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 멜섭보다는 변태!!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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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old)(네토)(보지페티시)(정액페티시)(바이)(쉬멜)(게이)(에셈)등의 장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드뎌 순식간에 슉슉 나가네요...
근데 모 예상했던데로 반응이 별로 없네요... 생각보다 별거 없는걸 다들 아신건지... 휴~ 괜히 민망!!
그래도 몇몇분들이 응원 쪽지도 보내주시고~ 힘얻어 씁니다. 무엇보다 여성분....무려 여성분께서~ 응원의 글을..
그것도 오빠!!!라고 써서!!! ㅋㅋㅋ완전.... 신나더라고요~ㅋㅋ 보고있나!! 토깽이??ㅋㅋㅋ
이게 참 비슷한 성향이 모라고 동병상련을 느끼시나봐요~ 저도 그렇더라고요~ 쪽지로 호기심 때문에 말걸어오신분이랑 틱톡으로 대화해가면서 그냥 아는 한도 내에서 다 얘기해주게 되더라고요~~ㅠㅠ

아 그리고 요즘 쉬멜분 한명이랑 꾸준히 연락 하는데... 이분이 사진보면 완전 중딩중에서도 보이시한 중딩같이 귀엽고 작은 스타일인데 저한테 연락 오시면서 자기가 돔스타일이라고 하시면서~~서로 야한대화를 했드랬죠~
상상을 하면 어떤식으로 할지 등등... 그러더니 자기는 당하는것도 좋다고 하고 또 그러다가~~ 윤간 당하는게 좋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아는 분들하고 한번 보자!! 했더니 5대1도 해봤다. 일본에서 그런적 있어봤다.
그러더니 이제 3대1 4대1은 재미없고 수많은 남자한테 당하고 싶다~ 어쩌고 저쩌고~ 일하느라 느리다. 모 이런식이러더라고요~!! 사람을 쉽게 믿는 저로써는(실제로 소라에서 사기한번당함~ㅠㅠ 나중에 얘기할게요)~
의심하긴 싫으나 거짓말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설읽으시는 분중에 중딩틱하고 자기 걸레라고 불러주길 바라는 이십대 초반 쉬멜분 아시면 쪽지주세요. 진짠지 가짜인지 알아바야 몬 약속을 잡던 하지요~ㅠㅠ

어쨌든 저번편은 별로 재미없었던듯 하지만... 또 지루한 한편이 시작됩니다...ㅠㅠ 욕금지!!ㅋㅋ
고고 하기 전에...18살 시디분이 자퇴하고 스폰을 만나 TG가 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 대화를 많이 나눴죠
세상은 쉽지않고 사람맘은 쉽게 바뀌고 그렇게 무작정 잘되기만 바라고 하기엔 위험도 크고 그사람이 지금당장 무언갈 바라고 한 감언이설일 수도 있고 어쨌든 너무 말도 안되게 좋게 생각하는거라고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더 힘든일 많다고 행복한일들도 많겠지만 그행복한날 하루라도 안뺐기게 조금더 고민하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직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하라고~~ㅠㅠ 저도 어린데... 머릿속은 더 어린데..ㅋㅋ누가 누구한테 조언을~ㅋㅋㅋ 한 삼십분 정신없이 톡을 쓴거같네요 손아플정도로 이런저런 얘기해주고~ㅋㅋ그래도 착하네요~ㅠㅠ
암튼 쓸때 없는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ㅋㅋㅋㅋ죄송!!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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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와의 섹스.. 너무 좋다.. 아름다운 몸매!! 부드러운 느낌.. 딱 내가 좋아하는 그런 몸이다. 아쉬움은 없다. 너무도 사랑하고 너무도 잘맞는다. 몸도 마음도.. 나와 그녀는 정말 천생연분이다.
그녀는 기가 쎄다. 섹스할때도 주도하는 타입이다. 그런점도 너무 좋다 잘맞고.. 일주일에 3~4번씩 섹스를하고
궁합도 잘맞아 좋은 느낌으로도 오랫동안 행위를 한다. 평소 삽입순간부터 20분은 기본이고 항상 풀발기에~ 가끔 도저히 못싸서 멈춘적도 있다. 나는 이런 내모습을 자랑하고 발기력이 아직도 하늘로 꽂꽂하다고 너스레를 떤다. 여자친구도 친구들한테 자랑을 한다. 남친이랑 하면 나중엔 그만하고 싶어질정도라고....
친구들은 내가 잘하는줄알고~ 여자친구도 내께 너무 커서 가끔아프다며 맞장구를 친다.
나는 내가 섹스하나는 잘하고 담배안피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다.....난 정말 잘하는줄 알았다......
난 정말 자신있었다.....

