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의 노출 in japan - 1부11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96 조회
-
목록
본문
수정은 알몸으로 보지안에 바이브레이터를 2개나 넣고 어기적거리며, 시시때때로 트레이너가 작동시키는 진동때문에 어렵게 어렵게 1시간정도만에 간신히 4층청소를 마칠수 있었다.
사무실 복도…
점심시간 사람들이 많은 복도에서 트레이너가 알몸의 수정에게 허벅지를 벌리게 하고, 그 안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조심스레 하나하나씩 꺼낸다.
뭔가 아쉬운 느낌과 뭔가 막혔던게 뻥 뚫린듯 시원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진다.
“청소가 제때 끝나지는 않았지만, 암튼 수고했어요”
“아네…”
“괜히 여배우한테 별일을 다 시킨다며, 속으로 저 욕하지 마세요… 그냥 트레이닝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 그럼요… 그런 생각 안해요…”
트레이너가 수정의 허벅지사이로 손을 깊숙히 넣어 흥건해진 수정의 보지를 손으로 슬쩍 닦아낸다.
보지안에 들어있었던 2개의 바이브레이터때문에 애액이 상당히 많다.
“물이 많이 나왔네요. 허벅지 좀 더 벌려봐요”
사람들 많은 복도라 부담스럽지만, 알몸의 수정은 트레이너의 말대로 보지가 잘 보이도록 허벅지를 좀더 벌린다.
트레이너가 수정의 보지의 양날개를 잡고 살짝 벌려 자세히 살펴본다.
“잠시만요… 보짓물이 너무 많아요. 티슈 좀 가져올께요.”
트레이너가 티슈를 가지러 사무실로 들어가고, 수정은 그 자세 그대로 허벅지를 살짝 벌린 상태 그대로 트레이너를 기다린다.
그 사이 복도를 지나가는 직원들의 뜨거운 시선을 피할수는 없었다.
수정이 어제 오늘 알몸으로 온 사무실을 휘젓고 다녔지만,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수정에게 보내지는 시선은 언제나 뜨거울수 밖에 없었다.
알몸의 수정은 지나치는 사원중 눈이 마주친 직원들에게 어색한 미소를 날려주며, 어색하게 트레이너를 기다린다.
청소를 하며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서인지, 노출을 하고 있다는 흥분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벌거벗고 있는게 부담스럽고 수치스런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진다.
다나카 피디가 지나가다 알몸으로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있는 수정을 발견한다.
“식사 안해요? 이거 트레이너가 너무 빡세게 트레이닝하는거 아녜요?”
“아니, 아니에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지금은 잠깐 어디 가셨어요”
“아네...”
다나카 피디가 베테랑 AV피디이지만, 남자로서의 본능이 자연스레 수정의 몸매를 한번 훑게 한다.
다시 한번 수정의 몸매에 감탄을 하고 다시 수정과 눈을 마주친다.
“흠… 초보치고는 너무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 들었어요.”
“아네… 고맙습니다.”
“허… 고맙긴요…”
다나카가 다시 고개를 내려 수정의 살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시선을 보낸다.
“지금 트레이닝중이 아닌거 같은데... 굳이 여기서 힘들게 허벅지를 벌리고 있지는 않아도 될거 같은데...”
알몸의 수정은 그제서야 자신이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덕분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수정의 보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잘 볼수 있었던 것이었다.
“어머…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네…”
알몸의 수정은 다리를 오므린다.
다나카가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럼 전 같이 밥먹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먼저 갈께요… 며칠내로 점심 같이하죠”
“아네... 그래요... 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
그 사이 티슈를 가지고 트레이너가 돌아왔다.
“보지 좀 내밀어 보세요”
트레이너가 아무렇지 않게 수정에게 보지를 잡고 살짝 잡아당기는듯 하며 말한다.
“아네…”
알몸의 수정은 트레이너가 잘 보이는 각도가 되도록 보지를 앞쪽으로 쭉 내민다.
트레이너가 꼼꼼하게 티슈로 수정의 난잡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닦아낸다.
“그 사이 좀 말라붙었네요. 깨끗이 닦아내야겠네요”
“아 네...”
트레이너가 사무실에서 의자를 하나 가져온다.
“여기 앉으세요.”
“아네..”
수정은 보짓물 닦아내는데 뭐 이리 복잡한가하는 생각이 나지만, 트레이너말대로 의자에 앉는다.
수정이 알몸을 의식해서 의자에 다소곳하게 앉자 트레이너가 수정의 보지털을 덥썩 잡아 살살 흔들어 대며 말한다.
“양쪽 무릎을 팔걸이에 걸쳐서, 여기가 잘 보이게 앉으세요.”
“아... 네...”
알몸의 수정은 보지털을 트레이너의 손에 잡힌채 양쪽 팔걸이에 무릎을 걸치고 보지가 활짝 잘 보여지게 자세를 잡았다.
“이렇게 앉기엔 의자가 좀 작지만, 조금만 참아요.”
“아네...”
트레이너의 말대로 그런 자세로 앉아있기엔 의자가 작았지만, 간신히 앉을만했다.
“음... 보지가 너무 깊숙히 내려가 있네... 엉덩이를 살짝 들어볼수 있어요?”
“네?”
트레이너가 다시 수정의 보지털을 움켜쥐고 아프지않을만큼 위로 살짝 잡아당긴다.
“보지가 잘 보이게 좀더 들어보세요”
충분히 잘보일거 같은데, 얼마나 더 잘보여야 하는거야...
수정은 속으로 생각했지만, 트레이너의 말대로 엉덩이를 좀더 위로 들어올린다.
조금 들어올리고 트레이너에게 묻는다.
“더 올릴까요?”
“아네... 조금만 더...”
수정이 낑낑대며 힘든자세에서도 엉덩이를 좀더 높인다.
“아네... 이 정도면 된거 같아요.”
결국 수정은 양 허벅지를 팔걸이에 걸고 엉덩이는 한뼘정도 위로 올라간 자세가 되었다.
이 자세가 되니까 좀 힘이 들기 시작한다.
“힘들죠? 금방 끌낼께요”
하며 트레이너가 물티슈와 건조한 티슈로 수정의 보지를 닦아대기 시작한다.
사실 힘든거보다 복도 한가운데서 직원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보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있다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이런데서 하기는 좀 수치스런 자세지만, 이것도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네”
트레이너는 티슈로 수정의 보지를 꼼꼼하게 닦아낸다.
닦아내면서 슬쩍슬쩍 티슈가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졌는데, 그때마다 수정은 움찔거릴수밖에 없었다.
