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든 와이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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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나이 38에 아이를 혼자 키우는 돌싱 남자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인지 몰라도 아이 나이가 올해 중학교에 입학을 하여 중학교 1학년 학부모입니다.

그러고 아이가 지금은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 운동을 하다가 보니 초등학교는 서울에서 제 옆에서 다녔지만 중학교 진학 후에는 지방의 명문 학교로 스카웃 되어 가게 되어서 그곳에서 합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섹파를 소개 하자면 이름은 정은주 나이는 저와 동갑인 38입니다 은주의 아이는 저희 아이보다 1살 많은 1학년 선배였고 같은 초등학교를 나와서 지금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1년 선배의 엄마인 정은주입니다

키는 169에 큰 키에 몸은 슬림하며 피부가 유난히 까만 피부의 미시 스타일입니다 얼굴 또한 조금 동안의 얼굴 이기에 어디가서 빠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 전형적인 미시족의 스타일입니다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7살 이라는건 나중에 이야기 들었습니다 남편은 대기업 건설회사 중간관리자 격의 위치에 있으며 올해부터 다른 사업의 수주 문제로 해외나 지방 출장이 많었더군요

은주나 은주 남편과는 아이들 때문에 워낙 자주 봐오던 사이인지라 항상 늘 격이 없이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사무실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은주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성준이 아빠 저 영훈이 엄마에요”

“네 어쩐 일 이세요? ”

“조금 있다가 아이들 시합있다고 공지사항이 왔는데 성준 아빠도 혹시나 가시나 해서요?”

(저희 아이는 1학년 이라서 스타팅 멤버로 어차피 못 들어가 가기 때문에 거희 시합을 보러 거희 안갑니다)

“아니요 저는 계획은 없는데 무슨 일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니

“아~ 그러세요 그럼 알겠습니다” 하며 웃으며 전화를 끊는거였습니다

잠시 생각을 해보니 이런 관계가 될지는 아예 예상 안했지만 갑자기 가볼까 라는 생각이 불쑥 들기에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서

“영훈 어머님 저도 바람이라도 쐴겸 아이 얼굴도 볼겸 해서 가야겠네요 경기장에서 뵐게요”

라고 말 하니 은주가
“아 오시려구요? 잘 되셨네요 그럼 부탁이 있는데요 제가 지금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와 있는데 혹시 여기로 와서 픽업 가능 하실까요?”

하더군요 순간 이게 누굴 운전기사로 아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같이 안가시나 보죠?” 하니까

“영훈 아빠는 지금 대전으로 출장을 가서 지금은 없는데 아이 시합은 가야 돼서 혹시나 가실 생각 있으시면 데려가 주시라고 부탁 드리려고 한거였거든요” 하면서 웃으면서 말을 하더군요

어차피 가기로 말 다 해놓은거 안태우러 간다고 하면 그것도 웃긴거 같어서 점심시간 이후에 그쪽 장례식장으로 태우러 가서 앞에서 전화 드린다고 말을 하고 통화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 앞에서 전화를 하고 기다린지 10분 정도 지나니 은주가 나오더군요 아직까지는 영훈 엄마 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영훈 엄마가 나오는데 늘상 운동장이나 학교 같은데에서만 봤을때는 츄리닝이나 늘상 편한 옷 차림만으로만 몇 년을 보다가

피부 톤도 검은 여자가 무릎 약간 위에 까지 오는 검정색 투피스 정장에 검정색 스타킹에 그리 높지 하이힐을 신고 머리는 하나로 꽉 묶고 나오는 영훈 엄마를 보는 순간

마음속으로 와~괜찮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차에 타서는 일상적인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본인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신 이야기 장례식장에서 밤을 세서 피곤 하다는 이야기 등등을 하면서 도착하여서 아이들 경기를 다 보고 난 후에 아이들 코치들과 다른 학부형 들과 함께 간단한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하여야 하는 입장이기에 약간의 술도 먹지 않고 있었는데 영훈 엄마는 제 옆에 앉어서 맥주 몇잔을 계속 이어 마시고 있더군요

그러고 돌아 오는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오다가 영훈 엄마 얼굴을 보니까 피곤한 기색이 넘쳤습니다

