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 남자 대학생과 옆집 유부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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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내가 20대 초반일때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냥 난 친구도 별로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과생활도 안하고

걍 학교 마치면 자취방 와서

공부하고, 컴퓨터 하고 , 헬스도 하고

그런 생활의 연속이었음.

그러다 꼴리면 자취방에서 딸이나 치고 ㅋㅋㅋ

게다가 연애도 귀찮은 일이라 생각해 아다인 상태였다.



그러다가 7월 정도인가?

그때가 여름방학 때였는데

방학인데도 걍 공부한다고 자취 계속함.



근데 보통 남자놈들 자취하면 걍 팬티하나에

나시하나 걸치고 방에서 돌아다니잖아?

나도 걍 얇은 팬티에 소매 없는 나시티 입고 있었음.

그날은 많이 더워서 자취방 대문도 활짝 열어놓음.



마침 앞에 있는 방도 문을 열어 놨드라.

난 그때 침대에 누워서 TV 보고 있었는데

옆집에 문 열린데서 나온 30대 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내 방 쪽으로 오더니

"저, 학생 죄송한데, 집에 테이블을 주문했는데

택배 기사가 실수로 1층에 놓고 가버렸네요.

좀 들어서 저희 집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말하는 거임.



난 귀찮았지만 누워서 TV만 보는거도 지겨워서

그렇게 해드린다며 1층에 있던 테이블을 들고 3층까지 올라옴.

크기는 작은 테이블이었지만 생각보다 무거웠음.

안그래도 더운 날 땀이 줄줄 흐르더라.



테이블 다 갖다놓으니 그 아줌마가

"학생 진짜 고마워요, 저희집에서 시원한 음료 좀 마셔요. 들어오세요." 이런거임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지만 날씨도 워낙 덥고

성의를 괜히 무시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그 집으로 들어감.



근데 아줌마가 " 와, 대학생이면 공부 때문에 시간도 없을텐데

운동 많이했나봐요 학생, 몸이 좋네요 ㅎㅎ." 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나는 팬티 한장에 나시만 걸치고 있는 거를 알고

나는 "아, 죄송해요 제가 옷도 제대로 안 입고, 다시 제방에 갔다올게요." 이럼.

아줌마는 " ㅋㅋ 괜찮아요, 더운데 편하게 입으면 되죠." 이러더라.



난 "아, 그래도 땀도 많이 흘리고 그런데 실례하는거 아닌가요." 이러자

아줌마는 " 젊은 학생이면 한창 땀도 많이 흘리는게 당연한데 뭘요. " 이랬음.



뭔가 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나는 음료수 다 마시고 " 잘마셨습니다. 이제 가볼게요" 라고 했는데

그 유부녀가 " 뭐 급한일 없으면 여기서 좀 있다가 가요, 지금 제 남편도 출장이라서

며칠후에나 와서 부담 안 가지셔도 되고 ㅋㅋ" 라고 함.



그 순간 갑자기 나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고추가 약간 발기가 되어 버렸다.

그 당시 유부녀는 짧은 반바지에 얇은 반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



내팬티는 약간 달라 붙는 드로즈라서 금방 티가 나버림.

어쩔 줄 몰라 두손을 다리에 올리는 척 가려봤는데



그 유부녀가 말했다 " ㅋㅋ 학생 역시 젊어서 건강한가보네요. "

그리고 " 저 학생, 괜찮다면 학생 몸 좀 보여주실래요? TV에서 근육남들 봤는데

실제로는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궁금해요 " 갑자기 이런말을 하더라.



난 당황해서 " 에..예 저야 뭐 상관..없어요 ㅋㅋㅋ" 이러고

땀에 젖어서 잘 벗어지지도 않는 나시를 벗음.

내 웃통을 보더니 유부녀가 "와 진짜 몸 좋네요, 진짜 탄탄하세요" 이럼.

그때 갑자기 내 고추가 풀발기 됨.

갑자기 난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급꼴려서 말함.



"아줌마, 저 진짜 섹스 한번도 못해봤는데 괜찮으면 아줌마랑 해보면 안되요?"

내가 생각해도 좀 뜬금없었음. ㅋㅋㅋ



근데 의외로 아줌마는 "그래도 나 결혼한 사람인데 ㅋㅋ, 이래도 되나 ?