땀이 살짝 날 정도로 힘들게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도 클리토리스에서 올라오는 자극은 그대로 수정의 말초신경으로 전달되었다.
“가만히 있어요. 우리도 빨리 끝내고 밥먹으러 가야죠...”
트레이너는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자기가 슬쩍슬쩍 건드리는 바람에 수정이 움찔거린다는걸 알면서도, 수정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살짝 나무란다.
“아네...”
알몸의 수정은 자신의 잘못은 별로 없는데, 미안해한다.
트레이너는 뭐가 닦아낼게 더 있는지 싶을만큼 수정의 보지를 계속해서 닦아나간다.
게다가 트레이너는 이젠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좀더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이 근처에 묻은게 잘 안 닦이네...”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자, 수정은 의도치 않은 강력한 자극에 엉덩이를 베베 꼬아댈수밖에 없었다.
수정이 골반을 살짝 베베 꼬아대고, 몇번 더 움찔거리자, 트레이너는 수정의 보지털을 조금 아플만큼 잡아당기며 가만 있으라고 다시 나무란다.
“아네... 흐음...”
수정의 신음이 살짝 섞인 대답이 들린다.
수정도 가만 있고 싶었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격하는 트레이너의 자극이 끝나지 않는한 계속 야단을 맞을수밖에 없었다.
지속되는 자극에 수정에게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질무렵 누군가가 트레이너에게 아는척을 한다.
“오랫만이네. 점심 안먹어?”
트레이너가 고개를 돌린다.
“아...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나야 뭐 늘 잘 지내지... 뭐해? 재밌는거 하네?”
“네 보시다시피 우리 신인배우 보지 닦아주고 있죠... 뭐 설마 내가 여자랑 복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거죠?”
트레이너의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에 엉덩이를 베베 꼬며 어떻해서든 자극을 무시하려 갖은 노력을 다하던 수정은 잠시 공략이 약해진게 느껴진다.
트레이너쪽으로 시선을 보내자 트레이너옆에 이쁘장한 여자 하나가 트레이너와 인사를 나누는게 보인다.
그 여자가 수정을 바라보며 말하는게 들린다.
“아주 이쁘신 분이네... 몸매도 아주 훌륭한대?”
“네 그렇죠?”
트레이너가 다시 수정에게 시선을 돌리고, 그 사이 살짝 발기된 젓꼭지을 잡고 제니를 바라본다.
“수술도 안했어요”
“정말? 수술 안한 가슴이야?”
그 여자는 육감적이면서도 쳐지지 않고 탄력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정의 가슴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트레이는 이번엔 손을 엉덩이아래로 넣어 엉덩이도 찰싹 쳐본다.
“엉덩이도 훌륭하죠. 잘 안보이겠지만, 소리만 들어도 탄력이 느껴지죠? 함 만져보실래요?”
“어... 소리만 들어도 탄력이 넘치네... 그럼 함 만져볼까?”
여자가 처음본 수정에게 고개를 숙여 예의상 함 물어본다.
“엉덩이좀 만져도 될까요?”
수정은 이 수치스런 자세에서 예의바르게 만져도 되겠냐고 묻는 이 여자의 요청에 오히려 당황스럽다.
‘뭐 그냥 만지지... 뭘 또 물어본대...’
수정은 이런 생각이 났지만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를 대답한다.
“아네... 그러세요...”
수정은 미소짓기 힘든자세지만, 최선을 다해 미소까지 띄워준다.
그 여자는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 쳐본다.
“오... 정말 탄력이 넘치네...”
여자는 한번 쳐보고는 그 탄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지, 수정의 엉덩이를 주물러댄다.
수정에게 마치 탐욕스런 남자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로 이 여자는 능숙하고 집요하게 수정의 엉덩이를 주물러대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어머어머...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뭐 거의 돌덩어리네...”
지금 엉덩이에 힘을 주는 상황이라 이 여자에겐 수정의 엉덩이근육이 더욱 탄탄하게 느껴졌다.
“정말 화면에 이 탄력을 느끼게 할 방법이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네...”
트레이너가 자기배우에 대한 칭찬을 듣자 살짝 미소를 띄운다.
“아참... 내가 소개도 안드렸네요. 이분은 우리회사 전속배우이에요.”
트레이너가 이제서야 수정에게 그 여자를 소개한다.
“아네... 근데 인사도 하기 전에 엉덩이부터 만져댔네... 호호... 안녕하세요. 제니라고 해요.”
“아네. 안녕하세요. 수정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정상적으로 트레이닝 마치면 아마 제니언니랑 같이 연기하는 날이 올거에요.”
“아네... 어? 그럼 혹시 동성?”
수정이는 레즈비언 플레이도 하는건가 생각이 든다.
“아... 레즈는 나중에... 아마 같이 하게 되면 그냥 더블캐스팅일거에요... 뭐 레즈부터 할수도 있겠지만...”
“난 좋아!! ㅎㅎ 레즈는 한편밖에 못 찍었지만, 이런 엉덩이랑 가슴은 여자인 나도 너무 좋아...”
제니가 수정에게 기름기 가득한 시선을 날린다.
“레즈하게 되면 나랑 해요!! ㅎㅎㅎ”
제니가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처럼 수정의 손을 잡고 간곡히 부탁한다.
“아네... ㅎㅎㅎ”
수정이 여자에게 구애를 받는 이 어색한 상황에 어색한 미소를 날려준다.
어색해 하는 수정을 보며 트레이너가 제니에게 말을 걸어 화제를 돌려준다.
“식사했어요? 같이 할까요?”
“아... 잘생긴 피디님보러왔는데...”
“아 그 피디님... 밥먹으러 나가는거 봤는데... 전화해보세요...”
“그래?”
제니가 전화를 건다.
그 사이 트레이너는 다시 수정의 보지를 닦아내기 시작한다.
수정의 보지를 닦는 트레이너의 손길에 수정이 몇번더 움찔대고나자 드디어 장황했던(?) 보지닦는 작업이 끝이 났다.
수정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트레이너는 의자를 제자리에 갔다놓았다.
그 사이 제니의 통화도 끝이 났다.
“뭐래요? 잘생긴 피디님이랑 식사하실거에요?”
“벌써 먹고 있는 중이래.. 오늘따라 뭐이리 빨리 식사갔대?”
“그럼 같이 식사가요... 수정씨한테 점수를 따야 나중에 레즈도 해줄거 아녜요? ㅋㅋ”
“아! 그러네...”
그러면서 제니는 장난끼있게 알몸의 수정에게 팔짱을 끼고 찰싹 들러붙는다.
