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 멜섭보다는 변태!!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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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kold)(네토)(보지페티시)(정액페티시)(바이)(쉬멜)(게이)(에셈)등의 장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제가 쫌 쓸때 없이 많아요~ㅋㅋㅋㅋ 제 글 내내 이럴텐데 걱정입니다.
대신 앞에서 많았으니 바로 고고싱할께요~
-------------------
나는 성욕이 너무 많다..ㅠㅠ
좀 심할정도로... 학창시절은 하루에 자위를 두세번씩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항상 야동에 심취해있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학창시절 키도크고 외모도 잘생겼었다.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자신감이 문제였다~
다리털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고추가 까만가?? 이런 사소한 걱정때문에 여러 기회를 놓쳤다.
같이 노래방가자 나랑사귀자 내가 섹스해줄까?? 왜다 거절했을까... 지금생각해보면 웃기다 병신인가~쩝!!
난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수줍음이 많았다. 그런데 그 수줍음을 감추기 위해 장난도 잘치고 여자친구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을 열어준 친구들한테도 난 겁이나서 아무것도 못했다. 상상도 못하고 집에서 자위로 달랬다. 그 친구들은 오히려 내가 접근하기 어려운 타입이라고 생각했다. 운동좋아하고 여자들하고 서슴없이 대화하고 장난끼도 많은... 사귀자고 하면 거절할 것 같은 타입이었다고들 했다.
첫경험은 당하다 시피 했다~~ 경기도 모 실업계 다닌 여자친구를 사귀고 나서 부터이다.
주변학교의 실업계 고등학교 다니던 나래는 우리집주변에 살고 있었다.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로 친구랑 같이 어울리며 놀다 친해지게 됐다. 처음에는 내타입이 아녔지만 그녀는 사귀기 전부터 나에게 기습키스나 바지속에 손을 넣는등 날 당황하게 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런 모습에 나래를 좋아하게 됐다.
그녀는 친구들앞에서 내자지를 만지며 놀았다.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얼어 있었지만 그 후로는 그친구를 만나는 순간부터 자지가 딱딱 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팬티가 흥건이 젖어있었을 거다. 쿠퍼액으로... 그친구도 쿠퍼액을 알았을까? 내가 오줌 지렸다고 생각했을까?? 생각해보면 몬가 쪽팔리기도 하고 짜릿하다. 첫경험은 나래랑 항상 어울려 놀던 지나네 였다.. 지나는 맨날 내자지를 만지는 나래를 보고 웃고 가끔 자기도 내자지에 손을 넣어보고 흔들고 웃곤 했다. 난 그냥 얼어 있었다....그냥 너무 좋은데 어찌 할바를 몰랐다. 지나네서 불을 꺼놓고 셋이 누워 티비를 보았다. 지나는 티비에 빠져있고 그뒤에서 나래는 내자지를 평소처럼 흔들고 있었다.
평소 나래와 나는 야한 얘기를 많이 나눠가며 조만간 하기로 했었다.
갑자기 나래가 " 내 가슴 빨아볼래?" 하는 것이었다.
난 놀라서 어??어?? 하고 있었다. 지나는 듣고도 못듣는척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난 왜 좋다고 말을 못하는지 그게.. 그게.. 이러고 있었다. 나래는 "니가 빨고 싶다고 말하면 빨게 해줄게" 라고 말했고 나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1~2분 엄청 긴 시간이다... 나래는 계속 내 자지를 만지고 바지를 벗긴다. 난 허리를 들어주고 나래가 멈출까봐 아주 적극적이게 된다. 그래도 내손으로는 안벗고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나래는 발목까지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다. 난 또 엉덩이를 들었다. 그런데 내리는데 발기가 너무 심해서 앞이 걸린다.
나래는 아무말없이 거기서 멈추려고 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급하게 팬티를 살짝 다시올려 자지를 누르고 살짝 내리니까 나래는 말한다. " 아 존나 하고 싶으면서 니가 벗어" 라고 굴욕적이다. 근데 너무 떨린다. 좋다 몬가~ㅠㅠ 몬가 나보고 내리라고 하는 그 말투가 좋다~ㅠㅠ 심장이 너무 뛰면 자지도 같이 뛴다. 심장이 쿵쾅 할때 자지도 위아래로 꿈틀 꿈틀된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주욱~~내려온다. 나래의 다그침에 지나도 돌아본다. 심장이 터질것 같아 귀에 들린다. 울것만같다. 지나는 웃으면서 내눈을 처다본다. 난 고개만 숙이고 있다.
