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소녀민지 - 5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04 조회
-
목록
본문
오늘은 두편을 올릴수있겠네요 ^^
-----------------------------------------------------
고아원에 도착한 민지는 땀에 흠뻑젖은 자신을 발견하고 근처 화장실을 찾았다.
일단휴지로 땀을좀 닦고 나온후, 에어콘을 찾아서 에어콘앞에서 바람을맞으며 땀을 말렸다.
다행히 이제 속이 비치지는 않게되었다.
민지는 직원실을 찾아서 들어갔다.
"저기...봉사활동 신청하고 왔는데요?"
"아하 권민지 학생이구나?"
"네"
"지금 아이들 점심먹으로가서 한 20분있다가 도착해요."
"저~기 끝에있는 놀이방가서 기다려요^^"
"네. 그리고 제가 뭐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오늘 저희직원들이 굉장히 바빠서 아이들을 못봐주거든요. 그래서 대신 민지학생이 돌바줘야 해요"
"아이들이 몇명이죠?"
"5명있는데 민지학생이 맡은반이 남자반이라서 모두 남자아이들이에요"
"6,7살되는 아이들밖에없어서 그런데 조금 힘들어도 잘 돌봐주세요^^"
"절대 아이들이 장난친다고 화내면 안되고, 군것질 못하게 해요~"
"참. 그리고 휴대폰은 내고가셔야되요. 어떤 아이들은 애들을돌봐주지않고 휴대폰만 하고 가는 아이들이있어서^^;;
"아, 물론 민지학생이 그럴학생은 아닌것같지만요 호호"
"몇시부터 몇시까지에요?
"아이들이 1시쯤오니까 5시까지만 돌봐주시면 되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5시되면 데리러 갈게요^^"
"넹~"
민지는 놀이방에 들어갔다.
"음..지금이 12시 50분이니까 좀있으면 오겠네.."
놀이방에는 아이들 장난감도 있고, 동화책도있고, 미술도구 같은것도 있었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가 장난감들이 되게 많았다.
"이야~조금있으면 장난아니겠는데..."
민지는 남자아이들이라서 뭔가 다루기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여자아이들이면 인형놀이나 해주면 되는데.."
"아 모르겠다 일단 쉬자"
몇분후에 아이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5명이지만 많이 시끄러웠다
"얘들아 인사하렴 우리 없을동안 돌봐줄 민지누나야"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교실이무너질듯 소리를 질러 인사한다.
"그..그래 안녕"
"자 그럼 민지학생. 5시에 봐요^^"
"네"
아이들은 처음보는 사람이고 여자라그런지 빨리 말을 걸진 않았다.
"안녕? 니들 이름이뭐니?"
민지가 먼저 말을걸었다.
아이들이 몰려와서 얘기한다
"전 창훈이요6살"
"저는 석민이..7살"
"전 성민이요 6살.."
"저는 창수요7살"
"전 강석이요 7살"
"그래 얘들아 이제 나한테 반말해도되~"
"응 민지누나"
"우리 괴물놀이하자"
"아니야 영웅놀이해"
민지는 싸우는 아이들을 말리며 얘기했다.
"그럼 영웅이 괴물을 물리치는 놀이하자"
"그럼 누나가 괴물해"
"그래ㅎㅎ"
서로 역할을 정하고 놀이를 한다.
"얍! 죽어라 괴물!!"
"으악!.. 하지만 난 안죽는다!"
"괴물이 부활했다!!"
민지가 아이들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놀고있자 갑자기 창수가 달려왔다.
"내 필살기를 받아라!!"
"꺅!!!!"
창수가 민지의 엉덩이를 덥석 잡은것이다.
"너지금 이게뭐..."
민지는 절대화내지말라는 얘기가 떠올랐다.
반응이없자 다른아이들도 몰려와서 민지의 다리를 덥석 만졌다.
민지가 너무 놀라서 넘어졌다.
"우리가 괴물을 이겼다!!!!"
"와~~"
"누나이제 다른거하자..어?"
민지가 팬티를 안입어서 치맛속으로 보지가 정면으로 보였다,
"누나 팬티 왜안입었어?"
"그..그게"
민지는 털도 아직 조금조금난 자신의 보지를 보여졌다는데에서 수치를느꼈다.
갑자기 좋은생각이 났다.