제니는 팔짱을 낀 상태에서 아직 살짝 발기되어 있는 수정의 젓꼭지가 보여서 살짝 손끝으로 만져본다.
수정이 살짝 움찔댄다.
그 모습에 미소를 띤다.
그리고는, 트레이너를 보며 말한다.
“근데 뭐 먹어?”
“글쎄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을려고 했는데... 손님이 왔으니... 뭐 드시고 싶은거 있어요?”
“아니 뭐 내가 불청객이니, 같이 도시락 사먹지 뭐...”
“네 그럼 가시죠...”
“고고~~ 어? 근데 수정씨 이렇게 발가벗고 나가? 편의점은 옆건물에 있잖아?”
“네 뭐 가까우니까...”
회사 현관문...
알몸의 여자 한명과 평범한 옷차람의 2명의 여자가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다.
“제니언니가 있으니 좀더 안심이네요... 혹시 근처에 경찰 있는지 주변을 잘 봐주세요.”
“어... 알았어... 근데 요즘 트레이닝은 이렇게 하드하게 하니?”
“뭐 연기자에 따라 다르죠...”
알몸의 수정은 어제 오늘 거의 알몸으로 지내며 여기저기 휘젓고 돌아다녔지만, 길거리에 발가벗고 나서는건 언제나 긴장이 되고 본능적인 수치심을 이기는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바로 옆건물이라 2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되었다.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다.
두 여자의 사이에서 걸어가던 알몸의 수정은 아직은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을 바로 쳐다볼수 없었다.
그 사람들은 충격적이라는 시선을 보냈는데, 아무일 없다는듯 너무나 평온한 표정의 양옆의 여자들의 표정에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었다.
뭐 행위예술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나친다.
수정이 움츠려들며 지나치는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자, 트레이너가 조용히 말한다.
“가슴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요”
“아네...”
수정은 트레이너의 말에 수치심을 애써 무시하며, 좀더 과감해지려 노력한다.
알몸의 수정은 쉽지는 않지만 주변의 시선을 살펴보려 노력했다.
길거리에서의 이런 노출은 늘 꿈꿔왔던 노출이지만, 막상 마음의 준비도 없이 닥치니 진정을 하며, 노출을 즐기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읽을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경멸하는 듯한 시선에는 순간적으로 수치심이 들기도 했지만, 어떤 시선이든 자신의 알몸을 훑어보는 시선이기에 수정은 그 시선을 즐기려 노력했다.
트레이너가 수정의 엉덩이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수정의 보지에 갖다대본다.
그리곤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쳐다본다.
수정의 보지를 아주 깨끗하게 닦았고, 문을 나서기전에도 체크했었는데, 이 짧은 시간동안 애액이 꽤 많은 양이 흘러나온것이었다.
트레이너는 알몸의 수정옆에서 걷고 있는 제니에게 자신의 손가락에서 반짝이는 애액을 보여준다.
“언니! 이것보세요”
“어? 뭘?”
“수정씨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에요”
“어머... 많이도 나왔네”
제니도 아까 트레이너가 깨끗이 닦아주는걸 봤는데, 그 사이 많은 양이 나온 수정의 애액에 놀라워한다.
그러면서 제니도 수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 대보며, 흘러넘치고 있는 수정의 애액을 확인했다.
“어머... 벌써 철철 넘치네...”
수정이 살짝 얼굴을 붉히며 모기소리처럼 작게 말한다.
“아... 제가 섹스할때보다도 노출할때 제일 많이 느껴요...”
“아... 그러시구나... 그러고 보니 아까보다 젓꼭지도 커져있네... ”
하며 제니가 수정의 젓꼭지를 만져본다.
사정전 최대한 발기된 남자 페니스만큼 딱딱해져 있다.
“지금 노출하면서 흥분하시는거 같은데, 좀더 느껴보실래요?”
제니가 뭔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수정에게 말한다.
“네? 지금 여기서 어떻게 더...”
수정이 여기서 더 노출을 할게 뭐가 있지? 하며 의아해 한다.
“엎드려보세요. 개처럼...”
“네?”
수정은 순간적으로 그건 지금 이 자리에서는 할수 없는거라고 생각되었지만, 바로 생각이 바뀌었다.
바로 생각이 바뀐정도가 아니라 알몸으로 개처럼 엎드린다는 상상만으로도 수정은 흥분이 고조된다.
“편의점에 거의 다 왔지만, 뭐 여기서부터 조금만이라도 기어보죠?”
결국 알몸의 수정은 편의점을 10걸음정도 남겨둔 곳에서 개처럼 엎드렸다.
엉덩이를 최대한 내밀고, 완벽한 개 자세가 되었다.
노출플레이를 하며 자주 취하던 자세였다.
이렇게 완벽한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해본적은 없었지만, 아주 능숙한 자세였다.
수정이 개처럼 엎드리자 이번엔 트레이너가 수정에게 좀더 디테일하게 야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좀더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다리는 좀더 벌려요...”
수정은 더 이상 치켜올릴수 없는 엉덩이를 좀더 치켜세우느라 낑낑댄다.
트레이너가 한발로 낑낑거리는 수정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엉덩이 더 올리라구요”
노출때문에 흥분이 되어있지만, 자존심이 좀 상하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러한 자존심을 상하는 기분조차 수정을 흥분시키는 요인이 되어간다.
트레이너가 이번에 다리로 양 무릎은 툭툭 치면서
“다리를 좀더 벌려요”
하자 수정은 힘든 자세지만 다리를 더욱 벌린다.
다리를 벌려 기어가기 힘들어졌지만, 수정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철철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낑낑대며 알몸으로 시키는대로 더이상 수치스러울수 없을정도의 요구를 다 받아들이는 과정에 수정은 좀더 흥분이 고조되어갔다.
“자 이제 갑시다. 다 왔어요.”
개처럼 엎드려있는 상태의 수정이 기어가기 시작한다.
근데, 무릎이 바닥에 직접 닿으니까 빨리 가지를 못한다.
그러자, 트레이너가 엎드려있는 수정의 뒤쪽으로 가서 수정의 사타구니를 축구공을 차듯이 살짝 툭친다.
수정의 보지와 항문이 트레이너의 발목에 한꺼번에 닿았다.
“빨리 가시죠. 배고프다고요...”
살짝 통증도 느껴지고, 수정은 순간적으로 화가 날 정도로 자존심이 상했지만, 트레이너의 명령을 따른다.
수정은 무릎의 통증을 이겨내며 속도를 높였다.
그렇게 수치심과 자존심을 자극하는 명령을 따르면서 수정의 보지에서선 애액이 더 넘쳐난다.
