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외삼촌. - 11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93 조회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댓글에 별루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데 그려러니 해요
요즘에는 바쁘기도 했고요
미희는 성훈씨와 계속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았어요 저한테는
“그냥 아침에 인사 오고 그래. 언니는 그 사람한테 연락 와?”
“ 나도 그래 인사하고 그 정도야.”
전 미희한테 현우아빠와의 관계를 비밀로 했습니다. 괜히 말하면 오해할 것도 있고
이상하게 볼까봐 말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 정도 서로 바빠서 미희와는 남자들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현우 아빠한테 카톡이 왔어요.
“ 성훈이가 미희씨하고 이야기 잘 되는거 같은데 알고 있었어?”
“ 어머 나한테는 그냥 안부만 전한다고 하던데 아니었어?”
“ 성훈이가 언제 4명이서 식사 하자는데 어때?”
“ 자기 우리 관계 성훈씨한테 이야기 했어?”
“ 아니 아직 이야기 안했어. 그냥 나도 문자나 한다고 했지. ”
“ 응 알았어 일단 성훈씨나 나도 미희한테는 말 안할거니까 비밀로 해.”
“ 그래. 조만간 성훈이가 미희씨 통해서 우리 4명이서 밥 먹자고 할 거야 시간 비워도.”
“ 알았어. 대신 맛있는거 사줘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그날 오후에 미희가 와서
“ 언니 성훈씨가 시간 되면 오늘 밥 먹자고 하는데 언니는 어때?”
저는 모르는척 미희에게
“ 뭐야 둘이 계속 이야기 잘 되고 있었던거야?”
“ 그건 아닌데 둘이 밥 먹기 어색하니까. 4명이서 같이 밥 한번 먹자고 하네.”
“ 으이구, 알았어 나도 오늘 신랑 늦으니까 저녁 먹자.”
이렇게 미희에게 이야기 하니 바로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게 보이더라요.
“ 언니 이따가 끝나면 데릴러 온대.”
“ 응 그럼 내차로 집까지 가서 거기서 택시 타고 **앞으로 오라고 해.”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 잡고 6시 반에 성훈씨가 현우아빠와 함게 차를 타고 왔어요.
우릴 태우고 성훈씨는 30분 정도 떨어진 횟집에 도착해서 예약해 놓은거 같은 방으로
들어갔어요.
이러저런 이야기 하면서 성훈씨와 미희는 생각보다 카톡으로 많이 친해진거 같았어요.
서로 어색하지 않고 말도 편하게 하는거 보고 미희와 성훈씨가 기분 좋아 보이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저와 현우아빠는 그냥 듣고 있었어요.
2시간 넘게 회먹으면서 술도 생각보다 많이 마셨어요.
거의 자리가 끝나갈 때쯤 현우아빠가 술 깨게 요 앞에 있는 노래방에나 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저희는 오케이 하고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방이 모텔이 있는 건물의 지하에 마련된 곳이었어요.
성훈씨가 들어가면서 노래방 사장님이랑 친분관계가 있나봐요 인사 하면서 방을 안내 받고
맥주와 안주를 사장님이 갖고 오셨네요.
처음에는 성훈씨와 현우아빠가 노래를 신나게 불러주어 저와 미희도 분위기가 올라가면서
둘이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어요.
4명이서 신나게 노래 부르다 잠시 쉬면서 술 한잔 하면서 숨을 고르고 자연스럽게 저는
현우아빠 옆에 앉고 미희는 성훈씨 옆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어요.
현우 아빠에게 안주를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성훈씨가
“ 와 둘이 그렇게 친해졌어요? 부럽네요.”
이렇게 말하니 미희가 자기 입에 안주를 물고는 성훈씨 입에 가져다 대는거예요
그리고 성훈씨는 안주와 함께 미희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어요.
그 모습에 현우 아빠는
“ 머야 부럽다고 하더니 너네들이 더 하는데? 벌써부터 사귀는거야?”