"그러니까..내가 너희들 교육 시켜줄려고 그랬지~"
어차피 어린애들이라서 나중에 까먹을게 뻔했다.
"무슨교육?"
"너네 여자들 몸 잘모르잖아.. 그래서 가르쳐줄려고 그랬지~"
"아하! 그럼 지금해요"
"알았어."
"그런데 이 교육받을려면 약속해야되!"
"뭘??"
"내가 교육해줬다는거 절대비밀이야!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다신 여기 안올거야!"
"알았어~"
"그럼 너네 다옷벗어봐"
"옷을왜?"
"나도 벗을건데 나만벗으면 창피하잖아"
"그래"
민지의 눈앞에 털도 안나고 포경도안한 조그만한 거기들이 있었다.
"귀여운 녀석들.."
"그럼나도 벗는다"
민지는 흰 티를 벗고, 치마를 벗는다.
이건 브래지어라는 거야. 여자들이 가슴에 입는 속옷이야.
"팬티는?"
"팬티는 너네들거랑 똑같이생겨서 안입고왔어."
"아하..."
민지는 브라를벗고, 알몸으로 아이들 앞에 섰다.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
"오줌은 어디서나와요?"
민지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보여줬다.
"일단 여기가 여성의 성기야. 많이 보지라고 불러."
"여기 맨위에 동글동글한것은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곳이야"
"기분이 왜좋아져?"
"너네 고추 만져본적있지? 그때 기분이좋아지는거랑 같아."
"아.."
"그리고 여기가 오줌이나오는 곳이야 보여줄게"
민지는 그릇을 하나 가져온다
" 자 여기다가 쌀게.."
오줌이 세차게 나온다.
"와 신기하다"
민지는 오줌을 변기에 버리고 그릇을 씻어서 놔둔후에 설명에들어간다.
"그리고 여긴...질이라는 곳이야.. 나중에 질 안에있는 자궁에서 아기가 생겨"
"아기는 어떻게생겨?"
"어..어 그러니까..."
"너희 고추있지..그게 딱딱해지면 질에 넣었다 뺏다하다가 정자가 나오면 임신이되.."
민지는 이런말을 하는게 되게 창피했다.
"거짓말.. 엄마가 손잡고자면 아기생긴댔어."
"아냐 누나가말하는게 진짜야 알겠지?"
"응..."
"너희 누나몸 만져볼래?"
"응..."
아이들은 와서 민지의 다리와 허벅지,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졌다.
"아흑...하아..."
"누나 왜그래 아파?"
"아냐..계속해 기분좋아서그래"
아이들은이제 가슴을 빨기도하고 보지를 핥아보기도한다.
민지는 애액이 콸콸 나오기시작했다.
"누나 이 물 머야?"
"그건 애액이란건데 기분좋으면 나오는거야.."
보지를 빨던 아이가 갑자기 혀를 질에 넣었다.
"하응!!하악...하읏..."
민지는 갈것같았지만 이대로는 뭔가 만족이 안되었다.
민지는 장난감상자에서 소꿉놀이용 오이를꺼냈다.
"하아...얘들아 이거좀 내 보지에 넣어줘..."
아이들은 오이를 가지고와서 민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흣.....하아..."
엄청 세게 넣었다 뺏다해서 민지는 절정에 도달했다.
한명이 오이를 넣을때 나머지는 겨드랑이와 가슴을 핥아줘서
민지는 엄청난 쾌락이있었다.
"하응..하읏!!!!!"
엄청난 애액이 뿜어졌다.
"하아...하아.."
아이들을보니 고추가 단단해져있었다.
민지는 아무말하지않고 아이들의 고추를 순서대로 빨아줬다.
절정인지 고추를 움찔거렸지만 뭔가 나오진않았다.
어려서그런가보다.
지금 시간은 3시였다. 앞으로 2시간이나 남았다.
민지는옷을 입고나가서 직원들이 있는지 확인했다.
지금 직원들이 단체로 나간것같았다.
cctv도 없어서 민지는 아이들에게 돌아와서 옷을다벗고 미술용 철사로 대충 개목걸이를 만든후에 한 아이에게 쥐어주고는 말했다.
"얘들아 이제 개 산책놀이하자"
민지는 개처럼 엎드린후에 아이가 이끄는데로 기어갔다.
