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앨범-온몸게시판에서 활동하던 어디쯤이나 입니다.

예전부터 사진의 부담이 없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섹션인 소설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 기회가 왔네요~

지금부터 덤덤하게 제가 만나고 사랑했고 경험했던 여자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낼까 합니다.
이야기는 100% 사실에 근거한 논픽션이며,
저와 상대 여자분의 신상을 위해 지명과 시기는 살짝 흐릿하게 변형할 생각 입니다.

구체적인 섹스 상황에 대한 묘사 보다는 각 여자분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섹스를 하게 되었는지,
혹은 만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위주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