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출 경험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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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우선 4부를 시작하기전에 지난 2월6일 제아이디를이용해서 어떤분이 글을 올리신분이계시던데......
저도 방금 글을 올리기전에 확인해보니 게시판이 링크되있던데.....저는 절대로 링크를 걸일이 없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글만읽으세요......절대로 링크거는일은없을테니 링크되있으면 그먕 무시해주세요
아침에 글작성하고 소라에 로그인해보니 쪽지글에 이상한 글이있어서 뭔일인가했더니....
아마 링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아마 제글에올라온 링크때문에 감염이 되신분도 있는거 같던데
절대로 게시판 링크하지마세요......피해보신분이 계시면 저라도 대신 사과 드립니다....
4부
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
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
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
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
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
나야뭐 어차피 여자친구도 타지방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누나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이번기회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노출을 맘것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생각을 하자 다시 저의 존슨은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졌고....출근을 하기위해서 누나의 집을 나서는 발길이
마냥 설레이고 기쁘지 아니 할수 없었는데.....누나 역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출근하는 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조심히 다녀오라고 손짓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출근해서 여친과 통화를 하고 누나가 집에 혼자 있어서 주말까지는 누나집에서 다녀야 할거같다고
이야기하고 여친에게도 타지에서 몸조심하고 먹을거 잘챙겨 먹으라 했죠 그리고 여친 또한 저에게 걱정 말라며 안부를 전하고
그리고 누나에게 부탁해서 특별히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이야기 하라며.....그렇게 여친과의 통화를 마쳤죠
그렇게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간간히 밖에서 들어오는 직원들 이야기가 몇 십년만에 이렇게 초여름 날씨가더운건 처음이라며.....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이 최고라고 다들 집에 가기싫다며.....
어디 시원한 생맥주 집에서 호프나 즐기고 가자는걸 저는 사정 이야기를 하고 저희 집으로 출발했죠.......
5일이될지 6일이 될지 암튼 누나네 집에서 몇일을 머무를려면 이것 저것 필요한게 많을거 같아서 집으로 향했고
마침 집에 어머님이 계시는데.....와~~~~ 6월초에 무슨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사실 저희 집이 오래된 양옥집이라 집에 들어갔더니 집이 설설 끓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설~설 끓는 집에서 잘려면 무지 고생 일거라 생각을 하며 차라리 에어컨이있는 누나집에서
자는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했죠
암튼 집에서 어머님이 싸준 반찬 거리랑 제 옷가지들을 들고 누나네집에 도착했고......
집앞에 차를 세우며 베란다를 통해 집안을 보니 인기척이 나질 않아서 누나도 아직 밖에 있다 보다 생각하며
아침에 출근하며 누나가 챙겨준 열쇠를 가지고 집에 들어 갔는죠.....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얼음물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부모님께서 싸준 반찬이며 제옷가지 등 들고간 짐은 바닥에 그냥 내려 놓은 채로 화장실로 향했죠
근데 욕실쪽을 보니깐 불이 켜져 있고 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누나가 안에 있는가 보다 하고 누나에게 왔다고 그러니
"응~어서와" 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온 반찬거리만 냉장고에 얼른 집어넣어두고
더이상 소변이 참기 힘들어 욕실로 향했죠.................. 저는 문밖에서 물소리가 조그마하게 들려서
누나가 세수나 손을 씻고 있는줄 알았고 문을 조금 열며.....누나에게 소변이 급해서 그런데 좀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제게 들어와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그래서 급하게 욕실 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샤워기밑에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
" 날씨가 너무 더워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줌보가 터질라고 해서 그냥 들어왔어" 그랬죠.....
그랬더니 누나가 "응~나도 방금 들어왔어......더운날씨에 매형 서류 챙겨주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녔더니
왼종일 땀을 너무 많이 흘린거 같아서 우선 찬물에 땀좀 시킬려고" .......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바로 나갈테니 마져 씻고 나와 그랬죠...근데 이놈의 소변이 너무 참아서 그런지
그칠줄을 모르고 나오는 거에요 그렇게 한참 소변을 보고 거의 끝날때쯤 누나가 저에게 "너도 더울건데 찬물에 땀좀 식혀야지"
그러면서 저보고 샤워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거에요.....
물론 누난 어차피 제 알몸은 이미 전부 보고 난 후이니 별 거부감이없었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 한거고 그래서 저도 그것도 나쁠건 없겠다 생각하고
땀에 젖은 옷을 전부 벗고 샤워기 앞으로 걸어 갔지요 누난 한참 열기를 식혔는지 저보고 앞에서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등지고 찬물줄기 바로 밑에서 열기를 식혔죠.....조금 있으니.......
누나가 내뒤에서 수건에 샤워크림을 발라 등을 밀어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동안 몸이 많이 좋아졌다며
제법 살도 찐거같고 그러면서 힙이랑 겨드랑이쪽을 거품으로 채워 나갔지요
그런 저는 그느낌이 좋아 저의 존슨이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을 스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주위를 여러차례 맴돌더니 샤워타월을 샤워기쪽으로 놓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샤워가 끝난줄 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누나가 손에 거품을 듬뿍 말아쥔채로
제 등뒤에서 저의 존슨을 슬며시 잡더니 가볍게 양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하는겄처럼 움직여 주더군요.....누난 아침에 제가 했던 겄처럼 누나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나봐요...........
누나가 그렇게 한참을 그렇게 저의 등뒤에서 제존슨을 앞뒤로 움직여주자 정말 뒷골이 쭈뼛쭈뼛 해지는게
금방 사정을 할거같았죠.....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미끄러운 거품까지.....저에 존슨에 전해지는 감각은
기대이상으로 최고였지만 저는 그런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최대한 사정을 참고있었죠.....
