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 단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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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녘 깜깜한밤
누가 올라올지 모르는 계단 4층에서의 짜릿함....
여자친구는 치마를 입고있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벽에 여자친구를 기대어 다리를 벌려 손으로 ㅂㅈ를 자극해갔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 ㅂㅈ구멍으로 쑤욱 들어갔다나와서 또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를
반복했다 여자친구의 ㅂㅈ에는 ㅂㅈ물이 흥건해 질때쯤 계단에 손을 집게하여 엎드린자세를
만들었다
치마는 올라갈대로 올라가있고 여자친구의 엉덩이가 나를향해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는것처럼보였다
푸~~슉~~~푹~~슉~~푹~~~슉
내 ㅈㅈ를 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샤워를 한 후가 아니라 몇시간전부터 흐르다 굳었다를 반복해서그런지 끈적한 ㅂㅈ물의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렇게 우린 스릴있는 sex를 즐기며 한참 절정에 다달을때쯤
누군가 계단으로 걸어올라온다
3층에서 멈출줄 알았던 사람이 4층을향해 또 한걸음 옴길때 우린 재빠르게 여자친구는 팬티를 올라다 멈추고
치마만 내렸고 나는 사파리 점퍼라 열려있는 지퍼를 닫지안은채 점퍼만 밑으로 내렸다
올라온사람은.................
다름아닌 여자친구 어머니였다.....
처음뵙는거라 거기다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 당황스러운채로 인사를 드렸다
안녕하세요..
여친어머니 : 응 그래 니가 xx이 남자친구구나 얘기 많이들었어 들어와~~~
여친 : 아니야 늦었어 얼른가.....
여친어머니는 술을드시고 오셨는지 취하셔서 혀꼬부라진 발음으로 들어오라 하셨다
여자친구는 엄마도 술드셨고 오늘은 늦었으니까 그냥 가 괜찮아 하며 나를 보냈고
여자친구 어머니는 왜 들어오라고해 여기까지왔는데 어때!~~~하며 들어오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 지퍼가 열린상태라 그냥 여자친구말에 따르기로하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는길에 문자로 올리다만 팬티는 안걸렸어"?ㅋㅋㅋ
하고 보냈고
여친은 응 바로 화장실가서 옷 가다듬고 나왔어 ㅎㅎㅎ
하며 둘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우린 그때부터 아찔한 상황을 즐기기 시작한거같다.
몇일 후 여자친구집에 여동생과 둘이있다고 오라고 한다
여자친구 동생은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에게 잘해준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언니에게
오빠 잘생겼다 잘좀하라며 언니에게 핀잔도 주고 고마웠다 ㅎㅎㅎㅎ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방을 처음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문을 닫더니 나를 침대로 밀쳐내며 바지를 여는게 아닌가....
나 : 동생있는데 들어오면 어쩔려구
여찬 : 괜찮아 스릴있잔아 ㅎㅎㅎㅎ
나 : 못말린다
여친 : 옷은 혹시 모르니까 벗지말고 하자
나 : 응
치마를 입고있는 여자친구를 그렇게 난 다시 침대에 눕힌후 침대 끝쪽에 ㅂㅈ구멍이 보이게끔 다리를들고
살짝 벌어진 지퍼사이로 ㅈㅈ를 거내 여자친구의 ㅂㅈ에 밀어넣었다
푸~~~슉 푹 푹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났다 입을 막아도 소리가 나 들킬꺼 같았다
이렇게 된이상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강강강으로 계속 박았다 밖에서 여동생이 듣고 있는거 같다
여친 : 쟤 엿듣고 있는거 같아...ㅎㅎㅎ
나 : 그만 할까?
여친 : 아니 그래도 빨리싸죠 ㅎㅎㅎ
확실히 밝히는 여자다.....
그렇게 여친동생이 엿듣고있는걸 알면서 난 여친 ㅂㅈ 둔턱으로 ㅈㅈ를빼 그 위에 내 자식들을 뿌렸다
방안엔 밤꽃향기와 여자친구의 ㅂㅈ물 냄새가 섞여 야시꾸리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여친 : xxx 다들었지?
여친동생 : 머...멀....?
여친 : 다 알아 ㅋ
여친동생 : 으휴 나가서해 동생있는데 창피하지도 안냐?
여친 : 어때 ㅎㅎㅎㅎ
여친동생 : 오빠도 그렇게 안봤는데 늑대구만???
나 : 헙...흠흠....
여친 : 우리 나갔다올께
여친동생 : 언니 노트북에 야동좀 지워 제발....
여친 : 시끄러워!~~조용히해
나 : 하하하하 진짜? 야동봐? 하며 여친을 놀렸다
우린 바로 밖으로 나와 또다시 버스를 탔다
나 : 집에서 좋았어?^^
여친 : 응 누가 듣는다는게 이렇게 스릴이 큰지 몰랐어 하면서도 흥분됐어!~~
나 : ㅋㅋㅋㅋ너 변태야?ㅎㅎㅎ
여친 : 아냐 ㅎㅎㅎ
나 : 담에 더 스릴있게해볼까???
여친 : 어디서?
나 : 글쎄......생각해볼께
여친 : 응 근데 무서운짓은 하지마!!!
나 : ㅋㅋㅋ알았어
나는 더 스릴있고 흥미있는 ㅅㅅ를 어디서 할까 몇날 몇일을 고민을 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다니는 학교 댄스동아리에서 졸업작품을 한다고 한다
여자친구공연이 끝나고 뒷풀이 회식장소에 간 나는 선배들이란 애들과 인사도하고
술도 마시고 놀며 여친에게 속삭였다
나 : 화장실로가자
여친 : 응? 여기서?
나 : 응
다음편에 계속..............
