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맨의 11명의 뮤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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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레 핑크의 그녀.

팬티는 핑크
꽃은 진달래.

그녀의 꽃잎을 먹으며
진한 향에 취해
나는 게걸스레 울었다.

이제 다시는 못보겠지.
다시는 안오겠지.
여신은 내 얼굴을 품에 안으며
그렇지 않아 했지만

나는 서투름과 조급증으로
황금 거위의 배를 갈랐다.

거위는 죽고
황금은 사라졌다.

후회로 점철된 추억 하나,
마냥 후회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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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니고 에로틱 시 정도로 읽어주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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