“영훈 어머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 조금 주무세요 집 앞에 가서 알려 드릴게요”
하니까
“그럼 성준 아버님 제가 정말 많이 피곤해서 그러는데 조금 눈 좀 붙힐게요 죄송 합니다”
라고 하면서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으면서 본인 핸드백을 허벅지 위에 올린 후에 고개를 약간 돌린 후 눈을 감는겁니다

퇴근 시간에 서울에 외곽 도로가 얼마나 막히는지 아실겁니다

그때부터 운전을 하면서도 그가 벗어놓은 하이힐 옆으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검정 스타킹 속에 메니큐어가 발라져 있는 발을 보면서 그 재미로 차가 막히는지 뭐 하는지도 모른채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차 막힘이 더욱더 극심해져 갈 무렵 고개를 제쪽 방향으로 돌리면서 새근새근 잠을 자더군요 고개를 돌리면서 몸도 움찔 하면서 돌리다가 몸도 제 쪽 방향으로 돌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허벅지 까지 치마가 올라 오더군요

그 걸 보는 순간 아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확 들더 군요

그렇게 아주 잠깐 운전을 하면서 동태를 살펴보니 완전 딥 슬림 모드로 푹 자고 있는 것을 확인 할겸 살살 “영훈 어머님 영훈 어머님” 하고 불러보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였습니다.

그 후에는 제가 손으로 그녀의 무릎을 살짝 터치해 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점점 대담해져서 아주 부드러운 실크의 고급 스타킹의 느낌을 충분히 느껴 가면서 무릎과 허벅지 까지를 더듬 거리면서 슥 슥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흥분을 감추지 못 하고 제가 미칠 것 같어서 졸음쉼터 라는곳으로 차를 정차를 하고

얇디 얇은 종아리부터 시작 하여서 허벅지 안까지 저의 거친 손을 통해서 그 부드러운 스타킹신은 매끈한 다리를 더듬었습니다

그 와 중에 잠깐 으~응 하면서 몸을 뒤척였는데

다리를 더 벌리는 자세로 바꾸는 모양으로 바뀌 더군요

그래서 더욱 더 용기를 내어서 강도는 이 전보다는 약하게 하면서 스윽 스윽 허벅지에서 점점 그녀의 깊고 은밀하며 귀엽게 봉긋 올라온 둔덕 위에 까지 손이 뻗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매끈하고 탄력있는 다리와 너무나도 부드러운 스타킹을 만진지 5분 정도가 지났으려나 그녀가 몸을 다시 뒤척이더라구요

그때 걸렸나 싶은 마음에 헉! 하고 놀라며 잠시 행동을 멈춘 후 그녀의 치마를 다시 조금 내려 놓은 후 운전을 계속 하면서 그 녀의 집 앞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도 무릎과 허벅지는 계속 터치 하고 쓰다듬으며 저의 성기는 계속 발기 한 채로
터져 버릴거 같은걸 억지로 참고 참으며 운전을 어떻게 하면서 왔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녀의 빌라 앞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빌라는 그리 오래 되지는 않었지만 조금은 옛날 식이라서 주차장 자체가 깊고 좀 복잡한 구조의 주차장 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안쪽 깊은곳에 차를 세우고 아주 살짝 불러 보았습니다

“영훈 어머님 도착 하였습니다” 라고 작은 소리로 두어번을 말을 해도 답이 없더군요

그리고 난 후 그녀의 무릎을 아주 살짝 흔들어 보았습니다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리고 다시 그녀의 발목...종아리...무릎...허벅지...를 더듬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용기 인지 아님 무슨 객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에 취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둔덕 까지 저의 손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이미 제 성기는 터지기 직전 이였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가볍게 만날 여자가 아닌 우리 아이의 학교 학부형 이라는 생각에 겨우 겨우 누르면서 참고 있었는데 역시 성욕은 그거 까지는 완벽하게 이기지는 못하였던거 같습니다.

이제 슬슬 더 큰 마음을 먹고 둔덕을 넘어 그녀의 스타킹 안에 깊고 은밀한 부위 까지 노리자는 생각에 의자 시트를 아주 조심 스럽게 뒤로 조금씩 눕히며 그녀의 가느다란 목 뒤로 저의 오른팔을 조심스레 끼어 넣으며 팔베게를 하는 모양새로 눕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왼손으로는 허벅지를 아주 살살 쓰다듬으며 스타킹 안쪽 까지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 스타킹 안쪽 으로 손이 들어 가니 얇은 망사의 작은 천조가리가 그녀의 음모를 가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손으로 그녀의 속옷을 느껴 가면서 살살 만지고 있는데

그녀의 얼굴이 저의 방향으로 향하며 으~음 하면서 돌려 주는겁니다

더 큰 용기를 내어서 팬티 안에 있는 손을 일단 뺀후 그녀의 가슴 부위를 브라우스 위에 손을 얹어서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 나가며 부드럽게 그녀가 눈치 못채게 하나씩 풀러 나가고 있었습니다.