“ 부러우면 지는거야. 부러우면 너네도 우리처럼 사귀던가..”
그말에 현우 아빠는 저의 머리를 잡고 깊은 키스를 해주었어요. 처음에는 현우 아빠의 키스를
눈감고 받아 들이다 기분이 이상해서 미희를 보았더니 두 사람도 서로의 혀가 보일정도로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서로 애매한 키스 타임이 끝나고 현우 아빠가 노래를 누르더니
“부르스나 추자!”
4명이 서로 어색해 하지 않고 저는 현우 아빠와 미희는 성훈 씨와 꼭 안고 있었어요.
그리고 간간히 키스도 하고 미희와 성훈씨도 키스를 하면서 성훈씨가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보였어요. 미희는 별로 신경 안쓰면서 더욱더 성훈씨한테 안겨서 있었어요.
현우아빠가 저에게 키스를 하고 제 귀에
“ 오늘 저 사람 첫날밤 만들어 줄까?”
“ ㅎㅎ 정말 둘이 말 안해도 첫날밤 될거 같은 분위기인데?”
이렇게 이야기 하고 현우 아빠는 밖에 나가고 저희 3명은 쉬면서 술을 마시고 왔어요.
현우 아빠가 돌아 오면서 성훈씨에게 열쇠를 주면서 귀로 뭐라고 속닥였고.
저에게 와서
“모텔 방 2개 잡았다. 성훈이한테 키 하나 줬으니까. 알아서 하겠지? 우리 먼저 올라갈까?”
“ 머야 언제 그랬대. 미희가 그냥 집에 간다고 하지 않을까?”
“ 자기가 잘 말해봐 아무튼 우리 먼저 올라가자 나머지는 성훈이가 알아서 할거야.”
저는 미희에게
“ 나랑 현우아빠 잠깐 쉬러 갈게 이따가 봐.”
저의 이말에 미희는 당황하는 얼굴이었습니다.
“ 머야 언니 어떻게 하라고 .”
“ 너 편한대로 해 성훈씨 너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을 거야. 둘이 재미 나게 놀아. 2시간 있다가 보자. 이따봐.”
전 이말을 남기고 멍한 표정의 미희를 남기고 현우아빠와 함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텔 방으로 들어갔어요.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전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문을 닫자마자 현우 아빠는
저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져 주었어요.
순식간에 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벗겨 버리고 제 가슴을 입술로 강하게 빨아주었어요.
그리고 이미 노래방에서 흥분이 되어진 제 팬티까지 벗겨 버리면서
“오늘은 유달리 물이 많이 나왔네. 많이 흥분 되나봐.”
사실 제가 키스 하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이 그날이 처음이었어요 그런 모습을 누군
가가 본다는걸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전 더 많이 흥분 되었던거 같아요.
“ 아 몰라. 이상하게 오늘 흥분되. 두 사람 우리 관계 모르겠지?”
“ 이제 알겠지 이렇게 둘이 모텔에 들어 왔는데.”
“ 둘이 잘 되면 좋겠다 4명이서 만나는게 둘이서 만나는거 보다 더 재미난거 같아.”
“ 나도 그러네 나중에 4명이서 자주 만나서 시간 내자.”
그날은 유달리 현우아빠도 더 흥분한 모습이었어요. 제가 현우아빠의 자지를 만지니 끝에서
나오는 물이 (이걸 쿠퍼액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더 많은거 같았어요.
현우 아빠가 다른날과 달리 그 날은 애무도 짧고 바로 삽입을 했어요. 저도 그날은 더 빨리
현우아빠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었고요. 그리고 삽입하고 다른날과 달리 전 더 빨리 흥분이
되었어요.
전 유달리 그날 제 보지속에 있는 현우 아빠의 정액이 더 많은거처럼 느껴졌어요.
“ 오늘 자기 더 많이 싼거 같아.”
“ 응 자기도 느꼈어? 나도 오늘 흥분이 더 많이 된거 같아.”
