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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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3 <100% 진짜>
아아....안냥세염...오늘 어떤분이 멜을 보내셨더군여.
머 그전에 여러 바이러스 멜두 보내주셨더군염...정말 시로...>.<
아무튼...? 님 멜 은 잘 받았는데염...저는 여자분 만나구 시퍼염...
글구 섹스 테크닉은 음...그냥....상대방의 기분을 생각 하면서 해보세염...
아마두 뭔가 좀 달라질꺼에염....
머 그외 다른것은 머 갈켜 드릴게 없어여...
머 내가 섹스 선생두 아니구...크크크.......
암튼 오늘은 나이트에서 만나서 먹은 여자 야그 할께염...
================================================== =========================
친구랑 머 할까 하다가 그냥 돈두 아끼구 놀수 있게 좀 싼 나이트를 가기루했다.
그래서 간곳이 Express라는 나이트.
쫌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가는데지만 어린애들두 온다...
암튼 친구랑 둘이서 술 반병시키기 위해서 거기루 갔다...
술두 마시구 나가서 춤두 추구..그렇게 시간을 보내구 있었다..
슬로우 노래가 나오구 나랑 친구랑은 자리루 와서 앉아서 부킹을 기다렸지.
정말루 짜증나는건 이넘의 나이트는 말루만 부킹 책임진다구 그러지 실제로는 부킹 정말 못한다. 렘키걋?왜이타들....>.<
암튼...그렇게 앉아있는데.....우리 담당두 아닌 왜이터가 갑자기 여자를 댈구 오네?
그러면서 하는말....
"음....그냥 내 담당인데.....부킹할사람이 여기뿐이네여..즐거운시간여.."
글구 가네.....착한넘...크크크
암튼....그냥 그런데루 생긴 여자애가 하나 와서 앉았다...
구래서 혼자 왔냐구 물어보니까 칭구 있다구 해서 댈구 오라구 했다
구래서 그여자는 내 옆에 앉구 친구는 친구랑 앉아서 구라를....크크크
암튼 그렇게 넷이서 놀다가 끝날 돼서 계산해구 오라구 보냈다.
구리구 나이트에서 나와서 노래방에 잠깐 갔다가 그냥 우리집으루 댈구 갔쥐.
야한야그 기다렸던 사람들 이제 시작이니까 걱정 뚜욱!! ^_^
절라 안간다는걸 꼬셧 댈구 갔쥐 아무일 없다구..하하
암튼 집에 왔어.....난 그여자애를 안구 쇼파에 누워구 친구는 마루 바닥에 다른 여자애랑 같이 누웠지....글구 잠시 얘기를 했어..
그러다가 진짜루 졸려서 불끄구 잤다....
하마턴면 먹지두 못할뻔했지....하니만 내가 누구냐..크크크크
한 1시간 잤나 눈이 떠지더군... 슬슬 만지기 시작했쥐...
바지를 푸르구 펜티안으루 손을 넣어서 보지 털을 만져주기 시작했쥐.
다리를 살짝 벌리구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니까 눈을 뜨더군...
그렇게 만지면서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져 달라구 했다..
잘 못 만지더군..흠....암튼 그렇게 만지구 있는데 아무래두 밑에 있는 친구가 신경이 쓰이더라구....그래서 방으루 댈구 들어 갔지..
그리구 옷을 벗기는데 웃도리를 안벗네...으음....>.<
어쩔수 없이 바지랑 빤스만 벗기구 침대에 또弧?..
글구 나두 다 벗구...
그런데 자꾸 "이러면 안돼는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지가 젖어 있으니까 바루 박았지...
정말 안좋은건 역시 술을 넘 만이 마시면 자지가 완전히 안서
그리구 싸기두 힘들구....암튼 열심히 박았지...
좋아하더구만....한 40분 박았나바.....4번 쌌다더군...
참 미치겠는건 난 아직루 느낌이 안오는데 힘이 든다네...쯧쯧....
그래두 난 암말 안하구 열심히 박았어...
나중에 해준 얘기지만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 박는사람 첨 봤데네...-_-
암튼....그날 그렇게 박구 보지안에 잔뜩 싸줘따...
아무래두 오래 박았더니 많이 나오더군...
그렇게 박구나서 마루루 나왔다.....친구넘 아직두 자더군...바부...
그넘 그날 못했다....그럴줄 알았음 둘다 꼬셔서 3이서 해보는건데...
암튼 그렇게 섹스하구 보냈쥐...
정말 많다면 많은 여자랑 섹스를 했지만 나이트에서 그날 꼬셔서 그날 바루 먹은건 이번이 첨이였다.
암튼 성적에 하나더 올렸다 이렇게..^_^
=================================================== ========================
음....이번글은 전에 썼던 다른 글들하고는 좀 다르져..
왜냐하면 그여자두 넘 취해서 서루 별 말이 없었어여.
그냥 정신없이 잠결에 섹스하구...그랬던 것이였져 머..
암튼 이번얘기는 별루 재미가 없는것 같네염...
담번에는 한 2년 동안 채팅하구 전화루 얘기하다가 먹은 여자 얘기 할꼐염
응원 멜이나 아님 뜨거운 사랑 나누실 여자분은 [email protected]으루
아아....안냥세염...오늘 어떤분이 멜을 보내셨더군여.