잠시후 누나는 조심히 저의 존슨에서 양손을 거두어들였고.......누나와 저는 다시 자리를 바꾸었고
누나가 찬물 아래 서고 제가 누나 등뒤로 가는 상황이 된거죠 아마 좀전에 저의 존슨을 터치 하면서
누나도 조금 열기가 올라왔나 보더군요 누난 찬물 아래 서있고 저는 누나 등뒤에 뻘줌이 있는데
그순간 누나가 허리를 약간 숙이는 바람에 그만 저의 존슨이 누나의 은밀한 쪽을 살짝 건드리자
누난 처음에는 약간 움찔하며 누나의 엉덩이를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저의
존슨 쪽으로 다시 누나의 엉덩이가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누나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밀어넣으니 그때 누나가 간지럽다며 조금 앞쪽으로 자릴 비키더군요
그때 아마 제가 누나의 허릴잡고 조금만 앞으로 밀었으면 누난 아마 크게 거부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욕실에서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거부감을 느낄수도잇을거같아서 더이상 욕심을 내진 않았고 누나와 저는
그렇게 서로 열기를 식히고 거실로 나왔죠........................
그리고 누난 안방에서 정리를 하고 나는 나대로 집에서 가지고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그렇게 정리가 끝나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그때 누나도 정리를 마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쇼파에 앉더라구요
저 또한 집에서 가지고온 반바지와 티셔츠로갈아입고....그렇게 가만히있는데 사실 전 조금 뻘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누난 밝에 웃으며 저녁을 뭐해 먹을지 물어 보길래 어차피 날도 더운데 나가는것도 힘들고
누나 음식 할려면 힘드니 그냥 중국집에서 시원한 콩물국수나 시켜 먹자고 했죠......
누나도 흔쾌히 오케이 하고 주문을 했는데 날이 덥긴 더웠는지 중국집 배달조차도 초만원 이어서
거즘 1시간 후에 콩물국수가 배달되어 오더군요 배달온 음식을 받아 들고서 거실에 있는 좌탁에
상을 차린후 누나와 같이 앉아서 티비를 보며 국수를 먹는데 벌써 저녁 뉴스를 하더군요
한여름이라 밖이 아직 환해서 시간이 그렇게 오래된줄 몰랐던거죠 암튼 뉴스 이야기도 하고 드라마 이야기
그리고 부모님 집에 있는 늦둥이 여동생 얘기까지........ 고딩이라 공부 하느라 날도 더운데 무지 고생한다.....
여동생이 공부 욕심은 없고 너무 친구들만 만나고 다닌다...... 대학을 갈런지 그런 저런 싱거운 이야길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는거 같았는데....... 그래도 에어컨을 틀어 버리면
또다시 누나앞에서 옷을 가볍게 입는건 무리일거 같아 일부러 참고 있었죠....
실은 오늘은 자기전에 날이 덥다는 핑계로 트렁크까지 벗고 잠을 잘 생각 이었거든요
마침 샤워할때 사정 하는걸 참아서 제존슨은 계속 발기상태가 지속 되었거든요......
그러던 참에 누나도 너무 더웠는지 에어컨을 틀까? 하고 물어 보길래 전기세 많이 나온 다고 만류 아닌 만류를 했죠........
누난 그런제가 귀여워 보였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곤 거실로 나오는데 어제 보다 훨씬 속이 더 보이는 아주 얇은 천으로 된 잠옷을 입고......
요즘이면 망사나 시스루 천 정도 두께의 옷인데 한눈에 봐도 속이 훤이 보이는 옷이 더군요
그러면서 누난 저를 보더니 너무 야한거 같지않냐? 하면서 앞뒷테를 살짝 보여 주더라구요
누나의 가슴은 브라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유륜쪽의 검은원이 그대로 보이고.......
허리 아래로는 순백색에 예쁜 레이스가 수놓아진 약간은 야해보일수있는 그런 팬티가 비쳐보이는데
팬티 또한 망사천인지 누나의 검은 음모가 살짝 비쳐 보였죠........그래서 전 시원해서 보기좋다고 하니
누나가 저에게 사실 아깐 중국집 배달원이 오니깐 너무 얇은 옷을 입고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조금 긴옷을 입었더니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사실 이옷은...신혼여행가서 입어 볼려고 매형몰래 사두었던건데
그동안 창피해서 입기가 좀 그랬는데 입으니깐 너무 시원해 좋다고 그러면서 남자들이 집에 들어오면 왜?옷을
훌훌벗어던지는줄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자긴 그래도 여자라서 팬티는 입어야 하니 그게 불공평 하다고 저에게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길래
"그럼 누나도 벗어봐~ 더 시원할거야" 그랬더니 누구 좋으라고 내가 그러냐? 그러면서
제 어께를 살짝 툭 치는데 영락없는 사춘기 소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곤 안방에서 어제 제가 입었던 모시트렁크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너도 더우면 이걸로 갈아 입으라며
아침에 새로 빨아놓아서 상쾌할 거라고 전속으론 그냥 다벗은채로 있고 싶은데 하면서 트렁크를 받아드는데..........
사실 이트렁크가 워낙 얇은 재질이라 입으나 안입으나 만찮가지여서 그리고 오히려 존슨이 발기되어있으면
시각적으로 훨씬 더 도드라져 보여서 이것도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하고 누나 앞에서 옷을 갈아 입었죠.....
이젠 사실 누나앞에서 알몸으로 있는게 별로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입고있던 트렁크팬티까지 벗어 알몸인체로 누나가 서있는 앞에서 속옷까지 갈아입었죠.....
그동안 누난 거실쪽에 이브자리를 마련 하더라구요
그러는 동안 저는 이부자리를 정리 하기위해 허리를 숙이며 거실바닥에 이불을 펴는 누나의 뒷모습이 제눈에 들어왔는데....
원피스 잠옷이 누나의 허리를 따라 올라가며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가 제눈에 환하게 들어오더군요.....
누나가 입고있던 팬티가 망사재질의 티팬티라서 그런지 누나의 엉덩이골을 따라서 얇은 천이 말려들어가며
벌어진 엉덩이골 사이로 누나의 국화꽃 같은 항문의 주름이 살짝보이며
그 밑으로는 도톰하게 얇은천 으로 감쌓인 누나의 대음순 부분이 돋으라지게 솟아 올라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는 잠시 멍하게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았고...누나는 이부자리 정리가 끝났는지 허리를 肉耳셀?
