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정리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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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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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2011년 12월 2일. 혼자 자카르타로 향하는 비행기 안. 엉망으로 변해버린 현재의 모습으로는 앞으로 있을 결혼생활을 잘 해나갈 수 없을 것 같아 지난 몇 년간을 정리 하고자 한다. 정리가 끝나면 어제의 나는 안녕이다.

이 글에는 80%의 본인의 경험과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을 위해 20%정도의 허구가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대부분 등장인물은 실명을 사용하였고 본인과 법적인 문제가 있었던 인물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직설적인 단어가 싫으시다면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대부분 사전에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단, 첫 사랑은 너무 아름다웠던 순간이었음에 추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글제주가 없습니다. 그저 정리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감안 하시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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