제니의 눈에는 같은 여자이지만, 이 육감적인 몸매의 아름다운 여자가 벌거벗고 굉장히 문란한 자세로 바닥을 기어가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감탄과 함께 반할수밖에 없었다.
편의점...
편의점에 들어서자 트레이너는 수정에게 일어서게 하고는 도시락을 고르기 시작한다.
물론 편의점에 사람이 몇명 있었고, 그들은 수정이 벌거벗고 있는것에 놀라워했다.
수치스런 노출플레이에 흥분이 고조된 수정은 당황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다.
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주변 사람들을 쳐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머슥해하며, 시선을 돌린다.
알몸의 수정은 일부러 낮은곳에 있는 물건을 보는척하며 엉덩이를 최대한 내민다.
주변사람들에게 엉덩이사이로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알몸의 수정은 그것도 부족했는지 허벅지까지 최대한 벌리며, 상체를 더욱 낮춘다.
보지털만 보았을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보고 싶어할 부위를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는것이었다.
물론 이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친절이 아니라 그렇게 했을때 사람들의 눈빛의 변화를 보며 좀더 흥분하기 위해 하는 노출플레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노출플레이에 제니가 좀더 빠져든듯하다.
주변 사람들은 알몸의 수정을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제니는 아예 시선을 고정하고 수정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더이상 감상만 하지는 못하겠다는듯 제니는 수정에게 슬쩍 다가간다.
그리고는 불쑥 손을 수정의 엉덩이안쪽 깊숙히 넣어 보지와 항문을 애무해주기 시작한다.
5년 배우 생활하며 몸에 밴 스킬이 자연스레 나왔다.
알몸의 수정은 갑작스런 손길이었지만, 너무나 스킬이 좋은 애무에 수정은 움찔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베베 꼬아댄다.
제니의 애무에 수정은 뭔가 물건을 찾던 자세를 포기하고, 양손을 앞에 대고 노골적인 후배위 자세를 취할수밖에 없었다.
수정을 가만 있을수 없게 만드는 제니의 손놀림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베베 꼬아대는데 제니의 한손이 수정의 가슴을 움켜쥔다.
가슴을 주물러대다가 젓꼭지를 비틀어대다가 하며, 노골적으로 애무를 한다.
수정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러자 제니가 수정의 신음소리를 막으려는지, 가슴을 주물러대던 손을 수정의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능숙하게 수정의 입술과 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흥분이 고조된 수정은 제니의 손가락이 남자의 페니스인마냥 빨아주기 시작한다.
페니스보다 작고, 빠르게 움직여대기 때문에 제대로 빨수가 없었지만, 최대한 빨기위해 노력한다.
제니는 자신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수정의 혀에 의해 빨려대자 성감대가 아님에도 자극을 받는다.
“뭐해요?”
갑자기 트레이너가 도시락 3개를 들고 나타났다.
“여긴 회사가 아니에요...”
알몸의 수정이 황급히 상체를 일으켜세웠다.
“잠깐 기다려요. 계산하고 올께요”
트레이너는 잠시 수정을 바라보다가 계산을 하러 간다.
‘그러고 보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랑...’
그런데 그순간 제니가 알몸의 수정을 마치 연인처럼 부드럽게 안는다.
그리고는 살짝 속삭인다.
“내 옷 벗겨줘요. 나도 벗고 싶어요.”
순간적인 제니의 고백에 수정은 당황해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알몸의 수정의 폼으로 제니가 더욱 밀착되어 들어온다.
닿을듯 가까워진 제니의 입술이 수정의 입술을 자연스레 덮는다.
가볍게 수정의 입술을 느끼고, 제니가 입술을 떼고 다시 속삭인다.
“어서... 내옷 벗겨줘요...”
그러면서 수정의 한손을 잡아 자신의 원피스 뒤쪽 지퍼로 가져간다.
“저... 그게...”
제니가 다시 부드럽게 수정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는다.
동성애 경험이 없는 수정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스러워하는데, 제니의 손은 계속해서 자신의 지퍼를 내리라고 재촉을 하고 있다.
거부할수 없게하는 분위기를 내는 제니의 키스가 점점 진해져 가고 있다.
수정은 제니의 포스에 눌려 제니 원피스의 지퍼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근데, 지퍼를 조금 내렸을때, 트레이너가 돌아왔다.
그리고는 편의점내에 모든 사람이 들을수 있을정도로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어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첫촬영도 안해봤는데...”
트레이너가 제니의 조금 내려온 지퍼를 끌어올린다.
“아니 제니언니는 촬영때마다 몸사려서 피디님들 고생시키면서 오늘따라 왜 이러실까...”
도시락사고 돌아오는길...
“갈때도 기어가죠”
“아... 네...”
알몸의 수정은 길거리로 다시 나오니까 다시 또 새롭게 수치심이 들었지만, 다시 엎드린다.
아까처럼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올리고, 다리도 많이 벌리며 기어갈 채비를 했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페니스모양의 자위기구를 수정의 보지에 꽂았다.
갑자기 수정은 보지에 뭐가 들어와서 당황하며, 뒤를 돌아 자신의 엉덩이골사이로 박혀있는게 뭔지 확인한다.
제법 사이즈가 큰 딜도가 박혀있는게 보인다.
“자 출발!”
“이러고요?”
“네... 트레이닝이에요”
“아네...”
뭐 트레이닝이라니까 수정도 뭐 할말이 없다.
뭐 멀리 가는것도 아니니...
그래도 노출수위가 한단계씩 올라가니까 이런것까지도 적응은 되는거 같다.
노출플레이를 할때 보지에 이런걸 꽂고 하는것까지는 상상해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수정의 보지가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자꾸 딜도가 빠져나갈거 같아 아까보다 느리게 기어가게 된다.
“저기... 이거 자꾸 빠질꺼 같아요...”
“그건 신경쓰지 말고 계속 기어가세요.”
“아네...”
조금 있다가 수정의 보지에서 딜도가 빠져나오려 하자, 트레이너가 발로 톡톡차며 다시 수정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한다.
“자자 늦었어요. 빨리 가죠”
이렇게 알몸의 수정이 공개된 길거리에서 누구에게도 잘 보이게 딜도를 꽂힌채 개처럼 기어가게 되었다.
쪼임이 좋은 수정의 보지가 딜도를 밀어낼때마다 트레이너는 딜도가 빠져나오지 않게 발로 툭툭쳐주며...
조금후에 다시 회사 현관에 도착했다.
거리가 짧으니 망정이지, 조금만 더 먼거리였으면 누군가 신고를 했을수도 있었다.