그대로 주방 쪽으로 걸어가더군요.....잠시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 사이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있자니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누나가 챙겨준 트렁크 팬티를 밀어 올리며 불쑥 솟아 올르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모습을 본의 아니게 훔쳐보고있는데....잠시후 누나가 오늘은 쇼파에서 자지 말고 거실 아래에서
자라면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며칠 있을 거면서 쇼파에서 자면 허리가 아플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누나의 아련한 실루엣을 보면서 쇼파에 앉아 있는데 누나가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 저의 눈앞을 돌아 다녔고
누나의 약간 갈색빛이 나는 유두도 보이고 팬티안으로 비치는 음모도 보여서 오히려 완전한 나체를 보는거보다
이렇게 실루엣을 보는게 훨씬 흥미롭다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누난 저를 보면서 뭔가 말을 할듯 하더니
그냥 저에게 너무 바라 보지 말라는 듯한 눈칫을 보내더니 그냥 나머지 정리를 끝마치더군요....................
이제 잠자리 정리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누나가 냉장고 앞으로 가더니 시원한 캔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작은 교자상에 올려놓고는
거실쪽으로 들어오더군그러며 저녁을 너무 가볍게 먹었는지 약간 출출한거 같다고 하며.........
그러면서 오늘은 맥주 한잔씩 만마시고 자자 그러면서..... 저도 싫진 않았기에 누나와 함께 쇼파밑으로 내려가
교자상에 누나와 마주 앉으니 누나는 준비해온 과일과 마른안주를 접시에 곱게 세팅을 하고서는
맥주를 마시기위해 교자상 앞으로 다가오더군요...그러며 누나의 한쪽무릎을 肉耳셀珥?br />
누나의 새하얀 망사팬티와 함께 도톰하게 솟아있는 누나의 음부가 저의 눈에 들어오더군요
누나의 새하얀 팬티의 제일 아래부분이 누나의 음부를 다가리지 못했는지 대음순의 일부가 팬티밖으로
나와있는게 보였고.....그와함께 누나의 검므스레한 털들역시 팬티옆으로 삐져나와있는 모습이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맥주를 마시며 몇차례더 볼수있었고...누난 이제 자세가 불편했는지 교자상을 뒤로 물린채
저와함께 나란히 쇼파를 뒤로하고 편안한 자세로 등을 기대었지요
누나의 곧게 뻗은 두다리와 가지런한 발가락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위로 새하얀 누나의 허벅지와 함께 누나의 원피스 치맛단이 살짝 말려 올라가 노출된 누나의 팬티가 보였죠....
누나의 새하얀 망사팬티에 비치는 검은색의 음모가 새하얀 팬티에 대비 되어 돋으러져 보이더군요....
그렇게 가만히 티비를 보면서 맥주를 홀짝 거리며 누나의 검은빛이 도는 둔덕을 감상하며 믄득 아랫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발기되어 잔득 솟아있는 트렁크 앞으로 동전 크기보다 좀더큰 물방울이 보이더군요 아마 계속 흥분상태라
그런지 쿠퍼액이 많이 나와 있었나봐요.....
누나도 그걸 보더니 저에게 오늘은 야한 비디오도 보질 않았는데 그게 나오나 보다 하고 저에게 물어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누나랑 이렇게 같이 있으니 얘도 좋아서 그러나봐...."
저의 존슨을 가리키며 이렇게 이야길 하며 누나의 얼굴을 바라 봤죠....
누나 역시 저의 얼굴을 보더니 특별히 뭐라 그러진 않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지요.....그렇게 자정이 되어갈즈음...
티비도 거즘 다끝날 무렵 누나가 조심스레 에어컨 앞으로 가더니 어제 누나도 안방에 자면서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여기서 에어컨 약하게 틀어놓고 같이 자자 그러더군요......저도 어제 밤에 늦게까지 비디오를 보고 자위까지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이 몰려와 그러자고 했죠 누난 안방에서 베게를 가지고와서 제옆에 조용히 눕더니 잘자라고 속삭이며
내쪽으로 살짝 몸을돌리면서 가만히 눈을 감았지요.....저도 전혀 생각지않게 누나와 같이 자게돼서 약간 설레였는데요
아까부터 존슨은 계속 흥분 상태이고 누나옆에서 조용히 처리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오늘은 그냥 계속 발기한 제존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냥 그대로 눈을 감았죠....누난 잠이 안오는지 바로 누웠다 모로 누웠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난듯
저에게 오늘은 그거 안하고 자니? 하면서 슬쩍 제존슨을 만져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제 해서
조금 아껴 둘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니
"그래 아껴두었다가 여친오면 잘해줘"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전 "고마워 누나 잘자" 하면서 누나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고
이내 깊은잠으로 빠져들었죠......
가볍에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려 살짝 정신을 차리니 아마 제가 코를 조금 골았나봐요.....
이제 아파트 주변은 쥐죽은듯 조용했고 에어컨 돌아 가는 소리만 조용히 들리는데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누나쪽에서
아주 조금 살며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크게 팬티고무줄이 팅기는듯한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자는거처럼 숨죽이며 그소리에 집중을했죠 아마 옆에서 누나의 아래쪽을 만지고 있었나 보더군요
누난 조용히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전 누나에게서 나는 소리를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저의 존슨이 발기하는걸 느꼈고
저또한 손을 아래로 내려 제존슨을 달래고있었죠......어느 한 순간 누나의 몸이 경직 되는것처럼 느껴지더니
숨소리가 조용해 지면서 누난 제쪽으로 몸을 돌렸죠 그리곤 저에게 아주 조그마한 목소리로 "들었니?"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방금잠에서 깬것처럼 "엉~방금깼어" 그리곤 저도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죠 누난 제눈을 보더니
실은 누나도 어제 그비디오를 보면서 많이 흥분했는데 너가있어서 그냥 참고 잣는데
오늘은 너랑 아침부터 그러고 저녁에 욕실 일도 있고 해서 조금 참기가 힘들었다고 그러더군요.....
전 조용히 미소만 누나에게 보내주었죠 누난 저에게 좋은 동생이라며~ 잠을께서 미안 하다고.....
