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나의 이모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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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제공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이모는 아마 태생부터 음란했던게 아닌가 싶다.
나는 집안 사정상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을 마칠때까지 서울 이모네 아파트에서 함께 살았었는데
당시 미혼이었던 이모 곁에는 항상 남자들이 많았었는데 당시 이모는 특별한 직업 없이 낮에는 주로 집에 있었고
밤에 집에 있었던적은 잘 없었다.
20대 후반 정도였던 이모는 조카인 내가 봐도 정말 예뻣다.
작은 얼굴에 흰 피부 큰눈과 오똑한 피부 상냥한 목소리 날씬하고 큰 키의 이모는 미스코리아 출신 탈렌트였던
김성령과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던 시골 출신이라는걸 눈치 채기 힘들 정도로 세련된 느낌의 외모를 가졌었다.
내가 삼촌이라고 부르던 이모의 남자들 또한 대부분 귀티가 나는 멋쟁이들이였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이제는 얼굴마져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삼촌은 당시 TV에도 나오던 삼촌이였는데
톱배우는 아니였지만 서글 서글한 외모로 주목을 끌던 사람이었다.
이 삼촌은 나만 보면 용돈도 주고 다른 삼촌들보다 유독 날 예뻐해 주곤 했다.
이모와 한집에서 살았던 사년여동안 무수한 삼촌들이 들낙날낙 거렸는데 이모와 삼촌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건 중학교 2학년때 즈음이였다.
낮에 학교가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가 안방을 열어보면 이모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는데 가끔은 삼촌들과 한 이불을 덮고 있을적도 있었다.
그날 따라 이모는 내가 인사를 해도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덮고 들은채 만채 했는데 옆에 있던 삼촌은 몸을 일으켜
돌아보며 웃으며 나에게 인사를 건냈다.
근데 그런 삼촌의 몸에는 옷이 걸쳐 있지 않았고 엉덩이가 훤하게 보였다.
놀란 마음에 나는 얼른 문을 닫고 방으로 돌아 갔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킬수가 없었다.
삼촌의 알몸을 봐서 놀랐다기 보다는 이모가 발가벗은 남자와 한 이불을 덮고 있다는 사실에 내 얼굴이 화끈 거렸고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모도 알몸일거라는 상상에 온갖 상상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아마 그때부터 나에게 연예인처럼 예쁘기만한 존재였던 이모가 상상속으로나마 음란하기 짝이 없는 존재로 각인 되기 시작했던거 같다.
다른 친구들이 같은 또래 여자 아이나 연예인 혹은 학교 선생님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면
난 이모를 생각하면서 내 자지를 흔들었다.
사정을 하고 난 후 엄청난 죄책감이 들었지만 매일 같이 마주치는 이모를 보면 상상과 자위는 멈출수가 없었다.
이모는 이미 내 상상속에서 삼촌들뿐만 아니라 나와 내 친구들에게 까지 실컷 범해지는 그런 존재였기 때문이다.
몇번은 이모가 두 남자 사이에서 한 이불을 덮고 있는걸 본적도 있었는데 이불로 덮혀져 확신 할수는 없지만 두 남자 손이 각 각 이모의 상반신과 하반신에 닿아있는듯한 실루엣을 본적도 있었다.
낮에 자고 밤에 깨는 이모와 나는 정반대의 생활패턴이었기 때문에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할 시간 같은건 많지 않았지만 밤이 되어 밖으로 나가는 이모의 옷차림은 날이 갈수록 점 점 화려함을 훌쩍 넘어 마치 노출증 환자가 아닌지 의심 될 정도였다.
한 겨울에도 긴 코트만 입었을뿐이지 그 속은 짧디 짧은 치마와 쌔까만 스타킹 그리고 가슴골이 훤희 보이는 상의를 즐겨 입었고 그렇게 나가 아침까지 들어오지 않는 일도 참 많았다.
상상으로만 그려보면 이모의 음란한 모습을 목격하게 된건 중3이 되서야였다.
한번 잠을 들면 잘 깨지 않는 나는 그날 따라 요의를 느끼고 새벽에 깨게 되었고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기려던 찰라 안방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오늘은 이모가 일찍 돌아왔나 생각하고
안방문에 귀를 기울였다.
안방문은 닫혀 있었지만 조금 집중해 안방문 안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안방에서 나는 소리는 단순한 인기척이 아니고 남여가 관계를 나눌때 나는 소리임을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었다.
긴장한 탓에 요의도 있은채 안방안의 소리에 온 신경을 다 집중했고
규칙적으로 나는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수분을 집중하던 나는 소리에만 만족하지 못했고 천천히 조금씩 거실을 지나 베란다문을 열고 안방쪽 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낮은 자세로 이동해 창 밑으로 자리를 잡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일어나 고개를 빼꼼 내밀고 창문 안 안방에 시선을
맞췄고 눈앞에 보여진 광경에 난 놀라 버리고 말았다.
비록 소리는 차단 되었지만 침대 쪽에서 빛나는 스탠드의 존재로 안방, 침대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충분히 내눈에 들어왔고 내 눈에 들어온 이모의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이모는 양다리를 크게 벌린채 한 삼촌의 물건을 받아내고 있었고 이모의 입에는 또 다른 삼촌의 물건이 물려져 있었다
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이모는 내가 보지 못했던 표정과 몸짓으로 두 남자의 물건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었던 것이였다.
두 남자는 서로의 위치를 번갈아 가며 이모를 범했고 이모는 때로는 수동적으로 때로는 능동적으로 두 남자와 얽혀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 이모는 아마 태생부터 음란했던게 아닌가 싶다.