사무실 복도…
점심시간 사람들이 많은 복도에서 트레이너가 알몸의 수정에게 허벅지를 벌리게 하고, 그 안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조심스레 하나하나씩 꺼낸다.
뭔가 아쉬운 느낌과 뭔가 막혔던게 뻥 뚫린듯 시원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진다.
“청소가 제때 끝나지는 않았지만, 암튼 수고했어요”
“아네…”
“괜히 여배우한테 별일을 다 시킨다며, 속으로 저 욕하지 마세요… 그냥 트레이닝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 그럼요… 그런 생각 안해요…”
트레이너가 수정의 허벅지사이로 손을 깊숙히 넣어 흥건해진 수정의 보지를 손으로 슬쩍 닦아낸다.
보지안에 들어있었던 2개의 바이브레이터때문에 애액이 상당히 많다.
“물이 많이 나왔네요. 허벅지 좀 더 벌려봐요”
사람들 많은 복도라 부담스럽지만, 알몸의 수정은 트레이너의 말대로 보지가 잘 보이도록 허벅지를 좀더 벌린다.
트레이너가 수정의 보지의 양날개를 잡고 살짝 벌려 자세히 살펴본다.
“잠시만요… 보짓물이 너무 많아요. 티슈 좀 가져올께요.”
트레이너가 티슈를 가지러 사무실로 들어가고, 수정은 그 자세 그대로 허벅지를 살짝 벌린 상태 그대로 트레이너를 기다린다.
그 사이 복도를 지나가는 직원들의 뜨거운 시선을 피할수는 없었다.
수정이 어제 오늘 알몸으로 온 사무실을 휘젓고 다녔지만,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수정에게 보내지는 시선은 언제나 뜨거울수 밖에 없었다.
알몸의 수정은 지나치는 사원중 눈이 마주친 직원들에게 어색한 미소를 날려주며, 어색하게 트레이너를 기다린다.
청소를 하며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서인지, 노출을 하고 있다는 흥분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벌거벗고 있는게 부담스럽고 수치스런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진다.
다나카 피디가 지나가다 알몸으로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있는 수정을 발견한다.
“식사 안해요? 이거 트레이너가 너무 빡세게 트레이닝하는거 아녜요?”
“아니, 아니에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지금은 잠깐 어디 가셨어요”
“아네...”
다나카 피디가 베테랑 AV피디이지만, 남자로서의 본능이 자연스레 수정의 몸매를 한번 훑게 한다.
다시 한번 수정의 몸매에 감탄을 하고 다시 수정과 눈을 마주친다.
“흠… 초보치고는 너무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 들었어요.”
“아네… 고맙습니다.”
“허… 고맙긴요…”
다나카가 다시 고개를 내려 수정의 살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시선을 보낸다.
“지금 트레이닝중이 아닌거 같은데... 굳이 여기서 힘들게 허벅지를 벌리고 있지는 않아도 될거 같은데...”
알몸의 수정은 그제서야 자신이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계속 취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덕분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수정의 보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잘 볼수 있었던 것이었다.
“어머…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있었네…”
알몸의 수정은 다리를 오므린다.
다나카가 살짝 미소를 짓는다.
“그럼 전 같이 밥먹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먼저 갈께요… 며칠내로 점심 같이하죠”
“아네... 그래요... 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
그 사이 티슈를 가지고 트레이너가 돌아왔다.
“보지 좀 내밀어 보세요”
트레이너가 아무렇지 않게 수정에게 보지를 잡고 살짝 잡아당기는듯 하며 말한다.
“아네…”
알몸의 수정은 트레이너가 잘 보이는 각도가 되도록 보지를 앞쪽으로 쭉 내민다.
트레이너가 꼼꼼하게 티슈로 수정의 난잡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닦아낸다.
“그 사이 좀 말라붙었네요. 깨끗이 닦아내야겠네요”
“아 네...”
트레이너가 사무실에서 의자를 하나 가져온다.
“여기 앉으세요.”
“아네..”
수정은 보짓물 닦아내는데 뭐 이리 복잡한가하는 생각이 나지만, 트레이너말대로 의자에 앉는다.
수정이 알몸을 의식해서 의자에 다소곳하게 앉자 트레이너가 수정의 보지털을 덥썩 잡아 살살 흔들어 대며 말한다.
“양쪽 무릎을 팔걸이에 걸쳐서, 여기가 잘 보이게 앉으세요.”
“아... 네...”
알몸의 수정은 보지털을 트레이너의 손에 잡힌채 양쪽 팔걸이에 무릎을 걸치고 보지가 활짝 잘 보여지게 자세를 잡았다.
“이렇게 앉기엔 의자가 좀 작지만, 조금만 참아요.”
“아네...”
트레이너의 말대로 그런 자세로 앉아있기엔 의자가 작았지만, 간신히 앉을만했다.
“음... 보지가 너무 깊숙히 내려가 있네... 엉덩이를 살짝 들어볼수 있어요?”
“네?”
트레이너가 다시 수정의 보지털을 움켜쥐고 아프지않을만큼 위로 살짝 잡아당긴다.
“보지가 잘 보이게 좀더 들어보세요”
충분히 잘보일거 같은데, 얼마나 더 잘보여야 하는거야...
수정은 속으로 생각했지만, 트레이너의 말대로 엉덩이를 좀더 위로 들어올린다.
조금 들어올리고 트레이너에게 묻는다.
“더 올릴까요?”
“아네... 조금만 더...”
수정이 낑낑대며 힘든자세에서도 엉덩이를 좀더 높인다.
“아네... 이 정도면 된거 같아요.”
결국 수정은 양 허벅지를 팔걸이에 걸고 엉덩이는 한뼘정도 위로 올라간 자세가 되었다.
이 자세가 되니까 좀 힘이 들기 시작한다.
“힘들죠? 금방 끌낼께요”
하며 트레이너가 물티슈와 건조한 티슈로 수정의 보지를 닦아대기 시작한다.
사실 힘든거보다 복도 한가운데서 직원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보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있다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이런데서 하기는 좀 수치스런 자세지만, 이것도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네”
트레이너는 티슈로 수정의 보지를 꼼꼼하게 닦아낸다.
닦아내면서 슬쩍슬쩍 티슈가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졌는데, 그때마다 수정은 움찔거릴수밖에 없었다.
땀이 살짝 날 정도로 힘들게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도 클리토리스에서 올라오는 자극은 그대로 수정의 말초신경으로 전달되었다.
“가만히 있어요. 우리도 빨리 끝내고 밥먹으러 가야죠...”
