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자위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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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
보지 날씨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다녀서 냄새 나요
개인적으로도... 소라에서도 안 좋은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오빠야랑 아빠가 계셔서 계속 자위 일기를 올리기로 했어요...
사실 회사에 급하게 일이 생겨서 밤 늦게서야 퇴근 할 수 있었어요
최근 풀죽어 있는데, 갑작스럽게 그런 일 까지 생겨서 피로가 겹치는 바람에
개년 현아는 우리에 돌아오자마자 잠들어 버렸어요
옷도 벗지 못하구 아침에 깔아두고 간 이불 위에 웅크려서 짐승처럼 잤어요
배가 고파서 잠이 깼을 때는 새벽 1시였어요.
며칠 전에 혼난 것도 있어서 오늘은 세미 정장 차림으로 갔는데
자구 일어나니까 옷이 다 구겨져서 주름이 생겨서 엉망이 되었더라구요... 하아...
결국 기분이 급다운되서... 결심했어요
그래! 야외자위를 하자!
그래서 결국 오늘도 자위를 하는 개씨발년 현아에요
구겨진 세미정장과 속옷을 벗구 야외 노출할 옷을 골랐어요.
이제 봄이 되었으니까 원피스 한 장만 걸치고 야외노출을 하고 싶었지만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살 거기 때문에 결국 원피스 위에 야상을 걸치기로 했어요
현아가 고른 원피스는 처음 살 때는 파스텔톤의 분홍색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입어서 색이 변하구 낡은 티가 많이 났어요.
예전에는 이쁘게하구 남자 만나러갈 때 입었는데 요즘은 야외노출 하러 갈때 입는 옷이에요.
오랜만에 꺼내 입는 옷이라 먼지냄새가 좀 났지만 저같은 개병신 똥개년한테는 그정로 더러워야 어울린다구 생각해요
모자를 눌러쓰구 노팬티, 노브라에 원피스에 야상에 슬리퍼 끌고서 우리 밖으로 나왔어요
원피스의 치마를 들면 언제든지 제 더러운 개보지를 보일 수 있는 상태였어요
이제 봄이지만, 아직은 찬 바람이 보지 사이로 불었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찬 공기에 몸이 떨렸지만, 현아의 더러운 보지는 혼자 달아올라서 너무 뜨거웠어요.
조용한 새벽이라 낡은 천이 제 몸에 문질러지면서 슥슥나는 소리도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그 소리에 의외로 흥분이 되어서 손을 야상밑으로 넣어서 가슴을 움켜지구 꼭지를 꼬집었어요.
"하악..."
너무 좋아서 똥개 입에서 저절로 하악질이 나왔어요. 제 시궁창 같은 입보지를 벌리고 길거리에서 마음껏 하악질을 했어요.
조용한 길거리에 발정난 고양이가 울어대는 것 같이 현아의 발정난 목소리가 울려퍼졌어요.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골목에 주저 앉아서 원피스 뒤집어 보지 만지면서 더러운 개년이 여기있다구 외치며 질질싸고 싶었지만... 오늘은 나오기 전에 결심한 일이 있어서 참았어요.
빈약한 젖탱이를 쪼물락쪼물락 만지면서 편의점에 도착했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제 꼴은 원피스 위로 젖탱이를 너무 만져서 그 주변은 잔뜩 주름이 져있구
잔뜩 느껴 질질 싸댄 보짓물을 원피스 치마로 닦아서 얼룩이 져있는 상태였어요
사실 제가 결심한 건...
많은 분들이 원하신 편의점에 콘돔을 사기였어요
그래서 일부러 새벽에 자주 안 오는 편의점으로 왔어요
처음 결심하구 나올 때는 딱히 무섭지 않았는데, 막상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하니 망설여졌어요
생각해보니 지금 제 복장은 정말 미친년? 아니면 어디서 강간 당하고 정신줄 놓은 년으로 밖에 안 보였으니까요.
긴장해서 모자를 더욱 깊게 눌러쓰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일단 편의점에 들어가서 요플레를 샀어요. 그리구 콘돔을 찾아다녔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이에요 솔직히 콘돔 같은 게 어디 놓여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당황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제가 편의점 들어올 때 얼굴도 안 들고 관심도 없던 알바(멸치에 안경 쓴 타입)가
저를 신경쓰기 시작했어요...