나는 집안 사정상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학교 3학년을 마칠때까지 서울 이모네 아파트에서 함께 살았었는데
당시 미혼이었던 이모 곁에는 항상 남자들이 많았었는데 당시 이모는 특별한 직업 없이 낮에는 주로 집에 있었고
밤에 집에 있었던적은 잘 없었다.
20대 후반 정도였던 이모는 조카인 내가 봐도 정말 예뻣다.
작은 얼굴에 흰 피부 큰눈과 오똑한 피부 상냥한 목소리 날씬하고 큰 키의 이모는 미스코리아 출신 탈렌트였던
김성령과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던 시골 출신이라는걸 눈치 채기 힘들 정도로 세련된 느낌의 외모를 가졌었다.
내가 삼촌이라고 부르던 이모의 남자들 또한 대부분 귀티가 나는 멋쟁이들이였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이제는 얼굴마져도 희미하게 기억나는 삼촌은 당시 TV에도 나오던 삼촌이였는데
톱배우는 아니였지만 서글 서글한 외모로 주목을 끌던 사람이었다.
이 삼촌은 나만 보면 용돈도 주고 다른 삼촌들보다 유독 날 예뻐해 주곤 했다.
이모와 한집에서 살았던 사년여동안 무수한 삼촌들이 들낙날낙 거렸는데 이모와 삼촌들과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건 중학교 2학년때 즈음이였다.
낮에 학교가 끝난 후에 집으로 돌아가 안방을 열어보면 이모가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는데 가끔은 삼촌들과 한 이불을 덮고 있을적도 있었다.
그날 따라 이모는 내가 인사를 해도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덮고 들은채 만채 했는데 옆에 있던 삼촌은 몸을 일으켜
돌아보며 웃으며 나에게 인사를 건냈다.
근데 그런 삼촌의 몸에는 옷이 걸쳐 있지 않았고 엉덩이가 훤하게 보였다.
놀란 마음에 나는 얼른 문을 닫고 방으로 돌아 갔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킬수가 없었다.
삼촌의 알몸을 봐서 놀랐다기 보다는 이모가 발가벗은 남자와 한 이불을 덮고 있다는 사실에 내 얼굴이 화끈 거렸고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모도 알몸일거라는 상상에 온갖 상상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아마 그때부터 나에게 연예인처럼 예쁘기만한 존재였던 이모가 상상속으로나마 음란하기 짝이 없는 존재로 각인 되기 시작했던거 같다.
다른 친구들이 같은 또래 여자 아이나 연예인 혹은 학교 선생님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면
난 이모를 생각하면서 내 자지를 흔들었다.
사정을 하고 난 후 엄청난 죄책감이 들었지만 매일 같이 마주치는 이모를 보면 상상과 자위는 멈출수가 없었다.
이모는 이미 내 상상속에서 삼촌들뿐만 아니라 나와 내 친구들에게 까지 실컷 범해지는 그런 존재였기 때문이다.
몇번은 이모가 두 남자 사이에서 한 이불을 덮고 있는걸 본적도 있었는데 이불로 덮혀져 확신 할수는 없지만 두 남자 손이 각 각 이모의 상반신과 하반신에 닿아있는듯한 실루엣을 본적도 있었다.
낮에 자고 밤에 깨는 이모와 나는 정반대의 생활패턴이었기 때문에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할 시간 같은건 많지 않았지만 밤이 되어 밖으로 나가는 이모의 옷차림은 날이 갈수록 점 점 화려함을 훌쩍 넘어 마치 노출증 환자가 아닌지 의심 될 정도였다.
한 겨울에도 긴 코트만 입었을뿐이지 그 속은 짧디 짧은 치마와 쌔까만 스타킹 그리고 가슴골이 훤희 보이는 상의를 즐겨 입었고 그렇게 나가 아침까지 들어오지 않는 일도 참 많았다.
상상으로만 그려보면 이모의 음란한 모습을 목격하게 된건 중3이 되서야였다.
한번 잠을 들면 잘 깨지 않는 나는 그날 따라 요의를 느끼고 새벽에 깨게 되었고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발걸음을 옮기려던 찰라 안방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오늘은 이모가 일찍 돌아왔나 생각하고
안방문에 귀를 기울였다.
안방문은 닫혀 있었지만 조금 집중해 안방문 안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안방에서 나는 소리는 단순한 인기척이 아니고 남여가 관계를 나눌때 나는 소리임을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었다.
긴장한 탓에 요의도 있은채 안방안의 소리에 온 신경을 다 집중했고
규칙적으로 나는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수분을 집중하던 나는 소리에만 만족하지 못했고 천천히 조금씩 거실을 지나 베란다문을 열고 안방쪽 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낮은 자세로 이동해 창 밑으로 자리를 잡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일어나 고개를 빼꼼 내밀고 창문 안 안방에 시선을
맞췄고 눈앞에 보여진 광경에 난 놀라 버리고 말았다.
비록 소리는 차단 되었지만 침대 쪽에서 빛나는 스탠드의 존재로 안방, 침대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충분히 내눈에 들어왔고 내 눈에 들어온 이모의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이모는 양다리를 크게 벌린채 한 삼촌의 물건을 받아내고 있었고 이모의 입에는 또 다른 삼촌의 물건이 물려져 있었다
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이모는 내가 보지 못했던 표정과 몸짓으로 두 남자의 물건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었던 것이였다.
두 남자는 서로의 위치를 번갈아 가며 이모를 범했고 이모는 때로는 수동적으로 때로는 능동적으로 두 남자와 얽혀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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