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친 여인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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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작가 입니다..
저를 거처간 여인들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1부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핸드폰으로 간간히 써서
묘사가 디테일하지 못하네요^^; 저의 이야기엔 3s. 그룹. 스왑. 트랜스젠더
야외노출. Sm등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가 출몰합니다..
가능한 머릿말에 써놓을테니 취향이 아니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난 뭐든지 개방적인 성격이다.. 성생활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부터 평범한 한 사내의 성생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술또한 좋아하던 나는 여자가 항상
있었다.. 어느 동네나 마찬가지지만 동네 피시방엔 죽돌이
죽순이들이 넘처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동네 피시방엔 여신이 한명 있었다.. 알바형 여자친구...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큰눈망울 날씬한 몸매에 큼직한 가슴까지
그에 어울리지 않는 알바형의 외모때문에 우리사이엔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형이 누나의 약점을 잡아 협박한다느니
형네집이 사실 엄청난 부잔데 알바를 한다느니.. 형의 물건이
어마어마하다느니 여러가지 억측이 있었지만 전부다 아니였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냥 형이 착해서 였을뿐... 암튼
피시방을 자주 가다보니 형이랑 친해지고 술도 가끔 먹는 사이가
되었다. 물론 가끔 누나도 참석하게되었다. 형하고 누나는
엄청 쿨한 성격의 소유자고 가끔 있는 술자리나 피시방에서
음담패설을 망설임 없이 하며 웃고 친해지고 같이 밥먹고
게임하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한 형과 형친구(죽돌이) 누나 나
넷이서 술을 거나하게 마셨다 술자리에선 뭐 그냥 의미 없이
오가는 색드립과 유머들이 난무 하였고, 예를 들면 나는 2시간
동안 한다느니.. 여자를 던져서 공중 3회전 시킨후 바로 꽂을 수
있다느니 뭐 이런 유머스러운(?) 색드립 이다. 오후 11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어느덧 동이틀 부렵 파하였고, 형들은 당연하듯
피시방으로 이동하여 게임을 하자 제안했다..
나 : 형 저는 집에가서 쉴래요 ㅋ 피곤하네요 ㅋㅋ
누나 : 아 나는 어쩌라고 피시방 댈꼬왔냐 ㅡㅡ 피곤한데..
엠티를 가던가
형 : 아침까지 게임하다 그냥 집에가자 ㅋ 댈따주께 ㅎ 피곤하면
의자에서 잠깐 자고 있어~
누나 : 나 의자에서 못자는거 알면서 아오 ㅡㅡ
나 : 암튼 형 누나 파이팅 전 먼저 갑니다~
이때 형이 한 한마디에 난 술이 확 깼다..
형 : 그럼 어쩌냐.. 재석이네 집에서 잠깐 자고 오던가 ㅋ 재석이
혼자 살고 방도 두개라 남는방 있는데 가서 자다 올래?
설마 누나가 오케이 할꺼란 생각도 없었지만 형이 저렇게 이야기
하리란 생각도 못했다.. 형 누나랑 나이차가 3살이였고 당시 내가
20살이여서 동생같아서 그랬으려나? ㅋ 암튼
누나 : 그래? 그럼 그래야겠다 ㅋ 나 가서 씻고 좀 잘테니까
집에가기전에 전화해~ 재석아 가자!
당시 우리집은 피시방에서 한 5분쯤 거리였다.. 가끔 형들이 와서
혼자 산다고 맛난것도 사주고 집에서 술도마시고 그랬었다.
형 : 그래 재석아 괜찮지? 가서좀 재워라 겜하게 ㅋㅋ
나 : 아.. 네 형 알겠어요~(당황했다 솔직히.. 긴가민가하고 ㅋ)
그렇게 누나와 함께 집으로 쭐래쭐래 걸어가면서 아까 말했던
형이 어디가 좋냐 집에가면 뭐하냐 뭐 이런 잡담을 하며 집에
도착했다. 난 나름 매너가 있는 남자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ㅎ
나 : 누나 먼저 씻으 실래요? 편안 옷 드릴까요?