지나는 "얘 크다." 라고 말하며 불알을 가볍게 만진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부드럽게 만져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래는 "가슴 빨고 싶어 안빨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 순간.. 말이 안나온다. 그냥 내목소리가 신경쓰인다. 어떻게 목소리가 나올까~ 지금와서 어떻게 말해!!
계속 이생각만든다.. 내자세는 바지까지 다내리고 위에는 티를 입고있었다... 땀이 나고..그냥 추한자세다...
지나가 말한다. "얘 벌써 쌌네 모이렇게 많이나와" 하고 귀두를 만진다.
귀두가 미끄럽다. 나도 모르게 몸이 떨린다.
둘은 웃는다. " 아 귀여워~ 존나 느끼네" 라고 나래는 말하고 지나는 손으로 더 쎄게 비빈다.
난 "흐응~흐응" 하면서 떤다. 부르르르~~~~~
둘은 연신 " 귀여워~ 아~~" 이런다.
이런말이 나에게 용기를 준다!!
난 "가슴빨고 싶어" 라고 말한다.
나래는 웃으면서 티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는다. 그러더니 내얼굴을 앉는다. 난 젖꼭지를 완전 쪽쪽 빨았다.
지금생각해도 비컵은 됐던것 같다. 나래는 말한다. "이번엔 혀로만해봐"
난 혀로 날름 날름 거린다. 그렇게 십오분쯤 계속 가슴만 빨았다.
나래는 계속 이쪽도 저쪽도 하며 말하고 난 빨기만 한다. 가슴이 너무 뛰었다.
지나는 이미 다시누워 티비를 보고 있다.
솔직히 무릎이 너무 아팠다.. 감각도 없었다. 그런데 움직일수가 없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나래는 "아래도 빨래??" 하고 물었다. 난 고개를 흔들었다.
나래는 바로 바지랑 팬티를 벗었다. 일어나서 벗는데 난 그대로 무릎꿇은 채로 엉거주춤있었다.
어떤 자세도 취할수 없다 그냥 가슴빨던 자세 그대로다~
나래는 다리를 벌리고 빨아 라고 했다.
난그냥 바로 얼굴을 들이밀고 빨기 시작했다. 말그대로 쪽쪽 잡아땡겼다. 나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구멍에 심취했던것 같다 구멍애 입대고 빨고 구멍속으로 혀를 넣는데 집중했다.
한이십분넘게 빤것같다. 보지난 다 불고 나입하고 코는 다 애액과 침이 뒤섞여 있었다.
나래는 이제 "꼬추 집어넣어" 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올라타서 아무대나 밀기 시작했다. 당연히 구멍을 못찾고 여기저기 벽이랑 밀다가 결국 나래가 자지를 잡고 넣어주었다.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방으로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런데 처음 드는 느낌은~ "아!! 생각했던것 만큼 막좋은건 아니다" 였다. 막 천국같은 느낌 자지가 녹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는 느낌이었다. 난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다. 어느새 지나는 우리를 보고 앉아있었다. 난 그후로 지나쪽은 처다보지도 않았다. 계속 흔들기만하고 나래는 "하악~하악" 소리를 냈다.
다른 사람처럼 금방싸지는 않았다. 흔들고 있는데 지나가 등뒤로 왔다~그러더니 내 불알을 스치듯 만졌다.
그러다 박는 내내 불알을 쥐었다.
나래는 밑에서 내 젖꼭지를 비볐다. 사실 이게 제일 좋았다. 원래 내 성감대가 가슴이었는데. 난 이좋은 느낌을 말해주고 싶었다 계속 비벼달라고~ㅠㅠ 하지만 난 부끄럼쟁이라 아무말도 못했다. 젖꼭지를 비비고 얼마안와서 쌀것 같았다. 난 아무말없이 자지를 뺐다. 배위~가슴위까지 정액이 쏟아지고 지나는 난 헉헉!! 멈추고 있었다. 나래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지나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귀두쪽이 아니고 밑에 쪽을 그렇게 흔들자 다시한번 쾌감이 왔고. 사정하듯이 남아있는 정액이 "푸슉~"소리를 내며 나왔다. 지금이야 싸면서 흔들지만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 지나는 어떻게 알았을까....
난 그냥 말없었다.... 나래는 "잘하네 우리 준영이" 하고 누워있고 지나는흔들던 손으로 날보고 웃는다.
난 "이제 어떻게??" 라고 물으니까 나래는 "휴지 어딨지??" 라고 했고 난 화장실로 뛰어갔다와서 배랑 가슴위를 닦아줬다.