트레이너는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자기가 슬쩍슬쩍 건드리는 바람에 수정이 움찔거린다는걸 알면서도, 수정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살짝 나무란다.
“아네...”
알몸의 수정은 자신의 잘못은 별로 없는데, 미안해한다.
트레이너는 뭐가 닦아낼게 더 있는지 싶을만큼 수정의 보지를 계속해서 닦아나간다.
게다가 트레이너는 이젠 수정의 클리토리스를 좀더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다.
“이 근처에 묻은게 잘 안 닦이네...”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자, 수정은 의도치 않은 강력한 자극에 엉덩이를 베베 꼬아댈수밖에 없었다.
수정이 골반을 살짝 베베 꼬아대고, 몇번 더 움찔거리자, 트레이너는 수정의 보지털을 조금 아플만큼 잡아당기며 가만 있으라고 다시 나무란다.
“아네... 흐음...”
수정의 신음이 살짝 섞인 대답이 들린다.
수정도 가만 있고 싶었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격하는 트레이너의 자극이 끝나지 않는한 계속 야단을 맞을수밖에 없었다.
지속되는 자극에 수정에게서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질무렵 누군가가 트레이너에게 아는척을 한다.
“오랫만이네. 점심 안먹어?”
트레이너가 고개를 돌린다.
“아...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나야 뭐 늘 잘 지내지... 뭐해? 재밌는거 하네?”
“네 보시다시피 우리 신인배우 보지 닦아주고 있죠... 뭐 설마 내가 여자랑 복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거죠?”
트레이너의 클리토리스 집중 공략에 엉덩이를 베베 꼬며 어떻해서든 자극을 무시하려 갖은 노력을 다하던 수정은 잠시 공략이 약해진게 느껴진다.
트레이너쪽으로 시선을 보내자 트레이너옆에 이쁘장한 여자 하나가 트레이너와 인사를 나누는게 보인다.
그 여자가 수정을 바라보며 말하는게 들린다.
“아주 이쁘신 분이네... 몸매도 아주 훌륭한대?”
“네 그렇죠?”
트레이너가 다시 수정에게 시선을 돌리고, 그 사이 살짝 발기된 젓꼭지을 잡고 제니를 바라본다.
“수술도 안했어요”
“정말? 수술 안한 가슴이야?”
그 여자는 육감적이면서도 쳐지지 않고 탄력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정의 가슴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트레이는 이번엔 손을 엉덩이아래로 넣어 엉덩이도 찰싹 쳐본다.
“엉덩이도 훌륭하죠. 잘 안보이겠지만, 소리만 들어도 탄력이 느껴지죠? 함 만져보실래요?”
“어... 소리만 들어도 탄력이 넘치네... 그럼 함 만져볼까?”
여자가 처음본 수정에게 고개를 숙여 예의상 함 물어본다.
“엉덩이좀 만져도 될까요?”
수정은 이 수치스런 자세에서 예의바르게 만져도 되겠냐고 묻는 이 여자의 요청에 오히려 당황스럽다.
‘뭐 그냥 만지지... 뭘 또 물어본대...’
수정은 이런 생각이 났지만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를 대답한다.
“아네... 그러세요...”
수정은 미소짓기 힘든자세지만, 최선을 다해 미소까지 띄워준다.
그 여자는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 쳐본다.
“오... 정말 탄력이 넘치네...”
여자는 한번 쳐보고는 그 탄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지, 수정의 엉덩이를 주물러댄다.
수정에게 마치 탐욕스런 남자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로 이 여자는 능숙하고 집요하게 수정의 엉덩이를 주물러대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어머어머... 운동을 얼마나 한거야? 뭐 거의 돌덩어리네...”
지금 엉덩이에 힘을 주는 상황이라 이 여자에겐 수정의 엉덩이근육이 더욱 탄탄하게 느껴졌다.
“정말 화면에 이 탄력을 느끼게 할 방법이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네...”
트레이너가 자기배우에 대한 칭찬을 듣자 살짝 미소를 띄운다.
“아참... 내가 소개도 안드렸네요. 이분은 우리회사 전속배우이에요.”
트레이너가 이제서야 수정에게 그 여자를 소개한다.
“아네... 근데 인사도 하기 전에 엉덩이부터 만져댔네... 호호... 안녕하세요. 제니라고 해요.”
“아네. 안녕하세요. 수정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정상적으로 트레이닝 마치면 아마 제니언니랑 같이 연기하는 날이 올거에요.”
“아네... 어? 그럼 혹시 동성?”
수정이는 레즈비언 플레이도 하는건가 생각이 든다.
“아... 레즈는 나중에... 아마 같이 하게 되면 그냥 더블캐스팅일거에요... 뭐 레즈부터 할수도 있겠지만...”
“난 좋아!! ㅎㅎ 레즈는 한편밖에 못 찍었지만, 이런 엉덩이랑 가슴은 여자인 나도 너무 좋아...”
제니가 수정에게 기름기 가득한 시선을 날린다.
“레즈하게 되면 나랑 해요!! ㅎㅎㅎ”
제니가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처럼 수정의 손을 잡고 간곡히 부탁한다.
“아네... ㅎㅎㅎ”
수정이 여자에게 구애를 받는 이 어색한 상황에 어색한 미소를 날려준다.
어색해 하는 수정을 보며 트레이너가 제니에게 말을 걸어 화제를 돌려준다.
“식사했어요? 같이 할까요?”
“아... 잘생긴 피디님보러왔는데...”
“아 그 피디님... 밥먹으러 나가는거 봤는데... 전화해보세요...”
“그래?”
제니가 전화를 건다.
그 사이 트레이너는 다시 수정의 보지를 닦아내기 시작한다.
수정의 보지를 닦는 트레이너의 손길에 수정이 몇번더 움찔대고나자 드디어 장황했던(?) 보지닦는 작업이 끝이 났다.
수정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트레이너는 의자를 제자리에 갔다놓았다.
그 사이 제니의 통화도 끝이 났다.
“뭐래요? 잘생긴 피디님이랑 식사하실거에요?”
“벌써 먹고 있는 중이래.. 오늘따라 뭐이리 빨리 식사갔대?”
“그럼 같이 식사가요... 수정씨한테 점수를 따야 나중에 레즈도 해줄거 아녜요? ㅋㅋ”
“아! 그러네...”
그러면서 제니는 장난끼있게 알몸의 수정에게 팔짱을 끼고 찰싹 들러붙는다.
제니는 팔짱을 낀 상태에서 아직 살짝 발기되어 있는 수정의 젓꼭지가 보여서 살짝 손끝으로 만져본다.
수정이 살짝 움찔댄다.
