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다 그런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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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일요일을 보내고, 새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은 항상 피곤하다.
출근 하기 전부터 계속 “그분”이 생각난다.
그날 내가 왜 그렇게 대범하게 행동을 했는지....
그분은 그때 어떤 느낌 이었을까?
그분이 진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내려오자 마자 고개를 숙이며 말없이 총총 걸음으로 진료실을 나갔다.
그 흔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도 없이.....
내심 걱정이 되었다.
혹시 성희롱으로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다.
그렇게 내면에서 걱정으로 꽉 차였을때,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살이 비춰주는....
진료실 문으로 들어서는 그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살았다”
“좀 어떠세요”
씨익 웃으며....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네요”
정말 다행이다.성희롱범은 면했다.
마사지의 장점을 굳이 예기하자면 아무래도 육체적인 접촉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것이라
원초적 본능에 아주 쉽게 접근 할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사지를 하다가 서로 주고 받는 예기가 통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개인적인 은밀한 부분도 서로 공유할수 있다.
특별한 상황에선 선을 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선생님 뭐 한가지 물어 봐도 되요?”
속으론 뜨금 했다. 혹시 회음혈을 물어 보면 어쩌지..
“뭔데요?”
“실은 제가 월경불순이 있는데 이것도 마사지로 치료가 되나요?”
ㅋㅋㅋ 이젠 성희롱범 걱정은 노~~.. 당연히 되지...
“당연하죠. 그런데 문제는 복부 아랫 부분을 맛사지 하면 되는데 부위가 배라서 마사지 하다보면 좀 민망할수도 있어요.
실은 별거 아니거든요”
“그렇군요. 치료만 된다면야 한번 해보고 싶긴 하네요. 월경 불순이 이미 3년이 된거 같아요.약먹어도 되질 않구...”
“그렇구나...
일단 전에 잡아준 회음혈을 지압을 해주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거예요.
참 맞다...
회음혈을 지압할땐 호흡과 같이 연결해서 하면 좋아요.
오늘 다시 한번 호흡과 연결해서지압 해드릴께요”
“아…네...”
아싸!!!
“그리구 혹시 쑥뜸 해 보셨어요? 부인과 치료엔 정말 좋은데.”
“아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되죠?”
“아주 간단하긴 한데 한번 정도는 받아 보셔야 되요. 부인과 혈도 잡아 드려야 하기때문에.
음..... 혹시 토요일 오후 시간 있으세요?
진료실옆 휴게실이 토요일 오후엔 비거든요.
괜찮으시면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럼 토요일에 시간 내 볼께요”
치료가 거의 끝나가고 이제 무릎에 연고를 바를 차례이다.
그분은 전과 같이 자동으로 바지를 내리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전보다 더 화려한 붉은색 망사로 된 팬티를 입고 있었다.
겉모습과 속옷이 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는...
사람은 얼굴만으로 절대 평가해선 안된다.
이제는 전보다는 마음이 편한 상태?로 무릎에 연고를 바르고 손바닥으로 마찰을 시키고 있었다.
무릎에서 치골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치골쪽으로 가까워 졌을땐 손가락 끝으로 우연으로 가장 한것처럼 음부를 여러번 툭툭 치고 있었다.
손끝으로는 음부를 느끼면서 고개를 들어 그분 얼굴을 보았는데
뭐랄까.... 기분좋은 얼굴 찌푸림을 느낄수 있었다.
손바닥 마찰을 끝내고 난후, 나도모르게 치골에 붙어 있는 내전근을 손바닥으로 붙잡고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분도 은근히 좋아 할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분의 표정은 여전히 그대로 기분좋은 얼굴 찌푸림.....
치골 부위의 내전근을살살살 만지면서 바지는 무릎밑에 걸려 있고 빨간 망사 팬티만 입은 상태라 눈을 뗄수가 없었다.
손끝은 점점 팬티라인이 만져지게 되고 조그만 더 살짝 위로 올려서 만지니 바로 대음순의 가장 자리가 만져지는 느끼게 되었다.
순간 … 미끌~
내가 잘못 느꼇나?
또다시 …미끌~
바로 말도 없이 내손은 자동으로 회음혈 부분을 찾고 있었다.
회음혈을 찾는 다는 구실로 보지 전체를 이리 저리 누르고 있는데 확실히 미끌거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성인이면 누구나 알수 있는 그 느낌!
아주 부드럽게 누르면서 그분을 바라보니 입술을 꽉 깨물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마도 성감을 느꼇으리라.
갑자기 그분 손이 천천이 아랫배 밑으로 내려 오더니 손 끝으로 내 손등을 누르고 있었다.
거부가 아닌 뭔가 다른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더 이상은 위험하다...
난 바로 회음혈을 잡고 들숨과 날숨을 쉬게 하여
들숨일땐 회음에 지압을 풀고 날숨일땐 압을 가해서 3번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얼굴에 홍조가 올라온 약간의 의미있는 표정을 보이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진료실을 나가셨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기대가 된다.