검정색 브레지어를 하고 있더군요 다시 직접 바로 손을 안넣고 브레지어 바깥쪽으로 만져 가면서 다시 저의 손 위치는 오른손은 가슴 부위를 왼손은 다리 부분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미 저는 이성의 반은 잃은 상태로 나름대로의 걸리지 않을 만큼의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팬티 위와 브레지어 위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더 큰 용기를 내어서 그리고 이미 제 자신이 제어를 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자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봤습니다 긴 시간동안에 팬티와 스타킹에 눌려 있던 그녀의 음모 또한 부드러웠습니다.

그러며 동시에 제 다른 손은 그녀의 브레지어 안까지 들어가 있었는데 아이를 낳은지 꽤 되어서 인지 그렇게 엄청난 탄력 까지는 아닌 가슴에 귀여운 크기에 젖꼭지를 살살 주무르며 있었습니다.

어느덧 저의 왼손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느라 풍성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자리잡고있는 음모속을 뒤척이고 있는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고나니 새끼손톱의 반 정도 되는 탱글탱글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고는 더욱 더 과감히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의 방향으로 향해 있는 얼굴을 보면서 동태를 살펴 가면서 만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모르는지 아님 모르는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자고있는 얼굴 이였습니다.

그렇게 잠깐의 시간이지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살짝 살짝 터치해 가며 있는데 그녀의 아랫배가 아주 살짝식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걸 느끼며 얼굴을 보아하니 아주 약간의 미간의 주름이 잡힌 것을 보았습니다

(아 깼구나 좆 됐구나 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이미 그 생각보단 이 여자의 보지에 나의 성기를 어떤 식으로 넣을까라는 생각이 더 크게 지배적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의 왼속은 그녀의 작고 귀여운 클리토리스와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클리토리스를 만질 때 마다 그녀의 아랫배는 그거에 같이 반응을 하면서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여자가 입을 벌린게 아닌 입술이 아주 작게 벌어지면서 뭔가를 참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끔 하더군요

저는 더 과감히 손은 하던걸 계속 강약 조절을 해가면서 하고 저의 입술과 그녀의 입술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작게 벌린 입술 안으로 저의 혓바닥도 넣어 보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도중에 이미 그녀의 음모와 팬티는 제가 만져놓은 클리토리스 덕분에 흠뻑은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물기에 젖어있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손을 넣지 않으려고 해도 그 물기에 이끌려서 자연적으로 그녀의 보지안에 손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그녀의 얼굴을 더 집중해서 보니 들어가는 순간에 미간이 더욱 더 찡그리더군요

그때 확신이 들었습니다 (깼구나 ! 근데 왜 저항을 안하지?)

이전에 하던 강도 보다 조금 더 강도를 높여서 엄지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며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보지의 촉촉함에 이끌려 그녀의 보지구멍안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습니다

다른 손으로는 부드럽고 한손에는 꽉 안들어오는 부드러운 가슴 과 젖꼭지를 살살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녀의 살결은 너무나도 부드러웠습니다 향기 또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밑에 보지를 만져 주고 있으니 아랫배의 꿈틀 거림이 더욱 심해지며 입술 또한 점점 더 벌어지지만 이빨을 꽉 물고 참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강도를 점점 높여 가며 만져 주고 있는데 어느덧 그녀의 눈가는 찡그리며 입을 벌리며
하~~아 라는 반응을 보이길래

곧장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혀는 가만히 있으면서 저의 혀만 그녀의 입 안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녀의 촉촉한 혓바닥은 이러면 안돼 이러면 그만해 라는 뜻 인 것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고 작은 숨소리만을 하~아 하~아 내며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아예 본격적으로 하자는 생각에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쑤욱 내리려고 하자 그녀가 저의 손을 꽉 잡더군요 눈은 감은채로요