서로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오고 그대로 둘이 옷을 벗은 채로 침대에 누워서 가벼운 스킨쉽
을 했어요. 그러다 현우 아빠의 폰으로 성훈씨가 문자를 보내왔어요.
“ 너희 끝났지?”
“ 어떻게 알았어?”
“ 우리 서로 옆방인거 알았냐?”
“ 소리 다 들렸냐?”
이 문자에 저는 당황 했어요. 제가 신음소리가 흥분하면 더 커지거든요. 그 소리를 옆방에서
성훈씨와 미희가 들었던거 같아요. 그 모텔이 오래 되서 방음이 안됐는데 그래서 제 소리를
다 들어서 알았나봐요.
“ 너희도 끝났니?”
“ 응 우리도 다 끝나고 커피 마시고 있다.”
“ 20분 있다 나와 갈 시간이다. 차 있는대로 와.”
이렇게 서로의 문자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횟집앞에 차에서 4명이서 만났어요. 시간이 거의
11시가 넘어서 아이들한테는 이야기 해 놨지만 빨리 들어갈 시간이었어요.
성훈씨가 집으로 바래다 준다고 했지만 저는 사람들 눈도 있어서 둘이 택시 타고 간다고 했어요.
성훈씨가 택시를 불러 주고 저와 미희는 택시를 타고 오는데 서로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요.
겨우 한마디 한 것이
“ 술 괜찮아?”
“ 응 언니 술 다 깼어.”
“ .....”
택시는 미희를 먼저 내려주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내려서 들어갔어요.
아들은 자고 있고 신랑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더라구요.
휴 제대로 쓰기 너무 힘드네요. 그냥 있는거 쓰는데 살 더 붙이고 자세히 묘사하는게 전 어렵
네요. 이해해주세요.
다음에는 미희가 저에게 이야기 해준걸 바탕으로 한번 써볼까 해요 잘 될지 모르지만.
요즘에는 바쁘기도 했고요
미희는 성훈씨와 계속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았어요 저한테는
“그냥 아침에 인사 오고 그래. 언니는 그 사람한테 연락 와?”
“ 나도 그래 인사하고 그 정도야.”
전 미희한테 현우아빠와의 관계를 비밀로 했습니다. 괜히 말하면 오해할 것도 있고
이상하게 볼까봐 말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1주일 정도 서로 바빠서 미희와는 남자들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현우 아빠한테 카톡이 왔어요.
“ 성훈이가 미희씨하고 이야기 잘 되는거 같은데 알고 있었어?”
“ 어머 나한테는 그냥 안부만 전한다고 하던데 아니었어?”
“ 성훈이가 언제 4명이서 식사 하자는데 어때?”
“ 자기 우리 관계 성훈씨한테 이야기 했어?”
“ 아니 아직 이야기 안했어. 그냥 나도 문자나 한다고 했지. ”
“ 응 알았어 일단 성훈씨나 나도 미희한테는 말 안할거니까 비밀로 해.”
“ 그래. 조만간 성훈이가 미희씨 통해서 우리 4명이서 밥 먹자고 할 거야 시간 비워도.”
“ 알았어. 대신 맛있는거 사줘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그날 오후에 미희가 와서
“ 언니 성훈씨가 시간 되면 오늘 밥 먹자고 하는데 언니는 어때?”
저는 모르는척 미희에게
“ 뭐야 둘이 계속 이야기 잘 되고 있었던거야?”
“ 그건 아닌데 둘이 밥 먹기 어색하니까. 4명이서 같이 밥 한번 먹자고 하네.”
“ 으이구, 알았어 나도 오늘 신랑 늦으니까 저녁 먹자.”
이렇게 미희에게 이야기 하니 바로 카톡으로 이야기 하는게 보이더라요.
“ 언니 이따가 끝나면 데릴러 온대.”
