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인터넷카페의 추억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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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장 이후 한동안 일에 빠져살았네요 ㅡ,,ㅡ

요번에 보니 처형될여자란 소라소설을 보니 참 재미나게 쓰셨단 생각였습니다.

그분 필력이 완전 생동감있더라구여 17부로 끊겨서 많은분들이 기다리실듯 합니다.

저도 섹스와 함께 인물간의 감정 표현에 좀더 노력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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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담배한대를 베어물었다.

후~~~~

역시 섹스후 담배한모금은 최고다.

"오빠~ 죽였쥐~?"

" 그래~ 너 때문에 오랜만에 원없이 한거같다 "

" 거봐~ 내가 그랬자나~ 오빠 나랑하면 푹~빠질꺼라궁 히~히~"

" 이궁~ 너 근데 욕하는거 누가 가르치디~?"

" 웅~~예전 앤이 욕하면서 하는걸 좋아라했는데 그게 은근히 나두 자극되구 좋터라구~

오빤 싫었어?"

" 아니 새롭고 좋았어~ 햐~~ 정말 원색적인말을 하니깐 흥분이 고조되긴 하더라~"

그녀는 내옆에 누워 내 물건을 쪼물다 거리며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 오빠~ 그런데 오빤 하면서 왜 때리거는 잘안하더라~?"

" 웅~? 아 그게 니가 좀 아플까 걱정되서~~ "

" 오빠~~ 착하네??호호~ 그럼 좀있다가는 머리채를 잡구 해봐~~~그럼 더 자극적일꺼야~"

역시 이 여자는 참 고수에게서 많은 경험을 한듯했다. 물론 이런 기회에 나도 좀 약간은 강압적인

섹스를 경험할 수 있긴 하겠지만 왠지 그렇게 까지 하고싶진않았다.

" 웅~ 그냥 적당히 내가 즐길 만큼만 해볼꼐~"

그녀는 일어나 수건을 적셔와 깨끗이 내물건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

후~~~~~~

내 입에선 여전히 담배연기만 내뿜고 있었다.

" 아까 니가 말했자나 내가 싸구나면 니가 뭔가 한다며~? 해봐 먼데?"

" 호호~ 오빠 다 닦구 오빠 좀 쉬구나면 할께~ "

몇분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일어서며 말했다.

" 오빠~~가만히 누워있어~ 내가 좀 즐길테니깐 알았지?호호"

그녀는 기마 자세로 내위에 올라오더니 축~쳐져있던 내물건을 한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대었다. 그리고는 쳐져있는 물건으로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기시작했다.

"하흥,,, 아~~~~ 보지가 벌렁거려~~오빠~~~"

난 가만히 누워 그녀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이런식으로 자위비슷한 행위를 해대며 연신 입에서 거친 말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개보지가 벌렁거려 오빠~~~"

" 씹물이~~씹물이 질질흘러~~"

" 아흥~~~~~아~~씨~~~~~씹물이 줄줄흘르자노~~아힝~~"

몇분을 그렇게 혼자만의 자위에 빠져있던 그녀가 푹~~내위로 숨을 고르며 쓰러졌다.

" 좋아?"

" 응~오빠~~휴~~~섹스도 좋치만 난 말야 이런 자위두 좋아~~히~"

역시 보통의 여자는 아닌게 분명하다. 전혀 이런류의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다.

애인이거나 나와 연관이 없어서 참 다행이지만 이런 여자 데리고 살면 참 골아푸겠다 싶었다.

분명한 것은 이글을 보고 많은 남자들이 여성의 성적취향을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와의 사랑과 교류를 더 우선시하는게 정답이다. 이하 패스~ㅋ




10여분이 지나고 그녀가 내물건을 다시 세우기 시작했다.

" 오빠 이제 보지에다 쌀꺼지?"

" 그럴까~? 아까 입에다 쌌으니 음,,,,보지에 싸던지 뭐 하다보고~"

그녀가 다시 내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 읍읍,,,음,,,아,,,흠,,,자지가 좋아 내 보지를 즐겁게 해주는 뜨거운 자지,,,읍읍"

그녀는 오랄을 하면서도 연신 음란한 말들을 토해내고 있었다.

" 씨발걸레뇬 사까치는 졸라 잘해,,,으,,,,,씨발뇬~"

난 내물건을 빨고있는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쑤셔넣었다.

" 으흡,,,읍읍,,,윽,,,,읍"

이런걸 해보고싶었지만 참 양심적으로 이런 행동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나 그녀가 해보길 권했으므로 가볍게 진행해보기로 했다.

" 씨발뇬 이렇게 빠니깐 좋아~? 보지가 벌렁거리지?"