나는 여자친구랑 못하는날은 야동을 봤다.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 야동중에 특히 팸돔 야동을 즐겼다~
그러던 중 연관검색에서 바이플을 발견.... 거기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쉬멜에도 강한 호기심을 느꼈다..
그렇다고 일반 야동을 안보는건 아녔다... 일반야동.. 야동배우 이름을 줄줄 외울정도로... 동양서양 편중되지않는 그냥 야동 대식가였다...자위할때도 한번 싸는게 아까워 절정에서 멈춰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야동을 보았다.
(야동을 보면서 느꼈던 흥분 포인트나 내 취향의 변화과정은 앞에 설명했기때문에 생략)

야동을 보다보면 소라넷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보인다. 토렌트 파일을 받는 사이트에서도 그렇다. 소라넷 도대체 모지?? 웹서핑을 해봐도 나오지 않는다.... 이거 인터넷검색사 자격증이 필요한가 싶다.;; 쨌든... 그래도 인터넷은 도우미들이 게신다...결국 찾아오게 되었다... 정말 처음엔 별거 없네이다... 그냥 대충보고 나간다. 사진도 다 모자이크되어있고 몸매도 야동보다 별로고 동영상도 화질도 안좋고...쩝!! 소설이나 봐야지 하고 가끔 소설이나 보고 그랬다... 소설도 여성 우월소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내 타입도 아녔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드디어 소라넷에 폭풍같은 65G 사건이 터진다. 소라넷의 이름을 널리 알린 그 사건은 날 다시 소라넷으로 이끌었다. 그후로 시냑, 런던러브에 이르는 그녀들을 보며 바지를 슬며시 내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나의 여친란을 보지만 그때는 온몸승부가 소라넷의 이유였다. 어느순간부터 베스트 사진 훑어보고 나가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참 미디어의 무서움... 그리고 사람들의 행태의 동화... 이런거의 무서움을 느꼈다.
조금 오바같지만.. 버릇이다. 어느순간부터 소라넷을 찾아오고 있었다. 초대남 부부 스왑!! 신세계였다...
구경하고 글만 읽어도 흥분되었다... 그래도 나하고는 먼얘기 상상도 못할일이었다. 그냥 매번 글을 보고 흥분하던나는 초대글이 너무 많다는걸 느꼈다. 이런 환상을 가진사람이 많구나...하고... 별생각 없이 글을 보는데 댓글로 단 사람들의 글은 참 쉬웠다. 그냥 자기 소개정도... 그냥 주소만 다 써놓았다. 저래서 연락이 올까 싶었다. 분명 쪽지로 성의를 바라는데....ㅎㅎㅎ

그러던중 댓글에서 이런글을 보았다.
46/42 172/157 /75/55 평범 바이 성향우대..
왠지 저 글을 보면서.. 참인기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던 순간... 아 저기는 왠지 내가 쓰면 연락 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도 바로 들고 그냥 재미삼아 쓰기로 했다.
쪽지로 나의 소개와 함께 바이성향은 없는데 어떤걸 말하시는지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예상외로 금방 답장이 왔다. 신기하고 몬가 쿵쾅거리기 시작했다..!!쿵쾅쿵쾅!!
전화 번호와함께 남자꺼 빨아줄수 있냐는 답장이었다.
답장을 주고 문자로 대화를 나눴다. 아내분의 사진은 전혀 내타입이아녔다. 뚱뚱하시고 짧으시고.... 그래도 그런날이 있지 않은가!! 이상하게 꼴리는날 아무이유없이 오늘은 뭐든 다되는날~ 그런날 문자를 주고 받은것이다.
자지는 도저히 못빨겠다. 자지는 못빨겠어요 하니까 그런 어떤걸 할수 있냐고 하시는데.... 할수 있는게 없다...
그냥 보지빠는걸 좋아해요 같이 하는건 할수 있어요.. 라고 말했다!!