ㅋㅋ 그래도 학생이 원한다면 한번 해보자 우리. 내 나이 생각하면

나도 손해볼거는 없네." 이러며 먼저 옷을 벗는데

가슴은 B컵 정도로 보통 이상은 되고 뱃살도 없고 꽤 탄력이 있는 몸이었다.



더운 여름이라 손바닥 만한 팬티가 유부녀의 그곳을 가리고 있었는데

그것을 본 순간 못참고 내가 그냥 벗겨서

"아줌마, 제가 빨아드려도 되죠? " 라고 하고 방에 있던 작은 침대 위에

아줌마를 눕히고 존나 내 혀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흣...아..앙 하...학생 아.. 좋아"

야릇한 신음소리와 보지 주변에서 약간씩 나오는 물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어느 정도 물이 나오자 나는 입고 있던 내 팬티를 벗었다.

15Cm 정도 되고 약간 굵은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 있었다.



"제꺼 빨아주세요 아줌마"



"학생, 몸도 좋은데 , 그거도 튼실하네. 우.우웁..쭈릅..웁"



몇 번 빨리니까 쌀거 같아서

내 고추를 아줌마 입에서 빼고

아줌마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이미 물이 나오는 보지라



처음에 약간 뻑뻑하게 고추가 제 자리를 못 찾더니

이내 미끄덩 거리는 느낌과 보지 속의 온기가 느껴졌다.

그렇게 일단 삽입을 하니까 존나 보지 속은 따뜻하고

벌써 싸기 직전에 몽롱하고 짜릿하게 기분 좋은 그 느낌이 났다.



시간도 얼마 안 돼서 싸기는 좀 그래서

고추를 보지에서 빼서 좀 발기도 가라앉히고

처음 아줌마가 누워있는데 내가 박는 정자세,

후배위, 아줌마가 올라타는 상위 자세 등

여러 자세들을 스퍼트 올려서 빨리하다가 쌀거 같으면

좀 천천히 모드로 가고 그런식으로 했다.



더운 여름날 좁은 원룸 방에는

"아..아..앙...아흣...응흐.. 너무 좋아..." 이런 꼴릿한 30대 아줌마의 교성과

"하...후..후읏....하아.하아.. 아줌마 진짜 쪼이는 느낌 좋아요"

이런 거칠고 건장한 20대 젊은 청년의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두 육체가

서로 땀범벅이 되어 뜨겁게 젖어가고 있었다.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천천히 초심을 가지고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내 자지를 쑤시는 순간에 이윽고 절정의 오르가즘이 왔다.



"어떡하지.. 아줌마 나 쌀거 같은데, 이제 뺄게요"



"괜..괜찮아 그냥 안에다 싸도 돼, 지금 너무 기분좋아. 나중에 사후피임약 먹으면

되니까 질내사정해 "



"그럼.. 그럴게요.. 하아..후...후아... 아!!! " (푸슉 푸슉, 찍찌익, 질걱질걱)



비록 1주일 전에 딸을 쳤지만

마치 몇년간 굶은 놈처럼 내 음낭 깊숙히 있던 정액들까지 정말 다 뽑아 낼 정도로

쾌감있는 사정이었다. 건장하고 젊은 내 자지는 그렇게 내 아다를 떼준

아줌마의 보지 안에 사정없이 정액을 쏘아댔다.

정액 싼 양도 보통 딸칠 때의 몇 배는 되는거 같았다.



수백번 피스톤질로 반쯤 열려있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따뜻한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땀에 젖은 그녀의 보지 주변과

주변에서 흐른 땀이 뒤섞여 엉망이었다.



"학생, 처음인거 치고는 진짜 잘했어요. 젊고 평소에 운동을 한 몸이라 그런가

저도 정말 기분좋게 만족했어요. 제가 오히려 고맙네요, 다음에도 또 해요 ㅎㅎ"



"네, 저도 정말 좋았어요, 진짜 고마워요 ㅋㅋㅋ 아줌마도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정말로 고맙고 다음에도 언제든지 저도 섹스하는거 괜찮아요."



그렇게 뜨겁고 쾌감있던 첫 섹스를 하고

그 이후로도 아줌마나 내 자취방에서 그런 비밀스럽고도 흥분 넘치는 섹스를

여러 번 했다. 정말 서로에게 즐거운 내 추억의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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