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열전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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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열전] 프롤로그
* 이글은 현실감을 위해서 실제의 배경을 썼을 뿐 경험담의 형식을 빌린 100% 창작 야설입니다 ^^
* 본인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몇년만에 다음글을 썼네요..ㅡ,.ㅡ
요새 버X버X, 하X사X, 세X클X등 인간 바글바글 하는 사이트 두어군데에서 스킬만 받쳐주면 초딩부터
아줌마까지 골라먹을 수 있다는거 다들 아실것이다.
물런 땡전한푼 안쓰고 공짜로 먹으려면 시간과 노력, 게다가 말빨까지 아주 상당히 받쳐줘야
하겠지만 넉넉한 실탄만 있다면 입맛따라 골라먹는건 눈썰미만 있으면 금새다.
떡칠 생각에 대화는 가능한 짧게, 빨리 만나 떡치자의 모토로 나가다간 바람맞고 손가락빨다오기
딱 좋다. 챗에서 알바걸들을 초이스하건 순수 스킬빨로 엮어내건 간에 여유와 눈치빨은 필수라
할 수 있다.
가장 베스트한 조건이라면 호감가는 외모 (돈주고 알바하는 걸이라고 588 구멍촌 색시들하고 같다고
생각 마시라, 대부분 미짜들이 많은 관계로 미짜들한테는 매너와 외모가 따라주면 훨씬 즐거운 빠구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적당한 재치와 유머,말빨. 알바걸이라고 무시하지 않는 친절한 매너, 그리고
빠방한 실탄! 이거면 나이트가서 시끄러운 조명속에 힘들게 눈깔돌릴 필요없다.
물런~ 나이트에서 부킹하는건 나름대로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과 그나마 엥간한 수준은
되는 애들이 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시라.. 강남 나이트 물좋다는 곳, 기집년들 화장빨 조명빨
좀 슨다는 이유로 양주 몇병 안깔아주면 눈길조차 안보낸다. 물좋은 가시나 하나 잡아먹을라면 평균
들이는 실탄이 얼만지를 계산해보라.. 럭셔리 하게 노는거 좋아하는 뽐생뽐사파라면 모르지만
한 가시나 조질 실탄으로 알바를 구워 삶으면 두번째는 공씹도 가능할 정도다. 게다가 미짜의 풋풋한
씹맛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애꿎은 나이트 가는거보다 집에서 편하게 디비져 컴터를 키는게 낫다.
컴 알바 또는 컴 번섹은...어떤 폭탄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지만...그만큼 미지의 결과
에 대한 기대감이 만땅이라는 것이다. 댜블로 좋아하는 분은 알 것이다. 아이덴티파이 안된 아이템을
까볼때의 그 두근두근함을.. 요령껏 허접이라면 버리면 되는 것이다.
아니~ 진정한 참씹맛을 즐길줄 아는 쿨가이라면 면상이 몬스터만 아니면 뚱이건 껌딱지건 나름대로
독특한 씹맛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어차피 씹쪽수 50이상을 넘긴 중고수들이라면
면상 이쁘다고 다 씹맛있는거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실 것이다.
컴상에서 알바 또는 번섹걸들을 캐취할때 알아야 할 곳은 아까 말했듯 달랑 두군데면 족하다.
버X버X , 여긴 그야말로 알바의 총집결지이자 미짜의 보물창고이다. 미짜가 총 알바의 50%를 넘어설
정도로 미짜의 비율이 높다. 들리는 소문에는 초딩도 알바시장에 깔려 있다는 썰이 있다..ㅎㅎ
다만 짭새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곳이므로 신세 조질 우려가 있으니 눈치코치 잘 보고 조심들 하시어야
옥체 보존 할 것이다.
세X클X , 요기눈 위에랑 약간 다른 특성을 가진다. 알바도 활발하지만 알바보다는 당일치기 번섹작업
위주인 곳이고, 특히 어떤 카테고리로 가면 트랜스젠더나 BDSM, 레즈등등의 변태녀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말 잘듣는 강아지 하나 기르게 되는 행운도 스스로의 노하우만 있다면 얼마든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떼씹, 꿈만은 아니다~ 강아지 한마리 구해서 친구넘 둘이랑 세구멍을 동시에
박아준 적이 있기도 하다.)
