는 다시금 고리모양이 좁아지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은 벌어졌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저의 존슨에 주체할수없는 쾌감을 전해주었고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 할거 처럼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계속해서 쿠퍼액을 흘려주고 있었고.....
그러는 동안 누나는 가끔 자신의 슬립이 흘러 내려 자신의 음모와 든덕을 가리면 남아있는 한쪽손을 이용해
다시금 볼록하게 앙증맞은 아랫배위까지 걷어 올려주었구요.......................
저는 정말 이제는 참기가 힘들어 일전에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다 자위를 할때처럼
또다시 누나의 손에의해........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순간 나혼자 흥분해서 사정을 해버리면 너무나 아쉬웁고 또 어떻게 보면
나혼자만을 위한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들어 그순간 사정을 꾹참고선............누나의 손을 꼭잡고 잠시 진정을 하고있었지요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난뒤 저는 누나에게 지금 나혼자 사정하는건 좀그런다며 "혹시...........누나가 자위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하면 안될까?" 하니............누나는...........
"창피하게 어떻게 그러느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부탁을 했고........최대한 애교를 떨며.......누나가 하는거 보면서 나역시 같이 자위를 하면
훨씬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 하니 누나또한 잠시 생각하더니....잠시후 누난 창피하게 별걸다 시킨다고 그러면서......
누난 다시한번 두눈을 동그랗게 뜨며 저를 쳐다보며......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뛸거 처럼 기뻐서 그냥 그자세로 침대에 기대어서 보여주면 좋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앞에서 누나 하는거 보며 하겠다고 그러니 누난 정말 변태라며..... 못말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침대 머리 맡으로 몸을 기대며 누나의 두다리 사이로 한쪽손을 집어넣었고
저는 다시 자리를 이동해 누나가 저를 정면으로 볼수있게 자릴 잡았고 누나앞에 무릎을 꿇은채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았지요
누난 그런 저를 보며 다리를 살짝 벌려 제가 잘보이게 누나의 대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이더군요......
처음 몇번은 대음순 사이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던 누나는 이내 대음순을 살짝 벌리더니............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간지럼히며
가끔씩 밑으로 손가락을 내려 소음순 사이를 다시 한번 가르더군요.......
이제 누나의 모든 비밀스런 부위를 저에게 보여주고 있었고...........
점차 누나의 소중이 안에서는 맑은 액체가 반짝이기 시작하였구요......
점차 그액체는 방울을 지으며 누나의 음부 바깥으로 흘러 내릴 채비를 하고있더군요
누나는 이제 좀더 빠른 속도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가며 터치하기 시작하였구요
그리고 누나는 눈을 살짝 감은 상태에서 다시 한번 누나의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이 소음순을 가르고 들어가자
누나의 음부안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순간 동그랗게 벌어지며.....................
누나의 음부안이 움찔 움찔하며 열렸다 닫혔다 하더군요
그순간 저는 붉게 충혈된 누나의 소중이와 그안쪽으로 열린 구멍을 보며 누나가 좀더 자세히 저의 존슨을
볼수있게 누나앞으로 허리를 쭉~~앞으로 내밀며 제 존슨을 위아래로 흔들었고
이젠 저의 귀두에서 조금씩 흘러 너오기 시작한 쿠퍽액이 침대로 흘리지않게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귀두끝에 묻혀가며 질컥질컥 소리가 나게 저의 존슨을 흔들어갔죠......
그순간 눈을 감고 천천히 소중이를 만지던 누나 또한 질척거리는 그소릴 들으며
누나도 이젠 흥분이 몰려 오는지 약간 비음 비슷한 소리를 흐느끼며 누나의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 하나가
움찔 거리며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고있던 구멍안으로 사라지는게 보였죠
잠시후 누나의 소중이에서 맑은 물한줄기가 항문쪽으로 흘러 내렸고 누나역시 점점 절정을 향해가는지
얼굴색이 선홍색으로 물들며 손놀림 속도가 점차 빨라져가고 있었죠
그러면서 누나는 "지금 느낄거 같다고 저에게 같이 하자"고 그러더군요
저 또한 그런 누나 모습에 엄청난 흥분이 몰려와고.....