그러면서 "니꺼 해줄까?"......... 그러면서 제 트렁트 안으로 손이 조심스레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만지기가 좀불편했는지
트렁크를 밑으로 내리는게 느껴져서 허리를 조금 들어주니 트렁크가 밑으로 내려가면 전이제 알몸이 되었죠......
누나의 손이 조금씩 움직였고 저의 귀두에서 나온 쿠퍼액도 손끝으로 조금씩 뭍혀가며 제존슨을 앞뒤로 살짝씩 움직이는데....
전 사정을하고싶었지만 그래도 누나랑 한이불 아래서 같이 사정을 한다는건 좀 그래서 누나의 손만 충분히 느끼고......
조용히 누나의 손을 잡아 제가슴쪽으로 꼭안았죠.....누난 왜? 하는식으로 잠시 내눈을 쳐다보더니
내가 조용히 누나에게 "이불 더러워지잖아"
하고 이야기하며 누나를 꼭 제가슴에 안고선 누나에게 "다시 자자" 고하며 누나와 저는 꼭 껴안은채로 잠이들었죠...........
그렇게 잠이들고 아침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잠을 자면서 누나와 난 자세가 바뀌었는데 저는 누나쪽을 향해있었고
누난 제게 등을 돌린체 제품에 꼭 안겨 있더라구요....누나잠옷의 감촉도 좋고 제품에 꼭안겨 잠을 청하고있는 누나를 보니
제밑에있던 존슨이 살짝 고개를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허리를 살짝 누나의 힙쪽으로 밀착시켰죠...
그런데 제존슨에 와닸는 느낌이 누나의 팬티가 아닌 그냥 맨살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누난 간밤에 자위후에 팬티를 입질않고 그대로 잠든거 같았구요.....저는 조금 망설이다 욕실에서 처럼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저의 존슨을 조심히 밀어 넣어보았죠......아플만큼 딱딱해져 있는 저의 존슨으로 누나의 브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며
저는 다시금 누나의 엉덩이 깊숙히 저의 존슨을 밀착시키니 이젠 누나의 갈라진 부분에 저의 존슨이 닫는듯했고.....
그렇게 전 제존슨으로 누나의 소중이를 느끼는데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제존슨이 조금씩 밀착이 되어
이젠 거의 남녀가하는 성관계 하는
자세가 되어버렸죠........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자 제존슨에선 쿠퍼액이 흘러나와 누나의 갈라진 틈을 매끄럽게 해주었고
저는 아주 천천히 미끌거리는 그 느낌을 느끼며 누나의 소중한 부분을 가르며 저의 존슨을 조금씩 움직는데
누나도 어느 순간 제존슨을 느꼈는지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 움찔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건 지금 제생각이지만......... 암튼 그렇게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저의 귀두가 아주 조금 미끄러저 들어같는데
이젠 그 갈라진 틈에서 제귀두에 느껴지는 압력이 갈라진 틈의 입구를 지나 구멍안으로 어느정도 진입을 하는것같은 느껴질 찰라
제손슨에서 울컥하고 한웅큼의 쿠퍼액이 나와...... 누나의 소중이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어요.....
분명 사정한건 아닌데......너무 흥분이 된 나머지 제몸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나도 모르게 찔금 거리며 그만 나와버렸나봐요
저의 요도를 통해서 누나의 구멍안으로 저의 쿠퍼액이 들어가는걸 느끼자....비록 정액은 아니지만.......
순간 이건 아니지 싶어 얼른 제존슨을 조심스레 뒤로 거둬들었죠....
잠시 동안 바로 누워서 누나의 맨살에서 전해오던 감촉을 느끼며.....
아쉽지만.....이젠 기상을 할려고 하니 누나가 조용히 바로 누우면서 "벌써 일어날려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뻘줌 하게 누나를 보면서 "출근 할려면 준비해야지" 그랬죠.....그러니
누나가 일어나려고 하면서 "아침 먹고 가야지" 하길래....."그냥누나 피곤한데 조금더자"....."난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으면돼"
그러면서 "누나 좀더자 난 샤워할께"....하며 욕실로 들어갔죠......샤워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죠.....관계를 가진건가?
생각하는게 복잡하더라구요.....그시간에 누나도 깨어있었나 하는 의문도 들구요 암튼 복잡한 마음에 샤워를 마치고
조심히 욕실문을 열고 나오는데 누난 거실에서 조용히 잠을 자고있었고
그런난 누나의 잠을 깨지 않을려고 살금살금 돌아다니면서
주섬주섬 출근 준비를 하는데 거실쪽의 커틈의 아주 약간 벌어진 틈사이로 아침햇살이 들어오며 그제까지 자리에 누워있던
누나쪽을 비추더군요.....그순간 누나의 아래 부분으로 시선이 옮겨지며 얇은 천으로된 이불을 덮고 있던 누나의 아래쪽은
이불이 말려 올라가서 허리위로 올라간 상태라 누나의 잠옷사이 가보이더라구요.....조용히 다가가 치마 아랫쪽을 보니 다리사이가
어느정도 벌려져있고 그사이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누나의 소중이가 보이는데 살짝 갈라진 틈 사이로 빨간 속살이 보이며
약간의 물기가 반짝이는게 보였죠......조금더 다가 갈려는데 그때 누나와 제눈이 마주치며.....
누나가 저에게 "준비 다한 거냐"고 물어보더군요....."응~~이제 갈려고"하며 대답했고
누난 그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나며 조심히 다녀오라더군요
누나의 모습은 상체는 검은 유륜이 보이고 하체론 누나의 삼각지가 그대로 비춰보엿죠.......
누나가 무슨말을 할거처럼 보였는데 이내 가볍게 웃으며 걱정 하지말고 잘다녀와 그러면서 절 부드럽게 안아주었죠....
그리곤 전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회사로 향했습니다
우선 4부를 시작하기전에 지난 2월6일 제아이디를이용해서 어떤분이 글을 올리신분이계시던데......
저도 방금 글을 올리기전에 확인해보니 게시판이 링크되있던데.....저는 절대로 링크를 걸일이 없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글만읽으세요......절대로 링크거는일은없을테니 링크되있으면 그먕 무시해주세요
아침에 글작성하고 소라에 로그인해보니 쪽지글에 이상한 글이있어서 뭔일인가했더니....
