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최초로 야시에 도전하다...ㅋㅋㅋ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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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어머니...ㅋㅋㅋ

제 나름대로 써f습니다...근데 이게 조금 먹히려나...

암튼 소라 야설 최초로 시 쟝르에 도전 해보는 크로우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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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녀를 생각하며..........ㅋㅋㅋ




소리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그 손길 찾아오면

침대에 누워 드리오리라

다리를 벌려 드리오리라.





나를 만지는 그 손 생각에

오랄도 못하고 신음만 하면

침대에 ㅂㅈ물 흘려 두리라

시트가 흠뻑 다 젖도록....





ㅈㅈ는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온몸 훑고 지나가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ㅂㅈ는

고래처럼 흘러나오네....





나를 마사지 하신 님 생각에

오늘도 침대에 다리벌려 누워

자위를 하오리라

이 밤이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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