읽고 있던 책까지 덮고 저를 보기 시작했어요...
제 뒷모습만 흘깃흘깃 쳐다봤지만, 그것만으로 제가 노팬티, 노브라의 노출중독 변태년이라는 걸
알아차릴 정도로 지금 제 모습은 엉망이었어요...
더 수상하게 머뭇거리면 알바가 장난질을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결심을 하구 알바가 있는 계산대 앞까지 갔어요.
"......"
편의점 알바가 저를 내려다 보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는 긴장해서 빨갛게 달아올랐는지
얼굴에 귀까지 뜨거웠어요. 너무 긴장했는지 목소리가 살짝 떨렸어요.
"저기요."
"네?"
"코, 콘돔 어딧어요?"
제가 물어봤는데도 알바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알바가 지금 제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건지
아니면 현아가 개변태 썅년이라는 걸 알구 어떻게 가지구 놀려구 고민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황당해서 가만이 있는지 알 수 없었어요.
부끄럽고 어색한 침묵에 입을 떼서 다시 알바한테 물어봤어요.
"콘돔이요..."
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편의점 밖으로 도망치고 싶었어요.
"저기 있어요."
알바가 손을 반대편 잡화 있는 곳을 가르켰어요. 고개를 들어서 알바를 봤는데, 당황한 것 같았어요
저도 빨리 고개를 획 돌려서 반대편 잡화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러니 정말로 아랫쪽 선반에 콘돔이 있었어요.
콘돔을 집으려구 엉덩이를 쑥 빼구 허리를 숙였어요.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속옷라인이 없다는 걸 알아차렸을 거에요.
저는 요플레 밑에 콘돔을 깔구서 쭈뼜쭈뼛 계산대에 건냈어요
"여기요..."
"네"
알바는 제 손에서 콘돔과 요플레를 뺏어서 제가 보란 듯이 바코드로 찍었어요.
"적립 카드 있으세요?"
"아뇨... 저기 봉투에 넣어주세요"
제 말을 들은 알바는 봉투에 콘돔과 요플레를 넣어서 건냈어요. 저는 그걸 낚아채듯이 빼앗아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뭐가 감사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알바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편의점에서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정말 편의점 밖에 나와서는 달려서 도망쳤어요.
그리고 이사와서 몇 번 봐둔 노출 코스로 갔어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이 있는데,
그곳까지 가는 길이 골목이 계속 되고 유일하게 있는 대로도 차가 별로 안 다는 곳이에요.
새벽에도 불을 켜둬서 그나마 안전하구요.
불이 안 들어오는 공원 구석으로 가서 저는 원피스의 허리부분에 돌려 묶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야외 개보지 공개에 제 씹보지도 기뻤는지, 벌렁거렸어요.
편의점에서 많이 발정했는지 손으로 보지를 슥 만졌는데도 끈적한 보짓물이 손에 잔뜩 묻어나왔어요.
그리고 즐겁게 풀 밭에 주저 앉아서 하악질을 하면서 보지를 주물렀어요.
맨처음에는 주의에 들릴까봐 좀 작은 목소리였는데, 어느새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자위에 집중해서 발정난 개가 침 흘리면서 내는 헥헥 소리가 입에서 나왔어요.
공원 풀 숲에 앉아서 대로의 불빛이 보이자, 알몸으로 기어가서 저 불빛 아래서 자위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것까지 하면 오늘 너무 보지 호강하는 것 같아서 그 불빛을 향해 개처럼 가랑이 쫙 벌리고 자위를 계속 했어요.
그러다 보지가 움찔하구 갈 것 같은 느낌이 왔어요.
이대로 가버리면 아깝다는 생각에 일어서서 공원 한 바퀴를 산책했어요.
그냥 산책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사온 요플레를 뜯어서 보짓물이 잔뜩 묻은 앞발에 찍어서 핥아 먹었어요
보짓물하고 요플레가 섞였는데, 진짜 묘한 맛이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찬바람에 보지가 좀 식는 것 같았지만,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뛰어서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어요.