아마 링크때문에 그런거 같아요......아마 제글에올라온 링크때문에 감염이 되신분도 있는거 같던데
절대로 게시판 링크하지마세요......피해보신분이 계시면 저라도 대신 사과 드립니다....
4부
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
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
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
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
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
나야뭐 어차피 여자친구도 타지방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별로 할 일이 없어서 누나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이번기회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노출을 맘것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생각을 하자 다시 저의 존슨은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졌고....출근을 하기위해서 누나의 집을 나서는 발길이
마냥 설레이고 기쁘지 아니 할수 없었는데.....누나 역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출근하는 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채 조심히 다녀오라고 손짓을 해주더군요
그렇게 출근해서 여친과 통화를 하고 누나가 집에 혼자 있어서 주말까지는 누나집에서 다녀야 할거같다고
이야기하고 여친에게도 타지에서 몸조심하고 먹을거 잘챙겨 먹으라 했죠 그리고 여친 또한 저에게 걱정 말라며 안부를 전하고
그리고 누나에게 부탁해서 특별히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이야기 하라며.....그렇게 여친과의 통화를 마쳤죠
그렇게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간간히 밖에서 들어오는 직원들 이야기가 몇 십년만에 이렇게 초여름 날씨가더운건 처음이라며.....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이 최고라고 다들 집에 가기싫다며.....
어디 시원한 생맥주 집에서 호프나 즐기고 가자는걸 저는 사정 이야기를 하고 저희 집으로 출발했죠.......
5일이될지 6일이 될지 암튼 누나네 집에서 몇일을 머무를려면 이것 저것 필요한게 많을거 같아서 집으로 향했고
마침 집에 어머님이 계시는데.....와~~~~ 6월초에 무슨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사실 저희 집이 오래된 양옥집이라 집에 들어갔더니 집이 설설 끓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설~설 끓는 집에서 잘려면 무지 고생 일거라 생각을 하며 차라리 에어컨이있는 누나집에서
자는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했죠
암튼 집에서 어머님이 싸준 반찬 거리랑 제 옷가지들을 들고 누나네집에 도착했고......
집앞에 차를 세우며 베란다를 통해 집안을 보니 인기척이 나질 않아서 누나도 아직 밖에 있다 보다 생각하며
아침에 출근하며 누나가 챙겨준 열쇠를 가지고 집에 들어 갔는죠.....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하루종일 얼음물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부모님께서 싸준 반찬이며 제옷가지 등 들고간 짐은 바닥에 그냥 내려 놓은 채로 화장실로 향했죠
근데 욕실쪽을 보니깐 불이 켜져 있고 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누나가 안에 있는가 보다 하고 누나에게 왔다고 그러니
"응~어서와" 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온 반찬거리만 냉장고에 얼른 집어넣어두고
더이상 소변이 참기 힘들어 욕실로 향했죠.................. 저는 문밖에서 물소리가 조그마하게 들려서
누나가 세수나 손을 씻고 있는줄 알았고 문을 조금 열며.....누나에게 소변이 급해서 그런데 좀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제게 들어와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그래서 급하게 욕실 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샤워기밑에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
" 날씨가 너무 더워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줌보가 터질라고 해서 그냥 들어왔어" 그랬죠.....
그랬더니 누나가 "응~나도 방금 들어왔어......더운날씨에 매형 서류 챙겨주느라 이리저리 뛰어 다녔더니
왼종일 땀을 너무 많이 흘린거 같아서 우선 찬물에 땀좀 시킬려고" .......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바로 나갈테니 마져 씻고 나와 그랬죠...근데 이놈의 소변이 너무 참아서 그런지
그칠줄을 모르고 나오는 거에요 그렇게 한참 소변을 보고 거의 끝날때쯤 누나가 저에게 "너도 더울건데 찬물에 땀좀 식혀야지"
그러면서 저보고 샤워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거에요.....
물론 누난 어차피 제 알몸은 이미 전부 보고 난 후이니 별 거부감이없었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 한거고 그래서 저도 그것도 나쁠건 없겠다 생각하고
땀에 젖은 옷을 전부 벗고 샤워기 앞으로 걸어 갔지요 누난 한참 열기를 식혔는지 저보고 앞에서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누나를 등지고 찬물줄기 바로 밑에서 열기를 식혔죠.....조금 있으니.......
누나가 내뒤에서 수건에 샤워크림을 발라 등을 밀어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동안 몸이 많이 좋아졌다며
제법 살도 찐거같고 그러면서 힙이랑 겨드랑이쪽을 거품으로 채워 나갔지요
그런 저는 그느낌이 좋아 저의 존슨이 아플 정도로 발기가 되었고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을 스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손끝이 저의 존슨주위를 여러차례 맴돌더니 샤워타월을 샤워기쪽으로 놓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샤워가 끝난줄 알았는데 조금 있으니 누나가 손에 거품을 듬뿍 말아쥔채로
제 등뒤에서 저의 존슨을 슬며시 잡더니 가볍게 양손을 이용해서
자위를 하는겄처럼 움직여 주더군요.....누난 아침에 제가 했던 겄처럼 누나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나봐요...........
누나가 그렇게 한참을 그렇게 저의 등뒤에서 제존슨을 앞뒤로 움직여주자 정말 뒷골이 쭈뼛쭈뼛 해지는게
금방 사정을 할거같았죠.....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 미끄러운 거품까지.....저에 존슨에 전해지는 감각은
기대이상으로 최고였지만 저는 그런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서 최대한 사정을 참고있었죠.....