그 모습에 미소를 띤다.
그리고는, 트레이너를 보며 말한다.
“근데 뭐 먹어?”
“글쎄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을려고 했는데... 손님이 왔으니... 뭐 드시고 싶은거 있어요?”
“아니 뭐 내가 불청객이니, 같이 도시락 사먹지 뭐...”
“네 그럼 가시죠...”
“고고~~ 어? 근데 수정씨 이렇게 발가벗고 나가? 편의점은 옆건물에 있잖아?”
“네 뭐 가까우니까...”
회사 현관문...
알몸의 여자 한명과 평범한 옷차람의 2명의 여자가 천천히 걸어나가고 있다.
“제니언니가 있으니 좀더 안심이네요... 혹시 근처에 경찰 있는지 주변을 잘 봐주세요.”
“어... 알았어... 근데 요즘 트레이닝은 이렇게 하드하게 하니?”
“뭐 연기자에 따라 다르죠...”
알몸의 수정은 어제 오늘 거의 알몸으로 지내며 여기저기 휘젓고 돌아다녔지만, 길거리에 발가벗고 나서는건 언제나 긴장이 되고 본능적인 수치심을 이기는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바로 옆건물이라 2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되었다.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다.
두 여자의 사이에서 걸어가던 알몸의 수정은 아직은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을 바로 쳐다볼수 없었다.
그 사람들은 충격적이라는 시선을 보냈는데, 아무일 없다는듯 너무나 평온한 표정의 양옆의 여자들의 표정에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었다.
뭐 행위예술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나친다.
수정이 움츠려들며 지나치는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자, 트레이너가 조용히 말한다.
“가슴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요”
“아네...”
수정은 트레이너의 말에 수치심을 애써 무시하며, 좀더 과감해지려 노력한다.
알몸의 수정은 쉽지는 않지만 주변의 시선을 살펴보려 노력했다.
길거리에서의 이런 노출은 늘 꿈꿔왔던 노출이지만, 막상 마음의 준비도 없이 닥치니 진정을 하며, 노출을 즐기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읽을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경멸하는 듯한 시선에는 순간적으로 수치심이 들기도 했지만, 어떤 시선이든 자신의 알몸을 훑어보는 시선이기에 수정은 그 시선을 즐기려 노력했다.
트레이너가 수정의 엉덩이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수정의 보지에 갖다대본다.
그리곤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쳐다본다.
수정의 보지를 아주 깨끗하게 닦았고, 문을 나서기전에도 체크했었는데, 이 짧은 시간동안 애액이 꽤 많은 양이 흘러나온것이었다.
트레이너는 알몸의 수정옆에서 걷고 있는 제니에게 자신의 손가락에서 반짝이는 애액을 보여준다.
“언니! 이것보세요”
“어? 뭘?”
“수정씨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에요”
“어머... 많이도 나왔네”
제니도 아까 트레이너가 깨끗이 닦아주는걸 봤는데, 그 사이 많은 양이 나온 수정의 애액에 놀라워한다.
그러면서 제니도 수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 대보며, 흘러넘치고 있는 수정의 애액을 확인했다.
“어머... 벌써 철철 넘치네...”
수정이 살짝 얼굴을 붉히며 모기소리처럼 작게 말한다.
“아... 제가 섹스할때보다도 노출할때 제일 많이 느껴요...”
“아... 그러시구나... 그러고 보니 아까보다 젓꼭지도 커져있네... ”
하며 제니가 수정의 젓꼭지를 만져본다.
사정전 최대한 발기된 남자 페니스만큼 딱딱해져 있다.
“지금 노출하면서 흥분하시는거 같은데, 좀더 느껴보실래요?”
제니가 뭔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수정에게 말한다.
“네? 지금 여기서 어떻게 더...”
수정이 여기서 더 노출을 할게 뭐가 있지? 하며 의아해 한다.
“엎드려보세요. 개처럼...”
“네?”
수정은 순간적으로 그건 지금 이 자리에서는 할수 없는거라고 생각되었지만, 바로 생각이 바뀌었다.
바로 생각이 바뀐정도가 아니라 알몸으로 개처럼 엎드린다는 상상만으로도 수정은 흥분이 고조된다.
“편의점에 거의 다 왔지만, 뭐 여기서부터 조금만이라도 기어보죠?”
결국 알몸의 수정은 편의점을 10걸음정도 남겨둔 곳에서 개처럼 엎드렸다.
엉덩이를 최대한 내밀고, 완벽한 개 자세가 되었다.
노출플레이를 하며 자주 취하던 자세였다.
이렇게 완벽한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해본적은 없었지만, 아주 능숙한 자세였다.
수정이 개처럼 엎드리자 이번엔 트레이너가 수정에게 좀더 디테일하게 야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좀더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다리는 좀더 벌려요...”
수정은 더 이상 치켜올릴수 없는 엉덩이를 좀더 치켜세우느라 낑낑댄다.
트레이너가 한발로 낑낑거리는 수정의 엉덩이를 툭툭 친다.
“엉덩이 더 올리라구요”
노출때문에 흥분이 되어있지만, 자존심이 좀 상하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러한 자존심을 상하는 기분조차 수정을 흥분시키는 요인이 되어간다.
트레이너가 이번에 다리로 양 무릎은 툭툭 치면서
“다리를 좀더 벌려요”
하자 수정은 힘든 자세지만 다리를 더욱 벌린다.
다리를 벌려 기어가기 힘들어졌지만, 수정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철철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낑낑대며 알몸으로 시키는대로 더이상 수치스러울수 없을정도의 요구를 다 받아들이는 과정에 수정은 좀더 흥분이 고조되어갔다.
“자 이제 갑시다. 다 왔어요.”
개처럼 엎드려있는 상태의 수정이 기어가기 시작한다.
근데, 무릎이 바닥에 직접 닿으니까 빨리 가지를 못한다.
그러자, 트레이너가 엎드려있는 수정의 뒤쪽으로 가서 수정의 사타구니를 축구공을 차듯이 살짝 툭친다.
수정의 보지와 항문이 트레이너의 발목에 한꺼번에 닿았다.
“빨리 가시죠. 배고프다고요...”
살짝 통증도 느껴지고, 수정은 순간적으로 화가 날 정도로 자존심이 상했지만, 트레이너의 명령을 따른다.
수정은 무릎의 통증을 이겨내며 속도를 높였다.
그렇게 수치심과 자존심을 자극하는 명령을 따르면서 수정의 보지에서선 애액이 더 넘쳐난다.