------------------------------------
다음에 계속요 ㅎ
자신이 원하시는 내용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
고아원에 도착한 민지는 땀에 흠뻑젖은 자신을 발견하고 근처 화장실을 찾았다.
일단휴지로 땀을좀 닦고 나온후, 에어콘을 찾아서 에어콘앞에서 바람을맞으며 땀을 말렸다.
다행히 이제 속이 비치지는 않게되었다.
민지는 직원실을 찾아서 들어갔다.
"저기...봉사활동 신청하고 왔는데요?"
"아하 권민지 학생이구나?"
"네"
"지금 아이들 점심먹으로가서 한 20분있다가 도착해요."
"저~기 끝에있는 놀이방가서 기다려요^^"
"네. 그리고 제가 뭐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오늘 저희직원들이 굉장히 바빠서 아이들을 못봐주거든요. 그래서 대신 민지학생이 돌바줘야 해요"
"아이들이 몇명이죠?"
"5명있는데 민지학생이 맡은반이 남자반이라서 모두 남자아이들이에요"
"6,7살되는 아이들밖에없어서 그런데 조금 힘들어도 잘 돌봐주세요^^"
"절대 아이들이 장난친다고 화내면 안되고, 군것질 못하게 해요~"
"참. 그리고 휴대폰은 내고가셔야되요. 어떤 아이들은 애들을돌봐주지않고 휴대폰만 하고 가는 아이들이있어서^^;;
"아, 물론 민지학생이 그럴학생은 아닌것같지만요 호호"
"몇시부터 몇시까지에요?
"아이들이 1시쯤오니까 5시까지만 돌봐주시면 되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5시되면 데리러 갈게요^^"
"넹~"
민지는 놀이방에 들어갔다.
"음..지금이 12시 50분이니까 좀있으면 오겠네.."
놀이방에는 아이들 장난감도 있고, 동화책도있고, 미술도구 같은것도 있었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가 장난감들이 되게 많았다.
"이야~조금있으면 장난아니겠는데..."
민지는 남자아이들이라서 뭔가 다루기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여자아이들이면 인형놀이나 해주면 되는데.."
"아 모르겠다 일단 쉬자"
몇분후에 아이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5명이지만 많이 시끄러웠다
"얘들아 인사하렴 우리 없을동안 돌봐줄 민지누나야"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교실이무너질듯 소리를 질러 인사한다.
"그..그래 안녕"
"자 그럼 민지학생. 5시에 봐요^^"
"네"
아이들은 처음보는 사람이고 여자라그런지 빨리 말을 걸진 않았다.
"안녕? 니들 이름이뭐니?"
민지가 먼저 말을걸었다.
아이들이 몰려와서 얘기한다
"전 창훈이요6살"
"저는 석민이..7살"
"전 성민이요 6살.."
"저는 창수요7살"
"전 강석이요 7살"
"그래 얘들아 이제 나한테 반말해도되~"
"응 민지누나"
"우리 괴물놀이하자"
"아니야 영웅놀이해"
민지는 싸우는 아이들을 말리며 얘기했다.
"그럼 영웅이 괴물을 물리치는 놀이하자"
"그럼 누나가 괴물해"
"그래ㅎㅎ"
서로 역할을 정하고 놀이를 한다.
"얍! 죽어라 괴물!!"
"으악!.. 하지만 난 안죽는다!"
"괴물이 부활했다!!"
민지가 아이들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놀고있자 갑자기 창수가 달려왔다.
"내 필살기를 받아라!!"
"꺅!!!!"
창수가 민지의 엉덩이를 덥석 잡은것이다.
"너지금 이게뭐..."
민지는 절대화내지말라는 얘기가 떠올랐다.
반응이없자 다른아이들도 몰려와서 민지의 다리를 덥석 만졌다.
민지가 너무 놀라서 넘어졌다.
"우리가 괴물을 이겼다!!!!"
"와~~"
"누나이제 다른거하자..어?"
민지가 팬티를 안입어서 치맛속으로 보지가 정면으로 보였다,
"누나 팬티 왜안입었어?"
"그..그게"
민지는 털도 아직 조금조금난 자신의 보지를 보여졌다는데에서 수치를느꼈다.
갑자기 좋은생각이 났다.
"그러니까..내가 너희들 교육 시켜줄려고 그랬지~"
어차피 어린애들이라서 나중에 까먹을게 뻔했다.