잠시후 누나는 조심히 저의 존슨에서 양손을 거두어들였고.......누나와 저는 다시 자리를 바꾸었고
누나가 찬물 아래 서고 제가 누나 등뒤로 가는 상황이 된거죠 아마 좀전에 저의 존슨을 터치 하면서
누나도 조금 열기가 올라왔나 보더군요 누난 찬물 아래 서있고 저는 누나 등뒤에 뻘줌이 있는데
그순간 누나가 허리를 약간 숙이는 바람에 그만 저의 존슨이 누나의 은밀한 쪽을 살짝 건드리자
누난 처음에는 약간 움찔하며 누나의 엉덩이를 앞쪽으로 살짝 비키는가 싶더니 이내 다시 저의
존슨 쪽으로 다시 누나의 엉덩이가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번엔 좀더 과감하게 누나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저의 존슨을 살짝 밀어넣으니 그때 누나가 간지럽다며 조금 앞쪽으로 자릴 비키더군요
그때 아마 제가 누나의 허릴잡고 조금만 앞으로 밀었으면 누난 아마 크게 거부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욕실에서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거부감을 느낄수도잇을거같아서 더이상 욕심을 내진 않았고 누나와 저는
그렇게 서로 열기를 식히고 거실로 나왔죠........................
그리고 누난 안방에서 정리를 하고 나는 나대로 집에서 가지고온 물건들을 정리했고......
그렇게 정리가 끝나고 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그때 누나도 정리를 마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쇼파에 앉더라구요
저 또한 집에서 가지고온 반바지와 티셔츠로갈아입고....그렇게 가만히있는데 사실 전 조금 뻘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누난 밝에 웃으며 저녁을 뭐해 먹을지 물어 보길래 어차피 날도 더운데 나가는것도 힘들고
누나 음식 할려면 힘드니 그냥 중국집에서 시원한 콩물국수나 시켜 먹자고 했죠......
누나도 흔쾌히 오케이 하고 주문을 했는데 날이 덥긴 더웠는지 중국집 배달조차도 초만원 이어서
거즘 1시간 후에 콩물국수가 배달되어 오더군요 배달온 음식을 받아 들고서 거실에 있는 좌탁에
상을 차린후 누나와 같이 앉아서 티비를 보며 국수를 먹는데 벌써 저녁 뉴스를 하더군요
한여름이라 밖이 아직 환해서 시간이 그렇게 오래된줄 몰랐던거죠 암튼 뉴스 이야기도 하고 드라마 이야기
그리고 부모님 집에 있는 늦둥이 여동생 얘기까지........ 고딩이라 공부 하느라 날도 더운데 무지 고생한다.....
여동생이 공부 욕심은 없고 너무 친구들만 만나고 다닌다...... 대학을 갈런지 그런 저런 싱거운 이야길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날이 너무 더워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는거 같았는데....... 그래도 에어컨을 틀어 버리면
또다시 누나앞에서 옷을 가볍게 입는건 무리일거 같아 일부러 참고 있었죠....
실은 오늘은 자기전에 날이 덥다는 핑계로 트렁크까지 벗고 잠을 잘 생각 이었거든요
마침 샤워할때 사정 하는걸 참아서 제존슨은 계속 발기상태가 지속 되었거든요......
그러던 참에 누나도 너무 더웠는지 에어컨을 틀까? 하고 물어 보길래 전기세 많이 나온 다고 만류 아닌 만류를 했죠........
누난 그런제가 귀여워 보였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곤 거실로 나오는데 어제 보다 훨씬 속이 더 보이는 아주 얇은 천으로 된 잠옷을 입고......
요즘이면 망사나 시스루 천 정도 두께의 옷인데 한눈에 봐도 속이 훤이 보이는 옷이 더군요
그러면서 누난 저를 보더니 너무 야한거 같지않냐? 하면서 앞뒷테를 살짝 보여 주더라구요
누나의 가슴은 브라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유륜쪽의 검은원이 그대로 보이고.......
허리 아래로는 순백색에 예쁜 레이스가 수놓아진 약간은 야해보일수있는 그런 팬티가 비쳐보이는데
팬티 또한 망사천인지 누나의 검은 음모가 살짝 비쳐 보였죠........그래서 전 시원해서 보기좋다고 하니
누나가 저에게 사실 아깐 중국집 배달원이 오니깐 너무 얇은 옷을 입고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조금 긴옷을 입었더니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고 사실 이옷은...신혼여행가서 입어 볼려고 매형몰래 사두었던건데
그동안 창피해서 입기가 좀 그랬는데 입으니깐 너무 시원해 좋다고 그러면서 남자들이 집에 들어오면 왜?옷을
훌훌벗어던지는줄 알겠다고 그러더군요
자긴 그래도 여자라서 팬티는 입어야 하니 그게 불공평 하다고 저에게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길래
"그럼 누나도 벗어봐~ 더 시원할거야" 그랬더니 누구 좋으라고 내가 그러냐? 그러면서
제 어께를 살짝 툭 치는데 영락없는 사춘기 소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곤 안방에서 어제 제가 입었던 모시트렁크를 가지고 나오더군요 너도 더우면 이걸로 갈아 입으라며
아침에 새로 빨아놓아서 상쾌할 거라고 전속으론 그냥 다벗은채로 있고 싶은데 하면서 트렁크를 받아드는데..........
사실 이트렁크가 워낙 얇은 재질이라 입으나 안입으나 만찮가지여서 그리고 오히려 존슨이 발기되어있으면
시각적으로 훨씬 더 도드라져 보여서 이것도 나쁘진 않겠다고 생각하고 누나 앞에서 옷을 갈아 입었죠.....
이젠 사실 누나앞에서 알몸으로 있는게 별로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입고있던 트렁크팬티까지 벗어 알몸인체로 누나가 서있는 앞에서 속옷까지 갈아입었죠.....
그동안 누난 거실쪽에 이브자리를 마련 하더라구요
그러는 동안 저는 이부자리를 정리 하기위해 허리를 숙이며 거실바닥에 이불을 펴는 누나의 뒷모습이 제눈에 들어왔는데....
원피스 잠옷이 누나의 허리를 따라 올라가며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가 제눈에 환하게 들어오더군요.....
누나가 입고있던 팬티가 망사재질의 티팬티라서 그런지 누나의 엉덩이골을 따라서 얇은 천이 말려들어가며
벌어진 엉덩이골 사이로 누나의 국화꽃 같은 항문의 주름이 살짝보이며
그 밑으로는 도톰하게 얇은천 으로 감쌓인 누나의 대음순 부분이 돋으라지게 솟아 올라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는 잠시 멍하게 누나의 그런 모습을 보았고...누나는 이부자리 정리가 끝났는지 허리를 肉耳셀?