나또한 이제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누나에게 "곧쌀거 같다"고하며.... 누나에게 "같이 싸자"고했죠
그러니 누난 계속 손놀림을 빨리하며 허리를 들어 올리더니.............
저에게 "네꺼 누나안에 넣어줄래?" 하며 저를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절정에 달해 쿠퍼액을 줄줄 흘리는 제 귀두에 쿠퍼액을 듬뿍 바르고선.....
"누나!!!안에 넣는다 "하며
저의 존슨을 움켜 잡고서는 누나의 음부에 저의 존슨을 맞추고.......누나에게 다가가니
누나는 저를 바라보며 다리를 활짝벌려 주었고 저는 그대로 제존슨을 누나의 소중이 안으로 밀어 넣었죠
그렇게 누나의 질안쪽의 감각을 느끼며 다시한번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잠시만이라도 더 누나의 따뜻한 음부안을 느끼고 싶어 최대한 천천히 천천히 구멍안에서 전해오는 감각을 느끼고있었고
누나는 이제 절정에 달했는지.......누나의 치골을 제쪽으로 붙이며....."같이 싸자"고 그러더군요....
그러며 누나의 음부안에서 어느 순간 촉촉한 물기가 쏟아지는 느낌이 저의 존슨으로 전해졌고......
그래서 저는 그때까지 참고있던 저의 정액을 누나의 자궁입구 쪽으로 힘차게 싸기 시작했고.....
그순간 누나도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기나긴 여운을 느끼는듯 했고
잠시후....누나의 소중이안에서 저의 존슨을 꼭물어주는 감각이 제에게 전해졌고.....
이제는 사정을 다하고 약간은 부드러워진 저의 존슨을 움직여주며...마지막 까지 전해지는
감각에 급격하게 뜨거워진 열기를 식혀갔지요..........
정말 그순간 만큼은 제인생 최고의 자위를 누나와 함께 경험 할수 있었구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를 그자세로 꼭 끌어 안고 깊은잠에 빠져들어갔죠...........
ps:이번주는 오늘 올린 글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네요.......
열심히 올릴려고 노력하는데 내일부터 주말까지 바쁜 일이 있어서 담주 월요일에나 올릴수있을거같아요.......
암튼 한주 잘마무리하시고.......담주에 다시뵈어요^^
그렇게 누나와 함께 차를 몰아 누나의집으로 향했고 누난 집으로 들어가며
오늘 처럼 긴장되고 힘든 날은 처음이라며 쇼핑센터 이후의 일들을 떠올리는듯이 이야기하며
거실앞 신발장에서 "오늘 너무 힘들다" 며 깊은숨을 한번 몰아 쉬더니
쇼파위로 그대로 주저 앉더군요...........누나가 그러는사이 저는 차에서 들고온 쇼핑백들을
거실과 방사이에 놓아두고 누나옆에 앉으며 누나에게 "나도 정말 힘들다 씻을 힘도 없다"며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누나와 함께 공유 하듯이 이야기 하니
누난 그순간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래도 샤워는 해야할거 아니냐"면서
쇼핑백들을 대충 치우며 저에게 "누나 화장 지우는 동안 먼저 샤워를 해"하며 안방으로 들어갈려고했죠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나도 하루종일 누날 따라다녀서 힘들어 죽을지경이다
"누나가 대신 좀씻겨주면 안돼?" 하고 농담처럼 이야길하니 누난 그럼 자기도 씻겨줄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면 나는 "땡큐" 라고했더니 누나는 "치~~~~" 하면서 뾰루퉁한 표정으로 저에게 약을 올리듯이 혀를 이용해서
특유의 기여운 표정을 보여주며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가벼운 농담을 하고 이제 저는 씻기 위해서 옷을 다벗고 욕실로 향했고
저역시 오늘 하루종일 이어졌던 긴장감에 온몸의 근육들이 마치 거친운동을 한후 몰려오는 근육통처럼
단단히 뭉친것 같은 느낌에......한참을 샤워기 및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며 몸에퍼진 열기를 식히고있자니....