공원 산책을 마치구 불빛이 닿지 않는 공원의 나무에 기대서 엉거주춤하게 다리를 벌리구 대로 쪽을 바라봤어요.
준비를 마친 개년 현아는 요플레하구 제 더러운 보짓물이 잔뜩 묻은 손으로 보짓구멍을 마음껏 주물러댔어요.
손가락으로 날개주변을 스다듬다가 다리가 떨리기 시작할때 중지를 콩알로 옮겨서 빠르게 위아래로
스다듬었어요. 콩알을 만지니까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하악질을 했어요.
그리구 숨을 내쉬면서 검지와 약지로 현아의 더러운 씹보지 구멍을 벌리구
중지로 구멍을 톡톡 건드리다 쑥 삽입했어요... 중지로 벽을 쓴?것 같이 문질렀어요.
자연스럽게 허리가 내려가면서 뜨거운 한숨이 나왔어요. 눈 앞이 어질하면서 현기증이 났어요.
보지구멍이 너무 발정해있었던 거에요. 실제로 공원을 산책 할 때쯤 부터 추워져서
제 몸하구 손은 완전 식어있었는데, 보지만 뜨겁게 달아올라있구 보짓물을 울컥울컥 거리면서 뿜어댔어요.
그렇게 달아오른 개보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아주니까...
좋아서 미칠지경이었어요.
손가락을 두개 넣어도 쑥 들어갔어요. 자연스럽게 입술을 깨물고...
손바닥하고 보지가 부딪혀서 나는 더러운 씹소리와 현아의 똥개같은 신음소리가 공원을 울렸어요
"아~ 아... 어떡해... 너무 좋아... 좋아... 갈래... 갈래..."
혼잣말로 "좋아", "갈래", "쌀래" 만 반복하는 고장난 창녀년 같이 중얼거렸어요.
내심 차가 지나가면서 저를 봐주기도 바랬어요.
"힉!"
숨이 탁 막혀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공원에서 가버렸어요.
숨을 몰아쉬면서 본 보지 주변은 흰색 요플레와 보짓물이 섞여서 허벅지까지 번들거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자궁 속에 잔뜩 든 보짓물을 빼내고 나니까 부끄럽다는 생각과 후회가 몰려왔어요...
하지만... 보지를 나무에 닦아서 똥개영역표시는 빼먹지 않구 했어요
차갑고 까끌까끌한 나무의 감촉이 아프기도 했지만, 보지를 식혀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그렇게 자위를 끝내고 허리 쪽에 돌려 묶어뒀던 원피스를 풀어서 정리하구 공원에서 나왔어요
걸어서 집에 가는데, 보지가 얼얼하면서 화끈거렸어요...
버릇이 될 것 같아요....오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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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발정 보지를 달고 태어난 잡종 개새끼 김현아에요...
사실 글을 쓰는 지금도 어질어질해요.... 그래서 글을 쓰다가도
멍~~~ 하니 써서...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너무 좋아서 멍멍♡
너무 기분은 좋았지만... 좀 있으면 출근이라 ㅠㅠ 어떡해 ㅠㅠ
그리구 슬리퍼 신구 달려서 발가락이 까졌어요...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현아는 이 글 올리구 목욕탕 갔다가 바로 출근해야 겠어요...
사실... 최근 야외노출은 주인님의 보호 아래에...
최대한 안전한 상황에서 할 때가 많았거든요... 물론 주인님이 이끌어주는 개줄 차구서
끌려다니는 것두 좋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혼자서 하는 야외노출두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현아 자위 이야기 말구 씹질 이야기 듣고 싶다는 분이 많으세요...
주인님과 플 이야기는 아직 허락을 안 받아서 못 하구요
한다면 대학생 때 평범하게 남친이랑 씹질한 이야기 정두...?
그런데... 제가 생각해두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서요...
디게디게 평범한데
그래도 듣고 싶으세요?
듣고 싶다는 분 많으시면 다음 편은 또 다시 과거루...