그대로 주방 쪽으로 걸어가더군요.....잠시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 사이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있자니
다시 한번 저의 존슨을 누나가 챙겨준 트렁크 팬티를 밀어 올리며 불쑥 솟아 올르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모습을 본의 아니게 훔쳐보고있는데....잠시후 누나가 오늘은 쇼파에서 자지 말고 거실 아래에서
자라면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며칠 있을 거면서 쇼파에서 자면 허리가 아플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누나의 아련한 실루엣을 보면서 쇼파에 앉아 있는데 누나가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 저의 눈앞을 돌아 다녔고
누나의 약간 갈색빛이 나는 유두도 보이고 팬티안으로 비치는 음모도 보여서 오히려 완전한 나체를 보는거보다
이렇게 실루엣을 보는게 훨씬 흥미롭다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누난 저를 보면서 뭔가 말을 할듯 하더니
그냥 저에게 너무 바라 보지 말라는 듯한 눈칫을 보내더니 그냥 나머지 정리를 끝마치더군요....................
이제 잠자리 정리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누나가 냉장고 앞으로 가더니 시원한 캔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작은 교자상에 올려놓고는
거실쪽으로 들어오더군그러며 저녁을 너무 가볍게 먹었는지 약간 출출한거 같다고 하며.........
그러면서 오늘은 맥주 한잔씩 만마시고 자자 그러면서..... 저도 싫진 않았기에 누나와 함께 쇼파밑으로 내려가
교자상에 누나와 마주 앉으니 누나는 준비해온 과일과 마른안주를 접시에 곱게 세팅을 하고서는
맥주를 마시기위해 교자상 앞으로 다가오더군요...그러며 누나의 한쪽무릎을 肉耳셀珥?br />
누나의 새하얀 망사팬티와 함께 도톰하게 솟아있는 누나의 음부가 저의 눈에 들어오더군요
누나의 새하얀 팬티의 제일 아래부분이 누나의 음부를 다가리지 못했는지 대음순의 일부가 팬티밖으로
나와있는게 보였고.....그와함께 누나의 검므스레한 털들역시 팬티옆으로 삐져나와있는 모습이 제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누나의 그런 모습을 맥주를 마시며 몇차례더 볼수있었고...누난 이제 자세가 불편했는지 교자상을 뒤로 물린채
저와함께 나란히 쇼파를 뒤로하고 편안한 자세로 등을 기대었지요
누나의 곧게 뻗은 두다리와 가지런한 발가락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위로 새하얀 누나의 허벅지와 함께 누나의 원피스 치맛단이 살짝 말려 올라가 노출된 누나의 팬티가 보였죠....
누나의 새하얀 망사팬티에 비치는 검은색의 음모가 새하얀 팬티에 대비 되어 돋으러져 보이더군요....
그렇게 가만히 티비를 보면서 맥주를 홀짝 거리며 누나의 검은빛이 도는 둔덕을 감상하며 믄득 아랫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발기되어 잔득 솟아있는 트렁크 앞으로 동전 크기보다 좀더큰 물방울이 보이더군요 아마 계속 흥분상태라
그런지 쿠퍼액이 많이 나와 있었나봐요.....
누나도 그걸 보더니 저에게 오늘은 야한 비디오도 보질 않았는데 그게 나오나 보다 하고 저에게 물어보길래....
저는 누나에게 "누나랑 이렇게 같이 있으니 얘도 좋아서 그러나봐...."
저의 존슨을 가리키며 이렇게 이야길 하며 누나의 얼굴을 바라 봤죠....
누나 역시 저의 얼굴을 보더니 특별히 뭐라 그러진 않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지요.....그렇게 자정이 되어갈즈음...
티비도 거즘 다끝날 무렵 누나가 조심스레 에어컨 앞으로 가더니 어제 누나도 안방에 자면서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여기서 에어컨 약하게 틀어놓고 같이 자자 그러더군요......저도 어제 밤에 늦게까지 비디오를 보고 자위까지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이 몰려와 그러자고 했죠 누난 안방에서 베게를 가지고와서 제옆에 조용히 눕더니 잘자라고 속삭이며
내쪽으로 살짝 몸을돌리면서 가만히 눈을 감았지요.....저도 전혀 생각지않게 누나와 같이 자게돼서 약간 설레였는데요
아까부터 존슨은 계속 흥분 상태이고 누나옆에서 조용히 처리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오늘은 그냥 계속 발기한 제존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냥 그대로 눈을 감았죠....누난 잠이 안오는지 바로 누웠다 모로 누웠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난듯
저에게 오늘은 그거 안하고 자니? 하면서 슬쩍 제존슨을 만져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제 해서
조금 아껴 둘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니
"그래 아껴두었다가 여친오면 잘해줘"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전 "고마워 누나 잘자" 하면서 누나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고
이내 깊은잠으로 빠져들었죠......
가볍에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려 살짝 정신을 차리니 아마 제가 코를 조금 골았나봐요.....
이제 아파트 주변은 쥐죽은듯 조용했고 에어컨 돌아 가는 소리만 조용히 들리는데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누나쪽에서
아주 조금 살며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크게 팬티고무줄이 팅기는듯한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자는거처럼 숨죽이며 그소리에 집중을했죠 아마 옆에서 누나의 아래쪽을 만지고 있었나 보더군요
누난 조용히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전 누나에게서 나는 소리를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저의 존슨이 발기하는걸 느꼈고
저또한 손을 아래로 내려 제존슨을 달래고있었죠......어느 한 순간 누나의 몸이 경직 되는것처럼 느껴지더니
숨소리가 조용해 지면서 누난 제쪽으로 몸을 돌렸죠 그리곤 저에게 아주 조그마한 목소리로 "들었니?"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방금잠에서 깬것처럼 "엉~방금깼어" 그리곤 저도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죠 누난 제눈을 보더니
실은 누나도 어제 그비디오를 보면서 많이 흥분했는데 너가있어서 그냥 참고 잣는데
오늘은 너랑 아침부터 그러고 저녁에 욕실 일도 있고 해서 조금 참기가 힘들었다고 그러더군요.....