그런 그녀의 저항도 이제는 안 통할 정도 였기에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시도 하면서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강하게 확 저를 밀면서 고개를 숙인채로 젖혀젖던 가슴 부위며 팬티와 스타킹을 수선 스럽게 정리 하면서 차에서 허둥지둥 하면서 확 내려 버리는 겁니다

한동안은 차에서 멘붕이 온 상태로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며 올라가서 사과를 할까? 아님 이여자가 신고라도 하면 어쩌지 별별 생각으로 주차장에서만 30분 넘는 시간을 계속 줄 담배를 피워 가면서 후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손의 감촉과 떨리는 마음은 아무래도 진정이 안돼더군요

그러고서는 집으로 향해서도 매일 같이 걱정이 한가득 이였지만 그 느낌만은 지금 까지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주에 되었을 때 다시 아이들의 시합일정이 잡히고 저는 가야되나 말어야 하나 고민 하였는데 지금 까지 아무말 없으니까 일단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보았습니다.

가보니 영훈 엄마는 안나오고 영훈 아빠만 저를 반기더군요

“오랜 만에 뵙네요 아버님... 어머님은 오늘 안나오시나 보죠?”하고 물으니

“아 성준 아버님 오늘 애 엄마가 중요한 모임 때문에 못 와서 혼자라도 와본거에요”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속으로는 안심 하였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아직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구나 하면서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 부드러운 몸뚱이를 못 보았다고 생각 하니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먼저 전화를 해볼까 아님 당신 가만히 안둔다고 전화라도 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몇일째 머리가 아플 무렵에

영훈 엄마 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늦은 오후 퇴근 무렵에요 그러나 그렇게 기다리던 전화였지만 이걸 받어야 하나 말어야 하나 그 짧은 순간 이였지만 고민 하게되었지만
그래 일단 받어나 보자 라는 생각에 받었습니다.

“여보세요”
“....”
“어머님 말씀하세요”
“....”
“어머님 뭔 일 있으세요”
“휴~~~~~”
“....”
“성준 아버님 저를 도대체 뭘로 생각 했길래 저 한테 그 딴 짖거리를 한거죠?”(낮고 차가운 목소리 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저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고 괴로웠네요 아버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아버님이 도대체 저를 어떻게 여기길래 이딴 짖을 하고 있나 생각 하면서 화만 나네요 제가 경찰에도 신고 할까 했는데 그럼 일이 너무나 커질거 같고 혹시나 아이들이 알게 될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잠도 못자겠더군요”
“죄송합니다 어머님”
“...”
“어머님 너무나도 죄송한데 안된다는거 너무 잘 알지마 만나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근처 커피숖에서 잠시만 뵙수 있을까요?”
“미쳤어요? 제가 당신을 왜 만나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말어요 뭐하자는 거죠”
“다른 뜻은 전혀 없습니다 어머님께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싶은데 전화상으로 말씀 드리는건 아닌거 같어서 그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해하지 말어 주세요”
“...”
“아이들 때문에라도 어차피 얼굴 계속 해서 봐야 하는데 오늘 하루 안본다고 끝은 아닌거 같어서 죄송하지만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한겁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럼 제가 성준 아버님 회사 근처로 가겠습니다 선릉역 쪽 이라고 하셨죠? 그쪽에 커피숍 가서 연락 할테니 거기로 나오세요” 하면서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더군요

저는 이미 그 여자가 전화 왔을 때부터 용서나 사죄라는 마음은 날라갔습니다 어떤 식으로던
그 부드러움을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 뿐이였으니까요
그때 그 차안에서의 흥분이 다시 돌아 오면서 묘한 긴장감과 흥분에 그 날의 기억을 더듬으며사무실 안에서 자위를 해가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아버님 여기 선릉역 1번 출구 쪽에 ㅇㅇㅇㅇ 커피숍입니다”
“네 금방 가겠습니다”



---2부에서 쭈~욱---


P.s : 허접하고 내용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읽어 주신 분들도 감사 합니다
사실 이 글 말인데요 제 100% 경험담입니다 근데 제가 이글을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 하면 은주가 주차장에서 도망갈 때 까지 글을 제가 체험담으로 어느 사이트인지
는 정확하게 말못해도 다른 사이트에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뒤에꺼 이야기 계속
해달라는 요청이 많었는데 소라에만 올리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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