그때 상대방분이 자지박힌 보지 빨수 있어요?? 라고 물어봤다.. 순간 자지가 꽂꽂해지고 흥분되기 시작했다..
보빨을 너무 사랑하는 나한테 더할나위 없이 야한 보지인 것이다.
나는 짐짓 좋아하는 티를 안내고 쿨한척 네~ 가능할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그분들과는 사정상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몇번 연락이 더오다가 끊겼다. 소라라는곳이 그렇다. 초대하신분의 의지가 중요하다. 결국 날짜 미루면 다른사람을 다시 찾기 마련입가보다.
나중을 기약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다.

어쨌든 이 이후로 나는 자지박힌 보지빠는게 가능해졌다. 아니 가능할것 같게 되었다.
이때부터 더욱 바이성향 커컬드 네토 야동에 빠져들었고 하드코어적인 마인드도 오픈되어있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소라 초대글에 쪽지를 열심히 보내기 시작했다. 물론 바이관련 내용없이 열심히 할게요 저 잘해요!! 모 이런식이었다.

그러던중 어떤 글에서 OO에서 초대합니다. 애인 42/164/52 이정도 스펙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약간의 바이플 가능하신분 우대합니다. 라고 써있었다.
난 바로 쪽지를 보냈고 다음날 답장이왔다. 어느정도까지 가능해요 라고!!

첨엔 그냥 자지박힌 보지라고 말했다. 그런데 대화를 하면서 느꼈다. 야동을통해 마인드가 오픈되었다는 것을~
그 시절 그분외에도 몇몇 커플분들과 대화를 나눴던걸로 기억한다. 대화를 통해 나는 이미 어느정도 바이플이 가능해 졌다. 마음은 모두 가능하고 이제 얘기만 해도 꼴렸었다~

그 분도 심사숙고하며 골랐다. 그즈음해서 잠깐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 왠일인지 발기가 잘안되는 것이었다. 그여자분의 기대에 부흥해야겠다는 마음 때문이었던거 같은데....ㅎ ㅏ~ㅠㅠ 물론 몇번의 시도 끝에 성공은 했는데 몇번 시도하던 그 며칠이 여자분에겐 상처.. 나에겐 자존심에 상처가 되는계기였다.
이미 난 섹스잘하고 커플분께도 발기력에 대해서는 자신있는 말투였는데... 난.. 그냥 우물안 개구리.. 마음약한 동네 꼬마에 불과했다. 강심장이 못되어 심장이 쪼그라들듯... 자지도 마찬가지였다....

어쨌든 심사숙고끝에 첫초대를 가게됬다... 떨리는 발걸음.. 아무생각없이 그곳으로 같다... 눈이 엄청오던 날이었다...모텔비를 지불하고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 쓸대 없이 방은 크고 침대도 두개나 되었다. 한낮에 혼자... 참으로 민망했다. 바로 화장실가서 씻고 준비하고 대기 타고 있는데 쿵쾅쿵쾅.. 이따 있을 상상을 하는데.. 이상하게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왜이러지??하고 생각하는 찰나 상대 형님의 문자가 왔다 "수건 몇개 챙겨서 넘어와"
참고로 두분은 43정도에 남자분 180 85 여자분 164 52 정도 였다. 남자분은 배가 좀나오시고 귀두큰 대물이시다. 길이는 평균정도고..

아무튼 문을 똑똑 하자 형님이 문을 여신다. 그리고 바로 돌아서 들어가신다. 말씀은 없으시다.
근데 놀란건... 위엔 티를 입으시고 아래를 훌렁 벗으셨다.... 순간 깜놀!!ㅋㅋㅋㅋ