잠시후 누나가 "나~~들어가도 돼?"
하면서 쇼핑몰에서부터 입고 있던 속옷을 그대로 입은채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세면대쪽의 큰거울에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비춰 보이더군요
저도 아까 쇼핑몰에선 누나의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하였기에 샤워기의 물줄기를 잠그고
잠시......그대로 누나의 모습을 이리 저리 보았죠
정말 누나의 뒷모습은 너무 야해 보였는데 허리에서 엉덩이의 골사이로 정말 가느다란 줄 하나만이 내려오는데
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는네네 긴장이 되더군요 누나도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보며
저에게 "이옷은 정말 시원하기는하다" 고 하며 이옷을 입고 난후 더운거에 대해서는 정말 느끼지 못했다며
옷안의 모습이 밖으로 노출 되지않게 신경을 쓰느라 어쩌면 더위 따윈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또한 속옷을 만들때 사용된 천들의 재질이 너무 얇아서 바람이 겉옷을 통해 직접 피부에 닫는듯 하는게
정말 더운 날씨에는 입고 다니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이속옷을 입을때는 겉옷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할거 같다며........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어께를 뒤로 돌려 누나가 입고있던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더군요.....
그리곤 잠시후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팬티마저 새하얀 누나의 엉덩이를 지나.....
가느다란 누나의 발목아래를 빠져 나오는 모습이 제시야에 들어오더군요....그리고는
브라와 팬티를 욕실 한켠에 놓여진 앙증맞은 세탁망에 집어 넣고서는 세면대에 물을틀어 속옷을 세탁하는데
누나가 "이옷은 재질이 너무 얇아 세탁기에 넣으면 망가질거 같아 세탁은 손으로 직접 해야겠다" 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를 보고서 있는데 누나의 새하얀 가슴이 속옷을 빠는 동안 위아래로 출렁이는걸 감상하며
다시 한번 누나의 봉긋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둥그스름하게 이어지는 엉덩이라인까지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리는 누나의 옆선을 감상하며.....저의 아랫뱃쪽이 찡하게 뭉쳐지는듯하며....
묵직하게 저의 존슨에 신호를보내었고 자연스레 저의존슨은 다시 발기가 되었고
한참 신중하게 빨래에 집중하던 누나는 제쪽을 보며 동그란 눈으로 "너께 또 그렇게됐네"..........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전 누나의 한동작 한동작에 집중해가며....빨래가 끝나갈 때까지 샤워기 앞에서 있었죠
그렇게 빨래가 다 끝나자 누난 속옷을 한쪽에 조심히 놓아두고 제쪽을 한번 쳐다 보더니 샤워기 쪽으로 다가 왔고
저는 누나에게 누나도 어서 씻으라며.......... 그렇게 샤워기 앞쪽의 자리를 양보하며 전 누나의 뒷쪽으로 물러났고
누난 내앞으로 발을 들여서더니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그렇게 오늘 하루의 열기를 식혀갔고
전 이전 처럼 누나뒤에서 조심히 누나의 하체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데어 보았죠....
이전에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누나의 허리쯤에 손을 얹고서..............
누나의 힙높이에......?蔘?슬며시.......저의 존슨을 밀착시켜 보았죠.........
잠시후 누나의 소중이에 부근에 저의 존슨이 닿게 되었고........................
그렇게 아주 천천히 천천히 저의 존슨을 누나의 갈라진 틈 바깥으로 살며시 움직여 보았죠......