누나 : 먼저 씻어 ㅋ 너 방에 들어가면 편하게 씻을꺼야 샤워하고 옷 입고 나오는거 싫어 ㅋㅋ
아.. 생각해보니 나도 그건 싫다 ㅋㅋ 하지만 어찌하랴.. 손님인데
누나는 집구경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다 하였고 자연스럽게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캔을 꺼내어 홀짝 홀짝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난 갈아입을 옷가지를 가지고 샤워실로 향하였다.
이전까진 당황해서 몰랐는데 찬물을 맞으며 생각해보니
이상황이 얼마나 꼴리는가? 이제야 나의 똘똘이는 발기차게
활동을 시작하였다.. 딸딸이로 풀까 하다 다음에 누나가
들어온단 생각에 참고 샤워하고 찝찝하게 옷을 입고 나갔다.
나 : 누나 씻어요~ 저 먼저 방에 들어가서 잘께요~ 필요한거
있으시면 부르세요~ 옷은 누나한테 맞는게 당연히 없어서
큰 박스티뿐인데 이거면 괜찮아요?
누나 : 응 좋네 ㅋ 나 원래 집에서도 아무것도 안입고 그런
박스티 하나만 입고자 ㅋ 자라 난 씻는다~ ㅎ
아.. 누나의 한마디에 므흣한 상상을 하며 방으로 들어온다..
나 : 아 이건 고문이야 젠장 ㅡㅡ
혼자살던 나도 집에서 뭘 그리 많이 입지 않고 지냈다. 더우면
트렁크 한잔만 쌀쌀해지면 트렁트에 반팔 하지만 누나와 함께라
트렁크에 반바지에 티까지 풀셋으로 입었던 터라 홀딱 벗고
트렁크만 입은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누워서 할 수 있었던게 음악감상 정도였다..
(늙은이 티나네요 ㅋㅋ ) 시디피에 넣어둔 블러의 음악이 이어폰
으로 흘러나옴을.. 블러의 컨츄리틱한 연주에 흠뻑 빠져 있었다
나는 벽을 보고 자는 습관이 있다.. 벽을 보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잠을 청하였는데 갑자기 누나 날 툭 친다!!
나 : 와나 ㅅㅂ 누나 나 오늘 심장마비로 장례치르게 할라고요?
누나 : 야 니가 불러도 말이 없길래 ㅋ 놀랬어? 우쭈쭈
나 : 하앍... 누나 왜요? (내심 기대함 ㅋ)
누나 : 드라이기랑 수건 한장만 더줘 ㅡㅡ 머리 말리고 자게
나 : 나가 있어요 옷 입고 나갈께요~
누나 : 야 우리집에 너만한 동생있어 임마 ㅋㅋ 다 벗었냐? ㅋ
아니면 그냥 나와 ㅋ 트렁크나 반바지나 ㅋㅋ
나 : 아 알았어요 ㅡㅡ
누나 : 워 너 몸쫌 갠찮네? ㅋㅋ
나 : 아 네네 여기있어요 머리 잘 말리고 주무세요 ㅋ
그렇게 다시 잠을 청하였다.. 당시 나는 침대였고 누나는 이불을
깔아줬었는데 난 나름 침대방이 작고 홀애비 냄새날까봐 큰방에
깨끗한 이불을 깔아줬지만 누난 그게 싫었나보다...
누나 : 나 바닥에서 못자겠다 ㅡㅡ 침대 내놔
나 : 아.. 홀애비 냄새날까봐요 ㅋㅋ
누나 : 갠차나 ㅋㅋㅋ
나 : 알았어요 ㅡㅡ 주무세요 누나
내가 일어나면서 누나가 침대로 들어오던 순간 누나가 내손목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누나 : 야 그냥 여기서 같이자자 ㅎ 인형이 없어서 너라도
있어야 겠다. ㅋ
나 : ㅡㅡ 누나 그냥 주무세요(속으론 좋았지만 형이 걸려서..)
누나 : 이리와 임마 집에 너만한 동생이 있다니까 ㅋㅋ
그렇게 우린 한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근데 이게 잠이
자지냐? 안자지지... 누나 몸에 혹시라도 손이 닿을까 조마조마
하며 숨죽이고 있는데 순간 누나가 손으로 이미 터질만큼 서있는
나의 똘똘이 거머쥐었다..
누나 : 이야 재석이 똘똘이 터지겠네 이리와바 ㅎ
나 : 누나 형이 알면 전 죽어요 ㅠㅠ 이러지 마세요..
