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친 여인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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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미리 몇편 써놓고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연재에대한 압박감이 생기네요 ㅋ


셋만 남았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냐!! 내가 다 치워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집에서 술 마시면 이게 참 안좋다.. 나도 술 마셨는데
젠장 ㅋ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나에게 형이 한마디 던진다.

형 : 막둥아 술 없지? 딱 한잔만 더 하고 싶은데...

누나 : 그래! 뭔가 한잔이 부족해. 술 사러 가따올까?

나 : 집에 저번에 형이 생일선물로준 양주 한병있어요 ㅋ
그거 드실래요?

형이 생일 선물이라고, 잭 다니엘을 한병 사다줬었다.. 혼자
청승떨며 먹기도 그렇고, 당시엔 양주를 접할 기회도 없어서
그냥 찬장에 묵혀두었던... 형이 집에 놀러와 술 찾을때마다
권했었지만, 본인은 양주를 마시면 훅가서 안마신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난 뭐든 다 비슷하던데 ㅋ 독한술이 훅가지뭐 ㅋ

형 : 아 씨.. 나 양주마시면 완전 훅가는데.. 어쩔 수 없지뭐
그거라도 한잔하자!! 형 오늘 자고간다 ㅋㅋ

누나 : 야야~ 먹지마 너 양주 마시면 그냥 뻗자나! 뒤처리 누가해?

형 : 그래서 여기서 자고 갈라고 흐흐

누나 : 나는 어쩌고? ㅡㅡ

형 : 나랑 같이 자면 되지 ㅎ 내일 쉬는날이자나? ㅇㅋ?

나 : 형? 나는 어쩌고요? 여기 방음 잘 안되는데... ㅡㅡ

누나 : ㅋㅋㅋ 야 걱정마 제 양주먹고 뻗으면 업어가도 몰라 ㅋ
방음은 무슨 ㅋ 토나 안하면 다행이다 ㅋ

ㅋㅋㅋ 우리셋은 빵터져 웃었고, 잭다니엘을 마시기 시작했다.
난 형이 왜 양주를 마시면 훅가는지 알았다... 양주를 무슨 소주
마냥 마시고 있다.. 스트레이트로 원샷을 소주처럼... 저렇게
마시니 훅가지 ㅋㅋ 나와 누나는 언더락으로 홀짝 홀짝 마시고
있었다. 양주 한병이 다 비워질 무렵 형은 급속도로 코알라가
되었다..

형 : 끅~ 아.. 역시 양주는 훅.. 가넹 ㅎㅎ 나..는 먼저 자안다~

뭔가 말할사이도 없이 형은 방으로 들어가 뻗었다... 나는
정리를 시작했고 30초후 형은 후다닥 뛰어나와 변기와
부비부비를 시전했다.. 잠시후 좀비처럼 기어나와 방으로
들어가 코를 골며 자기 시작했고, 나와 누나는 뒷정리를 하였다.

누나 : 자기~ 오늘 나랑 같이 잘래? 헤헤~♡

나 : 형있는데 나랑 어떻게자 ㅡㅡ;; 중간에 형깨서 보면
우리 오늘 여기서 토막살인 당할껄?

누나 : 크.. 그럼 몰래 섹스만 한번하쟈~ 응~? 어짜피 쟤 양주먹고
뻗으면 업어가도 몰라~

누나의 꾀임에 넘어갔고 후다닥 치운뒤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목숨을건 섹스를 위해 내방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누나의 오랄이 시작되었다.. 자지부터 부랄 후장까지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도 누나의 스킬은 기가 막혔다.. 허벅지 안쪽도 혀로
간지럽혀주고..점점 내려가 발가락 사이사이도 혀로 빨아댔다..
내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서있었고, 처음 경험해보는 애무에
흥분에 흥분을 더하였다..

나 : 아 .. 누난 진짜 존나 변태 같아 기분은 진짜 죽인다.. ㅋ

누나 : 할짝 할짝.. 쪽~ 쪽 ~ 자기 좋아? 뭐든지 말해 해줄께~

나 : 보지대봐 같이 빨자 흐흐

누나와 69자세로 보빨을 하는데 깔끔하게 털이 밀려있어
애기같은 핑크빛 보지를 빨자니 자지에 힘이 불끈 불끈 했고
누나의 오럴스킬이 더해지자 나의 자지는 터질것 같았다...
누나를 눕히고 씹물이 흥건한 누나의 보지에 삽입이 시작 되었다.

