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빨유]미니를 입으면 빨리 걷게 되는 이유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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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예요~
저번에 못 다 쓴 부분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수치스런 부분을 표현해 낼 수 있었어용ㅋ
소설에 써 뒀더니 반응이 거의 없어 사진을 올렸드랬죠 ㅋㅋ
그랬더니... 와! 고마워요ㅋㅋ
그리고 독자분들 성향을 좀 파악했습니다.
다는 아니시지만,
추천수 댓글 혹은 조회수가 많은 것은
썸씽이 있되, 분량이 좀 짧은 것이더라구요...
짧게 짧게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번회에 수아의 한 인격체가 뿌리 내리는 것 같네요...
미진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잘 표현 된것 같아 보여요~
지적 부탁드립니다!
미니를 입으면 빨리 걷게 되는 이유,
이어서 갈게요!!
100.
[아악!!! 뭐야 이거!!]
난 갑작스럽게 칩입한 아랫도리의 이물감에 소리를 질렀다.
[씨발년아~ 뭐일거 같냐? 니년 머릿속 안까지 하얗게 만들 좆님이시다 크크~]
[왜 갑자기 나야? 어떻게 된거야?]
난 공포에 질려 덜덜 떨었다.
[썅년 크크~ 얼마나 좋으면 경련까지 일으키냐?]
방금전까지 맞은편 쇼파에 앉아 구경하고 있던 내가 순식간에 벽을 짚고 엉덩이를 빼 자지를 꽂고 서 있었다.
한 번의 전진이 끝난 후 보지를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봤다.
/내가 꿈꾸고 있는건가? 보민이 어디갔지?/
뭐가 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모든게 혼란 투성이었다.
[표정 예술이다 흐흐~ 내 좆이 빠져나가니까 니 보지가 안타까워하지? 표정에 다 보인다 "빼지마세요 넣어주세요"라고... 크크크~ 걱정마 넣!어줄테니까~]
[악! 아흥~]
이번에도 말이 끝나기 전에 보지 안쪽이 터져나갈 것 같은 느낌의 침입자로 인해 단말마의 비명이 터져나왔지만 뒤따라 오는 쾌감에 신음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찰싹. 첩. 첩. 첩.
[흐윽.. 흐응... 하응...]
내 머릿속에서는 쾌감의 열기가 마구마구 피어올라갔다. 쾌감의 열기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씩 없애가고 있었다.
[씨발년... 헉헉~ 보짓살 딸려나오는 것 좀 봐라~ 썅년~ 죽이는구만 크크~]
[아흑... 아항... 보, 보민이는... 아앙... 어, 어디갔어요?]
흥분감과 함께 앞뒤로 흔들리는 통에 겨우겨우 말을 이어갔다.
[뭐라고? 뭐라는 거야... 헉헉...보영이? 혹시 서보영 말하는 거야? 크크크크~ 그러고 보니 너랑 비슷한 또래겠군~ 아는애야?]
교장은 내 허리를 더 바싹 죄며 내 엉덩이에 부딪혀 왔다. 갑자기 서보영이란 세글자에 정신이 들었다.
[응?]
[캬~ 걔가 내가 먹은 걸레년 중에 베스트였지~ 후훅~ 야야! 제대로 조여봐! 조이는 기술하며 몸매하며~ 그러고보니 몸매는 니가 더 나은 것 같은데... 헉헉... 아직 마인드는 따라가려면 멀은 것 같다~ 크크]
[하응... 하응.... 베, 베스트라니? 무슨 말이예요?]
[내가 그때 학생부장이었지만 교무부장이랑 경쟁상대였는데 서보영이 덕분에 내가 교감됐었지... 보영이 미치도록 꼴리게 해놓고 이사장한테 상납했었거든~ 친구라며...몰랐어?]
[......]
/이런 인간한테 내가 지금 대주면서 흥분하는 거야?/
눈물이 핑 돌았다.
순간 몸이 들리더니 교장을 마주보고 몸이 공중에 붕 뜬 느낌을 받았다. 다시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찰나 내 보지 안으로 물건이 밀고 들어왔다.
[아항!]
[한 자세로 해주다보니 니가 감도가 떨어지길래 바꿨어~ 좋지? 크크]
[아우우... 아흥...]