누나 : 야 나도 죽어 니랑 나랑만 조용하면 아무도 몰라 ㅇㅋ?
누나가 나에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내 똘똘이를 농락하고
난 누나의 유두를 자극하며 첫 섹스가 시작 되었다...
바로 누나는 나를 똑?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앍 이건
내 또래의 여자들관 스킬이 다르다... ㅅㅂ 싸겠다....
누나의 박스티를 살짝.들추는 시늉을 하자 누나가 시원하게
티셔츠를 벗어버렸다... 누나의 알몸을 정말 대단했다..
뽀얀 속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 그곳의 털은 거의
없다해도 무방할만큼 적었다.. 빽보지는 아니였으나 정말
마음먹으면 셀수있을정도? 아무튼 완벽했다 ㅎ
난 기운이 몰려오자 누나에게 69를 제안했고 우린 69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난 호기심이 강하다. 당시 야동에서 봤던
후장애무를 누나에게 시전했다.
나 : 누나 누워봐 애무 해줄께 ㅋ
누나 : 자 한번 해봐 ㅋㅋ
누나의 후장에 마의 혀가 닿자 누나가 움찍하는것이 느껴졌다
혀로 후장을 콕콕 찔러가며 엄지로 클리를 자극했다. 누나의
보지에선 흥건한 물이 흘렀고 난 후장과 보지를 오가며 성수를
남김없이 핥아먹고 누나의 신음이 격해졌을때 그만두고 나의
똘똘이를 누나 입에 물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휘젓고
있었다.. 가끔 누나의 보짓물이 흥건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빼내어 누나 입에 대면 자지를 빨듯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한참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누난 음탕한년 이였다 ㅋㅋ
그렇게 충분한 전희가 있은 후 본격적인 삽입이 시작되었다.
누나 : 누워봐 오늘은 내가 알아서 다 해줄께 ㅋㅋ
난 정말 누워만 있었고 여성상위로 누나의 보지에 내 똘똘이가
들어갔다... 미끄럽고 부드러운 느낌.. 좋다 ㅎㅎ
그렇게 누나는 웃으며 꽂은채로 앞뒤로 비비기도 하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하며 방아찧기도 하면 뒤로 돌아서 쑤시는기도 하고
여성상위로만 여러가지 스킬을 시전하였다... 당시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만 알던 나에겐 정말 신세계였다....
누나가 방아찧기를 시전할때 난 마쳐서 엉덩이를 쳐 올리며
조금이라도 깊이 박히게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였고 누나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 재석아 니꺼 딱 내스탈이다.. 속궁합이 잘 맞아.. 하.. ㅅㅂ
꽉 차는게 좋네 ㅎ 쫌 더 올려쳐봐
나 : 응 ㅎ 누나 보지도 맛있어 ㅋㅋ 팟팟팟
이렇게 우린 속궁합이 잘 맛큰다는 이야기를 하며 여성 상위를
이어 갔다..
누나 : 하.. 하.. 입 벌여봐
이말에 난 입을 벌렸고 누나는 내 입에 침을 떨어트렸다...
더럽다는 생각읔 없었다.. 다만 더욱더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가끔씩 누나의 침을 받아 먹으며, 난 누나의 빨통을
움켜 쥐었고 찧는 속도에 마쳐 계속해서 엉덩이를 올여치고
있었다.. 방안엔 선남 선녀의 교성이 가득했고 열기는 뜨거웠다
나 : 아 누나 나 쌀거 같애!!
누나 : 아 쫌만 참아봐 싸지마 안돼!!
나 : 아 싼다!! 찍 찍!! (좇대따...) 미안..
누나 : 아 ㅡㅡ 싸지 말랬지? 아 이거 처리하기 귀찮은데 ...
찌릿!!
나 : 누나가 위에서 박아서 빼지도 못하고.... 미안.. ㅠ
누나 : 갠차나 쫄지마 ㅋㅋ 피임약 먹어서 임신은 안되니까
그런데 처리하기 귀찮단 말이야! 찌릿!! 담부턴 입에싸 ㅋ
아.. 다음에도 또 할 수 있단 말인가... ㅎ 이렇게 누나와의
첫 섹스는 시원한 질사로 마무리 되었다..