“ 응 그럼 내차로 집까지 가서 거기서 택시 타고 **앞으로 오라고 해.”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 잡고 6시 반에 성훈씨가 현우아빠와 함게 차를 타고 왔어요.
우릴 태우고 성훈씨는 30분 정도 떨어진 횟집에 도착해서 예약해 놓은거 같은 방으로
들어갔어요.
이러저런 이야기 하면서 성훈씨와 미희는 생각보다 카톡으로 많이 친해진거 같았어요.
서로 어색하지 않고 말도 편하게 하는거 보고 미희와 성훈씨가 기분 좋아 보이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저와 현우아빠는 그냥 듣고 있었어요.
2시간 넘게 회먹으면서 술도 생각보다 많이 마셨어요.
거의 자리가 끝나갈 때쯤 현우아빠가 술 깨게 요 앞에 있는 노래방에나 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저희는 오케이 하고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방이 모텔이 있는 건물의 지하에 마련된 곳이었어요.
성훈씨가 들어가면서 노래방 사장님이랑 친분관계가 있나봐요 인사 하면서 방을 안내 받고
맥주와 안주를 사장님이 갖고 오셨네요.
처음에는 성훈씨와 현우아빠가 노래를 신나게 불러주어 저와 미희도 분위기가 올라가면서
둘이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어요.
4명이서 신나게 노래 부르다 잠시 쉬면서 술 한잔 하면서 숨을 고르고 자연스럽게 저는
현우아빠 옆에 앉고 미희는 성훈씨 옆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어요.
현우 아빠에게 안주를 먹여주는 모습을 보고 성훈씨가
“ 와 둘이 그렇게 친해졌어요? 부럽네요.”
이렇게 말하니 미희가 자기 입에 안주를 물고는 성훈씨 입에 가져다 대는거예요
그리고 성훈씨는 안주와 함께 미희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어요.
그 모습에 현우 아빠는
“ 머야 부럽다고 하더니 너네들이 더 하는데? 벌써부터 사귀는거야?”
“ 부러우면 지는거야. 부러우면 너네도 우리처럼 사귀던가..”
그말에 현우 아빠는 저의 머리를 잡고 깊은 키스를 해주었어요. 처음에는 현우 아빠의 키스를
눈감고 받아 들이다 기분이 이상해서 미희를 보았더니 두 사람도 서로의 혀가 보일정도로
격렬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서로 애매한 키스 타임이 끝나고 현우 아빠가 노래를 누르더니
“부르스나 추자!”
4명이 서로 어색해 하지 않고 저는 현우 아빠와 미희는 성훈 씨와 꼭 안고 있었어요.
그리고 간간히 키스도 하고 미희와 성훈씨도 키스를 하면서 성훈씨가 미희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보였어요. 미희는 별로 신경 안쓰면서 더욱더 성훈씨한테 안겨서 있었어요.
현우아빠가 저에게 키스를 하고 제 귀에
“ 오늘 저 사람 첫날밤 만들어 줄까?”
“ ㅎㅎ 정말 둘이 말 안해도 첫날밤 될거 같은 분위기인데?”
이렇게 이야기 하고 현우 아빠는 밖에 나가고 저희 3명은 쉬면서 술을 마시고 왔어요.
현우 아빠가 돌아 오면서 성훈씨에게 열쇠를 주면서 귀로 뭐라고 속닥였고.
저에게 와서
“모텔 방 2개 잡았다. 성훈이한테 키 하나 줬으니까. 알아서 하겠지? 우리 먼저 올라갈까?”
“ 머야 언제 그랬대. 미희가 그냥 집에 간다고 하지 않을까?”
“ 자기가 잘 말해봐 아무튼 우리 먼저 올라가자 나머지는 성훈이가 알아서 할거야.”
저는 미희에게
“ 나랑 현우아빠 잠깐 쉬러 갈게 이따가 봐.”
저의 이말에 미희는 당황하는 얼굴이었습니다.
“ 머야 언니 어떻게 하라고 .”