나 : 입 벌려봐!

누나 : 학.. 학.. 자.. 자기.. 나 .침 먹일라규~? 아~

누나의 입으로 침을 길게 늘어 트리며 정상위의 피스톤은
계속 되었고, 누나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다.. 이미 난 형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누나의 리드에 따라 가위치기 옆치기
기타등등 새로운 체위들을 배웠고, 하드코어 야동에나 나오는
브레스 컨트롤을 해보고 싶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뒤
피스톤 운동과 함께 누나의 목을 살며시 졸라봤다.. 별 거부반응
없이 진행되었고 강도를 점점 올려 호흡량이 줄어들자 누나의
보지는 점점 내 자지를 쪼여왔다... 누나의 얼굴은 점점 붉어졌고
붉어질수록 자지를 쪼여왔다.. 졸랐던 목은 놓아주니 큰숨을
쉬며 몽롱한 표정으로

누나 : 학 .. 학~ 이렇게 목 졸르면 좋아?

나 : 숨을 못쉬면 몸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자지가 엄청 쪼여
좋은데?

누나 : 아 나도 어질어질하면서 몽롱한게 존나 좋아 ~
자기~ 이제 나 뒤로 박아줘잉~ 후장에 손가락도 넣어주공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누나의 양 빨토을 잡고 누나의 상체를
새운뒤 뒤치기를 시작 했다..

누나 : 아 ㅅㅂ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아 진짜 존나 좋네
자기 나랑 평생 섹스 할래? 아.. 학.. 학

나 : 왜? 시바 내 자지가 맘에 들어? 퍽 퍽 퍽!! 쑤컹 쑤컹

누나 : 응 시바 다른 자지 안먹고 자기 자지만 먹어도 살 수
있을꺼 같애 흐 . 하앍

이런 욕이 살짝 살짝 가미된 대화를 하며 섹스를 즐겼고..
이어 누나의 요구에 따라 후장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한손으론
머리채를 잡아 끌며 절정을 향해 갔다..

나 : 아 나 나온다 ! 먹을꺼지? 먹어!

누나 : 앞으론 자기 정액은 내가 다 먹을꺼야 학 학

누나의 입으로 나의 정액들은 쏟아졌고 입옆으로 탈출한
정액들까지 손가락으로 모아서 누난 정말 맛있게 날 바라보며
먹었다.. 옆으로 똑耽?내 자지를 입에 물려주고 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채워줬다.. 그렇게 후희를 충분히 즐기고,
혹시 형이 변기와 부비부비를 하러 올수도 있가는 생각에
(이제와서? ㅋ) 따로 따로 샤워를 했다... 샤워후 집앞에 나가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 : 자기야.. 나 자기가 넘 좋은데 ㅠㅠ 어떻게해?
나 쟤랑 헤어지면 나랑 사귈래?

나 : 누나 어떻게 그러냐.. 나도 누나처럼 존나 이쁘고 섹시한
변태랑 사귀면 좋은데.. 그건 쫌 어렵지 않겠어??

누나 : 아.. 그건 그래 ㅠㅠ 대신 섹스는 계속 하쟈 응?

나 그건 나도 좋아 ㅎㅎ 누나가 존나 변태라 좋아 ㅎ

누나 : 야 니도 존나 변태야 ㅋㅋ

이렇게 누나와 난 섹파가 되었다... 그전에도 섹파였나? ㅋ

누난 형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잠을 청하러 내방에
왔다.. 다음날이 되었고 형은 네발로 기어다니며 연신 "속쓰려"
를 왜쳤고, 중국집에서 짬뽕밥을 시켜 해장을 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누나가 집에 잘 갔는지 문자가 도착했다.

"자기 나 집에 잘 왔어~
수건장에 선물 있으니까
이따 샤워하고 찾아봐~♡"

뭐지~? 수건장을 열어 수건을 들어보니 어제 누나가 입고있던
팬티가 노여 있었다...

"헐.. 이걸로 뭐 어쩌라고?
노팬티로 집에갔어? ㅋㅋ"

"응 ㅋㅋ 내생각나면 그거
보면서 딸치라고 ㅋㅋ
잘 빨아놔~ 다음엔 노팬티
로 가서 입고 올께~♡"

아 이런 상큼한년.. 남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안다...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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