"무슨교육?"
"너네 여자들 몸 잘모르잖아.. 그래서 가르쳐줄려고 그랬지~"
"아하! 그럼 지금해요"
"알았어."
"그런데 이 교육받을려면 약속해야되!"
"뭘??"
"내가 교육해줬다는거 절대비밀이야!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다신 여기 안올거야!"
"알았어~"
"그럼 너네 다옷벗어봐"
"옷을왜?"
"나도 벗을건데 나만벗으면 창피하잖아"
"그래"
민지의 눈앞에 털도 안나고 포경도안한 조그만한 거기들이 있었다.
"귀여운 녀석들.."
"그럼나도 벗는다"
민지는 흰 티를 벗고, 치마를 벗는다.
이건 브래지어라는 거야. 여자들이 가슴에 입는 속옷이야.
"팬티는?"
"팬티는 너네들거랑 똑같이생겨서 안입고왔어."
"아하..."
민지는 브라를벗고, 알몸으로 아이들 앞에 섰다.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
"오줌은 어디서나와요?"
민지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보여줬다.
"일단 여기가 여성의 성기야. 많이 보지라고 불러."
"여기 맨위에 동글동글한것은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곳이야"
"기분이 왜좋아져?"
"너네 고추 만져본적있지? 그때 기분이좋아지는거랑 같아."
"아.."
"그리고 여기가 오줌이나오는 곳이야 보여줄게"
민지는 그릇을 하나 가져온다
" 자 여기다가 쌀게.."
오줌이 세차게 나온다.
"와 신기하다"
민지는 오줌을 변기에 버리고 그릇을 씻어서 놔둔후에 설명에들어간다.
"그리고 여긴...질이라는 곳이야.. 나중에 질 안에있는 자궁에서 아기가 생겨"
"아기는 어떻게생겨?"
"어..어 그러니까..."
"너희 고추있지..그게 딱딱해지면 질에 넣었다 뺏다하다가 정자가 나오면 임신이되.."
민지는 이런말을 하는게 되게 창피했다.
"거짓말.. 엄마가 손잡고자면 아기생긴댔어."
"아냐 누나가말하는게 진짜야 알겠지?"
"응..."
"너희 누나몸 만져볼래?"
"응..."
아이들은 와서 민지의 다리와 허벅지,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졌다.
"아흑...하아..."
"누나 왜그래 아파?"
"아냐..계속해 기분좋아서그래"
아이들은이제 가슴을 빨기도하고 보지를 핥아보기도한다.
민지는 애액이 콸콸 나오기시작했다.
"누나 이 물 머야?"
"그건 애액이란건데 기분좋으면 나오는거야.."
보지를 빨던 아이가 갑자기 혀를 질에 넣었다.
"하응!!하악...하읏..."
민지는 갈것같았지만 이대로는 뭔가 만족이 안되었다.
민지는 장난감상자에서 소꿉놀이용 오이를꺼냈다.
"하아...얘들아 이거좀 내 보지에 넣어줘..."
아이들은 오이를 가지고와서 민지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흣.....하아..."
엄청 세게 넣었다 뺏다해서 민지는 절정에 도달했다.
한명이 오이를 넣을때 나머지는 겨드랑이와 가슴을 핥아줘서
민지는 엄청난 쾌락이있었다.
"하응..하읏!!!!!"
엄청난 애액이 뿜어졌다.
"하아...하아.."
아이들을보니 고추가 단단해져있었다.
민지는 아무말하지않고 아이들의 고추를 순서대로 빨아줬다.
절정인지 고추를 움찔거렸지만 뭔가 나오진않았다.
어려서그런가보다.
지금 시간은 3시였다. 앞으로 2시간이나 남았다.
민지는옷을 입고나가서 직원들이 있는지 확인했다.
지금 직원들이 단체로 나간것같았다.
cctv도 없어서 민지는 아이들에게 돌아와서 옷을다벗고 미술용 철사로 대충 개목걸이를 만든후에 한 아이에게 쥐어주고는 말했다.
"얘들아 이제 개 산책놀이하자"
민지는 개처럼 엎드린후에 아이가 이끄는데로 기어갔다.
------------------------------------
다음에 계속요 ㅎ
자신이 원하시는 내용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