전 조용히 미소만 누나에게 보내주었죠 누난 저에게 좋은 동생이라며~ 잠을께서 미안 하다고.....
그러면서 "니꺼 해줄까?"......... 그러면서 제 트렁트 안으로 손이 조심스레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만지기가 좀불편했는지
트렁크를 밑으로 내리는게 느껴져서 허리를 조금 들어주니 트렁크가 밑으로 내려가면 전이제 알몸이 되었죠......
누나의 손이 조금씩 움직였고 저의 귀두에서 나온 쿠퍼액도 손끝으로 조금씩 뭍혀가며 제존슨을 앞뒤로 살짝씩 움직이는데....
전 사정을하고싶었지만 그래도 누나랑 한이불 아래서 같이 사정을 한다는건 좀 그래서 누나의 손만 충분히 느끼고......
조용히 누나의 손을 잡아 제가슴쪽으로 꼭안았죠.....누난 왜? 하는식으로 잠시 내눈을 쳐다보더니
내가 조용히 누나에게 "이불 더러워지잖아"
하고 이야기하며 누나를 꼭 제가슴에 안고선 누나에게 "다시 자자" 고하며 누나와 저는 꼭 껴안은채로 잠이들었죠...........
그렇게 잠이들고 아침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잠을 자면서 누나와 난 자세가 바뀌었는데 저는 누나쪽을 향해있었고
누난 제게 등을 돌린체 제품에 꼭 안겨 있더라구요....누나잠옷의 감촉도 좋고 제품에 꼭안겨 잠을 청하고있는 누나를 보니
제밑에있던 존슨이 살짝 고개를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허리를 살짝 누나의 힙쪽으로 밀착시켰죠...
그런데 제존슨에 와닸는 느낌이 누나의 팬티가 아닌 그냥 맨살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누난 간밤에 자위후에 팬티를 입질않고 그대로 잠든거 같았구요.....저는 조금 망설이다 욕실에서 처럼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저의 존슨을 조심히 밀어 넣어보았죠......아플만큼 딱딱해져 있는 저의 존슨으로 누나의 브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며
저는 다시금 누나의 엉덩이 깊숙히 저의 존슨을 밀착시키니 이젠 누나의 갈라진 부분에 저의 존슨이 닫는듯했고.....
그렇게 전 제존슨으로 누나의 소중이를 느끼는데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제존슨이 조금씩 밀착이 되어
이젠 거의 남녀가하는 성관계 하는
자세가 되어버렸죠........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자 제존슨에선 쿠퍼액이 흘러나와 누나의 갈라진 틈을 매끄럽게 해주었고
저는 아주 천천히 미끌거리는 그 느낌을 느끼며 누나의 소중한 부분을 가르며 저의 존슨을 조금씩 움직는데
누나도 어느 순간 제존슨을 느꼈는지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아주 미세하게 움찔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건 지금 제생각이지만......... 암튼 그렇게 누나의 갈라진 틈으로 저의 귀두가 아주 조금 미끄러저 들어같는데
이젠 그 갈라진 틈에서 제귀두에 느껴지는 압력이 갈라진 틈의 입구를 지나 구멍안으로 어느정도 진입을 하는것같은 느껴질 찰라
제손슨에서 울컥하고 한웅큼의 쿠퍼액이 나와...... 누나의 소중이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졌어요.....
분명 사정한건 아닌데......너무 흥분이 된 나머지 제몸에 고여있던 쿠퍼액이 나도 모르게 찔금 거리며 그만 나와버렸나봐요
저의 요도를 통해서 누나의 구멍안으로 저의 쿠퍼액이 들어가는걸 느끼자....비록 정액은 아니지만.......
순간 이건 아니지 싶어 얼른 제존슨을 조심스레 뒤로 거둬들었죠....
잠시 동안 바로 누워서 누나의 맨살에서 전해오던 감촉을 느끼며.....
아쉽지만.....이젠 기상을 할려고 하니 누나가 조용히 바로 누우면서 "벌써 일어날려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뻘줌 하게 누나를 보면서 "출근 할려면 준비해야지" 그랬죠.....그러니
누나가 일어나려고 하면서 "아침 먹고 가야지" 하길래....."그냥누나 피곤한데 조금더자"....."난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으면돼"
그러면서 "누나 좀더자 난 샤워할께"....하며 욕실로 들어갔죠......샤워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죠.....관계를 가진건가?
생각하는게 복잡하더라구요.....그시간에 누나도 깨어있었나 하는 의문도 들구요 암튼 복잡한 마음에 샤워를 마치고
조심히 욕실문을 열고 나오는데 누난 거실에서 조용히 잠을 자고있었고
그런난 누나의 잠을 깨지 않을려고 살금살금 돌아다니면서
주섬주섬 출근 준비를 하는데 거실쪽의 커틈의 아주 약간 벌어진 틈사이로 아침햇살이 들어오며 그제까지 자리에 누워있던
누나쪽을 비추더군요.....그순간 누나의 아래 부분으로 시선이 옮겨지며 얇은 천으로된 이불을 덮고 있던 누나의 아래쪽은
이불이 말려 올라가서 허리위로 올라간 상태라 누나의 잠옷사이 가보이더라구요.....조용히 다가가 치마 아랫쪽을 보니 다리사이가
어느정도 벌려져있고 그사이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누나의 소중이가 보이는데 살짝 갈라진 틈 사이로 빨간 속살이 보이며
약간의 물기가 반짝이는게 보였죠......조금더 다가 갈려는데 그때 누나와 제눈이 마주치며.....
누나가 저에게 "준비 다한 거냐"고 물어보더군요....."응~~이제 갈려고"하며 대답했고
누난 그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나며 조심히 다녀오라더군요
누나의 모습은 상체는 검은 유륜이 보이고 하체론 누나의 삼각지가 그대로 비춰보엿죠.......
누나가 무슨말을 할거처럼 보였는데 이내 가볍게 웃으며 걱정 하지말고 잘다녀와 그러면서 절 부드럽게 안아주었죠....
그리곤 전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회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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