또하나~ 뽀노에 나오는 쌕스러운 씹을 즐기고 싶으신가? 구멍에 싸는게 전부가 아니다. 같은 씹을 해도
얼마나 다양하게 씹을 하느냐가 씹의 퀄리티를 좌우한다고 본다. 구멍 쫀쫀하게 죄면 다 최고인가?
쫀쫀하게 죄여주면 좋지만 아무리 쫀쫀한 구녁이라도 자빠져서 다리 벌리거 대주는데다 뻠뿌질 하는거
보다는 점 럴럴한 씹구명이라도 뽀노에서 보듯 교복입혀놓고 무릎꿇고 눈 쳐다보며 사까시하게 시키거나
아하고 크게 벌린 입에다 시원하게 좆물 싸넣어주기, 얼굴에 좆물로 떡칠해주기, 후장에 꽂아주기등
야설틱,뽀르노틱한 씹질을 할수 있다면 베리 굿이 아닐까?
뽀노에서 본거 해보고 싶으시다면 애초에 꼬실때부터 잘 꼬셔라. 알바라면 쇼부를 볼때부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라는 조건을 정확히 걸구 알바걸을 초이스하시라..잘만 찾아보면 입에싸는 정도는 허락해
주는 알바걸들 널렸다. 재수 좋으면 후장까지 가능한 걸도 심심치 않게 있다.
실탄만 충분하면 만나서 실탄으로 꼬셔도 얼마 안들이고 뽀르노 배우가 되 볼수도 있다.
여하간..잡설이 너무 길었다. 여기까진 인뜨로..였구..한때 미짜100씹 따먹기를 목표로 씹카운트를
올렸던 본인의 경험담을 까발려 보고자 한다. 머 물론 아직까지 미짜 100씹은 못채웠다. ^^
미짜를 먹어보면 왜 미짜에 환장하는지 공감하실 것이리라~
* 이글은 현실감을 위해서 실제의 배경을 썼을 뿐 경험담의 형식을 빌린 100% 창작 야설입니다 ^^
* 본인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몇년만에 다음글을 썼네요..ㅡ,.ㅡ
요새 버X버X, 하X사X, 세X클X등 인간 바글바글 하는 사이트 두어군데에서 스킬만 받쳐주면 초딩부터
아줌마까지 골라먹을 수 있다는거 다들 아실것이다.
물런 땡전한푼 안쓰고 공짜로 먹으려면 시간과 노력, 게다가 말빨까지 아주 상당히 받쳐줘야
하겠지만 넉넉한 실탄만 있다면 입맛따라 골라먹는건 눈썰미만 있으면 금새다.
떡칠 생각에 대화는 가능한 짧게, 빨리 만나 떡치자의 모토로 나가다간 바람맞고 손가락빨다오기
딱 좋다. 챗에서 알바걸들을 초이스하건 순수 스킬빨로 엮어내건 간에 여유와 눈치빨은 필수라
할 수 있다.
가장 베스트한 조건이라면 호감가는 외모 (돈주고 알바하는 걸이라고 588 구멍촌 색시들하고 같다고
생각 마시라, 대부분 미짜들이 많은 관계로 미짜들한테는 매너와 외모가 따라주면 훨씬 즐거운 빠구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적당한 재치와 유머,말빨. 알바걸이라고 무시하지 않는 친절한 매너, 그리고
빠방한 실탄! 이거면 나이트가서 시끄러운 조명속에 힘들게 눈깔돌릴 필요없다.
물런~ 나이트에서 부킹하는건 나름대로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과 그나마 엥간한 수준은
되는 애들이 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시라.. 강남 나이트 물좋다는 곳, 기집년들 화장빨 조명빨
좀 슨다는 이유로 양주 몇병 안깔아주면 눈길조차 안보낸다. 물좋은 가시나 하나 잡아먹을라면 평균
들이는 실탄이 얼만지를 계산해보라.. 럭셔리 하게 노는거 좋아하는 뽐생뽐사파라면 모르지만
한 가시나 조질 실탄으로 알바를 구워 삶으면 두번째는 공씹도 가능할 정도다. 게다가 미짜의 풋풋한
씹맛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애꿎은 나이트 가는거보다 집에서 편하게 디비져 컴터를 키는게 낫다.
