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5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5 부


소라님들의 짧은 리플이 정말 힘이되는구요.
다른분들이 걍 하는 얘긴줄 알았는데.... ^^;;
주말엔 글 올리긴 힘들겠지만,.......
소라님들 부디 황홀한 주말, 황홀한 섹스즐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사진을 찍으며 한바탕의 유희가 끝나자
사랑스런 마눌님이 눈을 야리며 나에게 말합니다.

“이번엔 내 차례니까~ 알쥐?!! --+”

“으응~ 내가 확실히 서비스 해줄께~”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에서 마눌님을 뒤로 눕히자
햇볕아래 발그래한 보지가 뻔쩍거린다.

“보짓물이 벌써 질척하넹~ 히히힛~” ^^

쭈르릅~! ? 쭈웁~!

목욕하고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마눌님의 보지가 다시 흥건하다.
난 애익을 손가락으로 찍어가며 맛을보는 시늉을 했다.

“흐미 맛난거~”

“아흐으응~ 자갸 너 넘 조아아~ 아앙~~~~”

"지금 다른방에서도 여러 인간들이 이러구 있겠지?“ ㅋㅋ

“아흥응응~ 낮에 오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래~?”

“뭐 애인이나 그런사람들.. 이것지?” -.-;;;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며 말했다.

“애인들? 풉~! 하긴 다들 사랑하니까 오겠지? 유부남이든 뭐든~흐응~앙~”

“좋아서들 오는건데 뭐...ㅋㅋㅋ”

하긴 마눌님이나 나나 간통죄같은 이상한 법은 사라져야한단데 동감한다.
사랑하는데 결혼했든 안햇든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순수하게 그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간통죄는 성기의 결합을 증명하라는데~!??
푸하하핫! --+++

쑤걱~ 쑤걱~!
손가락의 놀림이 빨라지고 격렬해질수록 마눌님의 교성소리도 커진다.

“으허허헝~어엉~ 보지~ 조아~~어엉~아앙~ 보지 보지가~~앙~~~”

“아아앙 나 어떻해~ 아앙 보지가~ 보지~ 보지~~”

모텔에선 맘껏 소리 질러도 눈치 볼일없으니 더더욱 교성소리가 커진다.
하긴 집에서는 애들 다 재우고서도 여전히 조심스럽다.
마눌님의 교성은 나름 꽤큰데다가
절정에 오를때면 보지! 보지!란말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기때문이다.

“아하아앙~ 자갸~ 넣어줘~~~~앙~”

내 자지도 어느샌가 기운을 차리고 꺼떡거리고 있다.

“뒤집어~!”

마눌님이 엎드리자 엉덩이가 어서 들어와 달라고 씰룩 씰룩 춤을 춘다.
마눌의 사타구니에서 보짓물을 훔쳐다가 내 자지에 바르고
거침없이 보지를 쑤셔줬다.

쭈거거덕~! 뿌작~!

음란한 마찰음과 함께 자지가 푸욱 박혔다.

“흐어억~ ! 아아앙아~ 보지~ 으허엉어앙~보지~!”

보지안은 이미 뜨거웠고 부푸를대로 부풀어있었다.

“후웁! 오늘 자기 보지 더 죽이는데~ ?!! ?!!”

“아앙~ 아앙~ 아앙~내에 보지~ 보~오오~지~~이~!!조아조아~~앙”

난 엄지 손가락으로 마눌님의 똥꼬를 간지러 주며 보지를 격하게 쑤셔줬다.

푸욱~! 쯔걱~ 뿌작뿌작~ 뿌작~!!!!

몇차례 하자마자 마눌님이 박아넣는 박자에 맞춰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어흐어엉 ~ 아앙~ 보지~내보지~ 보오오지~ 아흥 나 죽어~보~~지~가~”

찌익~! 찌익~!!

세차게 싸대는 보짓물이 발치를 적시기 시작한다.
마눌님이 잡고 있는 침대곁 바닥이 흥건하다.
나는 쉬지 않고 좇질을 해준다.

“자기야~ 좋냐? 응?”

“으아아앙~ 나 미친다니까..조아~ 조~~~아아~~~~”

“어디가~~헉~!헉!”

“허어엉~~ 내 보지 보지 보지~!~! 미쳐 아아앙~조아~”

“허헉!! 헉! 이 보지는 누구꺼?“

“보지~ 자기꺼~!!! 아앙~ 허어엉~ 보지~ 내보지~ 자기꺼~!!”

내보지가 자기꺼라니.. -.-;;
뭐,... 아이러니하지만 말 되나???

