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 경험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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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실화임을 밝힌다.

2. 수원성균관대 근처 학습지 교사

이여자는 나보다 두살 연상 39세였다. 채팅사이트에서 호수가 들어가는 대화명을 쓰고 성은 한씨였다. 서로 친구등록해서 몇번 대화하다가 드디어 밤에 보기로 했다. 장소는 수원 성균관대 옆에 있던 아파트 조그만 상가였는데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니 빨간색 작은 경차를 타고 와 내려서 내차로 옮겨 탔다. 키가 크고 날씬한 외모에 빨간 안경을 쓰고 있었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서로 인사를 했다.
"미인이세요 ㅎㅎ"
"그쪽도 멋있는데요. 정말 운동했나봐?"
"어디로 갈까? 그냥 성대안으로 잠깐 드라이브할까요?"
"맘대로요.."
성대 교정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그리곤 어두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바로 키쓰를 했다. 너무 어색하다며 계속 거부를 하다가 나중에 마지못해 입을 열어줬다. 가슴을 만지고 혀로 빠는 선에서 마무리하고 그날은 돌아왔다.
몇주 다른 상대를 만나 섹스를 하는 터에 그녀에 관심을 못갖다가 문자를 보냈다.
"오늘 시간되요?"
"지금은 되는데.."
오후 2시경이었다. 바로 성균관대 앞으로 차를 몰고가 길거리에 서있는 그녀를 태웠다. 그리고는 근처 모텔로 바로 향했다. 모텔안 주차장에서도 그녀는 차에서 내리기를 주저해했다. 결국 모텔방에 따라 들어와서도 옷을 벗기 주저해서.. 그냥 내옷을 다 벗고 오랄을 요구했다.
"어휴 나 정말 이런거 못해" 라고 하면서도 내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엎드린 그녀 허리가 바지와 티 사이로 나와있길래 혀로 핥으면서 자극을 해도 그날은 바지를 벗지 않앗다. 오랄 끝에 그녀 입에 사정했다. 정액을 타 뱉어내고 "이젠 가도 되지?"하고 웃어서 데리고 나왔다.
그이후로 거의 1년을 넘게 연락하지 않다가 우연히 연락을 해봤다. 그간 그녀는 연하의 애인을 만나 쾌락에 눈을 뜬것 같았다. 그 애인과 그 애인의 친동생과 한날 동시에 섹스할 해봤다고 한다. 정황을 물어보니 자기 애인이 동생을 데려나오고 그녀가 자기 친구를 데려나와 서로 스왑을 해 모텔방에 각기 들어갔는데 그녀 애인은 그녀 친구와 섹스를 못했고 자기는 애인 친동생과 섹스를 즐겼다는 것이다. 나중에 모텔방에서 나와 상황을 알게된 애인이 바로 다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가 자기와 몇번을 더 섹스를 했다고 했다. 기분을 물어보니 너무 자극적이어서 미칠것 같았다고 했다.
나도 그녀 보지를 먹고 싶다하니 시간날때 연락하겠다고 하고서는 며칠후 문자가 왔다. 전화를 했더니 자기 지금 만나는 애인이 방송사 기자인데 자주 티비에 모습을 비추는 기자라 했다. 그와 나 자기 3인이 3썸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조금 꺼려져서 거부를 했다. 처음 내게 섹스를 주저하던 그녀의 인상은 이제 오간데 없고 완전히 섹스만을 즐기기 위해 사는 여자로 거듭났다. 당시 다른 섹스 상대가 많았기에 굳이 거부감드는 3썸을 요구하는 여자라 거리를 멀리 했다. 그녀 전화번호가 019로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최근에 전화를 해보니 결번이 되었다. 내가생각하기에 정말 섹시하고 그 이후 섹을 더 즐기게 된 여자였다. 성대 근처를 지날때마다 그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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