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나잇파트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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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쓸 내용은 즐톡녀 편입니다. 남녀간 만나는데 요즘 가장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해요. 채팅방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가까운거리사람들이 올리는 글도 볼 수 있기에 남녀간 만나기 참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랜덤채팅어플을 자주 썼는데, 요새 랜덤채팅이라고 검색하면 즐톡이 가장상위에 뜨길래 이 어플을 사용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건진 한 여자분 이야기인데요. 그럼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아까 말했다 싶이 즐톡은 토크기능과 채팅기능이 있는데, 채팅은 상대가 수락을 해야 채팅이 가능하기때문에 전 이건 잘안㎞? 토크기능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많이 허탕을 쳤죠. 말을 걸어도 답이없고, 그러다 글을 올렸어요. 드라마든 영화든 보는건 다좋아하니까 밤에 안졸리신분 같이 수다 떨어요. 이런글을 ㎢쨉? 근처사는 여자분이 먼저 말을 거신거에요.
대화를 하는데, 사는 곳도 근처고, 취미도 비슷해서 저희는 카톡아이디까지 주고받으며 상당히 친해졌습니다.
그녀는 22살에 현재는 휴학을 했고,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대 심심하여 이 채팅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뭐 저희는 처음엔 미드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연애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연애를 한번했는데, 전남친이 정말로 이상하더군요. 그녀의 전남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꼴에 혼전순결을 생각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나이에 남자들의 본능이있듯이 스킨십은 하게되었고, 자신의 좆이 발기를 하면 그녀를 탓했다더군요. 마귀가 꼇네 뭐래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 그남친과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때 전 딱 촉이 왔습니다. 발기란이야기를 별 거부감없이 꺼내는 것 보면 혹시 이런 이야기를 안싫어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전 점점 수위를 높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남친 발기이야기를 핑계로 여자들끼리도 이런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물었죠. 그러더니 그녀가 하는말이 여자들끼리 이런대화를 자주 나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나누냐고 물었더니, 성감대, 자세, 크기 등등 별 노골적인 이야기를 다한다더군요. 그리고 그 후 그녀에게 경험이 있냐고 물었었는데, 그녀는 예상대로 경험이 없다더군요.
섹스 안궁금하냐 하고싶지 않냐고물어보니 그녀는 과감하게 "해줄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이런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흥분이 됐을까요? 전 더더욱 노골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첫경험이야기와 영화관 스킨십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녀는 처음에는 놀라더니 말투자체가 약간 야릇하게 변하더군요. 전더 노골적이게 혹시 자위해본적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솔직히 그나이때면 자위한번정도는 해봤을거라고 생각하며 해본질문인데, 해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지금해보지 않을래?"라고 한번 떡밥을 던져봤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더럽다고 어떡해 그런걸 하냐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가슴은 더럽지 않으니 젖꼭지 한번만 침묻히고 만져줘"라고 부탁을 했었고 그녀는 망설이다 결국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기분이 지릿지릿한게 이상하다더군요. 저는 계속 야릇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귀를 핥으면 느낌이 어떻다더라 목을 핥으면 어떻다더라 발가락은 빨려봤냐 수줍어하지만 다들 신음 소리낸다. 뭐 이런소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보지도 한번만져보라고 권유를 했죠. 그녀는 아직생리라고 초반엔 뺏지만, 클리토리스라는 부분은 구멍위쪽에 있어서 피가 묻지않을 거라는 말에 결국 클리를 만지게 했습니다.
처음엔 어딘지도 못찾고 헤메더니 나중엔 계속 만지더군요. 그녀에게 "너의보지를 빨아주고싶다"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그말이 계속맴돌아서 그말을 생각하고, 전에 교환했던 제 얼굴을 보며 제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상상을하며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격한 자위가 끝나고 저희는 심심하면 섹드립을 하는 사이가 되었고 삼일뒤 제가 영화를 쏠테니 한번 만나자 말을 꺼냈고, 그날 저녁 만나기로 합니다.