출근 하기 전부터 계속 “그분”이 생각난다.
그날 내가 왜 그렇게 대범하게 행동을 했는지....
그분은 그때 어떤 느낌 이었을까?
그분이 진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내려오자 마자 고개를 숙이며 말없이 총총 걸음으로 진료실을 나갔다.
그 흔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도 없이.....
내심 걱정이 되었다.
혹시 성희롱으로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다.
그렇게 내면에서 걱정으로 꽉 차였을때,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살이 비춰주는....
진료실 문으로 들어서는 그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살았다”
“좀 어떠세요”
씨익 웃으며....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이네요”
정말 다행이다.성희롱범은 면했다.
마사지의 장점을 굳이 예기하자면 아무래도 육체적인 접촉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것이라
원초적 본능에 아주 쉽게 접근 할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사지를 하다가 서로 주고 받는 예기가 통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개인적인 은밀한 부분도 서로 공유할수 있다.
특별한 상황에선 선을 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선생님 뭐 한가지 물어 봐도 되요?”
속으론 뜨금 했다. 혹시 회음혈을 물어 보면 어쩌지..
“뭔데요?”
“실은 제가 월경불순이 있는데 이것도 마사지로 치료가 되나요?”
ㅋㅋㅋ 이젠 성희롱범 걱정은 노~~.. 당연히 되지...
“당연하죠. 그런데 문제는 복부 아랫 부분을 맛사지 하면 되는데 부위가 배라서 마사지 하다보면 좀 민망할수도 있어요.
실은 별거 아니거든요”
“그렇군요. 치료만 된다면야 한번 해보고 싶긴 하네요. 월경 불순이 이미 3년이 된거 같아요.약먹어도 되질 않구...”
“그렇구나...
일단 전에 잡아준 회음혈을 지압을 해주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거예요.
참 맞다...
회음혈을 지압할땐 호흡과 같이 연결해서 하면 좋아요.
오늘 다시 한번 호흡과 연결해서지압 해드릴께요”
“아…네...”
아싸!!!
“그리구 혹시 쑥뜸 해 보셨어요? 부인과 치료엔 정말 좋은데.”
“아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되죠?”
“아주 간단하긴 한데 한번 정도는 받아 보셔야 되요. 부인과 혈도 잡아 드려야 하기때문에.
음..... 혹시 토요일 오후 시간 있으세요?
진료실옆 휴게실이 토요일 오후엔 비거든요.
괜찮으시면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럼 토요일에 시간 내 볼께요”
치료가 거의 끝나가고 이제 무릎에 연고를 바를 차례이다.
그분은 전과 같이 자동으로 바지를 내리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전보다 더 화려한 붉은색 망사로 된 팬티를 입고 있었다.
겉모습과 속옷이 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는...
사람은 얼굴만으로 절대 평가해선 안된다.
이제는 전보다는 마음이 편한 상태?로 무릎에 연고를 바르고 손바닥으로 마찰을 시키고 있었다.
무릎에서 치골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치골쪽으로 가까워 졌을땐 손가락 끝으로 우연으로 가장 한것처럼 음부를 여러번 툭툭 치고 있었다.
손끝으로는 음부를 느끼면서 고개를 들어 그분 얼굴을 보았는데
뭐랄까.... 기분좋은 얼굴 찌푸림을 느낄수 있었다.
손바닥 마찰을 끝내고 난후, 나도모르게 치골에 붙어 있는 내전근을 손바닥으로 붙잡고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분도 은근히 좋아 할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분의 표정은 여전히 그대로 기분좋은 얼굴 찌푸림.....
치골 부위의 내전근을살살살 만지면서 바지는 무릎밑에 걸려 있고 빨간 망사 팬티만 입은 상태라 눈을 뗄수가 없었다.
손끝은 점점 팬티라인이 만져지게 되고 조그만 더 살짝 위로 올려서 만지니 바로 대음순의 가장 자리가 만져지는 느끼게 되었다.
순간 … 미끌~
내가 잘못 느꼇나?
또다시 …미끌~
바로 말도 없이 내손은 자동으로 회음혈 부분을 찾고 있었다.
회음혈을 찾는 다는 구실로 보지 전체를 이리 저리 누르고 있는데 확실히 미끌거리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성인이면 누구나 알수 있는 그 느낌!
아주 부드럽게 누르면서 그분을 바라보니 입술을 꽉 깨물고 눈을 감고 있었다.
아마도 성감을 느꼇으리라.
갑자기 그분 손이 천천이 아랫배 밑으로 내려 오더니 손 끝으로 내 손등을 누르고 있었다.
거부가 아닌 뭔가 다른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더 이상은 위험하다...
난 바로 회음혈을 잡고 들숨과 날숨을 쉬게 하여
들숨일땐 회음에 지압을 풀고 날숨일땐 압을 가해서 3번을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얼굴에 홍조가 올라온 약간의 의미있는 표정을 보이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진료실을 나가셨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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