그랬더니 그순간........누난 저의 움직임을 느꼈는지 조용히 저에게 "그거 넣으면 안돼.......
그러면서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듯한 움직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손을 뒤로 하여 저의 존슨을 누나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강하게 한번 잡아보면서...........
"샤워 끝냈으면 먼저 들어가" 그러더군요.....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누나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고싶지 않았기에......조용히 뒤로 물러나......
누나 옆으로 조심히 벗어난후 세면대 거울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았고.....
거울에 비진 저의 존슨은 오늘 하루 저의 긴장감을 말해주듯이 하늘을 바라보며 꽂꽂하게 서있더군요....
그리고 전 욕실밖으로 나와 젖어있는 몸의 물기를 말리며 잠시 쉴까하다.....
오늘 쇼핑몰에서 사온 제옷가지와 누나의 쇼핑백들을 정리해 두고선......누나가 나오기전에 여러가진
널부러진 짐들을 차례차례 치워나갔고.....
그렇게 모든 정리를 마치고서 거실쪽의 시계를보니 시간이 11시를 향해가고 있었죠
이젠 자는일만 남았는데 어쩜 오늘이 누나와의 마지막 밤일수도 있기에
뭔가 좋은 일이없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죠 그러면서 누나도 시간이 너무 늦었다고
하루종일 쇼핑몰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다고 빨리 정리하고 자자 그러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근데 저는 그냥 자는게 못내 아쉬워 누나와 함께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골돌히 생각했고 잠시후 안방으로 들어가 누나에게 아까 쇼핑몰에서 사온 속옷을
누나가 입고 있는걸 보지못했기에 누나에게 조심히 아까 사온 그속옷좀 입어볼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지금? 너무 늦은거 같은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아마도 오늘 아니면 볼일이 별로없을거 같다고" 그러니
"그럼 누나 화장마저 하고"....하면서 얼굴에 로션이랑 여러가지의 화장품을 바르더군요
저는 그런 누나의 모습을 침대위에 기대어서 감상했고
누난 화장을 다끝낸후 화장대 옆에 세워져있던 쇼핑백에서 속옷이 들어있는
봉지들을 꺼내었죠 그리고 잠시후 속옷을 침대위에 펼쳐보더니 쇼핑몰에서 사온 여러종류의 속옷중에
그냥 평범해 보이던 그속옷을 골라 입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보기에도 그저 그런 평범해 보이는
속옷 같았는지 잠시 속옷을 감상해 보더니 누나가 저에게 선물해준 트렁크는 맞는지 입어 봤냐구해서
전 아직 입어보질 못했다고했고 그렇게 쇼핑백을 뒤져보니 아직 그대로 있어서 그걸 누나앞에서 입었죠.....
그리고 누난 쇼핑몰에서 입고왔던 그속옷과 같이 전시 되 어있던 슬립을 속옷위로 입었죠.....
그러면서 아까 빨아놓은 그옷과 함께 입어야 이뻐 보이겠다며.......
그러며 누나는 입고있던 슬립을 머리 위로 벗어올리더니 방금입었던 속옷 마저 벗어버리고는 이번엔 예쁘게 수가 놓아진
새로운 속옷을 입어보더군요......역시 여러문양이 조각되어있다보니 좀전의 것보단 훨씬 예뻐 보이긴 했는데
그순간 제머리속에는 좀전에 쇼핑몰 속옷매장 입구에서 보았던.....
마네킹에 예쁘게 입혀져 젖가슴의 일부와 팬티아래부분을 노출하고있던 그속옷세트를 떠올리게 되었고
누나의 모습과함께 누나가 그속옷을 이보서 제앞에 서있는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이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한참을 제앞에서 여러벌의 속옷들을 입어보더니....이젠 더이상 입어볼 속옷이 없었는지
마지막 입었던 속옷을 벗고 그냥 그위로 슬립을 다시 입더군요.....