/어!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몸안에서 익숙한 느낌의 풍선들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안되긴 뭘 안돼! 즐기는 이 모습이 바로 너야 병신 같은 년아! 언제까지 너의 모습을 대신 살아줄거라 생각해? 또라이 같은 년.../
보민이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들려왔다.
/보민아?/
[아흥... 아학...]
/탁자위에 주스잔 봐봐~ 1개지? 오늘 니가 전화해서 이 자식한테 박히러 온 거고~ 지금까지 니가 현성이 녀석에게 대준거야.../
/무....무슨 소리야! 알아듣게 설명을 해 달라고!/
[아앙..아앙... 아아아아!]
/내가 너! 니가 나야!!/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온 몸의 풍선이 터져나갔다.
[씨발년... 갔네 갔어~ 크크... 물 질질 싸는 것 좀봐~ 사진으로 좀 찍어놔야겠어... 나중에 딴말 없게...]
희미하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가 또 다시 가물가물 멀어져 갔고 눈이 스르륵 담겼다.
/내가... 그렇다고?/
101.
[야... 이년 여기 가둬놔~ 요즘 학주때매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등? 야자 끝났으니까 내일 오전에 열어줄게~크크]
[제발 그러지마... 내가 빌게... 잘못했어! 나 어두운 거 젤 무서워한단말야!! 꺅!!!]
철컹.
102.
철컹철컹.
[어이! 걸레년 이제 정신이 좀 드냐? 크크...]
철제 캐비닛에서 옷을 꺼내 갈아입는 교장이 눈에 띄었다. 털로 뒤덮여 더러워 보이는 몸뚱아리 아래로 거대한 자지가 아까의 위용은 어디간 듯 축 처져 있었다.
/내가 그런 여자구나.../
[응... 악몽을 좀 꿨어...]
난 웅얼웅얼 중얼거렸다.
[뭐라고? 나 이제 곧 퇴근할 거니까 빨리 꺼져 걸레야~]
심드렁한 표정으로 와이셔츠 팔 단추를 채우며 날 내려다보았다.
난 재빨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었다.
난 주섬주섬 일어나 내 옷을 찾았다.
입고왔던 파란색 크롭티와 흰색 미니진은 찾았지만 속옷이 보이지 않았다.
[속옷 찾냐?]
[응... 혹시 니가 가져갔어?]
[니가 온 쇼파에다가 니 보짓물 흘려놓고 또 니 몸 구석구석 내 좆물 싸질렀는데 치워야지~? 니 속옷으로 내 좆물 닦고 버렸다 크크~]
[아 짜증나! 그걸 버리면 어떻게 해! 또라이 같은 놈아!]
[어쭈? 크크 역시 썅년 기질은 어딜가도 안 없어져~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했는데 찾아서 입고가~]
넥타이까지 맨 교장은 날 지나쳐서 나갔다.
[아참!]
뚜벅거리던 소리가 다시 크게 들리더니 내 앞에 다가왔다.
[썅년아 니 몸에서 좆물냄새 진동한다~ 어휴~ 자! 이건 내가 오늘 처음으로 너 먹었으니까 기념으로 줄게~ 너 한달 빡시게 알바해도 이 만큼 못벌어~ 알지? 니 젖꼭지에 고마워하고 니 보지에 고마워해라~ 크크... 그걸로 교복 사입고 속옷도 사고 해~ 걸레년처럼, 여고생답지 않.는.걸로 말야~ 내가 꼴리게끔... 알겠지?]
교장이 지갑에서 흰색 종이를 하나 꺼내더니 내 아랫도리에서 흐르는 물을 닦아 냄새 한번 맡고는 내 왼쪽 가슴에다가 붙였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두어 차례 튕기더니 입맛을 다시고 나갔다.
[백 만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정말 걸레, 아니 창녀가 된 느낌.
쓰레기통에서 좆물이 뒤범벅이 되어 냄새가 나는 하늘색 브라와 팬티를 찾아 입고 옷을 입었다.
옷이 좀 구겨졌지만 어쩔수 없었다.
띠링.
학교를 걸어 나갈때쯤 문자가 하나 왔다.
핸드폰을 열어보니 교장한테서 온 것이었다.
/처음이라안전빵으로니사진몇개찍어뒀다표정보니또꼴리네눈풀린거봐개학후보자!/
난 조심스레 사진을 열어 보았다.
[......!]
전라로 누워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사진 한 장과 눈이 풀려 초점없이 교장 자지를 빨고 있는 사진 한 장이었다.