식사를 안하셔서 순대국밥을 사오셨단다. 코펠에 끓여 드시는데 왠지 들어올때 김치냄새가~ㅠㅠ
형님이 "앉아" 라고 하신다.
어쨌든 맞은편에 앉아서 소주를 종이컴에 받았다. 형수님도 따라드렸다. 형수님은 말없이 눈도 안마주치고 관심없는척을 하신다. 셋이 한잔 하고 형수님을 제대로 봤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나쁘지 않으시다. 첫 초대치고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살찌고 그런체질이 아녀서 좋았다. 형님이 말씀하신다 "잘생겼지?"
형수님은 "응응, 근데 너무 어려보인다."라고 하셨다.
나도 긴장을 풀겸 아녜요~ 저 26살이에요 라고 말했다. 목소리는 긴장되서 울먹울먹 물기가 많은 목소리였다.
형님이 "너도 벗어!"라고 하신다. 난 팬티를 남겨두고 탈의했다.
형님이 말하신다 " 오늘 근친 컨셉으로 하기로 했어. 그정도 나이차이까진 아녀도 대충 그렇게 하자. 자 엄마라고 해봐" 라고 하신다.
미리 정해놨던 컨셉으로 "엄마" 라고 하는 내가 어색해 죽겠다.
형님은 "아들 자지한번 만저봐"라고 하신다. 술도 한두잔 먹고 쭈뼜대는 형수님손을 잡고 내가 용기를 내 내 팬티 속으로 잡아 넣었다. 형수님은 조물닥거리신다.

형님" 어때 자지 커?"
형수님 "응"
형님 " 아들도 엄마 가슴좀 만져봐"
형수님 " 엄마 가슴작은데"
난 그냥 바로 속옷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졌다. 말씀대로 작으신데. 중년 여성이 가슴이 작으니 몬가 귀엽다는 느낌도 들었다. 난 처진가슴보단 작은 가슴을 선호한다.
근대 아까부터 내자지가 문제다 난 속으로 "서라 서라서라!!!!"를 외치고 있지만 이미 말을 안듣는다.

형님 " 엄마 젖좀 빨아봐"
난 달려들어 가슴을 빨기시작한다. 형님은 가만히 지켜보고 게신다. 가슴을 빠는데도 안서요~ㅠㅠ 안서요~ㅠㅠ
난 안돼겠다 싶어서 야하게 애무 하기 시작했다. 살살~~했다 쎄게~ 꼭지 주변을 애무했다가 옆구리쪽으로 혀를 내리고 다시 꼭지 주변을 애무해서 꼭지가 서면 꼭지 끝만 살살.. 그러다가 한번 흡입하고 거칠게 혀를 굴리니까 형수님이 느끼기 시작한다. 그대로 혀를 문지르면 배로 배에서 골반으로 내려와 갔다. 이때 여자는 보지 애무를 기다리며 느끼기 시작한다는걸 잘안다. 특히 살짝 애태워주면 좋다는것을... 나는 골반주변을 혀로 애무해가며 안쪽허벅지를 오갔다!! 물론 손은 계속 가슴 꼭지를 살살 비비고 있었다!!

형수님은 기대할 것이다~~ 보지가 애타서 뜨거워지지만 몬가 차가워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을... 모순같지만.. 몬가 이런 표현이 맞는것 같다.

어쨌든 난 사실 내 자지만 신경 쓰인다..... 좀서라 씨발!! 짜증나.. 그냥 가고싶다 쪽팔리다!! 이런심정이다.
애무는 계속 된다 일부러 팬티를 벗기지 않고 팬티 라인을 따라 혀를 넣는다. 그렇게 옮겨다니다. 혀를 굴리면서 점점 깊이 들어간다.... 이때의 기대감.. 보지에 닿기 직전 다시 뺀다.... 그냥 느끼고 게시는게 나한테도 느껴진다.
다시 거칠게 매우거칠게 혀로 보지를 파고 든다 보지에 닿는다. 이때는 클리토리스가 아닌 보지 구멍을 파고든다. 처음부터 중요 포인트는 조금 아껴두도록하자. 마치 초보자처럼~ 팍!! 끝!!! 이아니라 서툴게 거칠게 혀로만 혀니까 아프지 않게 막 보지구멍쪽으로 들이밀어 헤집는다. 이때 특징은 팬티 끝에 걸려서 제대로 깊이 못넣어서 팬티사이로 겨우 넣어 막 되는데로 해집는거다.
이러면 제대로 벗고 하고 싶어진다. 답답할것이다.... 나는 그상태로 초보처럼 계속 마구잡이로 혀를 움직인다.
바로 팬티를 벗긴다. 보지 생각보다 예쁘다. 나이에 비해 좋다. 냄새야 물론 없다.
그래도 보지로 전진~~ 하지만 아까 와는 다르게 입을 바싹 밀착시켜 입을 벌리고 혀로만 아주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적당한 세기로 빠르게 한다. 너무 쎄면 자극적이고 약하면 느낌이 안오기때문에 적당하고 일정한 속도와 세기로 그대로 지긋이 자극한다. 그럼 여자는 눈을 감고 슬슬 느끼기 시작한다. 쉽게말해 기를 모으는 것이다. 절정으로 가기위한~