여전히 누나의 몸매가 훤히 비치는 그차림이 누나에게는 가장 어울리는듯했어요....
그난 그차림으로 새로사온 속옷들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나또한 트렁크 차림으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누나가 하는 행동들을 지켜 보았죠.....슬립차림의 누나를 지켜보는건 기분좋은 일이었고
특히나 침실에서의 모습은 묘한 상상을 하게하였죠.....
누나 또한 나의 그러한 모습을 가끔 쳐다보며 그냥 그렇게 부드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여러가지 종류의 옷가지 정리를 끝내었고......
그리곤 이제 잠자리에 들려는지....누난 거실이며 베란다쪽에 문단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더니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주위의 조명을 은은하게 낮춘후 침대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리고는 침대위에 펼쳐진 얇은 이불을 다리아래쪽으로 덮으며
침대 머리맡에 놓여진 베게를 허리쪽으로 끌어당기며....조용히 제옆으로 기대더군요
그순간 저는 이대로 자는건 정말 너무 아쉬움이 남을거깥아서
누나에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부탁이있다고 그러니 누난왜? 하는 표정으로 무슨 부탁이야?
저에게 "너 혹시 오늘 계속해서 무슨 꿍꿍이가 있냐" 며 침대쪽에 걸터 앉으며 제 눈을 바라 보았죠
저는그런 누나에게 최대한 애교있는 표정으로
"나정말 진지하게 누나에게 딱 한번만 부탁할께 꼭들어줘" 라고하니
누난 들어 보고 가능하면 생각해봐서 그렇게 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사실은 오늘 쇼핑몰에서 눈가 속옷을 입어보고 있을때 부터 해온 생각인데 언제 시간이 되면
그매장에 전시된 야한 속옷처럼 생긴 그런 옷들을 입고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보여주는 자체는 별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런 속옷을 구하는게 어렵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그게 다소 어렵기는 하겠지만 누나가 그렇게만 해준다면 어떻게 해서든 알아보겠다고
이야기하니 누나는 다시 한번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귀여운 표정으로 저에게 "이렇게 얌점히 있을땐 참귀여운데....
"생각하는거보면 너무 변태스러운 생각만하는거 같다"며 가볍게 저의 존슨을 툭하고 치더군요
그러면서 누나는 저에게 오늘 하루종일 힘들게 돌아 다녔는데도 이게 또이렇게 팔팔하게 살아있는게
신기하다며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꼭잡아 보더군요
그러며 저에게 "오늘밤은 그냥 잘거니?" 하며 물어봤고.....저역시 그냥 자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 같아서
누나에게 "한번 하고싶기는 한데"........하고 이야기 하니 누나가 "그러면 일전에 한거처럼 누나가 한번 더해줄까?"
하고 물어 보더군요....그러며 저에게 입고 있던 트렁크를 내리 라고 하느 듯이 눈치를 보내길래
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주저함 없이 트렁크 팬티를 한번에 벗고서는 누나와 나란히 침대에 기대며
침대머리 맡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베게를 세워 저의 등에 받치고선 누나의 다음 행동을 지켜 보았지요
그러자 누나 역시 침대에 저와 같이 나란하게 등을 기대이며..........저의 존슨으로 시선을 옮기더군요
그리고는 검붉은 힘줄이 울퉁불퉁하게 드러난 저의 존슨을 바라 보더더군요.......
그렇게 저의 존슨을 바라보던 누나는 이내........조용히 손을 내려 자신의 아랫쪽을 덮고있던 슬립의 아랫자락을 잡더니
아주 천천히 조금씩 위쪽으로 올리더군요 그러자 누나의 아래부분을 덮고있던 슬립이 누나의 아랫배위로 올라가며
누나의 검은숲지대가 보이며 동시에 볼록하게솟아있는 둔덕이 드러나더군요
언듯 보아도 누나의 둔덕 부위에 자란 털들이 그렇게 무성해 보이질 않았지만.....마치 잘 정리된 풀밭 처럼
가지런히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오히려 이제 갓성숙한 숙녀의 모습처럼 싱그로워 보이더군요
그순간 저의 존슨과 함께 또다시 누나의 아랫부분이 오버랩되며 누나와 저의 시선에 동일선상에 노이게 되었고.......