저를 거처간 여인들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1부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핸드폰으로 간간히 써서
묘사가 디테일하지 못하네요^^; 저의 이야기엔 3s. 그룹. 스왑. 트랜스젠더
야외노출. Sm등 여러가지 다양한 장르가 출몰합니다..
가능한 머릿말에 써놓을테니 취향이 아니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난 뭐든지 개방적인 성격이다.. 성생활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부터 평범한 한 사내의 성생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술또한 좋아하던 나는 여자가 항상
있었다.. 어느 동네나 마찬가지지만 동네 피시방엔 죽돌이
죽순이들이 넘처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동네 피시방엔 여신이 한명 있었다.. 알바형 여자친구...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큰눈망울 날씬한 몸매에 큼직한 가슴까지
그에 어울리지 않는 알바형의 외모때문에 우리사이엔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형이 누나의 약점을 잡아 협박한다느니
형네집이 사실 엄청난 부잔데 알바를 한다느니.. 형의 물건이
어마어마하다느니 여러가지 억측이 있었지만 전부다 아니였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냥 형이 착해서 였을뿐... 암튼
피시방을 자주 가다보니 형이랑 친해지고 술도 가끔 먹는 사이가
되었다. 물론 가끔 누나도 참석하게되었다. 형하고 누나는
엄청 쿨한 성격의 소유자고 가끔 있는 술자리나 피시방에서
음담패설을 망설임 없이 하며 웃고 친해지고 같이 밥먹고
게임하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한 형과 형친구(죽돌이) 누나 나
넷이서 술을 거나하게 마셨다 술자리에선 뭐 그냥 의미 없이
오가는 색드립과 유머들이 난무 하였고, 예를 들면 나는 2시간
동안 한다느니.. 여자를 던져서 공중 3회전 시킨후 바로 꽂을 수
있다느니 뭐 이런 유머스러운(?) 색드립 이다. 오후 11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어느덧 동이틀 부렵 파하였고, 형들은 당연하듯
피시방으로 이동하여 게임을 하자 제안했다..
나 : 형 저는 집에가서 쉴래요 ㅋ 피곤하네요 ㅋㅋ
누나 : 아 나는 어쩌라고 피시방 댈꼬왔냐 ㅡㅡ 피곤한데..
엠티를 가던가
형 : 아침까지 게임하다 그냥 집에가자 ㅋ 댈따주께 ㅎ 피곤하면
의자에서 잠깐 자고 있어~
누나 : 나 의자에서 못자는거 알면서 아오 ㅡㅡ
나 : 암튼 형 누나 파이팅 전 먼저 갑니다~
이때 형이 한 한마디에 난 술이 확 깼다..
형 : 그럼 어쩌냐.. 재석이네 집에서 잠깐 자고 오던가 ㅋ 재석이
혼자 살고 방도 두개라 남는방 있는데 가서 자다 올래?
설마 누나가 오케이 할꺼란 생각도 없었지만 형이 저렇게 이야기
하리란 생각도 못했다.. 형 누나랑 나이차가 3살이였고 당시 내가
20살이여서 동생같아서 그랬으려나? ㅋ 암튼
누나 : 그래? 그럼 그래야겠다 ㅋ 나 가서 씻고 좀 잘테니까
집에가기전에 전화해~ 재석아 가자!
당시 우리집은 피시방에서 한 5분쯤 거리였다.. 가끔 형들이 와서
혼자 산다고 맛난것도 사주고 집에서 술도마시고 그랬었다.
형 : 그래 재석아 괜찮지? 가서좀 재워라 겜하게 ㅋㅋ
나 : 아.. 네 형 알겠어요~(당황했다 솔직히.. 긴가민가하고 ㅋ)
그렇게 누나와 함께 집으로 쭐래쭐래 걸어가면서 아까 말했던
형이 어디가 좋냐 집에가면 뭐하냐 뭐 이런 잡담을 하며 집에
도착했다. 난 나름 매너가 있는 남자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ㅎ
나 : 누나 먼저 씻으 실래요? 편안 옷 드릴까요?