심심한만호 - 아뇨 봐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무글이 - 네 씹창녀에 변태녀가 아니면 이런 거 글로 쓸 생각도 못 했을거에요
굵직하져 - 네 언제나 주인님께 잘하는 똥개년이 되려구 노력중이에요
닉은쉽게 - 사실... 많이 돌리지 않아서 개걸레 답지 않는 보지에요... 대신 물건을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벌리는 건 잘해요
잔트락스 - 멍멍... 복실이년 털보지 때문에 다 보셨을지도 모르겠어요
some01 - 저같은 변태년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통뼈남자 - 꼭 저같은 개년 발견해서 욕해주세요...
하얀중지 - 아잉♡
brosscompa - 더러운 가축년이 회사에 까지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 빨리 길거리 개좆창녀가 될 수 있게 노력할께요
거누s - 개보지이야기 듣고 꼴려주셔서 갑사합니다 입보지 벌릴께요...
웬꿀 - 하악... 더러운 제 보지 찢어져버려요...
물량시대 - 자위일기인데... 숙제로 자위한 이야기 쓰는거라서요...
정장라임 - 제 더러운 보지 회사에 공개하구 공식 개변기년 되구 싶다구 항상 생각하구 있어요
깡뽀스 - 발정 변태 자위할 때 마다 올리려구 노력하구 있어요...
흑기사z - 부장님이 회식자리에서 다리 주물댈 때는 있어요...
iwass20 - 개새끼가 사람인 척 해서 죄송해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끈쌕끈남 - 알몸으로 노숙자들한테 몸대주면서 살구 싶다구 자주 생각했어요...
블루빈센트 - 하악... 감사합니다
행운빛 - 네 사실 욕먹고 싶어서 보지 벌렁이기만 해요
지금내가널 - 네? 어떻게요?
coronto - 감사합니다 개년 젖탱이두 칭찬해주시구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접속123 - 멍멍 좆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옷 - 자위일기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Barochila - 특별편으로 주인님 모신 이야기나... 현아 대딩 때한 평범한 섹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위일기 위주로 쓸 것 같아요...
욕플 해주신 오빠, 아빠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해요!
보지 날씨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다녀서 냄새 나요
개인적으로도... 소라에서도 안 좋은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오빠야랑 아빠가 계셔서 계속 자위 일기를 올리기로 했어요...
사실 회사에 급하게 일이 생겨서 밤 늦게서야 퇴근 할 수 있었어요
최근 풀죽어 있는데, 갑작스럽게 그런 일 까지 생겨서 피로가 겹치는 바람에
개년 현아는 우리에 돌아오자마자 잠들어 버렸어요
옷도 벗지 못하구 아침에 깔아두고 간 이불 위에 웅크려서 짐승처럼 잤어요
배가 고파서 잠이 깼을 때는 새벽 1시였어요.
며칠 전에 혼난 것도 있어서 오늘은 세미 정장 차림으로 갔는데
자구 일어나니까 옷이 다 구겨져서 주름이 생겨서 엉망이 되었더라구요... 하아...
결국 기분이 급다운되서... 결심했어요
그래! 야외자위를 하자!
그래서 결국 오늘도 자위를 하는 개씨발년 현아에요
구겨진 세미정장과 속옷을 벗구 야외 노출할 옷을 골랐어요.
이제 봄이 되었으니까 원피스 한 장만 걸치고 야외노출을 하고 싶었지만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살 거기 때문에 결국 원피스 위에 야상을 걸치기로 했어요
현아가 고른 원피스는 처음 살 때는 파스텔톤의 분홍색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입어서 색이 변하구 낡은 티가 많이 났어요.
예전에는 이쁘게하구 남자 만나러갈 때 입었는데 요즘은 야외노출 하러 갈때 입는 옷이에요.
오랜만에 꺼내 입는 옷이라 먼지냄새가 좀 났지만 저같은 개병신 똥개년한테는 그정로 더러워야 어울린다구 생각해요
모자를 눌러쓰구 노팬티, 노브라에 원피스에 야상에 슬리퍼 끌고서 우리 밖으로 나왔어요
원피스의 치마를 들면 언제든지 제 더러운 개보지를 보일 수 있는 상태였어요
이제 봄이지만, 아직은 찬 바람이 보지 사이로 불었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찬 공기에 몸이 떨렸지만, 현아의 더러운 보지는 혼자 달아올라서 너무 뜨거웠어요.