제니의 눈에는 같은 여자이지만, 이 육감적인 몸매의 아름다운 여자가 벌거벗고 굉장히 문란한 자세로 바닥을 기어가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감탄과 함께 반할수밖에 없었다.
편의점...
편의점에 들어서자 트레이너는 수정에게 일어서게 하고는 도시락을 고르기 시작한다.
물론 편의점에 사람이 몇명 있었고, 그들은 수정이 벌거벗고 있는것에 놀라워했다.
수치스런 노출플레이에 흥분이 고조된 수정은 당황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다.
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주변 사람들을 쳐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머슥해하며, 시선을 돌린다.
알몸의 수정은 일부러 낮은곳에 있는 물건을 보는척하며 엉덩이를 최대한 내민다.
주변사람들에게 엉덩이사이로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알몸의 수정은 그것도 부족했는지 허벅지까지 최대한 벌리며, 상체를 더욱 낮춘다.
보지털만 보았을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보고 싶어할 부위를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는것이었다.
물론 이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친절이 아니라 그렇게 했을때 사람들의 눈빛의 변화를 보며 좀더 흥분하기 위해 하는 노출플레이였다.
그런데, 이러한 노출플레이에 제니가 좀더 빠져든듯하다.
주변 사람들은 알몸의 수정을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제니는 아예 시선을 고정하고 수정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더이상 감상만 하지는 못하겠다는듯 제니는 수정에게 슬쩍 다가간다.
그리고는 불쑥 손을 수정의 엉덩이안쪽 깊숙히 넣어 보지와 항문을 애무해주기 시작한다.
5년 배우 생활하며 몸에 밴 스킬이 자연스레 나왔다.
알몸의 수정은 갑작스런 손길이었지만, 너무나 스킬이 좋은 애무에 수정은 움찔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베베 꼬아댄다.
제니의 애무에 수정은 뭔가 물건을 찾던 자세를 포기하고, 양손을 앞에 대고 노골적인 후배위 자세를 취할수밖에 없었다.
수정을 가만 있을수 없게 만드는 제니의 손놀림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베베 꼬아대는데 제니의 한손이 수정의 가슴을 움켜쥔다.
가슴을 주물러대다가 젓꼭지를 비틀어대다가 하며, 노골적으로 애무를 한다.
수정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러자 제니가 수정의 신음소리를 막으려는지, 가슴을 주물러대던 손을 수정의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능숙하게 수정의 입술과 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흥분이 고조된 수정은 제니의 손가락이 남자의 페니스인마냥 빨아주기 시작한다.
페니스보다 작고, 빠르게 움직여대기 때문에 제대로 빨수가 없었지만, 최대한 빨기위해 노력한다.
제니는 자신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수정의 혀에 의해 빨려대자 성감대가 아님에도 자극을 받는다.
“뭐해요?”
갑자기 트레이너가 도시락 3개를 들고 나타났다.
“여긴 회사가 아니에요...”
알몸의 수정이 황급히 상체를 일으켜세웠다.
“잠깐 기다려요. 계산하고 올께요”
트레이너는 잠시 수정을 바라보다가 계산을 하러 간다.
‘그러고 보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남자도 아니고 여자랑...’
그런데 그순간 제니가 알몸의 수정을 마치 연인처럼 부드럽게 안는다.
그리고는 살짝 속삭인다.
“내 옷 벗겨줘요. 나도 벗고 싶어요.”
순간적인 제니의 고백에 수정은 당황해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알몸의 수정의 폼으로 제니가 더욱 밀착되어 들어온다.
닿을듯 가까워진 제니의 입술이 수정의 입술을 자연스레 덮는다.
가볍게 수정의 입술을 느끼고, 제니가 입술을 떼고 다시 속삭인다.
“어서... 내옷 벗겨줘요...”
그러면서 수정의 한손을 잡아 자신의 원피스 뒤쪽 지퍼로 가져간다.
“저... 그게...”
제니가 다시 부드럽게 수정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는다.
동성애 경험이 없는 수정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스러워하는데, 제니의 손은 계속해서 자신의 지퍼를 내리라고 재촉을 하고 있다.
거부할수 없게하는 분위기를 내는 제니의 키스가 점점 진해져 가고 있다.
수정은 제니의 포스에 눌려 제니 원피스의 지퍼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근데, 지퍼를 조금 내렸을때, 트레이너가 돌아왔다.
그리고는 편의점내에 모든 사람이 들을수 있을정도로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어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첫촬영도 안해봤는데...”
트레이너가 제니의 조금 내려온 지퍼를 끌어올린다.
“아니 제니언니는 촬영때마다 몸사려서 피디님들 고생시키면서 오늘따라 왜 이러실까...”
도시락사고 돌아오는길...
“갈때도 기어가죠”
“아... 네...”
알몸의 수정은 길거리로 다시 나오니까 다시 또 새롭게 수치심이 들었지만, 다시 엎드린다.
아까처럼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올리고, 다리도 많이 벌리며 기어갈 채비를 했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페니스모양의 자위기구를 수정의 보지에 꽂았다.
갑자기 수정은 보지에 뭐가 들어와서 당황하며, 뒤를 돌아 자신의 엉덩이골사이로 박혀있는게 뭔지 확인한다.
제법 사이즈가 큰 딜도가 박혀있는게 보인다.
“자 출발!”
“이러고요?”
“네... 트레이닝이에요”
“아네...”
뭐 트레이닝이라니까 수정도 뭐 할말이 없다.
뭐 멀리 가는것도 아니니...
그래도 노출수위가 한단계씩 올라가니까 이런것까지도 적응은 되는거 같다.
노출플레이를 할때 보지에 이런걸 꽂고 하는것까지는 상상해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수정의 보지가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자꾸 딜도가 빠져나갈거 같아 아까보다 느리게 기어가게 된다.
“저기... 이거 자꾸 빠질꺼 같아요...”
“그건 신경쓰지 말고 계속 기어가세요.”
“아네...”
조금 있다가 수정의 보지에서 딜도가 빠져나오려 하자, 트레이너가 발로 톡톡차며 다시 수정의 보지에서 빠져나오지 않게 한다.
“자자 늦었어요. 빨리 가죠”
이렇게 알몸의 수정이 공개된 길거리에서 누구에게도 잘 보이게 딜도를 꽂힌채 개처럼 기어가게 되었다.
쪼임이 좋은 수정의 보지가 딜도를 밀어낼때마다 트레이너는 딜도가 빠져나오지 않게 발로 툭툭쳐주며...
조금후에 다시 회사 현관에 도착했다.
거리가 짧으니 망정이지, 조금만 더 먼거리였으면 누군가 신고를 했을수도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