나래가 "좋았어??" 라고 묻고 난 "아래 한번만 더 빨아도되??"라고 물어봤다. 나래는 웃으면서 "그래"라고 했고 난 또 밑으로 가서 보지를 빨았다. 보지 주변은 허벅지 부터 엉덩이 까지 젖어있어 얼굴을 대는순간 볼이랑 머리카락에 보짓물이 묻어났다.
보지를 빨면서 나래는 " 지나랑도 해볼래??" 라고 물었다. 난 망설임 없이 "아니" 라고 했다.
쑥쓰럽기도 하고, 왠지 여자친구한테에 대한 의리라고도 생각 되었다.
특히 지금 이순간 내가 나래를 너무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도 쓸개도 다 빼줄것 같은 마음으로 다른여자랑 한다는 상상을 할 수 없었다.
나래는 만족한둣 웃고 내 혀를 느끼고 지나는 돌아누워 티비를 봤다.
이때 부터 였던거 같다. 난 섹스할때 적극적이고 밝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자신의 의사표현 어디가 좋고 어떻게 하는지 말하는 모습이 흥분되고 약간 강압적일때 흥분한다는 것을~
그 후로 어떤 여자를 만나도 적극성을 요구 하고 소위 기가 쎈 여자들을 만나왔던것 같다.
나의 섭성향은 첫섹스에서 정해진것 같다.
참고로 지나는 아직도 연락하며 이 친구랑은 잠잘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제가 그때마다 내키지 않았던거 같내요~ 지금은 많이 망가져서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ㅠㅠ
쓸대 없이 첫경험 얘기를 썼네요~~ 이얘기를 쓸려던게 아닌데~~산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그 후 얘기는 다 생략하고 첫초대 부터 바로 이어쓰겠습니다....
ㅇ ㅏ 다들 실망 하셨을까봐 겁이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이어서 가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쓸려다가 너무 연속으로 연재되면 한편한편 피드백이 없을것 같아서 천천히 쓸게요~ㅋㅋ
쓸려서 화면 켜놨다가~~다시 껐습니다. 원래 하루 두편씩밖에 못썼었나??ㅠㅠㅋ
어쨌든~ 계속 이어서 나가겠습니다.
초대 경험담.. 바이플 커플 에셈커플 쉬멜 변태커플 시디분들이랑 대화로 야한설정 그리고 유풀경험 등등~
많은 응원 바라고....다시한번 넘 기대하셨을텐데 첫번째 수위가 너무 낮아서 죄송합니다요!
말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제가 쫌 쓸때 없이 많아요~ㅋㅋㅋㅋ 제 글 내내 이럴텐데 걱정입니다.
대신 앞에서 많았으니 바로 고고싱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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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욕이 너무 많다..ㅠㅠ
좀 심할정도로... 학창시절은 하루에 자위를 두세번씩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항상 야동에 심취해있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한다. 학창시절 키도크고 외모도 잘생겼었다.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자신감이 문제였다~
다리털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고추가 까만가?? 이런 사소한 걱정때문에 여러 기회를 놓쳤다.
같이 노래방가자 나랑사귀자 내가 섹스해줄까?? 왜다 거절했을까... 지금생각해보면 웃기다 병신인가~쩝!!
난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수줍음이 많았다. 그런데 그 수줍음을 감추기 위해 장난도 잘치고 여자친구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을 열어준 친구들한테도 난 겁이나서 아무것도 못했다. 상상도 못하고 집에서 자위로 달랬다. 그 친구들은 오히려 내가 접근하기 어려운 타입이라고 생각했다. 운동좋아하고 여자들하고 서슴없이 대화하고 장난끼도 많은... 사귀자고 하면 거절할 것 같은 타입이었다고들 했다.
첫경험은 당하다 시피 했다~~ 경기도 모 실업계 다닌 여자친구를 사귀고 나서 부터이다.
주변학교의 실업계 고등학교 다니던 나래는 우리집주변에 살고 있었다.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로 친구랑 같이 어울리며 놀다 친해지게 됐다. 처음에는 내타입이 아녔지만 그녀는 사귀기 전부터 나에게 기습키스나 바지속에 손을 넣는등 날 당황하게 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런 모습에 나래를 좋아하게 됐다.
그녀는 친구들앞에서 내자지를 만지며 놀았다.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얼어 있었지만 그 후로는 그친구를 만나는 순간부터 자지가 딱딱 했었다.