조용한 새벽이라 낡은 천이 제 몸에 문질러지면서 슥슥나는 소리도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그 소리에 의외로 흥분이 되어서 손을 야상밑으로 넣어서 가슴을 움켜지구 꼭지를 꼬집었어요.
"하악..."
너무 좋아서 똥개 입에서 저절로 하악질이 나왔어요. 제 시궁창 같은 입보지를 벌리고 길거리에서 마음껏 하악질을 했어요.
조용한 길거리에 발정난 고양이가 울어대는 것 같이 현아의 발정난 목소리가 울려퍼졌어요.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골목에 주저 앉아서 원피스 뒤집어 보지 만지면서 더러운 개년이 여기있다구 외치며 질질싸고 싶었지만... 오늘은 나오기 전에 결심한 일이 있어서 참았어요.
빈약한 젖탱이를 쪼물락쪼물락 만지면서 편의점에 도착했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제 꼴은 원피스 위로 젖탱이를 너무 만져서 그 주변은 잔뜩 주름이 져있구
잔뜩 느껴 질질 싸댄 보짓물을 원피스 치마로 닦아서 얼룩이 져있는 상태였어요
사실 제가 결심한 건...
많은 분들이 원하신 편의점에 콘돔을 사기였어요
그래서 일부러 새벽에 자주 안 오는 편의점으로 왔어요
처음 결심하구 나올 때는 딱히 무섭지 않았는데, 막상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하니 망설여졌어요
생각해보니 지금 제 복장은 정말 미친년? 아니면 어디서 강간 당하고 정신줄 놓은 년으로 밖에 안 보였으니까요.
긴장해서 모자를 더욱 깊게 눌러쓰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일단 편의점에 들어가서 요플레를 샀어요. 그리구 콘돔을 찾아다녔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말이에요 솔직히 콘돔 같은 게 어디 놓여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당황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제가 편의점 들어올 때 얼굴도 안 들고 관심도 없던 알바(멸치에 안경 쓴 타입)가
저를 신경쓰기 시작했어요...
읽고 있던 책까지 덮고 저를 보기 시작했어요...
제 뒷모습만 흘깃흘깃 쳐다봤지만, 그것만으로 제가 노팬티, 노브라의 노출중독 변태년이라는 걸
알아차릴 정도로 지금 제 모습은 엉망이었어요...
더 수상하게 머뭇거리면 알바가 장난질을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결심을 하구 알바가 있는 계산대 앞까지 갔어요.
"......"
편의점 알바가 저를 내려다 보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는 긴장해서 빨갛게 달아올랐는지
얼굴에 귀까지 뜨거웠어요. 너무 긴장했는지 목소리가 살짝 떨렸어요.
"저기요."
"네?"
"코, 콘돔 어딧어요?"
제가 물어봤는데도 알바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알바가 지금 제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즐기는 건지
아니면 현아가 개변태 썅년이라는 걸 알구 어떻게 가지구 놀려구 고민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황당해서 가만이 있는지 알 수 없었어요.
부끄럽고 어색한 침묵에 입을 떼서 다시 알바한테 물어봤어요.
"콘돔이요..."
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편의점 밖으로 도망치고 싶었어요.
"저기 있어요."
알바가 손을 반대편 잡화 있는 곳을 가르켰어요. 고개를 들어서 알바를 봤는데, 당황한 것 같았어요
저도 빨리 고개를 획 돌려서 반대편 잡화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러니 정말로 아랫쪽 선반에 콘돔이 있었어요.
콘돔을 집으려구 엉덩이를 쑥 빼구 허리를 숙였어요.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속옷라인이 없다는 걸 알아차렸을 거에요.
저는 요플레 밑에 콘돔을 깔구서 쭈뼜쭈뼛 계산대에 건냈어요
"여기요..."
"네"
알바는 제 손에서 콘돔과 요플레를 뺏어서 제가 보란 듯이 바코드로 찍었어요.
"적립 카드 있으세요?"