누나 : 먼저 씻어 ㅋ 너 방에 들어가면 편하게 씻을꺼야 샤워하고 옷 입고 나오는거 싫어 ㅋㅋ
아.. 생각해보니 나도 그건 싫다 ㅋㅋ 하지만 어찌하랴.. 손님인데
누나는 집구경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다 하였고 자연스럽게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캔을 꺼내어 홀짝 홀짝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난 갈아입을 옷가지를 가지고 샤워실로 향하였다.
이전까진 당황해서 몰랐는데 찬물을 맞으며 생각해보니
이상황이 얼마나 꼴리는가? 이제야 나의 똘똘이는 발기차게
활동을 시작하였다.. 딸딸이로 풀까 하다 다음에 누나가
들어온단 생각에 참고 샤워하고 찝찝하게 옷을 입고 나갔다.
나 : 누나 씻어요~ 저 먼저 방에 들어가서 잘께요~ 필요한거
있으시면 부르세요~ 옷은 누나한테 맞는게 당연히 없어서
큰 박스티뿐인데 이거면 괜찮아요?
누나 : 응 좋네 ㅋ 나 원래 집에서도 아무것도 안입고 그런
박스티 하나만 입고자 ㅋ 자라 난 씻는다~ ㅎ
아.. 누나의 한마디에 므흣한 상상을 하며 방으로 들어온다..
나 : 아 이건 고문이야 젠장 ㅡㅡ
혼자살던 나도 집에서 뭘 그리 많이 입지 않고 지냈다. 더우면
트렁크 한잔만 쌀쌀해지면 트렁트에 반팔 하지만 누나와 함께라
트렁크에 반바지에 티까지 풀셋으로 입었던 터라 홀딱 벗고
트렁크만 입은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누워서 할 수 있었던게 음악감상 정도였다..
(늙은이 티나네요 ㅋㅋ ) 시디피에 넣어둔 블러의 음악이 이어폰
으로 흘러나옴을.. 블러의 컨츄리틱한 연주에 흠뻑 빠져 있었다
나는 벽을 보고 자는 습관이 있다.. 벽을 보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잠을 청하였는데 갑자기 누나 날 툭 친다!!
나 : 와나 ㅅㅂ 누나 나 오늘 심장마비로 장례치르게 할라고요?
누나 : 야 니가 불러도 말이 없길래 ㅋ 놀랬어? 우쭈쭈
나 : 하앍... 누나 왜요? (내심 기대함 ㅋ)
누나 : 드라이기랑 수건 한장만 더줘 ㅡㅡ 머리 말리고 자게
나 : 나가 있어요 옷 입고 나갈께요~
누나 : 야 우리집에 너만한 동생있어 임마 ㅋㅋ 다 벗었냐? ㅋ
아니면 그냥 나와 ㅋ 트렁크나 반바지나 ㅋㅋ
나 : 아 알았어요 ㅡㅡ
누나 : 워 너 몸쫌 갠찮네? ㅋㅋ
나 : 아 네네 여기있어요 머리 잘 말리고 주무세요 ㅋ
그렇게 다시 잠을 청하였다.. 당시 나는 침대였고 누나는 이불을
깔아줬었는데 난 나름 침대방이 작고 홀애비 냄새날까봐 큰방에
깨끗한 이불을 깔아줬지만 누난 그게 싫었나보다...
누나 : 나 바닥에서 못자겠다 ㅡㅡ 침대 내놔
나 : 아.. 홀애비 냄새날까봐요 ㅋㅋ
누나 : 갠차나 ㅋㅋㅋ
나 : 알았어요 ㅡㅡ 주무세요 누나
내가 일어나면서 누나가 침대로 들어오던 순간 누나가 내손목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누나 : 야 그냥 여기서 같이자자 ㅎ 인형이 없어서 너라도
있어야 겠다. ㅋ
나 : ㅡㅡ 누나 그냥 주무세요(속으론 좋았지만 형이 걸려서..)
누나 : 이리와 임마 집에 너만한 동생이 있다니까 ㅋㅋ
그렇게 우린 한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근데 이게 잠이
자지냐? 안자지지... 누나 몸에 혹시라도 손이 닿을까 조마조마
하며 숨죽이고 있는데 순간 누나가 손으로 이미 터질만큼 서있는
나의 똘똘이 거머쥐었다..
누나 : 이야 재석이 똘똘이 터지겠네 이리와바 ㅎ
나 : 누나 형이 알면 전 죽어요 ㅠㅠ 이러지 마세요..