컴 알바 또는 컴 번섹은...어떤 폭탄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지만...그만큼 미지의 결과
에 대한 기대감이 만땅이라는 것이다. 댜블로 좋아하는 분은 알 것이다. 아이덴티파이 안된 아이템을
까볼때의 그 두근두근함을.. 요령껏 허접이라면 버리면 되는 것이다.
아니~ 진정한 참씹맛을 즐길줄 아는 쿨가이라면 면상이 몬스터만 아니면 뚱이건 껌딱지건 나름대로
독특한 씹맛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어차피 씹쪽수 50이상을 넘긴 중고수들이라면
면상 이쁘다고 다 씹맛있는거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실 것이다.
컴상에서 알바 또는 번섹걸들을 캐취할때 알아야 할 곳은 아까 말했듯 달랑 두군데면 족하다.
버X버X , 여긴 그야말로 알바의 총집결지이자 미짜의 보물창고이다. 미짜가 총 알바의 50%를 넘어설
정도로 미짜의 비율이 높다. 들리는 소문에는 초딩도 알바시장에 깔려 있다는 썰이 있다..ㅎㅎ
다만 짭새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곳이므로 신세 조질 우려가 있으니 눈치코치 잘 보고 조심들 하시어야
옥체 보존 할 것이다.
세X클X , 요기눈 위에랑 약간 다른 특성을 가진다. 알바도 활발하지만 알바보다는 당일치기 번섹작업
위주인 곳이고, 특히 어떤 카테고리로 가면 트랜스젠더나 BDSM, 레즈등등의 변태녀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말 잘듣는 강아지 하나 기르게 되는 행운도 스스로의 노하우만 있다면 얼마든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떼씹, 꿈만은 아니다~ 강아지 한마리 구해서 친구넘 둘이랑 세구멍을 동시에
박아준 적이 있기도 하다.)
또하나~ 뽀노에 나오는 쌕스러운 씹을 즐기고 싶으신가? 구멍에 싸는게 전부가 아니다. 같은 씹을 해도
얼마나 다양하게 씹을 하느냐가 씹의 퀄리티를 좌우한다고 본다. 구멍 쫀쫀하게 죄면 다 최고인가?
쫀쫀하게 죄여주면 좋지만 아무리 쫀쫀한 구녁이라도 자빠져서 다리 벌리거 대주는데다 뻠뿌질 하는거
보다는 점 럴럴한 씹구명이라도 뽀노에서 보듯 교복입혀놓고 무릎꿇고 눈 쳐다보며 사까시하게 시키거나
아하고 크게 벌린 입에다 시원하게 좆물 싸넣어주기, 얼굴에 좆물로 떡칠해주기, 후장에 꽂아주기등
야설틱,뽀르노틱한 씹질을 할수 있다면 베리 굿이 아닐까?
뽀노에서 본거 해보고 싶으시다면 애초에 꼬실때부터 잘 꼬셔라. 알바라면 쇼부를 볼때부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라는 조건을 정확히 걸구 알바걸을 초이스하시라..잘만 찾아보면 입에싸는 정도는 허락해
주는 알바걸들 널렸다. 재수 좋으면 후장까지 가능한 걸도 심심치 않게 있다.
실탄만 충분하면 만나서 실탄으로 꼬셔도 얼마 안들이고 뽀르노 배우가 되 볼수도 있다.
여하간..잡설이 너무 길었다. 여기까진 인뜨로..였구..한때 미짜100씹 따먹기를 목표로 씹카운트를
올렸던 본인의 경험담을 까발려 보고자 한다. 머 물론 아직까지 미짜 100씹은 못채웠다. ^^
미짜를 먹어보면 왜 미짜에 환장하는지 공감하실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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