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외삼촌.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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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외삼촌과 정리가 되고 조심스럽지만 윗집의 친한언니 신랑과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데 다시 외삼촌과의 이야기가 생겼네요
12월 31일에 외삼촌이 이곳에서 일이 있으시다고 올라오셨다가 시어머니 집에 들리셨네요. 전 오후에 시어머니가 저녁 먹자고 하셔서 신랑이랑 아들이랑 갔다가 오삼촌을 뵈었네요.
오랜만에 뵙는건데도 전 아직 마음이 잘정리가 안되고 조금은 불편하고 들뜨기도 하고 그랬네요. 저희가족하고 시어머니 외삼촌 같이 고기집에서 식사하고 신랑이랑 오삼촌 소주같이 하고 다시 시어머니집에서 술상보고 다들한잔 했네요
전 그자리가 참 불편했는데 다들 좋은 분위기에서 술을 하시더라고요 마침 아들이 집에가고 싶다고해서 저도 아들이랑 같이 집으로 건너오고 신랑이랑 외삼촌 술드시는거보고 나와버렸네요 나올때 이미 술을 많이 먹어서 신랑은 혀가 꼬였고 집에서 티비 보고 있으니 전화오더라구요 신랑 취해서 그냥 시어머니집에서 잔다고
10시 넘어서 신랑 잔다고 시어머니 전화오고나서 30분쯤 있다가 외삼촌이 전화가 왔네요 나올수 있는지 자기 나왔다고 전 애 아직 안자서 못나간다 했는데 기다릴테니 연락 달라고 전 알았다고만 하고 애 안자면 못나가니 기다리진 말라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가 잠들어버렸네요 전 그냥 코트만 입고 차 갖고 외삼촌 있는 술집 근처에서 전화 드렸더니 바로 나오시더라고요 차를 몰고 전에 자주 갔던 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가만히 있었어요
외삼촌이 아무말 안하시다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보고 싶었다고 술이 워낙 쎄셔서 안취해 보였지만 술냄새는 많이 났는데 제가 아무 생각 안나더라고요. 그말을 기다린 사람처럼 제가 키스를 해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외삼촌 위로 올라가서 제 가슴을 그분 얼굴에 가져다 놨더니 제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하시더라구요
누가 머라 하지도 않았는데 전에 익숙하던데로 뒤자리로 갔고 전 그분의 물건을 꺼내서 입안.가득히 넣었어요 여전히 크고 제 입안에 가득 들어오는 그런 물건이었어요 전 제 팬티를 벗고 앉아 있는 외삼촌을 등지고 제 보지속에 넣었어요 외삼촌은 제 갸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전 위에서 움직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그대로 제 속에다 사정하셨는데 그 양이 많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뒷자리에서 외삼촌이 절안아 주시면서 미안하다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연락 안하셔도 되고 생각 나면 얼마든지 찾아 달라고만 했어요 외삼촌이 외숙모님때문에 힘든걸 알아서
바로 집에 보내드리고 집에 와보니 12시 되더라구요 아마 외삼촌은 다시 절 찾지 않을 테지만 편하게 생각 하기로 했어요
12월 31일에 외삼촌이 이곳에서 일이 있으시다고 올라오셨다가 시어머니 집에 들리셨네요. 전 오후에 시어머니가 저녁 먹자고 하셔서 신랑이랑 아들이랑 갔다가 오삼촌을 뵈었네요.
오랜만에 뵙는건데도 전 아직 마음이 잘정리가 안되고 조금은 불편하고 들뜨기도 하고 그랬네요. 저희가족하고 시어머니 외삼촌 같이 고기집에서 식사하고 신랑이랑 오삼촌 소주같이 하고 다시 시어머니집에서 술상보고 다들한잔 했네요
전 그자리가 참 불편했는데 다들 좋은 분위기에서 술을 하시더라고요 마침 아들이 집에가고 싶다고해서 저도 아들이랑 같이 집으로 건너오고 신랑이랑 외삼촌 술드시는거보고 나와버렸네요 나올때 이미 술을 많이 먹어서 신랑은 혀가 꼬였고 집에서 티비 보고 있으니 전화오더라구요 신랑 취해서 그냥 시어머니집에서 잔다고
10시 넘어서 신랑 잔다고 시어머니 전화오고나서 30분쯤 있다가 외삼촌이 전화가 왔네요 나올수 있는지 자기 나왔다고 전 애 아직 안자서 못나간다 했는데 기다릴테니 연락 달라고 전 알았다고만 하고 애 안자면 못나가니 기다리진 말라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가 잠들어버렸네요 전 그냥 코트만 입고 차 갖고 외삼촌 있는 술집 근처에서 전화 드렸더니 바로 나오시더라고요 차를 몰고 전에 자주 갔던 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가만히 있었어요
외삼촌이 아무말 안하시다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보고 싶었다고 술이 워낙 쎄셔서 안취해 보였지만 술냄새는 많이 났는데 제가 아무 생각 안나더라고요. 그말을 기다린 사람처럼 제가 키스를 해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외삼촌 위로 올라가서 제 가슴을 그분 얼굴에 가져다 놨더니 제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하시더라구요
누가 머라 하지도 않았는데 전에 익숙하던데로 뒤자리로 갔고 전 그분의 물건을 꺼내서 입안.가득히 넣었어요 여전히 크고 제 입안에 가득 들어오는 그런 물건이었어요 전 제 팬티를 벗고 앉아 있는 외삼촌을 등지고 제 보지속에 넣었어요 외삼촌은 제 갸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전 위에서 움직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그대로 제 속에다 사정하셨는데 그 양이 많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뒷자리에서 외삼촌이 절안아 주시면서 미안하다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연락 안하셔도 되고 생각 나면 얼마든지 찾아 달라고만 했어요 외삼촌이 외숙모님때문에 힘든걸 알아서
바로 집에 보내드리고 집에 와보니 12시 되더라구요 아마 외삼촌은 다시 절 찾지 않을 테지만 편하게 생각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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