"아뇨... 저기 봉투에 넣어주세요"
제 말을 들은 알바는 봉투에 콘돔과 요플레를 넣어서 건냈어요. 저는 그걸 낚아채듯이 빼앗아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뭐가 감사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알바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편의점에서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정말 편의점 밖에 나와서는 달려서 도망쳤어요.
그리고 이사와서 몇 번 봐둔 노출 코스로 갔어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이 있는데,
그곳까지 가는 길이 골목이 계속 되고 유일하게 있는 대로도 차가 별로 안 다는 곳이에요.
새벽에도 불을 켜둬서 그나마 안전하구요.
불이 안 들어오는 공원 구석으로 가서 저는 원피스의 허리부분에 돌려 묶었어요.
오랜만에 하는 야외 개보지 공개에 제 씹보지도 기뻤는지, 벌렁거렸어요.
편의점에서 많이 발정했는지 손으로 보지를 슥 만졌는데도 끈적한 보짓물이 손에 잔뜩 묻어나왔어요.
그리고 즐겁게 풀 밭에 주저 앉아서 하악질을 하면서 보지를 주물렀어요.
맨처음에는 주의에 들릴까봐 좀 작은 목소리였는데, 어느새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자위에 집중해서 발정난 개가 침 흘리면서 내는 헥헥 소리가 입에서 나왔어요.
공원 풀 숲에 앉아서 대로의 불빛이 보이자, 알몸으로 기어가서 저 불빛 아래서 자위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것까지 하면 오늘 너무 보지 호강하는 것 같아서 그 불빛을 향해 개처럼 가랑이 쫙 벌리고 자위를 계속 했어요.
그러다 보지가 움찔하구 갈 것 같은 느낌이 왔어요.
이대로 가버리면 아깝다는 생각에 일어서서 공원 한 바퀴를 산책했어요.
그냥 산책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사온 요플레를 뜯어서 보짓물이 잔뜩 묻은 앞발에 찍어서 핥아 먹었어요
보짓물하고 요플레가 섞였는데, 진짜 묘한 맛이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찬바람에 보지가 좀 식는 것 같았지만,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뛰어서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어요.
공원 산책을 마치구 불빛이 닿지 않는 공원의 나무에 기대서 엉거주춤하게 다리를 벌리구 대로 쪽을 바라봤어요.
준비를 마친 개년 현아는 요플레하구 제 더러운 보짓물이 잔뜩 묻은 손으로 보짓구멍을 마음껏 주물러댔어요.
손가락으로 날개주변을 스다듬다가 다리가 떨리기 시작할때 중지를 콩알로 옮겨서 빠르게 위아래로
스다듬었어요. 콩알을 만지니까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하악질을 했어요.
그리구 숨을 내쉬면서 검지와 약지로 현아의 더러운 씹보지 구멍을 벌리구
중지로 구멍을 톡톡 건드리다 쑥 삽입했어요... 중지로 벽을 쓴?것 같이 문질렀어요.
자연스럽게 허리가 내려가면서 뜨거운 한숨이 나왔어요. 눈 앞이 어질하면서 현기증이 났어요.
보지구멍이 너무 발정해있었던 거에요. 실제로 공원을 산책 할 때쯤 부터 추워져서
제 몸하구 손은 완전 식어있었는데, 보지만 뜨겁게 달아올라있구 보짓물을 울컥울컥 거리면서 뿜어댔어요.
그렇게 달아오른 개보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아주니까...
좋아서 미칠지경이었어요.
손가락을 두개 넣어도 쑥 들어갔어요. 자연스럽게 입술을 깨물고...
손바닥하고 보지가 부딪혀서 나는 더러운 씹소리와 현아의 똥개같은 신음소리가 공원을 울렸어요
"아~ 아... 어떡해... 너무 좋아... 좋아... 갈래... 갈래..."
혼잣말로 "좋아", "갈래", "쌀래" 만 반복하는 고장난 창녀년 같이 중얼거렸어요.
내심 차가 지나가면서 저를 봐주기도 바랬어요.
"힉!"
숨이 탁 막혀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공원에서 가버렸어요.