누나 : 야 나도 죽어 니랑 나랑만 조용하면 아무도 몰라 ㅇㅋ?
누나가 나에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내 똘똘이를 농락하고
난 누나의 유두를 자극하며 첫 섹스가 시작 되었다...
바로 누나는 나를 똑?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앍 이건
내 또래의 여자들관 스킬이 다르다... ㅅㅂ 싸겠다....
누나의 박스티를 살짝.들추는 시늉을 하자 누나가 시원하게
티셔츠를 벗어버렸다... 누나의 알몸을 정말 대단했다..
뽀얀 속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 그곳의 털은 거의
없다해도 무방할만큼 적었다.. 빽보지는 아니였으나 정말
마음먹으면 셀수있을정도? 아무튼 완벽했다 ㅎ
난 기운이 몰려오자 누나에게 69를 제안했고 우린 69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난 호기심이 강하다. 당시 야동에서 봤던
후장애무를 누나에게 시전했다.
나 : 누나 누워봐 애무 해줄께 ㅋ
누나 : 자 한번 해봐 ㅋㅋ
누나의 후장에 마의 혀가 닿자 누나가 움찍하는것이 느껴졌다
혀로 후장을 콕콕 찔러가며 엄지로 클리를 자극했다. 누나의
보지에선 흥건한 물이 흘렀고 난 후장과 보지를 오가며 성수를
남김없이 핥아먹고 누나의 신음이 격해졌을때 그만두고 나의
똘똘이를 누나 입에 물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휘젓고
있었다.. 가끔 누나의 보짓물이 흥건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빼내어 누나 입에 대면 자지를 빨듯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한참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누난 음탕한년 이였다 ㅋㅋ
그렇게 충분한 전희가 있은 후 본격적인 삽입이 시작되었다.
누나 : 누워봐 오늘은 내가 알아서 다 해줄께 ㅋㅋ
난 정말 누워만 있었고 여성상위로 누나의 보지에 내 똘똘이가
들어갔다... 미끄럽고 부드러운 느낌.. 좋다 ㅎㅎ
그렇게 누나는 웃으며 꽂은채로 앞뒤로 비비기도 하고.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하며 방아찧기도 하면 뒤로 돌아서 쑤시는기도 하고
여성상위로만 여러가지 스킬을 시전하였다... 당시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만 알던 나에겐 정말 신세계였다....
누나가 방아찧기를 시전할때 난 마쳐서 엉덩이를 쳐 올리며
조금이라도 깊이 박히게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였고 누나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 : 재석아 니꺼 딱 내스탈이다.. 속궁합이 잘 맞아.. 하.. ㅅㅂ
꽉 차는게 좋네 ㅎ 쫌 더 올려쳐봐
나 : 응 ㅎ 누나 보지도 맛있어 ㅋㅋ 팟팟팟
이렇게 우린 속궁합이 잘 맛큰다는 이야기를 하며 여성 상위를
이어 갔다..
누나 : 하.. 하.. 입 벌여봐
이말에 난 입을 벌렸고 누나는 내 입에 침을 떨어트렸다...
더럽다는 생각읔 없었다.. 다만 더욱더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가끔씩 누나의 침을 받아 먹으며, 난 누나의 빨통을
움켜 쥐었고 찧는 속도에 마쳐 계속해서 엉덩이를 올여치고
있었다.. 방안엔 선남 선녀의 교성이 가득했고 열기는 뜨거웠다
나 : 아 누나 나 쌀거 같애!!
누나 : 아 쫌만 참아봐 싸지마 안돼!!
나 : 아 싼다!! 찍 찍!! (좇대따...) 미안..
누나 : 아 ㅡㅡ 싸지 말랬지? 아 이거 처리하기 귀찮은데 ...
찌릿!!
나 : 누나가 위에서 박아서 빼지도 못하고.... 미안.. ㅠ
누나 : 갠차나 쫄지마 ㅋㅋ 피임약 먹어서 임신은 안되니까
그런데 처리하기 귀찮단 말이야! 찌릿!! 담부턴 입에싸 ㅋ
아.. 다음에도 또 할 수 있단 말인가... ㅎ 이렇게 누나와의
첫 섹스는 시원한 질사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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