정신없이 빨아제낄때의 희열을 이제는 자기스스로 느낌으로 절정을 가기위해 조용히 느끼는 것이다. 그상태로 계속 혀를 굴린다. 이때는 인내심이 중요하다. 30분이고 1시간이고 이사람을 위해 움직이지 않을 본가 불상이 되어버려도 좋아!! 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래도 한참을 했다. 목이아파도 참는다... 드뎌 형수님의 몸에 힘이 들어간다. 절정을 가기위해 마지막으로 고도로 집중하는 순간이다. 이때 신나서 혀를 쎄게 굴리는 순간 모든 노력이 쉽게 허사로 돌아간다. 오랜 인내심과 목의 통증을 매몰비용으로 버리지 않기 위해 난 혀의 속도를 바꾸지 않는다. 다만 살짝 더 밀착시킨다. 엉덩이가 조금더 들렸기 때문에....

드뎌 느낌이 오셨다. 슬슬 꿈틀거리시더니 이내 어리를 팍들어 "하!!!" 하고 뜨거운 기운을 내뱉으신다.
빨던 보지가 툭하고 위로 올라가 내입에서 탈출했다. 몸에 힘을주고 기운을 빼내는 느낌이다.

남자라면 알것이다. 사정후에 민감한 귀두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지금 바로 그 상태이다. 이때 나는 힘을 주고 그녀의 허벅지를 잡는다. 가슴을 애무하느라고 벌스는 자세에서 조금내려와 힘이없다. 그렇지만 그대로 힘을주어 다리를 벌리고 못빠져나가게 잡는다. 그담에 보지에 입을댄다. 입을 벌리고 입속에 보지를 감싼다.
그런다음에 아주 살살 혀를 굴린다 아주 살살부드럽게~

형수님은 괴성을 지르며 아!아! 하시면 몸을 떠신다!! 하지만 내가 잡고 있다..꽉!!
이때 혀를 너무 빨리 굴리면 온힘을 다해 도망가시므로 아주 살살 부드럽게 해야한다. 난그대로 계속 비빈다.
형수님이 한계를 느끼고 힘을 잔뜩 줄때 이때 아쉬움을 토해내듯!! 딱!!! 끝~~이 아니라 혀를 엄청 빨리 쎄게 굴리며 클리토리스를 비빈다. 형수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신다. 그럼담에 숨차듯 헉헉!!거리신다. 내 턱과 입주변은 침과 애액으로 미끌거렸다.

이순간 난 발기했다. 아주 잘!!
그걸 느낀나는 잽싸게 팬티를 벗는다. 물론 형님과는 얘기를 맞췄다. 근데 난 느꼇다 팬티를 벗는 순간부터 죽어간다는 것을....

다벗었을땐 30%꼴이었다. 아직희망은 없더 집어넣고 안에서 살리자 하고 입구에 되는순간 20%... 하씨 억지로 넣기도 쪽팔리다 생각하며 결국" 지금잘 안되요" 라고 말하게 됐다~ㅠㅠ

형님 "그럼 엄마가 아들 자지좀 빨아줘"라고 말하신다.
난 이미 포기다 어차피 안슬꺼야~ㅠㅠ라고 걱정하다보니 소용없다~

형님은 침대로 올라오셔서 맞은편에 앉으셨다.
전형수님 얼굴을 잡고 내 자지에서 빼었다. 너무 죄송하더라!!!

그런담에 형수님의 몸을 돌렸다 형님쪽으로 형수님은 자연스러 엎드려 형님 자지를 빨았다. 난 엎드려있는 형수님의 엉덩이를 잡고 애널주변을 혀로 굴렸다.