마눌님은 알 수 없는 교성과 보지란 비명을 질러댄다.
난 이때가 좋다.

이제 한번의 절정을 맞아서 그런지 비명소리가 잦아 들었다.
하지만 아까 한번 싼탓인지 아직 사정을 못하고 내 자지가 꺼떡거린다.

“휴~우~ 자~! ”

엉덩이를 한대 후려치며 자세를 바꿀 제스쳐를 취했다.

“아얏” 한번 슬그머니 눈빛을 흘기면서도
침대로 올라가 살포지 자신의 다리를 벌린다.
마눌님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늘씬한 허벅지와
다리는 아까 患?보짓물로 막 샤워하고 나온 사람처럼 촉촉이 젖어 있다.

자지를 밀어넣자 보지입구가 뽀드득하는 느낌이든다.

“흐어어어~엉~~~ 끝을 찔러~ 너무 깊어~!!!”“

“어디 끝? 아파? 뺄까?”

“아앙~흐앙~ 아니 아니 보지 끝~닿았다구 내보지~~~!!”

그러면서 계속 해달란 의미로 내 엉덩이를 힘차게 잡는다.
요 조그만 마눌님의 손아귀힘이 섹스할땐 왜이리 좋은지
정상위에서 엉덩이를 잡히면 말이 고삐를 잡힌듯한 기분이 든다. -.-;;

이미 절정을 한번 맞은뒤라 보지가 많이 시큰거릴거다.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절정뒤의 그 시큰거림이 너무 좋다는거에 동감하시리라.
다른점이 잇다면 남자는.... 시큰거리다 시들지만...
여자는 다시 몇 번이고 절정에 오른다는거...... 으허~

“으아아아앙~~~ 아아앙~~ 보지~~~~~~~”

좀전의 자극인지 마눌은 쉽게 다시한번 절정에 오르며
보짓물을 찌익 싸댄다. 그리고 애액도 울컥~~~!!!

“으으으~~~ 나도 싼다~~~!!!”

나도 마눌님의 보지의 강한 수축을 느끼며 자궁깊숙히 좇물을 사정해줬다.

사정하면서도 내 자지가 쪼그러들때까지
격렬하게 보지를 쑤셔댔다.
귀두 끝의 찌르르한 느낌이 온뭄을 감쌌다.
마눌님도 이때가 엄청 시큰거린다 했다.

“흐허헉~ 미치겟다..흐헉!! 넘 조아~~!!!!”

‘아아아아앙~~ 보지 보지~~ 으하아앙~보지 터져 미쳐 으하아엉~~~’

“헉 ~보지가 막 꿈틀거려 으아악~ 미쳐 시큰거려 미치겟다”

“으하아앙~~~허엉~ 보지 내보지두 ~~ 시큰~~ 으허엉~보지”

뿌짝 뿌작~~!! 뿌작! 뿌작!!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난 여전히 결합되어 있는 모습을 쳐다 보았다.

“흐흐~ 쟈갸~ 이것봐~~!!”

“응 왜?”

마눌님도 고개를 들고 결합된 부분을 본다.
서로의 애액으로 배꼽까지 젖은데다, 특히
그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부분은 마찰로 인해
허연 거품이 진뜩하게 일어나 있다.

“ㅋㅋㅋ 이걸루 카스테라 해먹어도 되겠다~그지? ㅋㅋㅋ”

“ㅡㅡ+”

그녀가 움찔 보지에 한번 힘을 주자
힘빠진 자지가 스르륵 밀려 나온다.
그리고 울컥 서로의 애액이 밀려나왔다.....

마눌님은 빠져나온 내 자지를 정성스래 핥아 씻어 주었고
나역시 마눌님의 보지를 깔려있던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다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목욕탕 창가를 등진 마눌님의 나신이
너무너무 아릅답다라고 생각되었다.

“쟈갸~ 나 멋지지? 멋진 놈이자나?”

입에선 엉뚱한 말이 나오지만... -.-;;

“피이~ 흥~ 하나두 안멋지다~ 배두 약간 나오구~”

“이 나이에 이정도믄 되지~~~~~ ㅋㅋ”

“구래 구래~~~으이구~ 울 신랑 최고~~!!!”

난 여전히 울 마눌님이 넘 아름답다 생각하면서 다정하게 키스를 해줬다.




나의 너무 너무 사랑스런 와이프~~! ^^



* 에..또...쩝...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 (__) 꾸벅
이멜 주소를 알려달란분이 계셔서... 제 이멜은 [email protected] 임다. -.-;;
이상한건 보내지 말아주셈~ ^^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67 / 10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