머 그전에 여러 바이러스 멜두 보내주셨더군염...정말 시로...>.<
아무튼...? 님 멜 은 잘 받았는데염...저는 여자분 만나구 시퍼염...
글구 섹스 테크닉은 음...그냥....상대방의 기분을 생각 하면서 해보세염...
아마두 뭔가 좀 달라질꺼에염....
머 그외 다른것은 머 갈켜 드릴게 없어여...
머 내가 섹스 선생두 아니구...크크크.......
암튼 오늘은 나이트에서 만나서 먹은 여자 야그 할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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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머 할까 하다가 그냥 돈두 아끼구 놀수 있게 좀 싼 나이트를 가기루했다.
그래서 간곳이 Express라는 나이트.
쫌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가는데지만 어린애들두 온다...
암튼 친구랑 둘이서 술 반병시키기 위해서 거기루 갔다...
술두 마시구 나가서 춤두 추구..그렇게 시간을 보내구 있었다..
슬로우 노래가 나오구 나랑 친구랑은 자리루 와서 앉아서 부킹을 기다렸지.
정말루 짜증나는건 이넘의 나이트는 말루만 부킹 책임진다구 그러지 실제로는 부킹 정말 못한다. 렘키걋?왜이타들....>.<
암튼...그렇게 앉아있는데.....우리 담당두 아닌 왜이터가 갑자기 여자를 댈구 오네?
그러면서 하는말....
"음....그냥 내 담당인데.....부킹할사람이 여기뿐이네여..즐거운시간여.."
글구 가네.....착한넘...크크크
암튼....그냥 그런데루 생긴 여자애가 하나 와서 앉았다...
구래서 혼자 왔냐구 물어보니까 칭구 있다구 해서 댈구 오라구 했다
구래서 그여자는 내 옆에 앉구 친구는 친구랑 앉아서 구라를....크크크
암튼 그렇게 넷이서 놀다가 끝날 돼서 계산해구 오라구 보냈다.
구리구 나이트에서 나와서 노래방에 잠깐 갔다가 그냥 우리집으루 댈구 갔쥐.
야한야그 기다렸던 사람들 이제 시작이니까 걱정 뚜욱!! ^_^
절라 안간다는걸 꼬셧 댈구 갔쥐 아무일 없다구..하하
암튼 집에 왔어.....난 그여자애를 안구 쇼파에 누워구 친구는 마루 바닥에 다른 여자애랑 같이 누웠지....글구 잠시 얘기를 했어..
그러다가 진짜루 졸려서 불끄구 잤다....
하마턴면 먹지두 못할뻔했지....하니만 내가 누구냐..크크크크
한 1시간 잤나 눈이 떠지더군... 슬슬 만지기 시작했쥐...
바지를 푸르구 펜티안으루 손을 넣어서 보지 털을 만져주기 시작했쥐.
다리를 살짝 벌리구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니까 눈을 뜨더군...
그렇게 만지면서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져 달라구 했다..
잘 못 만지더군..흠....암튼 그렇게 만지구 있는데 아무래두 밑에 있는 친구가 신경이 쓰이더라구....그래서 방으루 댈구 들어 갔지..
그리구 옷을 벗기는데 웃도리를 안벗네...으음....>.<
어쩔수 없이 바지랑 빤스만 벗기구 침대에 또弧?..
글구 나두 다 벗구...
그런데 자꾸 "이러면 안돼는데.."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지가 젖어 있으니까 바루 박았지...
정말 안좋은건 역시 술을 넘 만이 마시면 자지가 완전히 안서
그리구 싸기두 힘들구....암튼 열심히 박았지...
좋아하더구만....한 40분 박았나바.....4번 쌌다더군...
참 미치겠는건 난 아직루 느낌이 안오는데 힘이 든다네...쯧쯧....
그래두 난 암말 안하구 열심히 박았어...
나중에 해준 얘기지만 자기는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 박는사람 첨 봤데네...-_-
암튼....그날 그렇게 박구 보지안에 잔뜩 싸줘따...
아무래두 오래 박았더니 많이 나오더군...
그렇게 박구나서 마루루 나왔다.....친구넘 아직두 자더군...바부...
그넘 그날 못했다....그럴줄 알았음 둘다 꼬셔서 3이서 해보는건데...
암튼 그렇게 섹스하구 보냈쥐...
정말 많다면 많은 여자랑 섹스를 했지만 나이트에서 그날 꼬셔서 그날 바루 먹은건 이번이 첨이였다.
암튼 성적에 하나더 올렸다 이렇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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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번글은 전에 썼던 다른 글들하고는 좀 다르져..
왜냐하면 그여자두 넘 취해서 서루 별 말이 없었어여.
그냥 정신없이 잠결에 섹스하구...그랬던 것이였져 머..
암튼 이번얘기는 별루 재미가 없는것 같네염...
담번에는 한 2년 동안 채팅하구 전화루 얘기하다가 먹은 여자 얘기 할꼐염
응원 멜이나 아님 뜨거운 사랑 나누실 여자분은 [email protected]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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