.
누가 올라올지 모르는 계단 4층에서의 짜릿함....
여자친구는 치마를 입고있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벽에 여자친구를 기대어 다리를 벌려 손으로 ㅂㅈ를 자극해갔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 ㅂㅈ구멍으로 쑤욱 들어갔다나와서 또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를
반복했다 여자친구의 ㅂㅈ에는 ㅂㅈ물이 흥건해 질때쯤 계단에 손을 집게하여 엎드린자세를
만들었다
치마는 올라갈대로 올라가있고 여자친구의 엉덩이가 나를향해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는것처럼보였다
푸~~슉~~~푹~~슉~~푹~~~슉
내 ㅈㅈ를 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샤워를 한 후가 아니라 몇시간전부터 흐르다 굳었다를 반복해서그런지 끈적한 ㅂㅈ물의 비릿한 냄새가 났다
그렇게 우린 스릴있는 sex를 즐기며 한참 절정에 다달을때쯤
누군가 계단으로 걸어올라온다
3층에서 멈출줄 알았던 사람이 4층을향해 또 한걸음 옴길때 우린 재빠르게 여자친구는 팬티를 올라다 멈추고
치마만 내렸고 나는 사파리 점퍼라 열려있는 지퍼를 닫지안은채 점퍼만 밑으로 내렸다
올라온사람은.................
다름아닌 여자친구 어머니였다.....
처음뵙는거라 거기다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 당황스러운채로 인사를 드렸다
안녕하세요..
여친어머니 : 응 그래 니가 xx이 남자친구구나 얘기 많이들었어 들어와~~~
여친 : 아니야 늦었어 얼른가.....
여친어머니는 술을드시고 오셨는지 취하셔서 혀꼬부라진 발음으로 들어오라 하셨다
여자친구는 엄마도 술드셨고 오늘은 늦었으니까 그냥 가 괜찮아 하며 나를 보냈고
여자친구 어머니는 왜 들어오라고해 여기까지왔는데 어때!~~~하며 들어오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 지퍼가 열린상태라 그냥 여자친구말에 따르기로하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는길에 문자로 올리다만 팬티는 안걸렸어"?ㅋㅋㅋ
하고 보냈고
여친은 응 바로 화장실가서 옷 가다듬고 나왔어 ㅎㅎㅎ
하며 둘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우린 그때부터 아찔한 상황을 즐기기 시작한거같다.
몇일 후 여자친구집에 여동생과 둘이있다고 오라고 한다
여자친구 동생은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에게 잘해준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언니에게
오빠 잘생겼다 잘좀하라며 언니에게 핀잔도 주고 고마웠다 ㅎㅎㅎㅎ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방을 처음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문을 닫더니 나를 침대로 밀쳐내며 바지를 여는게 아닌가....
나 : 동생있는데 들어오면 어쩔려구
여찬 : 괜찮아 스릴있잔아 ㅎㅎㅎㅎ
나 : 못말린다
여친 : 옷은 혹시 모르니까 벗지말고 하자
나 : 응
치마를 입고있는 여자친구를 그렇게 난 다시 침대에 눕힌후 침대 끝쪽에 ㅂㅈ구멍이 보이게끔 다리를들고
살짝 벌어진 지퍼사이로 ㅈㅈ를 거내 여자친구의 ㅂㅈ에 밀어넣었다
푸~~~슉 푹 푹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났다 입을 막아도 소리가 나 들킬꺼 같았다
이렇게 된이상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강강강으로 계속 박았다 밖에서 여동생이 듣고 있는거 같다
여친 : 쟤 엿듣고 있는거 같아...ㅎㅎㅎ
나 : 그만 할까?
여친 : 아니 그래도 빨리싸죠 ㅎㅎㅎ
확실히 밝히는 여자다.....
그렇게 여친동생이 엿듣고있는걸 알면서 난 여친 ㅂㅈ 둔턱으로 ㅈㅈ를빼 그 위에 내 자식들을 뿌렸다
방안엔 밤꽃향기와 여자친구의 ㅂㅈ물 냄새가 섞여 야시꾸리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여친 : xxx 다들었지?
여친동생 : 머...멀....?
여친 : 다 알아 ㅋ
여친동생 : 으휴 나가서해 동생있는데 창피하지도 안냐?
여친 : 어때 ㅎㅎㅎㅎ
여친동생 : 오빠도 그렇게 안봤는데 늑대구만???
나 : 헙...흠흠....
여친 : 우리 나갔다올께
여친동생 : 언니 노트북에 야동좀 지워 제발....
여친 : 시끄러워!~~조용히해
나 : 하하하하 진짜? 야동봐? 하며 여친을 놀렸다
우린 바로 밖으로 나와 또다시 버스를 탔다
나 : 집에서 좋았어?^^
여친 : 응 누가 듣는다는게 이렇게 스릴이 큰지 몰랐어 하면서도 흥분됐어!~~
나 : ㅋㅋㅋㅋ너 변태야?ㅎㅎㅎ
여친 : 아냐 ㅎㅎㅎ
나 : 담에 더 스릴있게해볼까???
여친 : 어디서?
나 : 글쎄......생각해볼께
여친 : 응 근데 무서운짓은 하지마!!!
나 : ㅋㅋㅋ알았어
나는 더 스릴있고 흥미있는 ㅅㅅ를 어디서 할까 몇날 몇일을 고민을 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다니는 학교 댄스동아리에서 졸업작품을 한다고 한다
여자친구공연이 끝나고 뒷풀이 회식장소에 간 나는 선배들이란 애들과 인사도하고
술도 마시고 놀며 여친에게 속삭였다
나 : 화장실로가자
여친 : 응? 여기서?
나 : 응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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