형수님은 열심히 사까시를 하고 난 형수님의 애널에 혀를 깊이 찔러 혀를 굴렸다. 형수님이 아! 하며 몸을 떨었다.
그 자세로 난 십여분간 애널애무를하고 보지애무와 번갈아가면서 뒤에서 엉덩이에서 얼굴을 때지 않았다.

자세가 바뀌고 난 형수님을 내얼굴에 앉혔다~ 페이스시팅을 했다.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형님의 자지를 빨고~ 그러자 둘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슨다 지금 스고있어." 둘만 들릴정도로 작다......
그말에 죽는다...샤발 짜증난다 진짜... 나왜케 병신 같지.......이런생각이 들고 다시 몬가 속닥대는것 같다.

형님은위에 서게셨다가 침대 끝으로 오셨다. 페이스 시팅하고 누워있는 내 자지를 만지시더니 이내 입속으로 삼키신다. 깊고 부드럽게 쪽쪽 빠시는데 순간 자극이 심해서 "윽!!"소리를 내었다. 그상태의 애무가 계속 되었다.
형님이 빨기 시작하니 다시 한 5~60%로 발기 충전이 되었다. 하!! 처음 빨리는구나 남자한테.. 이런생각이들었다!
근데 거부감 비호감 그런느낌은 없었다. 그냥 난 보지빠는 느낌이랑 자지 발기 문제로 머리가 가득했다.

다시 두분이 속닥속닥 말씀을 하신다. 또 서서 그러신거같다. 그러자마자 또 죽는다... 아쒸진짜 이자지 쓸모없는 자지!!!!!!!

형수님이 페이스시팅에 자극 받았는지 바로 누우셨다.
난 형수님쪽으로 엎드려 집요하게 보지를 공략했다. 형수님은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신다.
그때 형님이 내뒤에서 자지를 흔들다 빠신다.
그러더니 이내 내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셨다.
순간 굉장히 아팠다 손톱이....
항문에 힘이 들어가고 손도 안들어가자.. 갑가지 엉덩이 주변 불알을 빠신다. 이때도 꼴린다는 느낌은 없었다. 솔직한 맘이 그랬다.
난 형수님 보빨에 집중하려 했다.

형님은 이제 항문을 핥으며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내 자지도 살짝 섰다 다시 죽었다......
반복이었다 살짝 일어났다가 죽는.........ㅎ ㅏ~ㅠㅠㅠ

결국 난 말했다..."두분이 먼저 하세요ㅠㅠ"

두분이 자세를 잘으셨다. 정상위로 행위를 시작하신다. 난 바로 형수님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신음 소리를 내셨고. 나는 얼굴을 내려 보지를 빨기위해 내려갔다. 그런데 보지에 닿을라고만 하면 형수님이 깊이 넣으시는 반동에 형님의 배가 내머리를 쳤다. 보지 빨기위해 다가가면 배에 의해서 머리가 자꾸 튕겨져 나갔다. 그래도 그근처라도 빨아 제꼈다.~ㅠㅠ
두분이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신다~
난 냉큼형수님밑으로 내려갔다~형수님하고 내가 69자세가 되고 형님이 엎드려있는 형수님에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내머리가 좀 걸린다... 머리가 좀 큰가부다. 야동을 생각해 보면 위에서 찧는 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박았는데... 난 그렇게 하라고는 못하고 형님이 그렇게 하길 바랬다. ㅠㅠ 그래도 결국 이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자지가 박혔다!! 상당히 야했다... 형수님은 육구에서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상태가 지속되자 내머리는 자영스럽게 형님 다리사이로 갔고~ 난 까짓고 하면 형님 부랄 밑을 혀로 살살 건드렸다~ 이미 두분박힌 보지빨대 형님 자지에 내입이 계속 닿고 있었다~
부랄을 애무 하니 흥분되시는지 느끼시다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바꾸시려고 하신다. 난또 재빨리 형수님은 애 가슴위에 앉혔다. 난그래도 애널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애널깊숙히 혀를 넣고 애무했다.
그러자 형님은 바로 위에서 정상위를 하신다.
난 형님 부랄과 애널은 번갈아가면서 애무했다.