" 읍읍,,,오,,,빠,,,읍,,,좋,,아,,,,보,,,지"

그녀는 말을 잇지못하고 연신 내물건을 빨아대었다.

헉헉 거리면 오랄을 하던 그녀가 말했다.

" 학,,학,,,오빠,,,이제 다리를 완전히 들구 누워,,내가 똥고두 빨아줄꼐"

그녀는 내 엉덩이를 바짝 올리고는 입술과 혀로 똥고를 핥기시작했다.

"으,,,,역시 걸레뇬은 달라 똥고두 잘빠네 씨발뇬,,,으,,,,아"

그녀는 고환과 똥고를 오가며 연신 혀와 침을 뭍혀가며 빨아주었다.

" 호호,,,,자지가 터지겠지? 오빤 나랑하구 나면 다른여자랑하면 재미없을껄?"

" 그,,,래,,,개뇬아,,,,,니 씹에만 싸주께,,,,내가 대달래면 암대나 대줘,,알,,았,,,지,,,으~"

" 알았어,,,언제든지 대줄께,,,흡흡"

똥고가 하얗게 될때까지 빨아대던 그녀가 뒤로 돌아서면서 말했다.

" 개처럼 박아줄꺼지,,오빠,,,박아죠,,,쑤셔줘 걸레보지가 벌렁거려,,,아힝,,,아"

침대서 뒤로 돌아누우며 그녀가 넣어주길 원했다.

" 그래 씹이 근질거리겠군 씨발뇬 죽여주지"

난 그녀의 타액으로 번질거리는 내물건을 사정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푸~욱~~~

뿌직뿌직~ 뿌직~

" 아,,,흑,,,씹이,,,,터질꺼,,,같,,,아,,,,,오빠,,,오,,,,빠,,,"

" 주인님이라 불러 개뇬아 오빠가 어딧어!"

" 아흑,,,주,,,인,,,님,,,,,보지가,,,떨려,,,요,,,아,,,흑,,,아흠,,,"

타타타타타닥,,,, 연신 뒤에서 힘차게 박았다.

" 일어서 개보지야 욕실로가서 대죠!"

명령조로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 학학,,,네,,,주인님,,,학학"

거친 숨을 내쉬는 그녀를 끌고 욕실로 향했다.

욕실 세면대 거울에 손을 집게하고 왼쪽다리는 욕조에 올렸다.

거울로 비치는 그녀의 나체가 더욱 음란하게 다가왔다.

군살없는 매끈한 피부와 탄력있는 육체를 보며 더욱 흥분이 몰려들었다.

" 씨발년 몇놈한테 대줬어~"

" 주,,인,,님,,,,개보지,,,는,,,,주인,,,님만 대줄꺼에요~"

" 씨발뇬,,,,내가 대주라면 암한테나 대줘 알았어,,,?"

" 그리고 내 친구랑 같이 널 따먹어야겠어,,,걸레보지에 두개를 쑤셔넣을꺼야"

" 네,,,,주인님,,,,항문이랑 보지에,,학학,,,박,,,아,,주,,,,세,,요,,,학학"

연신 뒤치기로 쑤셔박으며 행위보단 말로 그녀를 유린해갔다.

몸에선 땀과 그녀의 질액으로 하체는 범벅이 되고있었다.

자세를 바꿔 그녀를 세면대위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보지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었다.

" 개보지 빨아주니 좋아?"

" 아흑,,,,걸레보지,,,,너무,,,좋,,,아,,,,"

그녀의 보지에선 질액이 그녀의 음모와 범벅이 되어 흥건했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크리토리스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 아,,,흑,,,,나,,,못,,,살아,,,,박아죠 박아죠"

약간 불편한 자세였지만,,,난 일어서 그 자세그대로 보지에 쑤셔넣었다.

푹푹푹~~~뿌지직,,,

계속되는 삽입과 오랄, 그리고 음란한 대화속에 시간은 30분을 넘기고 있었다.


" 야이,,,씨발뇬아,,,으,,,,싼다,,,뒤루대"

" 알았어,,오빠,,,싸,,,싸죠,,,보지에 싸죠"

난 그녀를 거칠게 뒤로 몰아붙이고는 박아대었다.

" 헉헉,,,,,으,,,,,,"

거친 펌플질로 찢어질듯 그녀의 보지안 깊숙한 곳에 또 한번의 사정을 했다.

한참동안 벽에 기대어선 그녀의 뒤에서 숨을 몰아쉬었다.

" 학학,,,오빠,,,죽였지?"

" 후~~~~그래~~~~~"

정말 그랬다. 죽을만큼 열심히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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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로 회상편은 접고 새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글들과 이어지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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