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에 약한놈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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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가 막혀서...겨우겨우 트위터에 접속해 주소를 알아냈습니다..휴~~트위터도 화면창이

제대로 뜨질 않더군요..그래도 이렇게 다시 접속해서 글을 올릴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제 5 부

혜진누나와 헤어져 집에 들어와 못잔 잠을 보충했다…드뎌 2000년,,,새 시대를 불륜관계에 있는

여자의 친구와 열었다…징조?....웬지 올해는 정말 많은 여자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저녁을 부모님과 지방에서 홀로 살고 있는 동생이 와서 간만에 모든 식구가 모인채 1월 1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저녁식사를 하던중…” 띠리리링 …띠리리링..띠리리링”…

“여보세요” “머해?” “식구들이랑 식사” “알았어..먹고 전화해”

승연누나다…오늘도 함하고 싶은걸까?..난 별로 생각없는데 ㅋ…게다가 오늘은 동생도 오고 식구

도 간만에 모였는데,,..음..오늘은 누나한테 뺀지놔야 겠다,,ㅋ

난 식사후 전화를 했고 승연누나는 어제 잘 잤냐면서 안부전화 했다고 하지만 웬지 오늘도 만

나길 바라는 눈치였고 난 일부러 쌩깠으며…그렇게 넘어가는줄 알았다,,,그리고 사건은 터졌다..

이제 다시 내일을 위해 자야할시간,,11시,,승연이누나한테 다시 전화가 왔다..울집 근처라면서 잠

깐 나오란다..아,,놔,,..젠장,,또 시작이다,,승연누나 내가 통제 할 수가 없다,,6개월 전쯤 됐을까?..

승연누나랑 만나 초저녘부터 섹스를 나눴고 우린 10시쯤 헤어지면서 누나가 집근처까지 태워준

다하기에 누나차를 얻어타고 집근처에서 내린게 화근이 됐다,,그 뒤 가끔 집 근처까지 와서

나를 자기차로 태워 모텔행을 몇번했었다,,이젠 아주 대놓고 집근처로 와서 기다린다,,,

난 맘이 좀 약한편이다,,,,할 수없이 그날도 몰래 집을 나와 누나차로 향했고 낼 아침 일찍 출근

한다고 그래서 일찍 들어가야 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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