그런데 형님이 흥분하셨는지 너무 올라타셔서 두사람의 체중이 내가슴에 쉬니까 정말 숨이 안쉬어졌다.
정말 하나도 안쉬어진다~ㅠㅠ 혼자 탈출하고 싶었는데 쫌만 더 버텨보자 생각하면 숨을 겨우겨우 들이켰다.

다행이 형님은 급 펌핑후 큰 한숨을 내쉬며 하!!! 하셨다.

형수님은 "쌌어?? 이자세에서 어쩌지" 하셨다.

형님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는 순간 보지에서 정액이 바로 엉덩이를 타고 주르륵 흘렀다.

예상은 빼고나서 손가락으로 넣어 빼던가 천천히 흘러나올줄 알았는데..
정말 바로 주르륵하고 하얀액체가 흐른것이다~

바로 내얼굴로 오는데 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정말 주르륵 많이도 들어왔다!!!!

형수님은 "어머어머 어떻게" 라고 하시면 그대로 게시고 허리를 살짝 드셨다~

난 입도 못다물고 정액이 가득찬 입을 벌리고 있었다!!

형수님은 연신 "어머!! 어머!!" 이러셔서 난 입에 머금은채로

"그야사이가요??(그냥 삼킬까요??)"

라고 했고 형님이 "응 삼켜"라고 하셨다.

정말 이 잠깐의 순간 고민이 너무됬다. 그순간은 너무 흥분되서 먹고 싶다가아녔다.

ㅇ ㅏ;;; 이걸 어쩌냐 윽!! 어케~~윽!!! 이런맘이 가슴속에 가득했다.

그말을 듣고 난 눈딱감고 한입에 삼켰다!! 형수님은 "어머어머~~어떻게 진짜 먹었어?" 어떻게 이러시고
난 내 하고 말을 이었다. 형님은 옆에 누우셔서 폰을 잠깐 보셨다.

형수님은 내위에서 그러고 잠깐있다가 나오려고 하셨다.

난 형수님을 잡고 다시 보빨을 조금 하였다. 정액 냄새가 많이 났다.

형수님은 "이제됐어~"하고 옆에 누우셨고
난 순간 뻘쭘해졌다!!

그러자 형님이 너도 옆에 누워 하셔서 옆에 누웠다!!

형님이 "둘이 좀 안고 있어~ 엄마가 아들좀 안아줘"라고 하셔서 둘이 좀 안고 얘기를 했다.

초대가 처음이냐~ 왜했냐 등등~~

정액 맛이 어떠냐고 해서 고소하다고 했다~~
사실 쓰고 역했다~ㅠㅠ

그러자 형수님은 "자기야 자기 정액 고소하대" 하면서 웃으신다.

형님은 형수님에게 "당신은 아들 자지도 못세워 어떻게 빨리세워"라고 하시며 닥달하신다

형수님은 내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난감해 하신다. 그러자 형님은 내손을 형수님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가슴도 빨면서... 형님은 그냥 관심없으신듯 하다!!
현자타임이신가보다...

보지가 많이 젖어 질척대자 난 보빨 본능으로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형수님은 또 흐느끼면서 좋아하시고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때 형님이 몰래 사진찍는게 느껴졌다.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그냥 참았지만.. 사실 그게 좀 그랬다....ㅠㅠ

형수님 다리사이에 계속 있자 형님이 꼴리셨는지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형수님은 계속 느끼시다가 형님 자지를 입에 무셨다~
그담엔 계획대로 나도 형님의 자지를 같이 빨았다~
야동에서 처럼 서로 야하게 빨지는 못했다. 그녀들이 얼마나 합을 잘맞췄는지 알았다~
형수님이 위를 빨면 내가 아래를 빨고 그자세가 계속 되었다~ 계속 불알과 자기 귀둥을 같이 빨고 키스를 하며 빨다보니 형수님이 이제 너가 빨아 하면서 자지쥔손을 내얼굴로 내민다.

난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앞뒤로 삭삭!! 귀두가 너무커서 입이 꽉찼다!!
그렇게 계속 빨다 보니 형님이 금방 신호가 오셨나보다. 내 얼굴을 치우더니 바로 자지를 흔드시면서~ 자신의 배위로 정액이 떨어졌다!!