저번에 못 다 쓴 부분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수치스런 부분을 표현해 낼 수 있었어용ㅋ
소설에 써 뒀더니 반응이 거의 없어 사진을 올렸드랬죠 ㅋㅋ
그랬더니... 와! 고마워요ㅋㅋ
그리고 독자분들 성향을 좀 파악했습니다.
다는 아니시지만,
추천수 댓글 혹은 조회수가 많은 것은
썸씽이 있되, 분량이 좀 짧은 것이더라구요...
짧게 짧게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번회에 수아의 한 인격체가 뿌리 내리는 것 같네요...
미진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잘 표현 된것 같아 보여요~
지적 부탁드립니다!
미니를 입으면 빨리 걷게 되는 이유,
이어서 갈게요!!
100.
[아악!!! 뭐야 이거!!]
난 갑작스럽게 칩입한 아랫도리의 이물감에 소리를 질렀다.
[씨발년아~ 뭐일거 같냐? 니년 머릿속 안까지 하얗게 만들 좆님이시다 크크~]
[왜 갑자기 나야? 어떻게 된거야?]
난 공포에 질려 덜덜 떨었다.
[썅년 크크~ 얼마나 좋으면 경련까지 일으키냐?]
방금전까지 맞은편 쇼파에 앉아 구경하고 있던 내가 순식간에 벽을 짚고 엉덩이를 빼 자지를 꽂고 서 있었다.
한 번의 전진이 끝난 후 보지를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봤다.
/내가 꿈꾸고 있는건가? 보민이 어디갔지?/
뭐가 뭔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모든게 혼란 투성이었다.
[표정 예술이다 흐흐~ 내 좆이 빠져나가니까 니 보지가 안타까워하지? 표정에 다 보인다 "빼지마세요 넣어주세요"라고... 크크크~ 걱정마 넣!어줄테니까~]
[악! 아흥~]
이번에도 말이 끝나기 전에 보지 안쪽이 터져나갈 것 같은 느낌의 침입자로 인해 단말마의 비명이 터져나왔지만 뒤따라 오는 쾌감에 신음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찰싹. 첩. 첩. 첩.
[흐윽.. 흐응... 하응...]
내 머릿속에서는 쾌감의 열기가 마구마구 피어올라갔다. 쾌감의 열기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씩 없애가고 있었다.
[씨발년... 헉헉~ 보짓살 딸려나오는 것 좀 봐라~ 썅년~ 죽이는구만 크크~]
[아흑... 아항... 보, 보민이는... 아앙... 어, 어디갔어요?]
흥분감과 함께 앞뒤로 흔들리는 통에 겨우겨우 말을 이어갔다.
[뭐라고? 뭐라는 거야... 헉헉...보영이? 혹시 서보영 말하는 거야? 크크크크~ 그러고 보니 너랑 비슷한 또래겠군~ 아는애야?]
교장은 내 허리를 더 바싹 죄며 내 엉덩이에 부딪혀 왔다. 갑자기 서보영이란 세글자에 정신이 들었다.
[응?]
[캬~ 걔가 내가 먹은 걸레년 중에 베스트였지~ 후훅~ 야야! 제대로 조여봐! 조이는 기술하며 몸매하며~ 그러고보니 몸매는 니가 더 나은 것 같은데... 헉헉... 아직 마인드는 따라가려면 멀은 것 같다~ 크크]
[하응... 하응.... 베, 베스트라니? 무슨 말이예요?]
[내가 그때 학생부장이었지만 교무부장이랑 경쟁상대였는데 서보영이 덕분에 내가 교감됐었지... 보영이 미치도록 꼴리게 해놓고 이사장한테 상납했었거든~ 친구라며...몰랐어?]
[......]
/이런 인간한테 내가 지금 대주면서 흥분하는 거야?/
눈물이 핑 돌았다.
순간 몸이 들리더니 교장을 마주보고 몸이 공중에 붕 뜬 느낌을 받았다. 다시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찰나 내 보지 안으로 물건이 밀고 들어왔다.
[아항!]
[한 자세로 해주다보니 니가 감도가 떨어지길래 바꿨어~ 좋지? 크크]
[아우우... 아흥...]