숨을 몰아쉬면서 본 보지 주변은 흰색 요플레와 보짓물이 섞여서 허벅지까지 번들거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자궁 속에 잔뜩 든 보짓물을 빼내고 나니까 부끄럽다는 생각과 후회가 몰려왔어요...
하지만... 보지를 나무에 닦아서 똥개영역표시는 빼먹지 않구 했어요
차갑고 까끌까끌한 나무의 감촉이 아프기도 했지만, 보지를 식혀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그렇게 자위를 끝내고 허리 쪽에 돌려 묶어뒀던 원피스를 풀어서 정리하구 공원에서 나왔어요
걸어서 집에 가는데, 보지가 얼얼하면서 화끈거렸어요...
버릇이 될 것 같아요....오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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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발정 보지를 달고 태어난 잡종 개새끼 김현아에요...
사실 글을 쓰는 지금도 어질어질해요.... 그래서 글을 쓰다가도
멍~~~ 하니 써서...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너무 좋아서 멍멍♡
너무 기분은 좋았지만... 좀 있으면 출근이라 ㅠㅠ 어떡해 ㅠㅠ
그리구 슬리퍼 신구 달려서 발가락이 까졌어요...
자위할 때는 몰랐는데...
현아는 이 글 올리구 목욕탕 갔다가 바로 출근해야 겠어요...
사실... 최근 야외노출은 주인님의 보호 아래에...
최대한 안전한 상황에서 할 때가 많았거든요... 물론 주인님이 이끌어주는 개줄 차구서
끌려다니는 것두 좋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혼자서 하는 야외노출두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현아 자위 이야기 말구 씹질 이야기 듣고 싶다는 분이 많으세요...
주인님과 플 이야기는 아직 허락을 안 받아서 못 하구요
한다면 대학생 때 평범하게 남친이랑 씹질한 이야기 정두...?
그런데... 제가 생각해두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서요...
디게디게 평범한데
그래도 듣고 싶으세요?
듣고 싶다는 분 많으시면 다음 편은 또 다시 과거루...
심심한만호 - 아뇨 봐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무글이 - 네 씹창녀에 변태녀가 아니면 이런 거 글로 쓸 생각도 못 했을거에요
굵직하져 - 네 언제나 주인님께 잘하는 똥개년이 되려구 노력중이에요
닉은쉽게 - 사실... 많이 돌리지 않아서 개걸레 답지 않는 보지에요... 대신 물건을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벌리는 건 잘해요
잔트락스 - 멍멍... 복실이년 털보지 때문에 다 보셨을지도 모르겠어요
some01 - 저같은 변태년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통뼈남자 - 꼭 저같은 개년 발견해서 욕해주세요...
하얀중지 - 아잉♡
brosscompa - 더러운 가축년이 회사에 까지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 빨리 길거리 개좆창녀가 될 수 있게 노력할께요
거누s - 개보지이야기 듣고 꼴려주셔서 갑사합니다 입보지 벌릴께요...
웬꿀 - 하악... 더러운 제 보지 찢어져버려요...
물량시대 - 자위일기인데... 숙제로 자위한 이야기 쓰는거라서요...
정장라임 - 제 더러운 보지 회사에 공개하구 공식 개변기년 되구 싶다구 항상 생각하구 있어요
깡뽀스 - 발정 변태 자위할 때 마다 올리려구 노력하구 있어요...
흑기사z - 부장님이 회식자리에서 다리 주물댈 때는 있어요...
iwass20 - 개새끼가 사람인 척 해서 죄송해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끈쌕끈남 - 알몸으로 노숙자들한테 몸대주면서 살구 싶다구 자주 생각했어요...
블루빈센트 - 하악... 감사합니다
행운빛 - 네 사실 욕먹고 싶어서 보지 벌렁이기만 해요
지금내가널 - 네? 어떻게요?
coronto - 감사합니다 개년 젖탱이두 칭찬해주시구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접속123 - 멍멍 좆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옷 - 자위일기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Barochila - 특별편으로 주인님 모신 이야기나... 현아 대딩 때한 평범한 섹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위일기 위주로 쓸 것 같아요...
욕플 해주신 오빠, 아빠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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