지금생각해보면 팬티가 흥건이 젖어있었을 거다. 쿠퍼액으로... 그친구도 쿠퍼액을 알았을까? 내가 오줌 지렸다고 생각했을까?? 생각해보면 몬가 쪽팔리기도 하고 짜릿하다. 첫경험은 나래랑 항상 어울려 놀던 지나네 였다.. 지나는 맨날 내자지를 만지는 나래를 보고 웃고 가끔 자기도 내자지에 손을 넣어보고 흔들고 웃곤 했다. 난 그냥 얼어 있었다....그냥 너무 좋은데 어찌 할바를 몰랐다. 지나네서 불을 꺼놓고 셋이 누워 티비를 보았다. 지나는 티비에 빠져있고 그뒤에서 나래는 내자지를 평소처럼 흔들고 있었다.
평소 나래와 나는 야한 얘기를 많이 나눠가며 조만간 하기로 했었다.
갑자기 나래가 " 내 가슴 빨아볼래?" 하는 것이었다.
난 놀라서 어??어?? 하고 있었다. 지나는 듣고도 못듣는척 티비를 보고 있었다. 난 왜 좋다고 말을 못하는지 그게.. 그게.. 이러고 있었다. 나래는 "니가 빨고 싶다고 말하면 빨게 해줄게" 라고 말했고 나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1~2분 엄청 긴 시간이다... 나래는 계속 내 자지를 만지고 바지를 벗긴다. 난 허리를 들어주고 나래가 멈출까봐 아주 적극적이게 된다. 그래도 내손으로는 안벗고 아무렇지 않은척한다. 나래는 발목까지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린다. 난 또 엉덩이를 들었다. 그런데 내리는데 발기가 너무 심해서 앞이 걸린다.
나래는 아무말없이 거기서 멈추려고 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급하게 팬티를 살짝 다시올려 자지를 누르고 살짝 내리니까 나래는 말한다. " 아 존나 하고 싶으면서 니가 벗어" 라고 굴욕적이다. 근데 너무 떨린다. 좋다 몬가~ㅠㅠ 몬가 나보고 내리라고 하는 그 말투가 좋다~ㅠㅠ 심장이 너무 뛰면 자지도 같이 뛴다. 심장이 쿵쾅 할때 자지도 위아래로 꿈틀 꿈틀된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주욱~~내려온다. 나래의 다그침에 지나도 돌아본다. 심장이 터질것 같아 귀에 들린다. 울것만같다. 지나는 웃으면서 내눈을 처다본다. 난 고개만 숙이고 있다.
지나는 "얘 크다." 라고 말하며 불알을 가볍게 만진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부드럽게 만져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래는 "가슴 빨고 싶어 안빨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 순간.. 말이 안나온다. 그냥 내목소리가 신경쓰인다. 어떻게 목소리가 나올까~ 지금와서 어떻게 말해!!
계속 이생각만든다.. 내자세는 바지까지 다내리고 위에는 티를 입고있었다... 땀이 나고..그냥 추한자세다...
지나가 말한다. "얘 벌써 쌌네 모이렇게 많이나와" 하고 귀두를 만진다.
귀두가 미끄럽다. 나도 모르게 몸이 떨린다.
둘은 웃는다. " 아 귀여워~ 존나 느끼네" 라고 나래는 말하고 지나는 손으로 더 쎄게 비빈다.
난 "흐응~흐응" 하면서 떤다. 부르르르~~~~~
둘은 연신 " 귀여워~ 아~~" 이런다.
이런말이 나에게 용기를 준다!!
난 "가슴빨고 싶어" 라고 말한다.
나래는 웃으면서 티를 벗고 브래지어를 벗는다. 그러더니 내얼굴을 앉는다. 난 젖꼭지를 완전 쪽쪽 빨았다.
지금생각해도 비컵은 됐던것 같다. 나래는 말한다. "이번엔 혀로만해봐"
난 혀로 날름 날름 거린다. 그렇게 십오분쯤 계속 가슴만 빨았다.
나래는 계속 이쪽도 저쪽도 하며 말하고 난 빨기만 한다. 가슴이 너무 뛰었다.
지나는 이미 다시누워 티비를 보고 있다.
솔직히 무릎이 너무 아팠다.. 감각도 없었다. 그런데 움직일수가 없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나래는 "아래도 빨래??" 하고 물었다. 난 고개를 흔들었다.
나래는 바로 바지랑 팬티를 벗었다. 일어나서 벗는데 난 그대로 무릎꿇은 채로 엉거주춤있었다.
어떤 자세도 취할수 없다 그냥 가슴빨던 자세 그대로다~
나래는 다리를 벌리고 빨아 라고 했다.