“ 너 편한대로 해 성훈씨 너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을 거야. 둘이 재미 나게 놀아. 2시간 있다가 보자. 이따봐.”
전 이말을 남기고 멍한 표정의 미희를 남기고 현우아빠와 함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모텔 방으로 들어갔어요.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전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문을 닫자마자 현우 아빠는
저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져 주었어요.
순식간에 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벗겨 버리고 제 가슴을 입술로 강하게 빨아주었어요.
그리고 이미 노래방에서 흥분이 되어진 제 팬티까지 벗겨 버리면서
“오늘은 유달리 물이 많이 나왔네. 많이 흥분 되나봐.”
사실 제가 키스 하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이 그날이 처음이었어요 그런 모습을 누군
가가 본다는걸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전 더 많이 흥분 되었던거 같아요.
“ 아 몰라. 이상하게 오늘 흥분되. 두 사람 우리 관계 모르겠지?”
“ 이제 알겠지 이렇게 둘이 모텔에 들어 왔는데.”
“ 둘이 잘 되면 좋겠다 4명이서 만나는게 둘이서 만나는거 보다 더 재미난거 같아.”
“ 나도 그러네 나중에 4명이서 자주 만나서 시간 내자.”
그날은 유달리 현우아빠도 더 흥분한 모습이었어요. 제가 현우아빠의 자지를 만지니 끝에서
나오는 물이 (이걸 쿠퍼액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더 많은거 같았어요.
현우 아빠가 다른날과 달리 그 날은 애무도 짧고 바로 삽입을 했어요. 저도 그날은 더 빨리
현우아빠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었고요. 그리고 삽입하고 다른날과 달리 전 더 빨리 흥분이
되었어요.
전 유달리 그날 제 보지속에 있는 현우 아빠의 정액이 더 많은거처럼 느껴졌어요.
“ 오늘 자기 더 많이 싼거 같아.”
“ 응 자기도 느꼈어? 나도 오늘 흥분이 더 많이 된거 같아.”
서로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오고 그대로 둘이 옷을 벗은 채로 침대에 누워서 가벼운 스킨쉽
을 했어요. 그러다 현우 아빠의 폰으로 성훈씨가 문자를 보내왔어요.
“ 너희 끝났지?”
“ 어떻게 알았어?”
“ 우리 서로 옆방인거 알았냐?”
“ 소리 다 들렸냐?”
이 문자에 저는 당황 했어요. 제가 신음소리가 흥분하면 더 커지거든요. 그 소리를 옆방에서
성훈씨와 미희가 들었던거 같아요. 그 모텔이 오래 되서 방음이 안됐는데 그래서 제 소리를
다 들어서 알았나봐요.
“ 너희도 끝났니?”
“ 응 우리도 다 끝나고 커피 마시고 있다.”
“ 20분 있다 나와 갈 시간이다. 차 있는대로 와.”
이렇게 서로의 문자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횟집앞에 차에서 4명이서 만났어요. 시간이 거의
11시가 넘어서 아이들한테는 이야기 해 놨지만 빨리 들어갈 시간이었어요.
성훈씨가 집으로 바래다 준다고 했지만 저는 사람들 눈도 있어서 둘이 택시 타고 간다고 했어요.
성훈씨가 택시를 불러 주고 저와 미희는 택시를 타고 오는데 서로 아무말도 할수 없었어요.
겨우 한마디 한 것이
“ 술 괜찮아?”
“ 응 언니 술 다 깼어.”
“ .....”
택시는 미희를 먼저 내려주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내려서 들어갔어요.
아들은 자고 있고 신랑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더라구요.
휴 제대로 쓰기 너무 힘드네요. 그냥 있는거 쓰는데 살 더 붙이고 자세히 묘사하는게 전 어렵
네요. 이해해주세요.
다음에는 미희가 저에게 이야기 해준걸 바탕으로 한번 써볼까 해요 잘 될지 모르지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