이제 누나는 자신의 아래부위를 노출핸채 아주 천천히 한쪽팔을 들어 저의 존슨으로 옮기더니.....
누나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동그랗게 고리 모양으로 만들더니
귀두의 갈라진 틈을통해 흘러나온 쿠퍼액에 흠뻑 젖어 반짝이는 저의 귀두에 대고서는
천천히 동그란고리를 내리는데.........마치 그모습이..........저의 존슨이 누나의 음부안으로
천천히 밀고 들어 가는것 처럼.........누나의 손가락이 천천히 벌어지며..............
저의 존슨의 기둥부위까지 아주 천천히 내려가더군요.......그리고는 기둥의 중간부위까지 고리모양의
손가락이 벌어지며 내려가더니 이내 귀두쪽으로 후진할때는 다시금 고리모양이 좁아지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은 벌어졌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저의 존슨에 주체할수없는 쾌감을 전해주었고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 할거 처럼 귀두의 갈라진 틈으로 계속해서 쿠퍼액을 흘려주고 있었고.....
그러는 동안 누나는 가끔 자신의 슬립이 흘러 내려 자신의 음모와 든덕을 가리면 남아있는 한쪽손을 이용해
다시금 볼록하게 앙증맞은 아랫배위까지 걷어 올려주었구요.......................
저는 정말 이제는 참기가 힘들어 일전에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다 자위를 할때처럼
또다시 누나의 손에의해........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순간 나혼자 흥분해서 사정을 해버리면 너무나 아쉬웁고 또 어떻게 보면
나혼자만을 위한 이기주의적인 생각이 들어 그순간 사정을 꾹참고선............누나의 손을 꼭잡고 잠시 진정을 하고있었지요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난뒤 저는 누나에게 지금 나혼자 사정하는건 좀그런다며 "혹시...........누나가 자위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하면 안될까?" 하니............누나는...........
"창피하게 어떻게 그러느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부탁을 했고........최대한 애교를 떨며.......누나가 하는거 보면서 나역시 같이 자위를 하면
훨씬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 하니 누나또한 잠시 생각하더니....잠시후 누난 창피하게 별걸다 시킨다고 그러면서......
누난 다시한번 두눈을 동그랗게 뜨며 저를 쳐다보며......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뛸거 처럼 기뻐서 그냥 그자세로 침대에 기대어서 보여주면 좋겠다고
그러면 나는 그앞에서 누나 하는거 보며 하겠다고 그러니 누난 정말 변태라며..... 못말리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누나는 침대 머리 맡으로 몸을 기대며 누나의 두다리 사이로 한쪽손을 집어넣었고
저는 다시 자리를 이동해 누나가 저를 정면으로 볼수있게 자릴 잡았고 누나앞에 무릎을 꿇은채 저의 존슨을 손으로 잡았지요
누난 그런 저를 보며 다리를 살짝 벌려 제가 잘보이게 누나의 대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이더군요......
처음 몇번은 대음순 사이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던 누나는 이내 대음순을 살짝 벌리더니............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간지럼히며
가끔씩 밑으로 손가락을 내려 소음순 사이를 다시 한번 가르더군요.......
이제 누나의 모든 비밀스런 부위를 저에게 보여주고 있었고...........
점차 누나의 소중이 안에서는 맑은 액체가 반짝이기 시작하였구요......