난그냥 바로 얼굴을 들이밀고 빨기 시작했다. 말그대로 쪽쪽 잡아땡겼다. 나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구멍에 심취했던것 같다 구멍애 입대고 빨고 구멍속으로 혀를 넣는데 집중했다.
한이십분넘게 빤것같다. 보지난 다 불고 나입하고 코는 다 애액과 침이 뒤섞여 있었다.
나래는 이제 "꼬추 집어넣어" 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올라타서 아무대나 밀기 시작했다. 당연히 구멍을 못찾고 여기저기 벽이랑 밀다가 결국 나래가 자지를 잡고 넣어주었다.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방으로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런데 처음 드는 느낌은~ "아!! 생각했던것 만큼 막좋은건 아니다" 였다. 막 천국같은 느낌 자지가 녹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는 느낌이었다. 난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다. 어느새 지나는 우리를 보고 앉아있었다. 난 그후로 지나쪽은 처다보지도 않았다. 계속 흔들기만하고 나래는 "하악~하악" 소리를 냈다.
다른 사람처럼 금방싸지는 않았다. 흔들고 있는데 지나가 등뒤로 왔다~그러더니 내 불알을 스치듯 만졌다.
그러다 박는 내내 불알을 쥐었다.
나래는 밑에서 내 젖꼭지를 비볐다. 사실 이게 제일 좋았다. 원래 내 성감대가 가슴이었는데. 난 이좋은 느낌을 말해주고 싶었다 계속 비벼달라고~ㅠㅠ 하지만 난 부끄럼쟁이라 아무말도 못했다. 젖꼭지를 비비고 얼마안와서 쌀것 같았다. 난 아무말없이 자지를 뺐다. 배위~가슴위까지 정액이 쏟아지고 지나는 난 헉헉!! 멈추고 있었다. 나래는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지나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귀두쪽이 아니고 밑에 쪽을 그렇게 흔들자 다시한번 쾌감이 왔고. 사정하듯이 남아있는 정액이 "푸슉~"소리를 내며 나왔다. 지금이야 싸면서 흔들지만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 지나는 어떻게 알았을까....
난 그냥 말없었다.... 나래는 "잘하네 우리 준영이" 하고 누워있고 지나는흔들던 손으로 날보고 웃는다.
난 "이제 어떻게??" 라고 물으니까 나래는 "휴지 어딨지??" 라고 했고 난 화장실로 뛰어갔다와서 배랑 가슴위를 닦아줬다.
나래가 "좋았어??" 라고 묻고 난 "아래 한번만 더 빨아도되??"라고 물어봤다. 나래는 웃으면서 "그래"라고 했고 난 또 밑으로 가서 보지를 빨았다. 보지 주변은 허벅지 부터 엉덩이 까지 젖어있어 얼굴을 대는순간 볼이랑 머리카락에 보짓물이 묻어났다.
보지를 빨면서 나래는 " 지나랑도 해볼래??" 라고 물었다. 난 망설임 없이 "아니" 라고 했다.
쑥쓰럽기도 하고, 왠지 여자친구한테에 대한 의리라고도 생각 되었다.
특히 지금 이순간 내가 나래를 너무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도 쓸개도 다 빼줄것 같은 마음으로 다른여자랑 한다는 상상을 할 수 없었다.
나래는 만족한둣 웃고 내 혀를 느끼고 지나는 돌아누워 티비를 봤다.
이때 부터 였던거 같다. 난 섹스할때 적극적이고 밝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자신의 의사표현 어디가 좋고 어떻게 하는지 말하는 모습이 흥분되고 약간 강압적일때 흥분한다는 것을~
그 후로 어떤 여자를 만나도 적극성을 요구 하고 소위 기가 쎈 여자들을 만나왔던것 같다.
나의 섭성향은 첫섹스에서 정해진것 같다.
참고로 지나는 아직도 연락하며 이 친구랑은 잠잘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제가 그때마다 내키지 않았던거 같내요~ 지금은 많이 망가져서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ㅠㅠ
쓸대 없이 첫경험 얘기를 썼네요~~ 이얘기를 쓸려던게 아닌데~~산으로 가서 죄송합니다...
그 후 얘기는 다 생략하고 첫초대 부터 바로 이어쓰겠습니다....
ㅇ ㅏ 다들 실망 하셨을까봐 겁이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이어서 가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쓸려다가 너무 연속으로 연재되면 한편한편 피드백이 없을것 같아서 천천히 쓸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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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계속 이어서 나가겠습니다.
초대 경험담.. 바이플 커플 에셈커플 쉬멜 변태커플 시디분들이랑 대화로 야한설정 그리고 유풀경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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