/어!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몸안에서 익숙한 느낌의 풍선들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안되긴 뭘 안돼! 즐기는 이 모습이 바로 너야 병신 같은 년아! 언제까지 너의 모습을 대신 살아줄거라 생각해? 또라이 같은 년.../
보민이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들려왔다.
/보민아?/
[아흥... 아학...]
/탁자위에 주스잔 봐봐~ 1개지? 오늘 니가 전화해서 이 자식한테 박히러 온 거고~ 지금까지 니가 현성이 녀석에게 대준거야.../
/무....무슨 소리야! 알아듣게 설명을 해 달라고!/
[아앙..아앙... 아아아아!]
/내가 너! 니가 나야!!/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온 몸의 풍선이 터져나갔다.
[씨발년... 갔네 갔어~ 크크... 물 질질 싸는 것 좀봐~ 사진으로 좀 찍어놔야겠어... 나중에 딴말 없게...]
희미하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가 또 다시 가물가물 멀어져 갔고 눈이 스르륵 담겼다.
/내가... 그렇다고?/
101.
[야... 이년 여기 가둬놔~ 요즘 학주때매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등? 야자 끝났으니까 내일 오전에 열어줄게~크크]
[제발 그러지마... 내가 빌게... 잘못했어! 나 어두운 거 젤 무서워한단말야!! 꺅!!!]
철컹.
102.
철컹철컹.
[어이! 걸레년 이제 정신이 좀 드냐? 크크...]
철제 캐비닛에서 옷을 꺼내 갈아입는 교장이 눈에 띄었다. 털로 뒤덮여 더러워 보이는 몸뚱아리 아래로 거대한 자지가 아까의 위용은 어디간 듯 축 처져 있었다.
/내가 그런 여자구나.../
[응... 악몽을 좀 꿨어...]
난 웅얼웅얼 중얼거렸다.
[뭐라고? 나 이제 곧 퇴근할 거니까 빨리 꺼져 걸레야~]
심드렁한 표정으로 와이셔츠 팔 단추를 채우며 날 내려다보았다.
난 재빨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었다.
난 주섬주섬 일어나 내 옷을 찾았다.
입고왔던 파란색 크롭티와 흰색 미니진은 찾았지만 속옷이 보이지 않았다.
[속옷 찾냐?]
[응... 혹시 니가 가져갔어?]
[니가 온 쇼파에다가 니 보짓물 흘려놓고 또 니 몸 구석구석 내 좆물 싸질렀는데 치워야지~? 니 속옷으로 내 좆물 닦고 버렸다 크크~]
[아 짜증나! 그걸 버리면 어떻게 해! 또라이 같은 놈아!]
[어쭈? 크크 역시 썅년 기질은 어딜가도 안 없어져~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했는데 찾아서 입고가~]
넥타이까지 맨 교장은 날 지나쳐서 나갔다.
[아참!]
뚜벅거리던 소리가 다시 크게 들리더니 내 앞에 다가왔다.
[썅년아 니 몸에서 좆물냄새 진동한다~ 어휴~ 자! 이건 내가 오늘 처음으로 너 먹었으니까 기념으로 줄게~ 너 한달 빡시게 알바해도 이 만큼 못벌어~ 알지? 니 젖꼭지에 고마워하고 니 보지에 고마워해라~ 크크... 그걸로 교복 사입고 속옷도 사고 해~ 걸레년처럼, 여고생답지 않.는.걸로 말야~ 내가 꼴리게끔... 알겠지?]
교장이 지갑에서 흰색 종이를 하나 꺼내더니 내 아랫도리에서 흐르는 물을 닦아 냄새 한번 맡고는 내 왼쪽 가슴에다가 붙였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두어 차례 튕기더니 입맛을 다시고 나갔다.
[백 만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정말 걸레, 아니 창녀가 된 느낌.
쓰레기통에서 좆물이 뒤범벅이 되어 냄새가 나는 하늘색 브라와 팬티를 찾아 입고 옷을 입었다.
옷이 좀 구겨졌지만 어쩔수 없었다.
띠링.
학교를 걸어 나갈때쯤 문자가 하나 왔다.
핸드폰을 열어보니 교장한테서 온 것이었다.
/처음이라안전빵으로니사진몇개찍어뒀다표정보니또꼴리네눈풀린거봐개학후보자!/
난 조심스레 사진을 열어 보았다.
[......!]
전라로 누워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사진 한 장과 눈이 풀려 초점없이 교장 자지를 빨고 있는 사진 한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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