점차 그액체는 방울을 지으며 누나의 음부 바깥으로 흘러 내릴 채비를 하고있더군요
누나는 이제 좀더 빠른 속도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가며 터치하기 시작하였구요
그리고 누나는 눈을 살짝 감은 상태에서 다시 한번 누나의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이 소음순을 가르고 들어가자
누나의 음부안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순간 동그랗게 벌어지며.....................
누나의 음부안이 움찔 움찔하며 열렸다 닫혔다 하더군요
그순간 저는 붉게 충혈된 누나의 소중이와 그안쪽으로 열린 구멍을 보며 누나가 좀더 자세히 저의 존슨을
볼수있게 누나앞으로 허리를 쭉~~앞으로 내밀며 제 존슨을 위아래로 흔들었고
이젠 저의 귀두에서 조금씩 흘러 너오기 시작한 쿠퍽액이 침대로 흘리지않게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귀두끝에 묻혀가며 질컥질컥 소리가 나게 저의 존슨을 흔들어갔죠......
그순간 눈을 감고 천천히 소중이를 만지던 누나 또한 질척거리는 그소릴 들으며
누나도 이젠 흥분이 몰려 오는지 약간 비음 비슷한 소리를 흐느끼며 누나의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 하나가
움찔 거리며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고있던 구멍안으로 사라지는게 보였죠
잠시후 누나의 소중이에서 맑은 물한줄기가 항문쪽으로 흘러 내렸고 누나역시 점점 절정을 향해가는지
얼굴색이 선홍색으로 물들며 손놀림 속도가 점차 빨라져가고 있었죠
그러면서 누나는 "지금 느낄거 같다고 저에게 같이 하자"고 그러더군요
저 또한 그런 누나 모습에 엄청난 흥분이 몰려와고.....
나또한 이제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누나에게 "곧쌀거 같다"고하며.... 누나에게 "같이 싸자"고했죠
그러니 누난 계속 손놀림을 빨리하며 허리를 들어 올리더니.............
저에게 "네꺼 누나안에 넣어줄래?" 하며 저를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절정에 달해 쿠퍼액을 줄줄 흘리는 제 귀두에 쿠퍼액을 듬뿍 바르고선.....
"누나!!!안에 넣는다 "하며
저의 존슨을 움켜 잡고서는 누나의 음부에 저의 존슨을 맞추고.......누나에게 다가가니
누나는 저를 바라보며 다리를 활짝벌려 주었고 저는 그대로 제존슨을 누나의 소중이 안으로 밀어 넣었죠
그렇게 누나의 질안쪽의 감각을 느끼며 다시한번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잠시만이라도 더 누나의 따뜻한 음부안을 느끼고 싶어 최대한 천천히 천천히 구멍안에서 전해오는 감각을 느끼고있었고
누나는 이제 절정에 달했는지.......누나의 치골을 제쪽으로 붙이며....."같이 싸자"고 그러더군요....
그러며 누나의 음부안에서 어느 순간 촉촉한 물기가 쏟아지는 느낌이 저의 존슨으로 전해졌고......
그래서 저는 그때까지 참고있던 저의 정액을 누나의 자궁입구 쪽으로 힘차게 싸기 시작했고.....
그순간 누나도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기나긴 여운을 느끼는듯 했고
잠시후....누나의 소중이안에서 저의 존슨을 꼭물어주는 감각이 제에게 전해졌고.....
이제는 사정을 다하고 약간은 부드러워진 저의 존슨을 움직여주며...마지막 까지 전해지는
감각에 급격하게 뜨거워진 열기를 식혀갔지요..........
정말 그순간 만큼은 제인생 최고의 자위를 누나와 함께 경험 할수 있었구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를 그자세로 꼭 끌어 안고 깊은잠에 빠져들어갔죠...........
ps:이번주는 오늘 올린 글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네요.......
열심히 올릴려고 노력하는데 내일부터 주말까지 바쁜 일이 있어서 담주 월요일에나 올릴수있을거같아요.......
암튼 한주 잘마무리하시고.......담주에 다시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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