형님과의 미리 맞춰논 약속으로 형님의 배위의 정액을 다 빨았다!!
그런담에 형수님에게로 갔다~
그대로 형수님과 키스랄했다. 내가 정액을 입속으로 전해주자~ 바로 삼키시더니 저한테 키스를 퍼부우셨다~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한후에 셋은 다시 누워 얘기를 시작했다.
내가 형수님에게" 저어때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형수님이 "좋아 몸도 좋고 맘에들어, 그런데 너 안싸서 어떻게?"라고 하셔서
난 "괜찮아요 전안싸셔도 되요 두분만 좋으시면" 이렇게 말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형님이 "자기야 얘 오줌도 받아준다고 했어" 한번 싸봐 이러셨습니다.
그러자 형수님은 바로 절처다보고 난 "하셔도 되요"라고 말했다.
원래계획은 화장실에서 형수님의 오줌을 몸으로 받는 정도라고 했다. 미리 말은 안했지만 해줄 수 있냐고 해서 오케이 했다.
그런데 화장실이 아닌 침대에서 바로 형님이 형수님보고 제입에 앉으라고 하는것이었다.
이미 거절할수 없었다. 이놈의 꼬추가 흐물되니 미안한마음에 못할건 없었다.ㅠㅠ
형수님은 내위에 앉았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서 오줌이 안나온다고 포기하셨다.
다행인맘도 들었지만 왠지 아쉽기도 했다. 사실 그때도 발기하고 있었지만 이미 다들 신경을 안쓰셨다.

그렇게 대충정리가 되고 얘기좀 더하다가 방을 나서게 되었다.

집에 가는 길이 너무 허무하고... 난 초대남 자격이 없고 초대남은 안되겠다 싶어 터벅터벅 후회스럽게 집에갔다.
그 후로 초대 갈때 이런상황을 설명해드렸다. 발기 안될수도 있는 리스크를... 가서 당황하던 신경쓰는것 보다 미리 말씀드리는게 나으니까... 그후로는 발기 잘된적도 여전한적도 있었다.

집에오면서 허무했지만 며칠 안지나서 굉장히 자극적인 경험이어서 밤마다 흥분했었던 기억이었다. 물론 좋은 기억으로 이 경험덕에 다음 만남도 무난하게 이어가고 형수님이 자주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형님이 내가 맘에 드셨는지 종종 연락 오셔서 다시 초대자리를 마련해주셨다. 특히 내가 싸는걸 너무 보고 싶어하셔서 동영상으로 촬영한걸 보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또 만났으면 하셨다. 형수님도 가끔 내가 해준 보빨이 생각난다고... 참뿌듯하고 좋았다~ 그런데 연락이 잘안되시고 본인시간 되실때만 딱하셔서 또 기약이없다.

그래도 오픈 마인드로 나와 같은 친구 한명더랑 같이 해보고 싶다고도 하시고 다른 부부들과의 합석 만남에도 적극적이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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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너무 졸려요~ 미칠뻔했어요 글을 쓰는건지 꿈을 꾸는건지...
대충반만 쓰다 자려고 했는데... 그냥 이왕쓴거 빨리써야지 하다보니까 쫌 대충대충 느낌이 게셨을까봐 걱정이내요 다시 읽어볼 용기도 안나고요.... 좋은 기억이었는데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머릿속에 있던 기억중에 적지 못한것도 있내요 정신이 없어서요~~ 제정신 차리고 말짱할때 다시 쓸게요~!!

점점 댓글도 쪽찌도 없어지고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끼시는것 같아서..자신감은 없지만...
별로 호응없으면 대충 한두개 더쓰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 가감없이 쪽지 주세요~ 대환영이요~
이번글도 졸린티가 팍나서 쪽지로 별로라고 많이 하실듯 하네요~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귀찮다가도 맘에든다고 좋다는 쪽지나 댓글보고 바로 써버리게 되네요~ㅋㅋㅋ 몬가 고맙고 신나서!ㅋㅋㅋㅋ
오늘도 몇몇분 감사드립니다.. 특히 토깽이 고맙어~ㅋㅋㅋㅋ 그럼 좋은밥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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