다음편에 만남 편올립니다~
원래는 랜덤채팅어플을 자주 썼는데, 요새 랜덤채팅이라고 검색하면 즐톡이 가장상위에 뜨길래 이 어플을 사용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건진 한 여자분 이야기인데요. 그럼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아까 말했다 싶이 즐톡은 토크기능과 채팅기능이 있는데, 채팅은 상대가 수락을 해야 채팅이 가능하기때문에 전 이건 잘안㎞? 토크기능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많이 허탕을 쳤죠. 말을 걸어도 답이없고, 그러다 글을 올렸어요. 드라마든 영화든 보는건 다좋아하니까 밤에 안졸리신분 같이 수다 떨어요. 이런글을 ㎢쨉? 근처사는 여자분이 먼저 말을 거신거에요.
대화를 하는데, 사는 곳도 근처고, 취미도 비슷해서 저희는 카톡아이디까지 주고받으며 상당히 친해졌습니다.
그녀는 22살에 현재는 휴학을 했고,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대 심심하여 이 채팅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뭐 저희는 처음엔 미드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연애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연애를 한번했는데, 전남친이 정말로 이상하더군요. 그녀의 전남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꼴에 혼전순결을 생각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나이에 남자들의 본능이있듯이 스킨십은 하게되었고, 자신의 좆이 발기를 하면 그녀를 탓했다더군요. 마귀가 꼇네 뭐래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 그남친과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그때 전 딱 촉이 왔습니다. 발기란이야기를 별 거부감없이 꺼내는 것 보면 혹시 이런 이야기를 안싫어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전 점점 수위를 높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남친 발기이야기를 핑계로 여자들끼리도 이런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물었죠. 그러더니 그녀가 하는말이 여자들끼리 이런대화를 자주 나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나누냐고 물었더니, 성감대, 자세, 크기 등등 별 노골적인 이야기를 다한다더군요. 그리고 그 후 그녀에게 경험이 있냐고 물었었는데, 그녀는 예상대로 경험이 없다더군요.
섹스 안궁금하냐 하고싶지 않냐고물어보니 그녀는 과감하게 "해줄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이런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흥분이 됐을까요? 전 더더욱 노골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첫경험이야기와 영화관 스킨십 이야기를 해줬어요.
그녀는 처음에는 놀라더니 말투자체가 약간 야릇하게 변하더군요. 전더 노골적이게 혹시 자위해본적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솔직히 그나이때면 자위한번정도는 해봤을거라고 생각하며 해본질문인데, 해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지금해보지 않을래?"라고 한번 떡밥을 던져봤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더럽다고 어떡해 그런걸 하냐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가슴은 더럽지 않으니 젖꼭지 한번만 침묻히고 만져줘"라고 부탁을 했었고 그녀는 망설이다 결국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기분이 지릿지릿한게 이상하다더군요. 저는 계속 야릇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귀를 핥으면 느낌이 어떻다더라 목을 핥으면 어떻다더라 발가락은 빨려봤냐 수줍어하지만 다들 신음 소리낸다. 뭐 이런소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보지도 한번만져보라고 권유를 했죠. 그녀는 아직생리라고 초반엔 뺏지만, 클리토리스라는 부분은 구멍위쪽에 있어서 피가 묻지않을 거라는 말에 결국 클리를 만지게 했습니다.
처음엔 어딘지도 못찾고 헤메더니 나중엔 계속 만지더군요. 그녀에게 "너의보지를 빨아주고싶다"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그말이 계속맴돌아서 그말을 생각하고, 전에 교환했던 제 얼굴을 보며 제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상상을하며 자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격한 자위가 끝나고 저희는 심심하면 섹드립을 하는 사이가 되었고 삼일뒤 제가 영화를 쏠테니 한번 만나자 말을 꺼냈고, 그날 저녁 만나기로 합니다.
다음편에 만남 편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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